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자의 손에 넘겨 죽이게 할 것이라
신명기 19:11-13절을 보면
“그러나 만일 사람이 그 이웃을 미워하여 엎드려 그를 기다리다가 일어나 쳐서 그 생명을 상하여 죽게 하고 이 한 성읍으로 도피하거든 그 본 성읍 장로들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거기서 잡아다가 보수자의 손에 넘겨 죽이게 할 것이라 네 눈이 그를 긍휼히 보지 말고 무죄한 피 흘린 죄를 이스라엘에서 제하라 그리하면 네게 복이 있으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수많은 교회가 있고 그 안에 교인들은 넘쳐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지극히 적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교회 안에만 있으면 마치 구원을 받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혼 구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천국의 복을 누리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들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지 조차 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국을 간다고 합니다,
아니 자기들은 천국은 반드시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사람에게 교육의 평등권이 주어지는 시대를 살아가다 보니까 모두가 성경을 볼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고 또 인쇄술의 발달로 누구나 성경을 쉽게 살 수 있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 성경을 보고 모두가 육체의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그리고 성경에서 문자를 알면 뭐 합니까? 이미 기독교는 2000년 동안 종교가 되어 왔습니다, 종교적인 교리가 세워져 있고 또 이제까지 수많은 신학자들이 기록해 놓는 글들로 인하여 사람들이 성경을 보는 선입관이 자리하고 있어서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교리입니다,
그것이 바르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제까지의 유명하다는 신학자들이 세워 놓은 교리가 성경적이라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이제까지의 신학자들이 세워 놓은 성경적 교리가 하나라도 틀리다면 지금 이 시대 기독교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언제 한번이라도 하나님의 칭찬을 들을 정도로 믿음에 서 있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어느 선지자가 이스라엘을 칭찬 했는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비단 이스라엘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똑같이 경계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들만의 이야기로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들이 선지자들로부터 책망을 들었다면 이 시대 역시 똑같이 책망을 듣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에게 하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현재진행형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켰을지라도 자기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십일조를 내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고 수많은 절기들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이 주님으로부터 화가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들은 것을 마태복음에서 빤히 보면서도 자기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이스라엘은 율법은 지켜서 주님으로부터 회칠한 무덤이라는 말씀을 들었고 자기들은 하나님을 믿는 진심에서 나오는 행위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1:4절을 보면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이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을 향하여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범죄를 해서 이방의 포로가 되어 갔습니다,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망했고 남 유다는 바벨론에 망했습니다, 그 나라 전체가 범죄를 했기 때문에 그들이 망해서 포로가 되었갔습니다,
그럼 이 시대는 다릅니까?
이 시대는 다른 나라의 포로가 안 되었다고 해서 마치 이스라엘과는 다르고 하나님을 잘 믿어서 그런 포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그는 정말 성경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육을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사야 선지자는 그런 이스라엘을 보고 슬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범죄하지 않았습니까?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다 범죄를 했습니다, 그래서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자기가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소경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자기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왜 포로가 되었는가 하면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기 때문에 이 시대 역시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 포로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포로가 되어 있는 줄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지각이 없는 사람입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아니 깨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눈을 뜨고 똑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지금 어떠한 상황에 있는가를 모르고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왜 허물진 백성이고 왜 행악의 종자고 왜 부패한 자식이고 어떻게 하나님을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기고 있는가를 깨닫지를 못하면 그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이 시대 일입니다,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 옛날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망할 때의 일이 아니라 지음 이 시대 똑같은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 시대는 자기가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그저 교회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슬픈 일입니다
주님께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어떠한 처지에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그런 일이 자기가 앞에 온다면 그보다 더 슬픈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렸을지라도 자기들은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렸습니까?
그들이 언제 하나님을 버렸습니까? 이스라엘은 절대로 하나님을 버린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어떻게 버렸는가 하면 자기 남편인 하나님보다는 다른 남편인 율법을 더 사랑했습니다, 이 시대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들은 모두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버렸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사랑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서도 깨닫지를 못한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다른 남편과 사랑을 하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버렸다고 하면 저에게 정신 나간 이야기를 한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버렸습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버린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이 얼마나 많은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켰어도 자기들은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각이 없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입니다,
이 시대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이사야의 말씀과 같은 말씀을 보았을 때는 이 시대도 똑같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전체가 하나님을 버린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도 모든 교회가 하나님을 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안 버렸습니까?
