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1:1-7절을 보면
“솔로몬의 아가라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찌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내가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찌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미의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은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 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가 네 동무 양 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리운 자같이 되랴”
솔로몬의 아가라.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노래라는 뜻이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특히 구약성경은 비유와 그림자로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솔로몬의 노래라는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고받는 노래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영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그 기초가 무엇인가 하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성경에서 그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아가서입니다.
이 아가서를 말씀할 때마다 이방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는 제가 조금 다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와의 사랑을 노래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저는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하고 있고 실제 아가서를 보아도 성도 개인이 아니라 교회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같습니다.
교회는 성도들의 모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라고 한다고 해서 전혀 틀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정확하게 말씀을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는 우리 성도 개인이 아니라 전체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경도 다 자기들의 교리에서 보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종교인들이 아가서를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와의 말씀이라고 하면 그 후에 있는 사람들은 거기서 더 이상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종교의 폐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들의 교리입니다.
성경적이라면 저 역시도 그대로 따라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정리를 해 놓은 교리서를 보면 성경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이미 거대한 무리가 되어 있는 그들이 세워 놓은 것을 감히 반대를 할 수 없습니다.
인생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이제까지 신앙생활을 해 온 것으로 그리고 알아온 것으로 모든 것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혹시 안다고 해도 그들은 이미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자기가 수십 년을 그렇게 해 왔습니다. 그것이 틀리다는 것을 설령 안다고 해도 그것을 바꿀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들의 심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실 이방의 종교는 이미 성경에서 너무 많이 벗어나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할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조용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서 종교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물론 좋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것이 좋다고 해서 끝이 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해 왔고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고 있는데 굳이 문제를 일으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 결국에는 사망의 길로 가게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거대한 종교에 비하면 너무 연약해서 감히 나서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의 교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게도 이 둘을 절묘하게 섞어서 이용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아니 성경보다는 자기들의 교리가 더 우선이 되고 있고 누군가 성경에서 반론을 제기를 해도 들으려고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방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기 보다는 자기들의 종교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조차 그 기초가 안 되어 있어서 어디서부터 말씀을 해야 하는지 저도 참 암담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이미 교리로 인하여 마치 철의 장막을 치고 있는 것과 같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안 보이고 있습니다. 교회라는 기본부터가 잘못 정립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저 종교 안에 있는 자기들의 행위를 보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우리나라를 보시기 바랍니다. 건물마다 교회라는 간판이 내 걸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에 대해서 기초가 되어 있다면 그런 간판이 내 걸려 있지도 않을 것이고 또 그 지역에서 가장 큰 건물로 우뚝 서 있지도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교회입니까?
그것은 사람이 지은 건물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교회라고 하고 있고 교회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종교가 되어 그 이름을 붙이고 자기들이 교회에 이름을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다 종교의 산물이라는 것을 모르고 사람들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그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가서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도 개인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노래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모여 있는 것을 교회라고 하고 있고 그 교회를 주님께서 어떻게 사랑을 하시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아가서를 제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사랑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면 그들은 분명히 반대를 할 것이 분명합니다. 이제까지 거의 2000년 가까이 자기 종교인들이 그렇게 주장을 해 왔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얼마나 중요한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아가서를 기록하게 하셨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 교회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가 되고 성도들의 교제가 있고 그럼으로 해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얼마나 많은 여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로 교회는 중요합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의 아내 역시 교회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교회를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건물로 지어 놓은 것을 교회라고 이름까지 붙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합니까?
심지어는 그 안에 있는 물건을 성물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전과 교회를 전혀 구분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자로서 보여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전에 있는 기구 하나하나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을 깨닫고 있습니다.
교회는 전혀 다릅니다.
