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주의 만찬(2)
고린도전서 11:23-25절을 보겠습니다. (신 277쪽)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전했습니다.
무엇을 전했습니까?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성찬식을 전했습니까? 그런데 이 시대는 그리스도교가 로마에 의해서 공인이 되고 나서 부터는 성찬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께서 주께서 잡히시던 밤에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 주시고 또 잔에 포도주를 부어 주시던 것을 전했습니까?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것이 성찬식이라는 예식을 전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 성찬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도 어리석고 안타까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행사입니다
이제는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연례적 의식 행사로 행하고 있습니다
안하는 교회가 이제는 더 이상 존재할 수가 없게 되어있습니다
말씀을 보고도 지혜를 구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기를 구하시고 진리에 대한 가르침을 받으므로 성경에서 말씀하는 복음과 율법을 구별하시는 지혜자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로마서 15:19절을 보겠습니다. (신 260쪽)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도바울이 자기가 주께 받은 것이 바로 이 복음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 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라고 하신 것과 같이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떼어서 전했다는 말씀입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 행하고 있는 성찬식은 이미 행위가 되어 있고 교리라는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것을 행하면서도 자기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행위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정말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문제는 가슴 깊이 새기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그렇게 행위에 대해서 단호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성찬식을 하라고 가르쳤겠습니까? 그렇다면 사도바울 자체부터가 모순이 되고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주님께서 이것을 행하라 하고 또 기념하라고 말씀을 하니까 진짜 그것을 실제 자기들의 육체로 행하고 있고 그런 행위들을 보면서 주의 만찬에 참여를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23-25절 새번역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은 주님으로부터 전해 받은 것입니다.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빵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식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시고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너희가 마실 때마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이것을 행하여 기억하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씀인가 하면 주의 살을 먹는 것을 전하고 또 주의 언약의 피를 전하는 것을 행하여 유월절에 떡을 떼어 주신 것을 기억하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생명의 떡이고 주님의 십자가의 피가 우리를 위해 흘리시는 언약의 피라는 것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이 떡을 뗄 때마다 입니다.
그리고 이 잔을 마실 때 마다입니다 성도는 늘 모이면 이 떡을 떼고 있고 이 잔을 마시고 있습니다. 주의 만찬에 참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일 때 마다 주의 만찬에 참여를 하지도 않고 있는 사람들이 행위로 성찬식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를 함으로 해서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교리입니까?
그것이 성경보다 우선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물론 제가 모든 교리를 다 무시하겠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정말 성경적인 교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교회법으로 정해 놓고 어떻게 해야 하고 어느 때 해야 하고 하는 것을 법으로 정해서 한다면 이것은 또 다른 율법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우리 성도들은 모일 때 마다 주님의 떡을 떼고 있고 주의 잔을 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떡에 참여를 하고 이 피의 언약을 믿는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일 때 마다 행하고 있는 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주의 만찬에 참여도 하지 않는 그들이 성찬식이라는 예식을 만들어 놓고 행위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도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주의 만찬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종교적인 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은 스스로 사망으로 내려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가 교회에 나와서 구원을 못 받는 것은 잘못해서가 아니라 너무 잘하려고 하는 그 행위로 사망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말씀을 오해를 해서 진짜 자기들의 행위로 행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주의 만찬에 참여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너희가 모일 때 마다 주의 떡을 떼고 또 주의 잔을 마시고 하면서 주님께서 유월절 전에 떡을 떼어 주고 잔을 주셨던 것을 기억하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기념입니다.
