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898강,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윤주만목사 2022. 5. 1. 07:35

히브리서1:7-14절을 보면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존재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두 존재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을 지으셨다는 것을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말씀그대로 창조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창조물들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면 다 사라진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증거를 해 주시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이루시고 우리 피조물들에게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창조된 모든 것은 사라지고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하나님 나라만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설명 자체가 안 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존재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의 이성적 표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고 우리 피조물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성경에서도 하나님 나라라고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피조물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내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은 천국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하는 것은 그들이 말을 하는 하나님 나라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 나라는 너무도 다르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고 그 일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고 그것으로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이성적 지식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알아야 하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역사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셔야 하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이런 기초적인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그저 막연하게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이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기초가 되는 믿음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그저 자기들이 종교적인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성적 상식입니다

우리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는다고 할 때도 어떻게 말을 합니까? 내가 저 사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 사람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그리고 이제까지 해온 것을 보고 안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도 그런 믿음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사전적인 단어의뜻만 알아도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도 그렇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영이라는 것은 우리가 알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 피조물은 육을 가지고 있는 인생이기 때문에 영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우리 언어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깨달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물론 안 됩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안 된다는 것을 성경을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면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시고 이제 오순절이 임하매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그들이 구약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깨달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비유와 예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은 우리에게 직접 말씀할 수도 없고 우리의 언어로 표현도 안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깨달을 수 있게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심으로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영의 일이고 우리는 어떻게 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믿으려고 하지 않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그것을 이해를 해서 알려고 하다가 도리어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실 때도 다 비유로 말씀을 하셨지만 그것을 문자 그대로 봄으로서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도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을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그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인생들이 알고 있다고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실제로 받아들이면서 하나님 나라와 내세의 일에 대해서 세상과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말씀입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의 말씀입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유라고는 그 말씀에서는 하고 있지 않지만 앞뒤에 있는 말씀을 보면 그 말씀 역시 비유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사람들은 실제로 받아들이고 있고 그래서 그들은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고 천국에 가면 아브라함도 있고 거지 나사로도 있다고 하고 있고 지옥에는 부자가 음부의 고통 중에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실제로 보았을 때 성경과는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하게 되어 있고 그러므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게 되고 그는 영생을 얻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 말씀이 비유인지 실제 문자 그대로인지 조차 모르는 것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갔다 왔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왔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지옥에 갔다 왔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말이 왜 나오고 있는가 하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 나라를 그리고 영의 일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연결이 아닙니다.

성경은 창조된 것과 하나님 나라를 별개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보면 연결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죽은 사람이 좋은 곳으로 갔다고 하면서 그 유족들을 위로를 하고 있습니다

 

별개입니다 

성경은 연결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피조물에 대해서 한번 죽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그러니까 흙으로 지음을 받았으니까 죽어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 피조물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는 그들의 교리가 세상과 같이 우리 신체가 내세와 연결이 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세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종교 안에서 들어보면 이 세상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가 세상의 지식을 아는 것을 가지고 믿는다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세상 사람들이 말을 하는 내세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반드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만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 존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아들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이 아들에 관하여도 모르고 있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고 있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어서 이 아들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정말 종교의 세뇌 때문에 아들에 관하여 말씀할 때마다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괴롭습니다. 분명히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들을 사도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입고 오심으로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우리 종의 형체를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신 것을 말씀할 때는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들로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을 자기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삼위일체의 한 위의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성자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성자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자는 그들 말 그대로 아버지 하나님이 있고 성자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직접 아버지와 아들의 동등하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그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주님께서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말씀입니다.

 

기초입니다

아니 우리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으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도 무시를 하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것을 믿는다고 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의 형체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구원을 받은 성도들 역시 그래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안타깝게도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그들은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을 것이 분명합니다

 

공동번역입니다 

그러나 아들에 관해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의 왕권은 영원무궁하시며 당신이 잡으신 지팡이는 정의의 지팡이입니다.”

 

번역입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증거를 받을 수 있다면 어떤 번역이라도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동번역에서는 그러나 아들에 관해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의 왕권은 영원무궁하시며 당신이 잡으신 지팡이는 정의의 지팡이입니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은 굳이 이 히브리서의 번역이 아니더라도 성경에서 수도 없이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이제까지 정말 많은 말씀을 인용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굳이 오늘 이 말씀에 대해서 인용을 해서 말씀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성경에서 찾으라고 한다면 100여 곳 이상에서 성경에서 증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단 한 곳에서도 비유라도 증거를 할 수 있는 말씀을 보지 못했습니다

 