성전은 그래도 그 형체를 이스라엘에게 만들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그림자를 만들게 하심으로 해서 그 기구 하나하나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심으로서 우리가 믿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런 유형의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사람들은 종교가 되어서 매너리즘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이 가장 우리에게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라를 비유로 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분명히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종교가 되어 그 교회를 자기들이 건물로 짓고 있고 하나님에 대한 열심으로 그 안에 온갖 것을 꾸미고 만들고 갖다 놓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럽입니다.
그들이 교회라는 건물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그 건물이 신성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아주 오래된 건물은 사람들이 성지 순례를 한다고 하면서 갔다 오고 있고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을 마치 믿음이 좋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성지순례라고 하면서 평생의 기념으로 갔다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지입니까?
그리고 그것들이 주님의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까? 교회는 그런 유형의 것을 보면서 교회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더라도 누가 교회 건물을 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자기들이 인생의 이성적 생각으로 좋은 것이 좋다고 하면서 지어 놓고 그저 기뻐하는 것으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절,“솔로몬의 아가라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솔로몬,
평화의 왕이라고도 합니다. 왕은 그 자체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노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성경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에서 구원을 받는 성도가 탄생이 되는 것을 기뻐하시고 계십니다.
교회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교회 안에서 성도가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구원을 받는 것을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교회와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5:32절을 보면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남편입니다.
그리고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아내입니다.
그 아내를 남편은 사랑합니다. 바로 주님께서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를 말씀할 때는 이 아가서의 말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를 남편과 아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가 설교에서 계속해서 이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교회주의를 주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서 복음이 전해져야 한다는 것 역시 그럼으로 해서 구원을 받는 성도가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바로 앞에서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조건입니다.
술 취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술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진노의 포도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에서는 율법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돼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주님의 아내인 교회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건물이 교회입니까?
아니 이름을 붙여 놓았다고 해서 그리고 그 안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교회입니까? 그런 표면적인 것으로 교회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앞에서 말씀을 드린 것과 같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모임이고 위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율법의 행위가 없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리고 교회라고 하는 곳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곳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곳에서는 구원을 받는 성도가 없기 때문에 노래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주님의 아내인 교회를 모르면서 그저 건물로 지어진 곳에 들어가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아가서를 기록하게 하셨는가 하면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그만큼 기뻐하신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로마서16:16절을 보면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에베소서1:23절을 보면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여자입니다.
교회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노래를 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도 예수 그리스도를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교회와 교회에 대해서도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포옹을 한다, 키스를 한다 등의 뜻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는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에베소서에서는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교회는 어떻습니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주여 주여 하고는 있지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렇게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로마서에서 다른 남편을 섬기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 나타나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교회는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그 율법의 행위를 자랑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간증이라는 것으로 하고 있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멸시하는 행위고 간음을 하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그런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내는 자기 남편에 대해서만 그러니까 남편이 자기를 사랑하는 일에 대해서만 자랑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교회는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 행위를 간증이라고 하면서 자랑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간음이라는 것을 모르고 영적으로 간음을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3:39절을 보면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사도 바울입니다.
로마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율법을 두 남편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간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래입니다.
누구의 노래입니까? 교회가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사도행전에서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주입니다.
율법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율법의 행위보다 더 낫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행전에서는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아가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낫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어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어떠한 일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율법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은 건물을 교회라고 하고 있고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그러니까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2절,“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에베소서5:2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노래입니다.
아가서는 교회의 노래가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의 노래가 있습니다. 1장7절까지는 교회의 노래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고 그 아내가 사랑을 노래를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 안에 있는 성도들이 구원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기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것을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버리심으로 해서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적 표현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향기로 표현한다면 얼마나 향기롭겠습니까? 그것을 아가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는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이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처녀들입니다.
교회 안에 들어와서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심으로 해서 구원을 받았다면 그 은혜를 입은 자들이 얼마나 사랑하겠습니까?
