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먹지 말찌니 이는 가증함이니라
레위기11:41-45절을 보면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은 가증한즉 먹지 못할찌니 곧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이라 너희가 먹지 말찌니 이는 가증함이니라 너희는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을 인하여 자기로 가증하게 되게 말며 또한 그것을 인하여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말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성경입니다
사람들이 문자만 보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할 일이 없으신 것과 같이 생각을 합니다. 아니 굳이 이런 것까지 율법으로 정하셔야 했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레위기를 문자 그대로만 보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어쩌면 숨이 막힐 정도로 까지 생각이 됩니다. 그깟 음식을 먹는 일에 이렇게까지 법으로 정하셔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사실 이 시대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그 정도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구원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율법이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문자적으로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어렵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까?
그 문자로 보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아니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 문자에서 구원에 대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그저 문자만 보고 있다면 그는 자기가 교회 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먹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먹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먹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고 있는가 하면 성경 말씀을 보고 그 의미를 알아서 먹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저 우리가 입으로 먹는 음식을 하나님께서 지금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영의 일에 있어서 먹고 있는 음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먹어야 합니다.
우리는 평생을 성경을 보면서 끊임이 없이 먹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를 모르게 되면 부정한 것을 먹는지 정한 것을 먹는지를 모르게 되고 그것으로 인하여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먹는가에 따라 그것이 부정한 음식이 되어 내 영혼이 사망에 이르게 될 수도 있고 그것이 정한 음식이 되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정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부정합니까?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됩니다 아니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부정하게 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교회 안에서를 보면 자기가 먹고 있는 음식이 정한 것인지 부정한 것인지를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먹지 못합니까?
반드시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먹는 순간에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실제 문자 그대로 알고 있는 그런 것을 입으로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영의 일을 깨달아서 그것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 전해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에 대해서 우리는 바로 분별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먹어야 하는 음식이 무엇이고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이 무엇인가를 분별을 해서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많은 음식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을 하시면서 율법에 정해 놓으시고 이런 음식을 먹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비유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자기들이 교회 안에 있으면 다 좋은 것을 먹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성경은 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세상을 살아가면서 먹으면 안 되는 식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먹을 때는 그것에 대해서 정당성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어떻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자기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율법에 정해 놓으시고 그것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도리어 그것만을 먹고 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럽혀 부정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면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율법의 말씀을 그냥 스쳐 지나가지 마시고 반드시 이 율법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은 가증한즉 먹지 못할찌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길짐승은 꺼려야 한다. 그것들을 먹어서는 안 된다.”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입니다
11장 앞에서는 곤충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이제는 짐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이 의미에 해당이 되는 것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기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뱀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뱀을 먹지 말라고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뱀을 실제 먹는 것이 더럽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과 반대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아직 안 먹었습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 먹는 사람도 있고 또 병이 들어서 피치 못하게 먹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실제 뱀을 먹는 것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면 아니 우리가 부정하게 된다면 사실 오직 예수라고 하는 성경 말씀과 배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입으로 먹는 것입니다
뱀도 하나의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실제로 먹는 것으로 우리가 부정하게 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는 은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먹는 것은 우리를 부정하게 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육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모든 것은 영의 일이지 육의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 시대 기독교인들도 역시 이런 성경 말씀을 보고 다 육의 일을 생각을 하고 실제 육체로 먹는 것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시편104:20절을 보면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 나오나이다”
마태복음4:16절을 보면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땅에 기어 다니는 것입니다
그것을 왜 먹지 말아야 하는 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입으로 먹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그것이 의미하는 것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것을 실제로 생각을 하고 있고 영적으로는 전혀 고민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성경이 기어 다니는 짐승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시편에서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 나오나이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흑암입니다
짐승이 언제 나오는가 하면 흑암이 되어 밤이 되니까 기어 나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어 다니는 짐승은 그러니까 흑암 중에서만 나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흑암을 마태복음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에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은 흑암에 앉은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흑암이 되어 짐승들이 기어 나오는 것과 같이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흑암입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는 어두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이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빛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어두움은 율법의 의를 말씀을 하고 있는데 짐승은 흑암이 되니까 기어 나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어 다니는 짐승입니다.