이스라엘은 버렸는데 여러분은 안 버렸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성경을 아직 모르는 사람입니다 성경에서 버렸다고 하면 버린 것입니다. 내 생각은 버리고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닫기 바랍니다, 내 이성이 아니라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보고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버렸는가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구하는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사람이 그 이웃을 미워하여 엎드려 그를 기다리다가 일어나 쳐서 그 생명을 상하여 죽게 하고 이 한 성읍으로 도피하거든”
새번역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그의 이웃을 미워하여서 해치려고 숨었다가, 일어나 이웃을 덮쳐서 그 생명에 치명상을 입혀 죽게 하고, 이 여러 성읍 가운데 한 곳으로 피신하면,”
도피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살다가 그릇 살인한 자가 있으면 도피성으로 피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고의로 원한이 있어서 살인한 것이 아니라 실수를 해서 살인을 했을 때는 반드시 도피성으로 피해서 보수자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도피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비유는 이제까지 많은 신학자들이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이제 일반 교인들도 쉽게 알고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도피성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면 뭐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릇 살인한 자를 보호해 주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도피성을 만들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릇 살인한 자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 시대로 하면 과실치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일을 하다가 실수를 해서 살인을 한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 모릅니까?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보수자가 뒤따라 오고 있지만 피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도피성을 보고도 피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율법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면 이스라엘에 어떤 사람이 그릇 살인을 해서 피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도피성에 대한 말씀을 하면서 예를 들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릇 살인한 자가 누군가 하면 벌목을 하기 위해서 이웃과 함께 산림에 들어가서 도끼를 가지고 나무를 치는데 도끼 자루에서 도끼가 빠져 이웃에게 맞아 그가 죽은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습니까?
이 시대를 살면서 이런 일이 있습니까? 성경은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정말 일어나기 힘든 그런 일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아주 흔하게 아니 모든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일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 보니까 자기는 그릇 살인한 자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고 교회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 그릇 살인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릇 살인한 자만이 피할 수 있습니다, 보수자가 뒤 따라오니까 도망하여 피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릇 살인을 하지 않은 자는 피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실인도 하지 않았는데 왜 피하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피하지 않은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피하라고 하면 우리는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에스겔 24:26=27절을 보면
“곧 그 날에 도피한 자가 네게 나아와서 네 귀에 그 일을 들리지 아니하겠느냐 그 날에 네 입이 열려서 도피한 자에게 말하고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이와 같이 너는 그들에게 표징이 되고 그들은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도피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가 다 그릇 살인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날에 도피한 자가 네게 나아와서 네 귀에 그 일을 들리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피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에스겔 선지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선지자로 오셨습니다,
이 세상에 선지자로 오셨습니다, 그 선지자에게 올 때 도피한 그들에게 표징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표징이 되어야 합니다, 도피한 자의 표징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가 도피성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도 도피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도피성을 만들어 놓았을 때는 그리고 피하라고 만들게 하셨습니다, 누구는 피하고 누구는 안 피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피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은 그릇 살인한 자라는 것을 또한 성경을 보고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피하시기 바랍니다,
도피하시기 바랍니다, 그리로 도피하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보수자에 의해서 사망에 이르게 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도피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로마서에서 말씀하는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달으라는 그 말씀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고 깨닫지를 않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살인한 자입니다,
십계명에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았습니까? 그럼 로마서의 말씀과 같이 죄를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살인한 자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면 그는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을 아무리 많이 보았어도 자기가 살인한 자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고 또 믿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아니 율법을 보면 뭐 합니까? 사도 바울이 죄를 깨달으라고 하는데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았으면 내가 살인한 자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깨달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시대는 그 말씀을 보고 살인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고 자기가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드립니다,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거기에 사족을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달으라고 했으면 깨달아야지 그가 율법을 본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죄를 깨달은 사람은 죄가 더해지고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친다는 말씀입니다.