행하라는 말씀에 다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 말씀만 나오면 사람들은 자기 육체로 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주의 만찬에 참여를 하라는 말씀인데 그리고 그것을 통해 나를 기억하고 믿으라는 말씀인데 실제로 자기들이 행하면서 성찬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의 화체설이나 기독교의 기념이나 성찬을 행하는 행위는 다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1:26절을 보겠습니다. (신 277쪽)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새번역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입니다”
성도입니다
우리는 모일 때 마다 이 떡을 먹고 잔을 마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회 안에서는 이 떡도 먹지 않고 있고 또 이 잔도 마시지도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안타까운 현실은 교회에서 이 말씀을 오해를 해서 그들은 모일 때 마다 진짜 떡을 떼고 잔을 마시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무지한 행위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오해를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행위들을 하면서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성경을 바로 알고 있다면 절대로 그런 의식적인 행위를 하지 않을 수 있는데 모르다 보니까 성찬식이라는 것을 하면서 마치 거룩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무엇을 말씀합니까?
주의 죽으심을 그가 다시 올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주의 만찬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셨다는 것을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이 주의 만찬에 참여를 하는 것인데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는 전하지 않고 이 예식을 교회법으로 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모이면 뭐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않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모일 때 마다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 곳에 참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없습니다.
무엇을 이야기 합니까?
세상 예화를 이야기 하고 있고 세상 정치를 이야기 하고 있고 또 유머를 이야기 하고 있고 세상의 감동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악한 일인가를 모르고 있고 그것을 예배라고 드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의 만찬에 참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님을 멸시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나만 잘 믿으면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없는 곳에서는 절대로 나만 잘 믿을 수 없습니다. 주의 떡을 떼지 않고 주의 피를 마시지 않는 곳에서 나만 잘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너무도 어리석습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이 오실 때 까지 주의 떡을 떼어 주고 주의 피를 마시게 해 주여야 합니다. 그것이 성도의 사명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누룩을 섞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말하고 있는 설교들에 얼마나 많은 누룩이 섞여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그 말 한 마디에 마치 자기가 떡에 참여를 하고 피를 마시고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순수한 무교병을 먹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고 있습니다.
성찬식 누룩입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모든 성찬식은 그것을 어떻게 주장을 하든 누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는 누룩 없는 떡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 누룩이 있는 떡을 먹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잘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사도가 이 성찬식을 행했습니까? 누가 주님과 같이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 주고 또 잔에 포도주를 부어 주었습니까? 실제 그렇게 행위로 한 사도들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영으로는 주의 떡을 떼어 주고 또 주의 피를 마시게 했습니다. 사도들이 오직 영의 일을 함으로 해서 성도들이 진리를 받아들이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반드시 죽습니다.
성찬식이라고 하는 것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행위로 거룩한 것을 행하려고 하는 사람은 그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성도는 그런 행위가 아니라 주님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입니다
아직은 주님이 오실 때가 안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이 일을 해야 합니다. 모일 때 마다 주의 떡을 떼어 주고 또 주의 잔을 마시게 해야 합니다. 그 일을 하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육의 사람입니다
그들은 종교인이 되어서 성찬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사람은 죽을 때까지 주의 떡을 떼고 주의 잔을 마시고 있습니다. 성찬식을 하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를 멸시를 하는 것이고 또 가난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 시대 이 성찬식을 하지 않는 교회가 한 곳도 없습니다.
아니 있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보는 교회에서는 안 보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서 안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편지 말고도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성도들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들을 못 보고 있을 뿐입니다 분명히 이 시대도 어디엔가 하나님께서 남겨 두신 성도들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른 것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모였으면 주의 떡을 떼고 주의 잔을 마셔야 합니다. 그것이 곧 영생을 얻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교회가 너무 타락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사라졌습니다. 말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시인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성찬식을 하면서 행위로는 부정을 하는 악한 자들이 교회 안에 너무 많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27절을 보겠습니다. (신 277쪽)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문제가 많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찬을 하면서 이 말씀을 보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선 장로교 같은 경우에는 세례를 받지 않은 자는 성찬에 참석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침례교 같은 경우에는 자기가 죄가 있으면 이 성찬에 참여를 하지 말고 또 죄가 있는 사람들은 우선 회개의 기도를 하고 참여를 하라고 말 합니다.
주의 떡과 잔을 함당하게 먹어야 합니다.
