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71강,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윤주만목사 2019. 8. 29. 07:24


171,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요한복음10:7-18절을 보면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왜 영접하지 않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주님의 양이 아니기 때문에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은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아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 25장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와 마찬가지로 분명히 양이 있고 염소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염소 역시 평생을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양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염소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은 자기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믿고 있고 염소는 자기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거대한 종교 안에서 다수의 무리를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염소가 거짓입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인간의 이성에 따르면 양보다 염소가 더 진실 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염소를 보고 저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들은 양이 아니라 염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입니다

그러니까 성도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알고 있다고 하니까 성경에서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지금 그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비유로 예표로 되어 있는 말씀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이방인들의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이 시대 우리 이방인들도 똑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비록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했더라도 자기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의 문제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사사건건 율법을 가지고 주님을 대적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모든 사람은 이스라엘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양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있어서 주여 주여 하고 있다고 주님의 양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면 자기가 지키고 있는 그 율법을 성경적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서 주님을 대적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양입니까?

자기가 양인지 염소인지도 모르고 있다면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영벌에 처해진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주님의 양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고 있는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 이방인의 교회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거의 없습니다.

 

7,“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바로 앞에서 나면서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의 눈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 안에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에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입니다

우리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이라고 하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양이라고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는 성도를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의 사람을 보고 양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생명이 있는 성도를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26:36절을 보면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놓아 짜서 성막문을 위하여 장을 만들고

 

히브리서10:20절을 보면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구약의 성막입니다

반드시 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제사를 드리러 갈 때도 번제단 앞에까지만 갈 수 있습니다. 거기서 예물에 안수를 하고 나면 제사장들이 그 예물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고 이스라엘은 다시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구약에 성막은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해도 함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율법에 정해 놓았습니다.

 

그 성막입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성전은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은 주님의 육체입니다 율법에는 그 육체로 반드시 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신약에 와서는 그 율법을 폐하게 하시고 진짜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약에서 보고 있는 성막의 의미를 알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양의 문이라

주님께서 나는 양의 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이 성막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문으로 들어가는 정도가 아니라 대제사장이 일 년 일 차례 들어갔던 휘장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의 문입니다

성막의 문을 청색 자색 홍색 흰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놓아 짜서 만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실에 대한 의미는 이제 다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으로 오셨습니다. 왕으로 오셨습니다. 종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양의 문입니다

실제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이 네 가지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고 왕으로 오셔서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종으로 오셔서 우리가 지키지 못하는 율법을 다 지켜주셨습니다. 또 인간으로 오셔서 죄가 없는 분으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 성도는 믿습니다.

주님께서 양의 문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을 알고 우리는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영의 생명이 하늘로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양의 문이라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가 그저 교회에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보면서 나는 양의 문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네 가지의 사역을 모두 이루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이제 구원을 받은 우리가 휘장 가운데로 난 새롭고 산 길로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휘장 안입니다

거기는 속죄소가 있습니다. 거기는 하늘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양의 문입니다 그 문으로 우리가 들어감으로 해서 구원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가 들어간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영의 생명이 있고 그 영이 거기로 해서 양의 문으로 해서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교회에 있다고 해서 그 안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우리는 성막을 통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성막의 모든 기구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막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이 제사를 드리는 것과 같이 성막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성막론입니다.

그리스도편지에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성막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성막도 모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성막도 모르면서 양의 문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알아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휘장 안으로 난 새롭고 산 길로 우리는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 육체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는 영이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의미에서 나는 양의 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그저 교회 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양의 문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잠언 23:27-28절을 보면

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그는 강도같이 매복하며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하느니라

 

나보다 먼저 온 자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이스라엘은 음녀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음녀가 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음녀에 이스라엘 모두가 미혹을 당해서 그 음녀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함으로 해서 사망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은 율법주의에 깊이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런 그들을 향해서 예수님께서 절도요 강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들이 듣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들이 듣지 않는다고 하니까 이 시대 교인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자기들이 듣지 않고 절도와 강도를 피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교회는 다 음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계속해서 음녀에게 미혹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양들은 듣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들이 듣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마치 양이 많은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이스라엘은 모두가 율법주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기적과도 같이 요한복음에서 단 두 사람이 듣지를 않고 있었습니다. 그가 누군가 하면 빌립과 나다나엘이라는 두 사람이 듣지를 않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성막입니다

우리는 구약의 성막의 의미를 이제 다 알고 있습니다. 그 기구 하나하나가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문으로 들어가서 그러니까 저의 육체가 되는 성막의 의미를 다 앎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막입니다

이 시대 누가 저의 육체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저의 육체도 모르는 그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성막에 대해서라도 알고 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야 하는데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양식입니다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양이 먹는 양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초가 되는 것이 바로 성막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마태복음 6:19절을 보면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예레미야 7:11절을 보면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스라엘의 성전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누가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까? 도적이 되어 있는 종교가 되어 있는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방의 교회도 역시 도적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다.

그것을 어디에 쌓아 둡니까?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쌓아두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사람이 교회 안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은 사람의 몸에 쌓아두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땅에 쌓아 두면 반드시 도적이 와서 도적질을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산다고 하면서 지키고 있는 그 율법의 의는 다 땅에 쌓아 두는 것입니다 그렇게 땅에 쌓아 두면 반드시 도적이 와서 그것을 다 빼앗아가고 결국에는 죽이고 멸망을 시킨다고 주님께서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땅에 있습니다. 내 육체도 땅에 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그 모든 것이 다 땅에 쌓아 두는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도적은 사람들을 미혹해서 땅에 쌓아 두게 하고 있고 그것을 나중에는 도적질해서 죽이고 멸망을 시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도적을 보고 주님의 교회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다 도적질을 당하는 어리석은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교회가 여러분을 살려 준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다 도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도적이라고 말씀을 하면 이 시대 이방의 교회 역시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선한 일을 하셨습니다. 선한 목자라고 하니까 어느 사람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의 이성에 따르는 선한 일을 하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모든 일을 하셨습니다.

