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887강,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윤주만목사 2022. 3. 26. 07:01

시편14:1-7절을 보면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시도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그 본성에 대해서 정말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우리 인생의 본성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인생의 본성에 대해서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그렇습니다. 

좋은 말씀은 자기에게 하고 있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나쁜 의미의 말씀은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 그러니까 자기들이 생각을 하는 이단이라든지 아니면 세상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의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 믿음의 근거는 바로 성경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을 우리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억지로 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억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을 바로 억지로 성경을 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합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말씀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믿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인생의 이성적 생각이 모여 종교라는 것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인생들은 다수를 따라 그렇게 종교가 되고 있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내 생각을 주장하려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어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고 있고 자기 뜻을 굽히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경보다 그들의 교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하는데 이미 종교가 되어 있는 곳에서는 그들의 교리가 세워져 있고 그 교리에 따라 성경을 봄으로 해서 하나님의 말씀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기초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니 성경을 누가 보는지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세상 사람들이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이 성경을 보고 푸는 것을 보면 마치 세상 사람들이 성경을 보는 것과 같이 풀고 있고 그렇다보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의 뜻을 전혀 깨달을 수 없습니다. 

 

모든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나쁜 의미의 말씀을 하고 있다면 그것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그 말씀을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왜 하셨는가를 깨달아야 하고 모르겠으면 지혜를 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를 통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도 아버지는 아들이 잘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 아버지가 물론 칭찬도 하지만 아버지가 알고 있는 것을 아들에게 진심으로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성경도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보아야 합니다. 마치 세상의 아버지가 아들이 잘 되기를 원한다면 아들이 잘못하고 있는 일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그것이 생명에 대한 말씀이라면 얼마나 강하게 말씀을 하겠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내 아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 말씀을 보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아들이 죽고 사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죽을 수 있는 일이 너무도 많다면 그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세상의 아버지라도 그렇게 한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가장 기초가 되는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그리고 자기들이 성경에서 문자로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성경을 전혀 이상하게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성경을 보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인생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습니까? 우리 인생이 그렇다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비유와 예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한 일은 그들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은 다르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영이신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이 볼 때는 세상에 있는 75억 명의 사람들이 각각이 다 다르게 보일지라도 하나님이 보실 때는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성경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입장입니다. 

물론 다르게 보입니다. 그것을 제가 부정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생김새도 다 다르고 그리고 부자가 있고 가난한 사람이 있고 어느 분야에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어느 사람은 모두가 존경을 할 정도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고 정말 법이 없어도 산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느 사람은 내 자신보다는 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입니다. 

이념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북한이라는 특수한 나라가 있고 분단이 되어 있고 전쟁을 한번 경험을 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주장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사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는 성경을 보면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1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어리석은 자입니다.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도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시편입니다. 지금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고 누구를 예표를 하고 있는 왕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말을 하는 것을 보고 그들이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안 믿고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이 정말로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이 말씀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지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다면 그는 세상 사람보다 더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을 보더라도 이 말씀을 어떻게 보는가 하면 자기들은 지혜가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세상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지금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어리석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5:17절을 보면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어리석은 자입니다. 

성경은 이 어리석은 자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에게 깨우쳐 주고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 까닭에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지키는 것을 보고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고 묻고 있습니다. 

 

누가 어리석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복음을 듣고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어리석은가 하면 복음을 듣고 믿어 영생을 얻어야 하는데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진노를 받기 때문에 어리석다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가 누구입니까? 어두움에 있는 자들을 어리석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 어두움에 있었는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셨지만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어두움에 있어 영접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나님이 없다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없다 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이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지 않고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말씀이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모르는 것과 같고 하나님이 없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렇다면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믿을 수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신 것을 믿고 행함이 있는 믿음을 보일 수 있는데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을 믿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러면서도 자기가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세상에서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사람보다 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이렇게 말씀을 해도 인생의 본성인 율법주의에서 사람들은 벗어날 수 없고 종교는 그것을 아주 적절하게 이용을 하고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디도서1:16절을 보면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어리석은 자입니다. 