이것을 마치 성찬 예식을 하는데 있어 그 사람이 죄를 지었거나 또는 세례를 받지 않았거나 하면 성찬에 참여를 하지 말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얼마나 큰 무지에서 나온 것인 줄을 모르고 성경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혜로 풀면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성찬 자체가 악입니다.
거룩하지 않는 것을 거룩하다고 하는 것 자체가 악이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 어찌 한 사람도 없다는 말씀입니까? 저는 이 시대에 목사들이 과연 성경을 보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찬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찬을 하면서 주의 떡과 주의 잔을 합당하지 않은 상태에서 먹고 마시는 것이 죄라는 것이 아닙니다. 육의 사람들은 모든 성경을 다 육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세상에 육적으로 합당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 말씀들이 해석이 안 되니까 성찬을 하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교회법으로 정해 놓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누가복음 3:8절을 보겠습니다. (신 92쪽)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회개의 합당한 열매가 무엇입니까? 사도행전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었던 사람이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것이 회개의 합당한 열매입니다. 그렇게 합당한 성도가 주의 떡을 먹고 주의 잔을 마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그 떡에 참여를 하고 잔을 마시는 것은 죄라는 말씀입니다.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아무리 주의 떡을 떼고 주의 잔을 마셔보아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 자체가 죄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도 않으면서 주의 만찬에 참여를 하는 것은 죄입니다. 아무리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도 그것을 지식으로만 알고 믿지를 않으면서 주의 떡과 잔에 참여를 하고 있는 것은 죄입니다.
다른 것이 죄가 아닙니다.
요한복음에서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주의 떡과 잔을 전하는 자도 없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먹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주의 떡과 잔을 먼저 전해야 믿고 말고 할 것인데 그것부터가 안 되어 있다 보니까 함당하게 먹고 말고 할 것도 없는 세대입니다.
고린도전서 11:28-29절을 보겠습니다. (신 277쪽)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찌니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각 사람은 자신을 살피고 나서 그 빵을 먹고 그 잔을 마셔야 합니다. 주님의 몸이 의미하는 바를 깨닫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사람은 그렇게 먹고 마심으로써 자기 자신을 단죄하는 것입니다.”
주의 만찬입니다
그것은 영의 일로 우리가 생명의 떡인 예수 그리스도를 먹고 또 언약의 피를 믿는 그것입니다. 이 떡과 잔을 마실 때 자기를 살피고 떡을 먹고 잔을 마셔야 합니다. 주님의 몸이 의미하는 바를 깨닫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 자신에게 심판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찬이 아닙니다.
그것을 먹고 마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것을 먹을 때 자기를 살피지 않고 먹고 마신다고 해서 심판을 받는다면 과연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가 고린도전서의 이 말씀을 보면서 성찬 예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몸이 의미하는 바를 깨닫지 못해서 그렇게 성찬 예식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심판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는 우리가 모르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의 만찬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성도가 그런 행위를 하고 있다면 스스로 심판을 자초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행위도 심판을 자초하지만 믿지 않고 주의 만찬에 참여를 해서 그저 지식으로 알고 있는 그 사람도 역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면 뭐합니까?
제가 아무리 가르쳐 드려도 믿음이 없이 이 말씀을 본다는 것은 스스로 심판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떡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먹고 있고 주의 잔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마시고 있습니다. 실제 성찬을 하면서 먹고 마신다는 것이 아니라 모였을 때 주의 떡에 참여를 하고 주의 잔에 참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믿음이라는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모든 행위를 믿음이라고 하면 그것이 믿음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도 어려서 그것조차도 분별이 안 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내 몸으로 하는 것은 모두 행위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믿음입니다. 그런데 자기 몸으로 행하면서 믿음으로 한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다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살피지 않고 주의 떡과 주의 잔에 참여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늘 강조를 드리지만 세상 죄인으로 살지언정 교회 안에서 악인으로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악인이라고 하니까 나쁜 것으로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성도로서 한다고 하는 그 모든 행위가 다 악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한다고 해도 그것을 내 몸으로 하고 있다면 다 악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살피지 않고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다면 그는 스스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합당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믿지 않고 주의 떡을 먹고 주의 잔을 마시고 해 보아야 심판만 받습니다. 가장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 그리스도편지의 강해나 설교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믿지를 않고 이 글을 아무리 보아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은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30절을 보겠습니다. (신 277쪽)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공동번역입니다.
