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36강,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윤주만목사 2022. 10. 22. 07:32

마태복음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그리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심을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입고 오심으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그 아들이라는 단어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의미보다는 인생으로 오셨다는 의미가 더 강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들 역시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로 약속을 하셨다고 사도 요한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로 약속이 되어 있지 않다면 하나님께서는 굳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필요도 그리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실 필요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그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은 우리 인생들에게는 복음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복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율법의 문제 때문에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참 빛 세상에 비취는 빛이 이 세상에 오셨지만 사람들이 어두움에 있어 그러니까 율법주의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이사야96절의 말씀과 같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고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누가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대로 믿고 있습니까? 이방인들은 사람의 이성에 따라 자기들이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로 세워 놓고서 삼위일체라는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도 않는 신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도 않는 신을 자기들이 감동을 받아서 안다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입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 이 말씀을 합니까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 않는 다른 신을 섬기면서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도 모르는 그들이 어떻게 믿는다고 할 수 있고 그런 그들은 십계명의 제1계명을 어기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한 아들로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는 성자라고 믿고 있고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위와 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무엇보다 그렇게 문자를 중요시하는 그들이 삼위일체에 대해서만 관대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삼위일체에 대해서 주장을 하고 있는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신사적인 사람이라면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어느 선지자도 그리고 주님의 제자들도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을 이 시대 종교인들은 마치 무당이 자기가 믿는 신에게서 받았다고 하는 것과 같이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삼위일체를 앵무새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까? 이 문제는 하나님을 믿는 문제고 영생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한 가지가 이방인들을 다 종교의 교리로 포승으로 묶어 사망으로 끌고 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도 모르고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도 않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결국 헛것을 믿는다는 것이고 그런 그는 절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잘 압니다.

이미 종교의 교리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이 공허하게 들려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보다도 자기들의 교리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었고 다른 신을 섬기지 않았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다른 신을 섬기면서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믿음의 대상입니다 

내가 누구를 믿는지 알고 믿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내가 믿는 대상이 없다면 그것처럼 허망한 일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평생을 종교 안에서 내가 믿는다고 했는데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이라면 그것은 정말 주님의 말씀과 같이 슬피 울며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것과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천국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받으시고 난 후에 자기를 나타내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하신 말씀이 천국에 들어가는 복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천국복음을 누가 전할 수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만이 천국에 대해서 말씀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말씀합니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영존하시는 아버지시기 때문에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늘에서 왜 내려 오셨는가 하면 우리 피조물에게 산 떡을 먹게 하심으로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된 세상에 사는 피조물입니다. 그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그는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너무도 많은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의 교리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말씀이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소경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고 있지만 누가 소경인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복입니다

그 복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경이 되어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천국에 어떻게 들어가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니까 그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천국에 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오신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천국복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주님의 말씀을 깨달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가난한 자인지 부자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가를 요한복음에서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거듭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복입니다 

그 복을 받은 우리 성도에게 13절부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사실 아무런 해당이 되지 않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거듭나지 않는 사람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전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천국입니다 

지금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이미 앞에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의 복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 복을 받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천국에 들어가는 자에게 선언적으로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입니까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자기가 천국에 들어가는 자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는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기 때문에 그저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그 교리에 따라 신앙생활을 잘 하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니 

선언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인가 하면 앞에서 8가지 복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말씀을 했고 그렇게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은 성도를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지금 누구에게 하는 말씀인가 하면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는 종교인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래서 5장에서 7장까지 다 말씀을 하시고 나서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누구든지 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앞으로 이 말씀을 보게 되는 이방인들에게 거짓 선지자가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자기 안에 성전을 짓는다는 말씀을 알고는 있지만 그 집을 반석 위에 짓지를 않는다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성경을 자기에게 좋은 쪽으로만 해석을 하고 있고 자기는 무조건 지혜롭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이 말씀을 보고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세상의 소금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금이 어떠한 작용을 하는가를 생각을 하면서 우리 성도들을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초등학문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헬라어의 뜻을 사전에서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는 것과 같이 온갖 감언이설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의 말씀입니다 

아마도 평생을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은 종교인들에게서 많이 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금에 대해서 온갖 세상의 이성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자기가 그런 소금이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주님의 말씀과는 전혀 다른 마치 불교에서 주장을 하는 것과 같이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소금.

헬라어의 사전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을 해서 사전에서 검색만 해도 그 뜻을 알 수 있습니다. 굳이 사전에서 간단하게 그 뜻을 보면 소금이 양념이자 방부제로서 지니는 가정과 의약상의 가치는 오늘날만큼이나 고대 세계에서도 보편적인 것이었다. 플리니는 '인체에 태양과 소금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라는 그 당시 통용되었던 말을 인용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말이 있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금에 대해서 아는 것을 가지고 세상의 지식을 더해서 설교를 하는 것이 종교인들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아마도 거의 모든 사람이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종교인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아무런 생각이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교인들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말 합니까

부패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소금은 부패를 방지하는 것이니까 너희도 세상에서 죄를 짓지 말고 하나님의 성도로서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의 말에 의해서 결국에는 율법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그 정도입니까

아마도 절에 있는 스님에게 이 말씀을 보여도 그 정도는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말을 하고 있다면 스님도 지혜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이 되고 그러면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시편34:8절을 보면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23:6절을 보면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히브리어를 안다고 해서 헬라어를 안다고 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소금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는 결국 율법주의에 빠지게 되고 있고 율법을 지키는 자는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금이라는 헬라어의 단어입니다 

