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890강,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윤주만목사 2022. 4. 3. 07:08

 말라기 4장1~6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라기 선지자입니다.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가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굳이 알 필요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가 선지자라 해도 인생이고 인생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불과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선지자로 부르셔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에 있어서는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구약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을 예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 선지자 역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하였고 우리는 그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말라기입니다. 

대화체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실제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대화를 했다는 말씀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기 위해서 말라기 선지자는 그렇게 예언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말라기를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이스라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이 얼마나 다른 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영생을 얻어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어서 마치 동문서답을 하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영이신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주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께서 계시는 곳과 그리고 우리가 사는 피조 된 세상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에 살 수 있게 생명을 얻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인생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말라기를 보아서도 우리가 잘 알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축복해 주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이스라엘에게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은 영의 일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대화체 형식으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 차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자기들에게 있는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자기들의 존재에 대해서 너무 과대망상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벌레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보는 눈이 있고 이성이 있다 보니까 인생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정말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것이 아니라 그렇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정말 헛것을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 합니다. 

 

헛것입니다. 

제가 천문학에서 말을 하고 있는 주장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천문학을 들어보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서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어도 사람들은 종교가 되어 성경보다는 자기들의 교리를 더 따르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 살아 있다고 하는 것도 사실 생각해 보면 이미 다 이루어진 것에서 한 단면을 보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이것도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구원을 받은 성도들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비록 육체로는 살아 있는 것으로 느끼고 알고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으로는 우리는 이미 다 죽은 자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인생이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그 헛것인 인생들이 착각 속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행위가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실상은 헛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거스틴입니까? 

칼뱅입니까? 웨슬레입니까? 그가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로서 이름을 남겼다고 해도 역시 헛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신학의 기초가 되는 사상을 남겼습니까? 그러나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까지도 헛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인생들은 하나님을 볼 수 없으니까 그 헛것에 열광을 하고 있고 그를 따른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의 신학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대단히 미안하지만 인생이 헛것이라면 그들이 남겨 놓은 것 역시 헛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솔직히 말씀합니다. 

인생들이 남겨 놓은 글 중에서 과연 성경적이고 복음을 전하는 글이 있는가 하면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복음을 남겨 놓은 말씀을 보지 못 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종교를 위해서 기록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종교인입니다. 

그들에게는 대단한 사람들로 보일지 몰라도 성경적으로 볼 때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은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자기 존재를 모르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 입니까?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이 시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를 단 한 번도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제가 완전합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설교 말씀만 보아도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부족하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역시 인생이고 제가 하고 있는 이 일을 단 한 번도 대단하게 생각을 해 보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입니다. 다만 이 시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셨기 때문에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보다 더 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니 하나님께서 어느 사람에게는 더욱 잘 전하게 하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입니다. 

제가 풀고 있는 성경말씀도 계속해서 후세에 전해지리라는 보장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잘 보존을 해 준다면 감사한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죽은 후에는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라고 저는 믿고 있고 저는 지금 이 시대 잠시 보이는 안개로서 그 일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참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생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어 영생을 얻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피조물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단 한 가지의 축복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그분만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를 만들어서 수많은 우상들을 만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우상들이 자기들의 눈에 보이고 이성적 지식에 좋게 보이니까 그것을 따라가고 있으면서도 헛것을 참으로 보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다시 말씀하지만 헛것입니다. 

우리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도 인생으로는 안 되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심으로 해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신 성도만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절,“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종교 안에서의 행위가 아니라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은 죽습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뿐 아니라 창조가 된 세상은 언젠가는 종말이 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세상은 사라지고 하늘로부터 새 하늘과 새 땅이 내려온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우리가 믿어 그것이 실상이 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개인의 죽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말의 날이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우리가 보고 알고 하는 이 우주는 사라진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천문학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태양도 수명이 45억년 정도 남아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 마지막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비유와 예표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면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라기서를 마치면서도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라고 종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종말 역시 마지막 때의 일이고 우리는 알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있을 일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은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마태복음13:49-50절을 보면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천국입니다. 

주님께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세의 일은 우리 언어로는 표현 자체가 안 된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들이 알고 있는 지옥에 대한 것을 비유적으로 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비유입니다. 

꼭 그렇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천국은 마치 이와 같으니 라는 말씀은 그 자체가 비유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비유의 말씀도 사람들은 실제 그런 것으로 문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문법을 보면 비유라는 것을 너무도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도 그렇고 심지어는 무신론자도 종교인이 아니라도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보편적 이성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알아듣게 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굳이 이 풀무에 대해서는 알 필요가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 믿음도 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 자체가 불행한 일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저는 영생에 대해서 믿고 있기 때문에 굳이 내세의 모르는 일에 대해서는 알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을 당할 사람이라면 몰라도 우리 성도는 굳이 알 필요가 없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자기가 천국에 갔다 왔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지옥에 갔다 왔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을 듣고 실제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실제와 같이 이야기를 한다는 그 자체가 거짓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그가 비현실 속에서 실제 그런 경험을 했다 해도 그것은 인생의 이성적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렇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으면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세에 대해서는 거의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인생의 상상력을 첨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3:19-20절을 보면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교만한 자입니다. 