그들을 부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부패한 자입니까? 사도 바울이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죄를 짓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를 짓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 행위를 하는 자를 부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부패한가 하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그 무익한 것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부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이것은 무익하고 헛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본성이 율법주의라서 이방의 종교를 보더라도 거의 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영생을 얻지 못하는 일에 대해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하나님께서 어리석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자기가 어리석은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왜 보는지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가증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위입니다. 

어떻게 부인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야고보서에서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부요하신 분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부자입니다. 우리 가난한 자는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자는 주님께 꾸어야 한다는 것을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를 가증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는 자를 가증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증한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단 한 가지라도 하고 있다면 그를 가증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방의 종교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주일이라는 날을 안식일이라는 날을 지키면서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8:19절을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선입니다 

이 선이라는 단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의 이성적 지식으로 선이라는 단어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을 하는 것을 선을 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사도 요한이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이 참 빛이신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종교 안에서 행하는 행위를 보고 선을 행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면서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세상초등학문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그런 인생들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입니다. 실제 보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런 말씀을 이상하게 샤머니즘적으로 보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믿으면 이 말씀을 그렇게 보지 않고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레미야4:22절을 보면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는 하나님을 찾을 수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것은 내 인생의 이성적 지식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믿을 것인가 내 생각이 옳다고 주장할 것인가는 여러분의 마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지혜입니다.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기를 원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찾고 있는가를 보려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내가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하는 그것이 무엇인가를 잘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선택을 하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고 선을 행하지를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지금 이 시대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이방인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지혜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3절,“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선지자들이 기록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했고 이 말씀은 곧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렇게 정의를 내려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이 시대 역시 우리나라만 해도 천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5:1절을 보면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시대에 유다 백성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생각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보고 우리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데 왜 하나님께서는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물어야 하고 지혜를 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선을 행하는 자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시는 천국 복음을 들었습니까?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지만 그들은 전혀 듣지를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의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도 인생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인생입니다. 같은 인생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으면 우리 역시 하나님을 안 믿고 있다는 것을 그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믿지 않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그들과 같이 율법의 행위에 빠져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신 것을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고 그렇다보니까 믿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양 같아서 곁길로 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치우쳤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고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지만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지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더러운 자가 되어서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더러운 옷을 입고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절,“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요한복음3:20절을 보면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 성경말씀을 누가 보고 있는가 하면 우리 이방인들이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으면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죄악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지혜가 있어서 믿는 것이 아니라 무지해서 믿지를 않고 죄악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악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악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어두움인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죄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빛을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입술로는 하나님을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부르고 있지만 실상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그들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죄악을 행함으로서 율법을 지킴으로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실상은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절,“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보는 명철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저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종교 안에서 그들을 따라 여러 가지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서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입니다. 

죄악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비유적으로 꺼지지 않는 불에 구더기도 죽지 않는 곳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성경에서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의 편에 서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의인이 누구입니까? 사도 바울은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을 의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절,“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시도다”

 

잠언29:7절을 보면 

“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 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지식이 없느니라”

 

성경입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그저 자기들이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성경을 영생의 말씀으로 보려고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에서는 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지식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는 이렇게 악인이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의 피난처가 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일 입니까? 

세상에서 돈이 없어 가난한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가난한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의가 없어서 가난한 자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율법주의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그 의로 부자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악인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가난한 자를 부끄럽게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피난처가 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신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이 볼 때는 우리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보면서 부끄럽게 만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너희는 영생을 얻지 못한다고 말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7절,“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로마서11:26절을 보면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시온입니다. 

예루살렘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할 때도 시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을 행할 수 없어서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해 주시는 것을 다윗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어서 영생을 얻을 자가 없지만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 하늘에서 오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를 포로 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게서 포로가 되었는가 하면 율법에게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결박을 끊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이면적 유대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가난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원을 해 주심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사모하면서 기뻐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