그 뜻을 안다고 해서 아무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연구를 한다고 해서 주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라고 선언적으로 하시는 말씀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사람의 이성적 지식이 스스로를 망하는 길로 가게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지식을 조금 아는 것으로 스스로 부자가 되어서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금 헬라어의 뜻을 말씀합니까

그런 의미에서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헬라어의 뜻과 같이 소금이 되어야 천국에 가는 것이 되고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너희는 세상에 소금입니다 

이미 앞에서 8가지 복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복을 받은 사람에게 선언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국에 들어가는 자를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지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소금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맛으로 소금을 짜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맛이 무엇인가를 이미 앞에서 8가지 복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그것을 소금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시편에서는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금입니다 

여호와의 선하심의 맛을 알고 있는 성도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선하신 분이심을 믿고 그 선하심의 결과가 나에게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시편에서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금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는 성도라는 말씀입니다. 그 선하심이 무엇인가 하면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게 하시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여호와의 집은 제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 성도를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구원을 받은 성도를 주님께서는 지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소금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을 소금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선하심을 받지 못하면 마치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는 것과 같이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마치 맛을 잃은 소금이 밖에 버리워 아무 쓸데없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금 소금을 말씀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소금이라는 것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식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헬라어를 조금 아는 것으로 그 헬라어의 뜻을 이야기를 하면서 소금에 대해서 온갖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집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집에 영원히 거하는 것이 하나님의 선하심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금이 그 맛을 잃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구원을 받지 못하면 그는 밖에 버리어 아무 쓸데없는 것과 같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금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들이 소금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잘 아는 것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선하심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그저 이 세상에 소금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소금을 알아서 무엇 하겠습니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아니 소금이 되면 뭐 합니까? 그것으로 내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이 세상에서 누구나 아는 소금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 소금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럼으로 그들이 율법주의자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지식입니다 

그런 지식을 가지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에 있는 소금과 같이 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더 이상 은혜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영생을 얻으려 지혜를 얻는 것이 아니라 소금이 되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골로새서4:3-6절을 보면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그저 우리의 언어로 기록이 된 그것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합니다

성경에서 문자를 아는 것은 이 세상초등학문에 불과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히브리어라도 그리고 헬라어라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을 것 같았으면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선지자의 글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있었는가를 성경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히브리어의 문자를 몰라서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까? 인생이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자랑하는 것 역시 부자가 되는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소금을 모릅니까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소금을 사용하고 있고 옛날에는 그래서 금이라고 했습니다. 맛을 내는데 꼭 필요하기도 하고 또 부패를 방지하는데 있어서 소금만큼 귀하게 사용이 되는 것이 없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 소금이라고 말씀합니까

정말 유치하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초등학생도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신학을 공부를 했다고 하고 있고 안수를 받았다고 하면서 종교인이 되어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말씀합니다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금을 고루게 함 같이 하라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너희가 은혜의 말씀을 전하는데 있어서 소금을 고루게 하는 것과 같이 그러니까 소금이 맛을 내는 것과 같이 그렇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있어서 그렇게 하라는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하는데 있어서 그렇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합니까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성경에 비밀과 같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렇게 함으로서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며 그럼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맛을 잃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증거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진짜 이 세상에서 사용을 하는 소금인 것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이 말씀도 마치 소금의 헬라어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과 같이 빛이라는 헬라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이 세상에서 빛이라는 의미가 좋다보니까 그 빛에 대해서 온갖 감언이설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비유입니다 

소금도 비유입니다. 그리고 빛도 비유라는 것을 알고 이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세상에 소금이고 빛입니다. 그러나 이 소금과 빛은 비유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비유로 보고 있지 않고 진짜 소금과 빛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56:13절을 보면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요한복음8:12절을 보면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세상에 있는 소금과 빛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반드시 사망의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뜻을 아는 것으로는 율법주의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앞에서 말씀했습니다

이미 천국의 복을 받은 자들에게 주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고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종교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선언적으로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이방의 종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리서에서는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아서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지금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의 교리서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께서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고 하신 말씀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습니까? 그저 세상에서 학문적으로 아는 것으로 달변가들이 말을 하고 있고 그런 말에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어디로 가는지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선언입니다 

이미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천국복음을 믿는 성도들에게 선언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에 대해서 시편에서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율법을 지키고 있는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고 생명의 빛을 얻지 못한 사람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도 율법을 지키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일이라는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에 대해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평생을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 생명을 얻은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님께서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명의 빛을 얻은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않는다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는데 이방의 종교도 역시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저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빛입니다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세상에 빛을 등경 위에 두는 것과 같이 빛은 세상을 비추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는 그 생명에 대해서 빛을 비추는 것과 같이 등경 위에 두는 것과 같이 빛을 비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빛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빛은 우리 인생들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은 우리가 볼 수도 느낄 수도 알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렇게 영의 생명에 대해서 빛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실제 빛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에서 비취는 빛과 같이 이 생명에 대해서 전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6,“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의 선하심입니다

그 선하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은 자 되었습니다. 그리고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얼마나 귀한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이 태초에 있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음으로서 하나님 아들들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얻은 자는 마치 빛을 등경 위에 두고 비취는 것과 같이 생명에 대한 말씀을 전해서 다른 사람도 영생을 얻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 모든 사람에게 비취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생명을 얻게 하는 소금과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9:17절을 보면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므나의 비유입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을 착한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을 비춥니다.

빛은 좋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과 같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것과 같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일을 착한 행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착한 행실로 그러니까 영생을 얻음으로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 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런 성도를 세상의 소금이라고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세상에 비추는 빛과 같이 착한 행실로 영생을 얻음으로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