이 교만한 자에 대해서는 많이 말씀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누가 교만한 자입니까?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이 교만합니까? 율법을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교만합니까?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교만하고 싶어도 교만할 수 없고 만약에 그가 교만하다고 하면 비웃음거리만 되고 만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본성이 율법을 잘 지켜서 의롭게 살고자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율법을 보게 되고 그러면 그들은 더욱 더 율법을 잘 지키고 있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강요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 안에서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이 있고 그들은 자기들의 행위를 나타내면서 교만해 진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율법의 행위입니다. 이 두 가지에 대해서는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생명을 얻는 두 가지 방법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런 성경말씀이 보이지가 않고 있고 종교는 어떻게 해서든지 율법을 지키게 해서 사람들을 자기들의 교리의 포승으로 묶고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세상에서도 부자는 교만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지는 교만해지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생을 얻는 일을 이렇게 세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문자 그대로 보고 있어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입니다. 

교만한 자가 악을 행하는 자이고 악을 행하는 자가 교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 성도님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른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강조의 말씀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이스라엘에는 이렇게 율법을 지키면서 교만하면서 악을 행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다 초개같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입니다.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1장에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이 주님을 영접하지 않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빛 세상에 와서 비추는 빛이 있으매 사람들이 어두움에 있어서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율법주의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없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입니다. 

빛을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말씀을 하면 그런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도 표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은 성경말씀과 같이 빛을 미워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다 초개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지키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진노의 포도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런 비유적이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하는 행위로 초개와 같이 불살라진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종교에 빠져 율법의 행위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뿌리와 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다 불살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유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이 세상의 종말이 오면 어떠한 일이 있을지는 우리가 과학적으로도 충분히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렇게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대다수의 사람이 교만하고 악을 행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겸손의 모양을 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정말 밝히 보시기를 바랍니다. 모르겠으면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교만하고 악을 행하는 자가 되어서 다 초개 같이 살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혜를 구해서 교만한 자가 누군가 그리고 악을 행하는 자가 누군가를 깨달아야 하는데 그저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다가 진노를 받고 있습니다. 

 

2절,“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성경말씀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비유적인 언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이 아는 이성적 지식으로 그리고 히브리어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 이름입니다. 

누구의 이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여호와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믿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3:36절을 보면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경외입니다. 

무엇에 있어서 경외를 하라는 말씀입니까? 내 이름의 뜻이 무엇입니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름을 경외하라는 말씀은 믿어 영생을 얻으라는 의미에서 경외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할 자입니다. 

주님께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이름을 믿는 일은 영생과 진노가 있기 때문에 경외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경외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어떻게 구원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듭남으로 해서 영생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거듭남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과 같이 아들을 믿으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말라기 선지자는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 인생에게는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그래서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아름다운 소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생을 얻은 것을 믿는 성도는 마치 송아지가 외양간에서 나와 뛰는 것과 같이 기뻐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로운 해입니다. 

사도 요한이 하나님 나라를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을 의로운 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송아지 같이 뛰리라. 

농사를 지어 보지를 않아서 잘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서 송아지가 어떻게 뛰는 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어 영생을 얻는 기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영생이라는 단어는 알고 있지만 어떻게 영생을 얻는지를 모르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이름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에 대해서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가장 중요한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악을 행하기에 빠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절,“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마태복음13:49절을 보면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의인입니다. 

그리고 악인입니다. 누가 의인이고 누가 악인입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성경을 본다고 하고 있지만 누가 악인이고 누가 의인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고 그저 자기들의 이성에 따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누가 성경을 보고 있는가 하면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말라기 선지자 역시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중에 다수가 악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인이 어떻게 되고 악인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세상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악인입니다. 

잠언에서도 그 삯이 허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그 행위의 삯이 허무하게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라기 선지자는 발바닥 밑에 재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악인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악인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다면 그는 정말 문법을 모르는 무지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지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4절,“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창세기26:4-5절을 보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갈라디아서3:8-9절을 보면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성경은 영생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영생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이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기초가 되는 말씀을 보고 믿기 위해서입니다. 

 

말라기 선지자입니다.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율법을 지키라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반포를 하시고 그 율법에 따라 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간 것을 기억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입니다.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고 그가 있을 때는 아직 율법이 반포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해서 가나안에 들어간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간 것은 천국을 예표로 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것은 율법의 행위를 해서가 아니라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믿음으로 가나안에 들어갔고 그래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말라기 선지자의 말씀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에게 정한 법 곧 율례와 법도는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율법을 지켜서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이미 말씀을 했지만 율법을 지키는 그 자체가 악을 행하는 일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겠습니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이런 말씀들은 절대로 풀어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5절,“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선지 엘리야입니다. 

그가 누구라는 것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그러니까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전에 세례 요한이 와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절,“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세례 요한입니다. 

그가 와서 무엇을 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세례를 주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이 물세례를 주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고 말라기 선지자 역시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입고 오심으로 해서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고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 피조물들에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그들이 그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가 왜 물세례를 주었습니까? 그것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이 세례의 의미도 모르고 있고 자기들의 종교 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물세례를 아직까지 주고 있습니다. 이미 성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다 나타냈는데도 성경을 모르니까 그런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입니다.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