그것은 흑암을 그리고 어두움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어두움을 율법의 의로 말씀을 하기 때문에 기어 다니는 짐승은 율법의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흑암에 속한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을 먹지 말라고 하는 말씀은 교회 안에서 전해지고 있는 흑암에 속한 모든 말씀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어 다니는 짐승에 속한 모든 것은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왜 기어 다니는 짐승을 먹지 말아야 하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영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거의 문자 그대로 보면서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기어 다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은 모든 것이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가증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육체로 그것이 가증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에 있어서 가증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7:5절을 보면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땅에 기어 다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가증한즉 먹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그 왜 가증한가 하면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큰 음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기는 모든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상징하고 있는가 하면 음녀를 상징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땅에 기어다는 것은 음행을 상징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먹는 것은 마치 우리가 영적으로 음행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기어다는 것은 가증합니다.
그것이 왜 가증한가 하면 음녀이기 때문에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음행을 하는 모든 것의 상징으로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증한 것들의 어미가 음녀인데 그것이 가증하기 때문에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의 말입니다
교회 안에서 음녀가 전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을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은 음녀와 같기 때문에 가증하기 때문에 그것을 먹는 것은 영적으로 음녀의 말을 듣는 것과 같기 때문에 음행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흑암입니다
그리고 음녀입니다 이런 의미의 것은 다 율법의 의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모든 말을 듣지를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흑암에 속한 말을 누가 하고 있는가 하면 음녀가 되어 있는 교회가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흑암에 속해 있는 모든 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음녀가 되어 있는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도 이것을 먹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느 교회가 음녀가 되어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교회가 어두움에 속한 율법을 지키면 그것은 이미 음녀가 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이 여기에 속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율법으로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면서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은 가증하니 먹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에 먹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우리는 반드시 먹지 말아야 합니다. 왜 먹지 못하는가 하면 그것은 가증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가증한가 하면 땅의 음녀들의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가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 교회에서 하고 있는 모든 말은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입니다
우리가 들어서도 안 되고 받아들여서도 안 됩니다 정말 음녀에게서 나오는 말을 들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마치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는 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교회에서 하고 있는 모든 말을 들어서는 안 됩니다
잠언21:27절을 보면
“악인의 제물은 본래 가증하거든 하물며 악한 뜻으로 드리는 것이랴”
가증합니다.
무엇이 가증한가를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의 재물이 본래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은 악인이 누군지도 모르고 이 재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아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땅에 기는 것입니다
그것을 먹는 것은 마치 악인의 재물을 먹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악인이 누구고 그 재물이 무엇인가를 성경에서 알아야지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고 땅에 기어 다니는 것 모든 기는 것을 먹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악인입니다
교회 안에서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을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받지도 못한 사람이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말은 마치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먹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대해서도 모르면서도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하고 있고 의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달란트의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달란트는 남기지 못한 사람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악한 자인가 하면 교회 안에 있지만 생명의 달란트를 남기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악한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하는 사람이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교회 안에는 이 악인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정도로 많은가 하면 바다 모래 같이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인은 남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악인이 교회 안에 많이 있는데 그가 모은 재물이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의 재물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모든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받지 못하고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그것이 자기의 의가 되고 있는 모든 사람을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악인의 재물이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이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면서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 안에 있는 악인의 재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먹으면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면서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은 이 재물을 먹기를 좋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재물입니다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사람의 모든 행위가 다 재물이 되고 있습니다. 나는 재물이 없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까? 찬송가를 부르고 있습니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헌금을 하고 있습니까? 이 모든 것이 재물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재물을 먹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가증하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악인은 모두가 이 재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레위기에서 율법을 정해 놓으시고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흑암입니다
그것은 어두움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잠언에서는 재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누가 말을 하고 있는가 하면 땅에 있는 교회가 그것을 하라고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말을 듣는 것을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것은 가증하니까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고 그 안에서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에게 영적이 모든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거의 문자로 보면서 율법에 정해 놓은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라는 말입니다
그것은 마치 흑암에 있는 짐승들과 같습니다. 그런 말을 듣고 있는 것을 성경에서는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악인의 재물을 맛있게 먹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악인의 재물은 교회 안에서 사람이 하고 있는 모든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먹는 것은 그것을 듣고 행하는 것은 마치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먹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율법을 보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먹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그는 땅에 있는 모든 교회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 교회는 사람들에게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먹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악인의 재물이 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교회 안에서 사람이 행하고 있는 모든 행위입니다 그런 행위를 하라고 가르치는 모든 말을 듣지를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곧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이라 너희가 먹지 말찌니 이는 가증함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기어 다니는 것, 곧 배로 기어 다니든지, 네 발로나 여러 발로 땅을 기어 다니는 것은, 모두 너희가 먹지 못한다. 그것은 피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기는 것입니다
그것을 실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배로 기어 다니는 것은 아마도 뱀일 것입니다 그리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것은 도마 뱀 종류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 발로 기어 다니는 것은 지네나 그 비슷한 종류를 말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입니다
그것은 흑암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흑암은 어두움을 의미를 하고 있고 어두움은 율법의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의 의를 얻고자 하는 모든 것을 우리가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듣지를 말라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는 이런 행위를 하게 하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 교회를 보더라도 거의 다 이런 말로서 설교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 모든 것이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먹지 말찌니
먹으면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아무 거리낌이 없이 먹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음녀가 되어 있는 땅에 있는 모든 교회에서 이런 말들이 전해지고 있고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런 말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서 그것을 먹으면서 아멘 이라고 화답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증합니다.