그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드리심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복음이 교회 안에서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고 믿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얼마나 사랑하겠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교회가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지금 이방의 교회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런데도 그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싶습니까? 제가 이런 말씀을 하면 율법주의자들은 오히려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에 대해서 그 기초부터가 되어 있지를 않아서 교회에서 어떻게 복음이 전해져야 하는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율법의 행위와 비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입은 성도들이 모여 주님의 사랑을 말씀을 해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는 율법의 행위에 다 빠져 있습니다.
4절,“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를 데려가 주세요, 어서요. 임금님, 나를 데려가세요, 임의 침실로. (친구들) 우리는 임과 더불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포도주보다 더 진한 임의 사랑을 기리렵니다. 아가씨라면 누구나 임을 사랑할 것입니다.”
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만이 왕이시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육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서 주님께서 만왕의 왕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심으로 해서 교회 안에서 성도들이 탄생이 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노래로 하고 있습니다. 남녀 간에 사랑을 해서 아이가 탄생이 되는 것과 같이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를 통해서 영의 생명이 탄생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진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아내입니다.
마치 사람과 사람이 사랑을 하는 것과 같이 비유적으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랑으로 우리가 교회에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구원의 조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율법의 행위와는 비교할 수 없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지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처녀들입니다.
반복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 처녀들이 구원을 받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방인들은 종교가 되어서 이런 교회가 거의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5절,“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찌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예루살렘의 여자들입니다.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의 의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게달의 장막 같다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잘 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벌레 같다고 구더기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더러운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그것을 자랑을 하고 있고 간증까지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해서 구원을 받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는 더럽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서 부요하신 자가 되시고 우리에게 그 의를 꾸어 주심으로서 우리가 거룩한 의를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휘장입니다.
가장 부강한 나라의 왕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성전을 지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휘장이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은혜로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교회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도 모르면서 그저 주여 주여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거룩하게 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거룩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휘장보다 더 거룩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교회에서 복음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6절,“내가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찌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미의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은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검다고, 내가 햇볕에 그을렸다고, 나를 깔보지 말아라. 오빠들 성화에 못 이겨서, 나의 포도원은 버려 둔 채, 오빠들의 포도원들을 돌보느라고 이렇게 된 것이다.”
교회입니다.
우리는 교회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교회를 자기들이 짓고 있고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에 대해서 게달의 장막과 같이 볼품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아가서를 모르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면서 성경과는 전혀 다르게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지기입니다.
포도원은 교회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포도원에서 열매가 많으려면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중동의 뜨거운 날씨에서 일을 하는 것과 같이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잘 지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그 부자가 고운 베옷과 자색 옷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가 어떻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의 교회를 보면 성경과는 전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율법의 의입니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 좋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잘 못 지키면 마치 포도원지기가 낮에 그슬리는 것과 같이 그렇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는 최대한 그들이 할 수 있는 대로 교회를 화려하게 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포도원지기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님께서 누가복음에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주님께서 왕 되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 포도원을 만들고 망대까지 세우고 세를 주고 하늘에 올라 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포도원을 맡은 종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그러니까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포도원지기들이 진멸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먼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방의 종교를 보면 그 안에 진노의 포도주가 가득하고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서 구원을 받는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7절,“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 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가 네 동무 양 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리운 자같이 되랴”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나에게 말하여 주세요. 임은 어디에서 양 떼를 치고 있습니까? 대낮에는 어디에서 양 떼를 쉬게 합니까? 양 떼를 치는 임의 동무들을 따라다니며, 임이 있는 곳을 물으며 헤매란 말입니까?”
교회입니다.
포도원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교회 안에 양 때가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선한 목자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는 주님께서 양 떼를 치신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0:10-11절을 보면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목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교회를 통해서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또 그 교회의 목자가 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방의 종교는 도적이 들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 떼입니다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 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음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가서입니다.
분명히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 개인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교회가 성도의 모임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지만 우리는 아가서를 통해서 교회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율법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 안에서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교회에는 복음이 전해지고 있고 그 복음을 듣고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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