“여러분 중에 몸이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죽은 자도 적지 않은 것은 이 때문입니다.”
고린도교회입니다
그 안에 몸이 약한 자도 많이 있고 병든 자도 많이 있고 죽은 자도 적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몸이 약한 자가 많고 병든 자가 많이 있고 죽은 자가 많은가 하면 자기를 살피지 않고 주의 떡과 잔에 참여를 했기 때문입니다.
모릅니다.
자기가 약한 자인가 아니면 병든 자인가 아니면 죽은 자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한 고린도교회도 그렇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자기가 약한 자인가 병든 자인가 죽은 자인가를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자기를 살피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나를 살피시기 바랍니다.
정말 내가 믿음이 있는가를 살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자기를 살피지를 않아서 다 죽어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너희가 믿음에 있는 가 스스로 시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버리운 자라고 말씀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자기를 살피지를 않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오직 믿음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성찬 예식의 행위를 하면서 오직 믿음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아무리 성경을 살펴보아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그들에게는 없는 것입니다.
금년에도 부활절이라고 하면서 성찬식을 행하겠지요 이 시대는 이 벽을 허물 수 있는 지도자가 없습니다
이 시대 교회입니다
그 안에는 약한 자가 많이 있고 병든 자가 많이 있고 죽은 자가 많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약한 자가 많이 있고 병든 자가 많이 있고 죽은 자가 많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약하고 병이 들어 있으면 다행인데 영의 생명이 죽어 있으면서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것을 가르쳐 주어도 정말 주님께서 선택을 하신 자가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버림을 받은 자입니다.
아니 벌써 신판을 받는 자입니다 그것이 교회 밖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허다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들이 하고 있는 그런 예식의 행위를 보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로 오히려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어도 도무지 깨달으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져 있습니다.
내 아버지가 그리고 내 어머니가 교회에 다녔고 내가 복중에서부터 교회에 다녀서 나는 구원을 받는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떡과 주의 잔에 참여를 하고 있으면 자기가 먼저 믿음에 있는가 스스로 확증을 해 보아야 하는데 그런 것을 모르다 보니까 그저 남들이 하는 대로 그대로 따라 행위로 하고 있습니다.
깨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한 시라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물론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있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성도는 성경에서 자기가 주의 떡을 먹고 있는가 주의 잔을 마시고 있는가를 살피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교인들은 그저 믿는다고 하니까 믿는 줄 알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31-32절을 보겠습니다. (신 277쪽)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살피면, 심판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시고 징계하시는 것은, 우리가 세상과 함께 정죄를 받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살펴야 합니다.
정말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생명에 관한 문제입니다. 자기 영혼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성도는 이것을 매일 살피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에서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바로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믿음에 있는가 스스로 살피고 확증을 하려면 정말 우리는 주의 떡을 먹어야 하고 내가 먹고 있는 이 떡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마시고 있는 잔이 무슨 잔인가를 성경을 보면서 늘 살펴야 합니다.
살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살피면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자기가 스스로를 살피지 않으면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살필 수 없으면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내 영혼을 위해서 구하면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라도 확증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있습니다.
살폈습니다.
지금 이 강의를 듣고 있는 모든 성도님들은 스스로를 살폈습니다. 그렇게 살폈기 때문에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도는 자기가 절대로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심판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고린도교회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지금 사도바울을 통해서 판단을 받고 있습니다. 주의 떡과 잔에 참여를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다가 사도바울을 통해서 판단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징계를 하시는 것은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이 세상과 함께 심판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징계를 받으면 좋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경이 완전히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을 통해서 예표와 그림자를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차라리 고린도교회와 같이 징계를 받으면 그래도 깨닫고 회개를 할 수 있는데 지금 이 시대는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 성경에서 내 자신이 믿음에 있는가를 확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더 타락을 합니다.