무엇이 가증한가를 이미 앞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무엇이 가증한 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교회 안에만 있으면 자기들이 복음을 듣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을 실컷 먹다가도 끝에 가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면 자기들이 복음을 듣고 생명의 양식을 먹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까?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 있는 교회를 하나님께서 세우셨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건물만 사람의 눈에 근사하게 지어 놓은 것을 보고 하나님의 교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에서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먹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라는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을 인하여 자기로 가증하게 되게 말며 또한 그것을 인하여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말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너희는, 기어 다니는 어떤 길짐승에든 닿아, 너희 자신을 꺼려야 할 사람이 되게 하여서는 안 된다. 너희는 그런 것으로 자신을 더럽혀 부정을 타서는 안 된다. 그것들이 너희를 더럽히지 못하도록 하여라”
기는 바 기어 다니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해서 우리를 가증하게 되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에 속한 것을 먹음으로 해서 교회 안에서 행위에 대한 말을 듣고서 그것을 행함으로 해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가증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율법을 잘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왜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솔직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그런 것을 교회 안에서 먹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더구나 율법에 정해 놓으면 사람들은 더욱 안 먹습니다.
안 먹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안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것을 율법으로 정하셨다면 참으로 이상한 하나님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에 이렇게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거의 모든 사람이 먹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 사람입니까?
아니 열 사람이 먹습니까?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금 이 율법을 정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먹고 있기 때문에 지금 하나님께서 이것을 율법으로 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먹고 있다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있습니다.
어느 일부의 사람입니까?
그 사람이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먹어서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위해서 이 말씀을 율법으로 정하셨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것을 먹음으로 해서 가증하게 되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시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먹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율법에 정하셔서 우리에게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 교회는 음녀에게 속해 있고 어두움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비춰주시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어두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이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율법을 보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사야64:6절을 보면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말라
무엇 때문에 우리가 스스로 부정하게 됩니까? 이 시대는 왜 부정하게 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그저 막연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마치 깨끗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과 같습니다. 그것이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위한 진심에서 했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로 가증하게 되게 말며
또한 그것을 인하여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 인생들이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의 의가 그렇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자기를 더럽혀서 부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그렇게 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먹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두움에 속해 있는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율법의 의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몸을 구별하여 바쳐서,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땅에 기어 다니는 어떤 길짐승 때문에, 너희가 자신을 부정하게 하여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그러면 우리 역시 거룩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떵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이제까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흑암에 속해 있는 교회 안에서 전해지고 있는 모든 말들입니다 그런 말을 음녀가 되어 있는 교회 안에서 듣고서 행위로 하고 재물로 쌓고 있고 그것으로 의가 되게 하고 있다면 그것이 몸을 더럽게 하여 자기를 스스로 더럽게 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더럽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우리를 더럽히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율법을 보고도 자기를 스스로 더럽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더럽게 하는 그것을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재물이 되게 해서 악인이 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주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왜 더럽히지 말라고 말씀을 합니까?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가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을 율법에 정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거룩하신 영으로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사십일 동한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 영이신 하나님은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면서 우리에게 육체로 인하여 우리를 더럽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거룩할 수 있습니까? 내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어 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럽히지 않은 성도들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율법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것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서 거룩하게 한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거룩하신 이의 영이 거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통해서 구원을 받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복음과 율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강, 대저 내 백성은 나를 잊고 (0) | 2018.08.17 |
---|---|
11강, 강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0) | 2018.08.11 |
9강, 네 성중에서 송사로 다투는 일이 있으되 (0) | 2018.07.28 |
8강,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0) | 2018.07.22 |
7강,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0) | 2018.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