 

양입니다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의 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종교입니까?

그들은 절도요 강도입니다 그것은 유대교도 그렇고 기독교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종교가 되는 것을 가장 싫어하십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유대교가 되었고 이방인들은 기독교라는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다 절도요 강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막도 모르고 있고 율법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도적에게 모든 것을 빼앗김으로 해서 멸망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서 믿고 있습니다.

 

12,“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잠언 11:18절을 보면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로마서 6:23절을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삯꾼입니다

이 시대는 누가 삯꾼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삯꾼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그저 문자로 삯꾼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삯꾼이 누군가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바리새인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가 삯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삯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종교를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잠언에서는 악인의 삯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것이 허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누가 악인입니까? 율법을 지키던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이 악한 자들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기들도 똑같이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인 지키는 율법의 행위는 악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상은 이스라엘의 바리새인과 지금 기독교인들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삯꾼입니다

이 시대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의 바리새인과 같이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삯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그들은 악인이 되어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이 얼마나 허무한 일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삯이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에 대해서 그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는 사람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죄의 삯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에 대한 삯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삯은 사망입니다 그리고 그 악인의 삯은 허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는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아니 구원을 받을 수 없고 멸망을 당하기 때문에 허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삯꾼입니까?

이리가 오면 어떻게 합니까? 목자가 아니기 때문에 도망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제 양이 아니기 때문에 버리고 달아나면 이리가 와서 늑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삯꾼이 누군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는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게 하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 양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면 반드시 도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가 달아나는 것은 자기 양이 아니기 때문에 돌아보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누구입니까? 교회 안에서 삯꾼을 보고 속는 사람입니다 그에게 속음으로 해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다가 이리가 오면 그는 반드시 도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양들은 늑탈을 당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요한일서2:3절을 보면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요한일서3:23절을 보면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주님께서는 선한 목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는 목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한 목자는 자기 양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이 아시는 자기 양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의 양이라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양도 나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주님의 양인가를 알 수 있는가 하면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서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님의 양입니까? 그러면 주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알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계명입니다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의 양이면 그의 계명을 지킵니다. 그런데 그의 계명은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삯꾼입니다

그는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내가 삯꾼에 속고 있는 양인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의 양인가를 알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바로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양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고 또한 그렇게 주님이 지키신 율법의 의를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우리에게 주시고 있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는 성도는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주님의 양인가를 알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심 참 하나님입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아는가 하면 주님과 하나님은 한 분이시기 때문에 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입니까?

그런 거짓에 속고 있으면서도 구원을 받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는 십계명의 첫 계명을 어긴 자로서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도 주님께서는 성령에 대해서 한 마디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데 주님과 하나님과의 관계만 말씀을 하고 성령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시지 않을 수 있습니까?

 

이 문제입니다

아마도 이제까지 기독교인들도 그렇고 앞으로도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삼위일체로 인하여 사망의 길로 가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이 성경을 아는 것과 같이 고상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성경적 근거도 없는 삼위일체를 믿고 있습니다. 주님은 삼위일체의 한 위의 하나님이 아니라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렇게 아는 것이 주님을 아는 것입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의인으로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사람들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18,“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방에 빛이 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이스라엘만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시고 부활승천하시고 난 후에 이방에 사도로 사도 바울을 세우시고 그를 통해서 이방에 복음을 전파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한 우리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한 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우리에 들지 아니한 양들이 내게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양들은 바로 우리 이방인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입니다

그리고 이방인의 구원입니다 물론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스라엘의 구원을 받은 수를 십사만 사천 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이방인들을 허다한 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한 무리입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는 다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모두가 삯꾼에 속아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17,“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 인생과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럴지라도 그분은 분명히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목숨을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성경에서 로마의 군대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그것은 주님께서 버리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입니다

누가 그 생명을 빼앗을 수 있습니까? 더구나 주님은 죄가 없는 분입니다.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주님의 목숨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목숨입니다

이 시대는 주님께서 어떻게 부활하셨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어도 애써 보려고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목숨을 얻기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영으로 부활하시기 위해서 육체의 목숨을 버리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를 버리셨습니다.

그 육체를 버리심으로 해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주님께서 어떻게 부활을 하셨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과 같이 신체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신체로 부활을 하셨다면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하나의 종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만약에 영으로 부활하시지 않았다면 우리 안에는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실 수 없습니다. 반드시 영으로 부활하셔야지 우리에게 그의 영이 거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영으로 주님이 오실 때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고 부활의 형상으로 화하게 됩니다.

 

너무도 중요합니다

주님께서는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목숨입니다. 왜 그렇게 십자가에서 죽으셨는가 하면 목숨을 얻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목숨은 영이신 하나님이 되시기 위해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18,“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삼위일체의 한 위에 성자 하나님이 아니라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믿지 않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이며 그는 그의 계명도 지킬 수 없고 그런 사람들은 반드시 삯꾼에 의해서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고 그것으로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생명에 대한 권세는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실 수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바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얻을 권세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 영의 생명을 다시 얻을 권세는 어느 누구도 없습니다. 다만 유일하신 참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신 권세입니다 이 계명을 내 아버지께로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기고 나서 영으로 부활하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주님께서 하나님으로 부활하신 것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내 양입니다

주님께서도 양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들도 나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내가 양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는 절대 다수는 염소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삯꾼에 의해서 율법을 지키다가 모두가 멸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 영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의 거하시는 성도만이 부활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그의 음성을 듣는 성도가 되어서 그의 영이 거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부활을 해서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우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