살인 안 했습니까?
저도 안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니까 살인을 했습니다, 도적질도 했고 간음도 했고 우상 숭배도 했고 모든 율법을 다 범한 자입니다, 그렇게 죄를 깨달으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더욱 넘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살인한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도피했습니다, 나를 살려 주실 분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에 도피를 했습니다.
살인한 자만이 도피합니다.
살인하지 않은 자는 도피성이 보여도 절대로 도피하지 않습니다. 저는 십계명을 보고 살인한 자가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께로 도피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십계명을 보고도 살인한 자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께로 도피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외가 있습니다,
살인한 자가 도피성으로 도피를 하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외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댜. 그 이웃을 미워하여 엎드려 기다리다가 일어나 쳐서 그 생명을 상하여 죽게 하고 도피를 했습니다, 그릇 살인을 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이웃을 미워하여 살인을 했습니다,
요한복음3:20절을 보면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합니다,
빛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악을 행하는 자는 이 빛을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사단은 악한 자입니다, 사단은 악을 행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도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행하는 악은 사단에게 미혹이 되어서 악을 행하고 있고 실제 사단이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악을 행했습니까? 율법을 지키면서 악을 행했습니다, 그들은 어두움을 더 사랑했다고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습니까?
사단의 감동을 받은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의 의로 흠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 율법의 흠 없는 의가 어두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을 행하고 있는 사람은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악을 행하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일 사람이 이웃을 미워합니다,
사람이 이웃을 미워해서는 안 되지만 만일 그런 일이 실제 있었습니다, 그것은 사단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죽게 한 그것입니다, 사단도 악을 행하고 있지만 사단에게 미혹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 역시도 악을 행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6:6절을 보면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사단만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
지금 이 시대도 진리에서 타락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악을 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단만 죽인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도 악을 행하는 사람은 교회 안에서 유대인들과 같이 예수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는 빛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이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빛을 미워했습니까?
율법을 지켰던 이스라엘이 빛을 미워했습니다, 누가 악을 행하는 자인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악을 행하는 자입니다, 사람들은 율법을 행하는 것이 얼마나 큰 악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도리어 의로운 것이라 생각을 하고 악을 행하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는 빛을 미워합니다,
요한복음에서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했다는 말씀은 빛을 미워했다는 말씀입니다, 빛을 미워했기 때문에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는 어두움을 더 사랑하는 자입니다, 그는 빛을 미워하는 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율법 613가지 중에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어두움을 더 사랑하는 자입니다, 분명히 갈라디아에서 율법을 하나를 지키면 율법 책에 기록된 모든 율법을 지킬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모든 율법을 지켰습니다.
이 시대는 몇 가지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몇 가지를 지키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율법을 항상 다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이 어두움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 시대 교인들도 역시 어두움을 더 사랑하고 빛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빛을 미워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다시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만 예수 그리스도가 미워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이 아니라 이 시대도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다시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이고 있는 사람이며 그는 이웃을 미워하여 엎드려 그를 기다리다가 죽인 살인한 자라는 말씀입니다,
살인한 자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모두가 다 살인을 한 자입니다,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 책에 기록이 되어 있는 613가지 율법을 자 지킨 자만이 살인을 한 자가 아니라 율법 중에서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살인한 자입니다, 더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살인을 한 자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시기 바랍니다,
이웃을 미워하여 살인한 자가 누군가 하면 사단입니다. 그리고 사단에게 미혹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는 자 역시도 살인을 하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어두움에 있고 그들은 어두움을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을 사랑하면 빛은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어떠한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손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이렇게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사람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 이웃을 미워하여 엎드려 그를 기다리다가 일어나 쳐서 그 생명을 상하여 죽게 하고 이 한 성음으로 도피를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주여 주여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황당한 일입니까?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이러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도피성으로 피한다고 하면서 그를 미워하여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이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모든 교인들이 율법을 지키면서 이러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본 성읍 장로들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거기서 잡아다가 보수자의 손에 넘겨 죽이게 할 것이라”
새번역입니다.