종교의 교리입니까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모든 근거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는 이미 자기들의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교리는 성경보다도 더 권위가 있고 성경을 그 교리에 맞추어서 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아들에 대해서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시편45:6절을 보면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시편45편 말씀을 인용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들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의 보좌는 영원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문자적으로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왜 믿지를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종교는 이미 너무 거대해져 있고 그들이 만든 교리는 이제 변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더 이상 논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믿으라고 한다면 저는 그저 짐승과 같이 살다가 죽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영생도 얻을 수 없는 하나님도 아닌 것을 우리를 구원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그저 이 세상에서 죄인으로 사는 것이 더 낫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그분을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전혀 다른 존재로 믿는데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지금 이 시대 이방인들이 다 삼위일체를 믿어서 천국에 간다고 해도 저는 설령 제가 저주를 받는다 해도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습니다

 

영생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삼위일체라고 하는 성령을 아는 것이라고 했다면 저는 믿겠지만 성령은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게 증거를 하는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33:5절을 보면 

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 데 거하심이요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심이라

 

주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를 얻는데 있어서 공평한 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라고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 데 거하심이요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히브리서에서는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심이라는 것을 성경에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그들이 교리로 한번 정해 놓으니까 그것을 어느 누구도 건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하나님에 대해서 교리로 정해 놓으니까 그것은 곧 이단이 되는 일이 되어서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고 있고 그저 교리에 따라가고 있습니다

 

공평한

올바른, 의로운 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구원을 받은 일은 의롭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약속을 하신 그대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가난한 자나 고아나 과부나 나그네나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그 일을 보고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주의 나라의 지팡이는 공평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평하기 때문에 이 시대 우리 가난한 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고린도후서6:14절을 보면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의와 불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 기초적인 말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의가 무엇이고 불법이 무엇이라는 것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는 자입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자입니다. 의와 불법입니다. 그리고 빛과 어두움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지 않은 자가 불법을 행하고 있고 그 불법을 행하는 자는 어두움에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이 어두움이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어두움에 있는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이 깨닫지를 못해서 영접을 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신 일이 의입니다. 그리고 불법입니다. 어두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어두움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이 어두움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불법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알고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불법을 행하고 있고 그 불법이 무엇인가 하면 어두움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불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의 행위를 미워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2:9절을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즐거움의 기름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 피조물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음으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짐으로서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높이 올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 피조물과 같은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지 않고 또 영으로 부활을 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일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그리고 구속의 일을 이루시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는 굳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이유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0,“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시편102:25절을 보면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들입니다. 물론 그들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신약 성경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이미 선지자들이 구약 성경에 기록을 했고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거의 인용이 된 말씀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말씀입니다

시편102편 말씀을 그대로 인용을 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성경의 인용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든든하게 믿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이 각주로 달아 놓은 것만 인용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오류가 결국에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로 만들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에서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고 있습니다. 저는 과학이 아무리 비약적으로 발달을 했다고 해도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보고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저도 인생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지극히 과학적인 사람입니다. 그럴지라도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 있어서는 오직 성경만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창조에 대해서도 많은 오해를 하고 있고 그런 오해가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게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시편에서는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을 그대로 인용을 해서 히브리서에서는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11절의 말씀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에 얼마나 많은 것이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창조론을 이야기를 하는데 이 말씀 안에 그 모든 인생들의 생각이 다 들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고 그저 자기들의 이성적 한계 안에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1,“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창조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수천 년 전에는 우주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그 말씀을 보아도 인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기록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 하셨습니다

이 지구를 지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별들을 지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정말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천문학도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지만 성경도 역시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102:26절을 보면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주의 종들의 자손이 항상 있고 그 후손이 주의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이미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에서 그 말씀을 그대로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된 것이 어떻게 되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들은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다 사라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옷입니다

낡으면 없어집니다. 그것을 의복과 같이 바꾸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창조된 세상은 다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가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다고 사도 요한을 통해서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것은 다 사라지고 주님께서 오실 때 하나님 나라가 새 예루살렘이 하늘로부터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가 다 없어집니다. 그런데 우리 신체가 부활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의복과 같이 바꾼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구원을 받은 성도 역시 예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부활입니까

이방의 종교는 이 세상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그대로 자기들의 교리로 정해 놓았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에 대해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은 우리 피조물의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성경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변화입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를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는 창조된 것이 변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창조된 것에서 창세전에 있던 생명으로 변화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초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분명히 창조된 것은 다 없어진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도 모르고 그 이루신 일에 대해서도 모르기 때문에 믿지를 못하고 있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주의 종들의 자손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 하나에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창세전에 그 기쁘신 뜻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사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입니까

그것 역시 창조된 것이라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다 사라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기 때문에 저는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우리는 예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영원히 그 나라에서 산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 외에 그 어떤 이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는 창조된 것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13,“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시편110:1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미 시편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다는 것을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우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보좌 우편입니다

이 말씀 역시 하나님이심을 비유적으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로 약속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이루심으로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을 창세전에 이미 예정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는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전혀 성경과는 다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

 

14,“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천사입니다

사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번역보다는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사람들을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영들이 아니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자나 천사가 있다고 해도 그들은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일을 하는 것이지 그들이 구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