성찬식과 같은 행위를 할 때 하나님께서 징계를 하시면 정말 감사할 텐데 이제는 절대로 그런 일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스라엘보다 더 진리에서 벗어나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 줄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를 통해서 사도바울이 우리에게 지금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행위로 행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문제입니다
이제는 오직 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마치 자기들이 다 성령을 받은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말씀이 성령이 아니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라고 하지 않는다는 그 말씀 하나 때문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마치 성령을 받은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라고 합니다.
그러면 다 성령을 받은 것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이 성찬 예식 하나만 보아도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는 종교인이라는 것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가 주라고 할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또 행위로 이런 것을 하려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또한 그는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1:33절을 보겠습니다. (신 277쪽)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사도바울이 부탁입니다.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는 서로 기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만찬을 먹으러 모일 때는 서로 기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시간의 문제입니까? 내가 먼저 오고 누가 나중에 오는데 기다리라는 것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의 만찬을 먹을 때는 스스로 살필 수 있게 서로 기다리라는 말씀입니다
주의 만찬입니다
아무나 먹어서는 안 됩니다 누군가 아직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지 않았다면 그를 위해서 기다리라는 말씀입니다. 그가 아직 배가 고픈 상태에 있다면 기다리라는 말씀입니다. 왜 기다려야 하는가 하면 주의 만찬은 성도들이 함께 참여를 해서 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내가 주의 떡의 의미를 알고 있고 주의 잔의 의미를 알고 있다 해서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끼리만 먹을 것이 아니라 아직 모르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 기다려 주라는 말씀입니다 실제 식사를 하는 것으로 기다리라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 주의 만찬을 먹는 것에 대해서 기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한 고린도교회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아직 약한 자들도 있고 병든 자들도 있고 죽은 자들도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그들을 위해서 기다려 달라는 말씀입니다. 왜 기다려야 하는 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심판을 받지 않게 기다려 달라는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11:34절을 보겠습니다. (신 277쪽)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찌니 이는 너희의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함이라 그 남은 것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귀정하리라”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으라고 말씀합니다.
주의 떡과 주의 잔을 먹는 만찬을 먹을 때 배가 고픈 사람이 있으면 집에서 먼저 먹고 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떡과 잔을 모르다 보니까 분쟁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왜 분쟁이 있었는가 하면 육의 일과 영의 일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영의 일을 모르고 배가 고픈 사람은 먼저 집에서 먹고 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집에서 먹고 오라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믿음에 대해서 배우고 와서 주의 떡을 먹고 주의 잔을 마시는 주의 만찬에 참여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하면 그것은 서로 분쟁을 해서 고린도교회가 모이는 일로 심판을 받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일은 사도 바울이 와서 바로 잡겠다고 말씀을 합니다.
고린도교회 안에서 지금 주의 만찬으로 인하여 분쟁이 되고 있는 것을 사도바울이 먼저 편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소한 부분은 내가 직접 가서 바로 잡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만찬을 먹는 일로 심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떻습니까?
자기들이 교회에서 정해 놓은 교회법으로 이 성만찬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의 떡의 의미도 모르고 주의 잔의 의미도 모르고 그저 행위로 거룩할 성(聖)자를 붙여서 성찬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거룩하게 행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큰 악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의 만찬입니다
지금 이 시대 행하고 있는 성찬은 주의 만찬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의 종교적인 의식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그 종교의식에 빠져 스스로 사망의 길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성도는 행위를 따라 가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성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지금 주의 떡을 떼고 있고 주의 잔을 마시고 있습니다. 영으로 주의 만찬에 참여를 하는 성도가 되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영접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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