“그가 살던 성읍의 장로들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거기에서 붙잡아다가 복수자의 손에 넘겨 주어 죽이게 하여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도피성입니다,
우리 그릇 살인한 자들이 피하여 살 수 있는 도피성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는 그릇 살인한 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두움을 더 사랑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짜 미워한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하고 있지만 율법을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면 미워하는 것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에서 있었던 일이 아니라 이 시대 거의 모든 교인들이 미워해서 살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이웃인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해서 살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고 잇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 피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 보수자(6절)는 사단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보수자는 천사입니다 종말의 때에 천사가 보수자가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악을 행하면서 미워하는 자를 죽인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로마서 2:19절을 보면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누가 미워합니까?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했습니다, 그것은 율법을 더 사랑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사랑하니까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미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어두움에 거했습니다,
그들은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했습니다, 그것은 다시 말을 해서 빛을 미워했다는 말씀입니다, 빛과 어두움이 있는데 빛은 미워하고 어두움은 사랑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어두움을 사랑했던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역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어두움을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빛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입술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하고 또 그에게 피했다고 할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순간에 미워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릇 살인한 자가 있습니다,
그는 도피성으로 피하면 살 수 있습니다, 누가 그릇 살인한 자입니까? 자기가 이전에는 몰랐는데 율법을 알고 보니까 예전에 율법을 지키던 일이 살인을 한 행위라는 것을 알고 이제 율법을 안 지키고 빨리 율법의 정죄에서 도망하여 주님께로 왔습니다. 그런 성도는 주님께서 그를 살려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도피성이 있는데도 자기가 그릇 살인한 자라는 것을 모르고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가 누군가 하면 율법을 사랑하고 이웃을 미워하여 엎드려 그를 기다리다가 쳐서 죽인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는 모든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던 이스라엘이 주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았습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주의자들로부터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누가 죽였습니까?
성경을 보면서도 그것을 모르겠습니까? 율법주의자입니다, 그럼 이스라엘만 율법주의고 이 시대는 율법을 안 지키고 있습니까? 이 시대 율법을 안 지키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율법 한 가지를 지키면 모든 율법을 지킬 의무가 있다고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율법을 한 가지 지키는 자나 율법을 모두 지킨 이스라엘이나 같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가 아무리 입술로 사랑한다고 해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살인한 자입니다, 그렇게 살인한 자는 아무리 그가 도피성에 있다 해도 보수자에게 넘겨주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그는 보수자의 손에 죽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모든 사람이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전혀 두려워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네 눈이 그를 긍휼히 보지 말고 무죄한 피 흘린 죄를 이스라엘에서 제하라 그리하면 네게 복이 있으리라”
새번역입니다,
“당신들은 그런 사람에게 동정을 베풀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 안에서, 죄 없는 사람이 죽임을 당하는 일이 없어야만, 당신들이 복을 받을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입니다,
그는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끌어내어서 보수자의 손에 넘겨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를 죽이는데 절대로 긍휼히 여기지 말고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고서 어떻게 긍휼히 여김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마태복음 27:4절을 보면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가륫 유다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팔고 내가 무죄한 피를 팔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무죄하신 자입니다, 그런데 그 주님을 누가 죽였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고 어두움을 더 사랑한 이스라엘이 죽였습니다, 이 시대도 율법을 지키는 모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자를 살려 주시겠습니까?
우리는 모두가 살인한 자입니다, 그릇 살인을 한 자입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몰라서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고 난 이후에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율법을 안 지키는 성도를 그릇 살인한 자라고 하고 그가 예수 그리스도께로 도피를 했을 때 보수자의 손에서 구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빛이 어두움에 비추었습니다, 그런데도 어두움을 더 사랑해서 이웃인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고 있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많이 있습니다, 많은 정도가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워하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살인한 자에게 긍휼을 베풀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긍휼을 베풀지 말고 보수자의 손에 주어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를 죽여서 이스라엘 중에 무죄한 피 흘린 죄를 제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초등학문에 빠져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지키는 일이 어떠한 일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여 살인하는 일이라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가 그릇 살인한 자입니다, 그러나 이제 성령이 오시고 나니까 더 이상 그릇 살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도피해서 구원을 받는 성도가 되어서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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