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고린도전서10:14-18절을 보면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경계입니다 이스라엘을 보고 우리를 그들과 같이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스라엘이 어떻게 하다가 멸망을 당했는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경계입니다.
11절에서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경은 이스라엘이 당한 그 일이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계로 기록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스스로 위안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치 이스라엘만 잘못을 하고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경계로 기록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성경을 보고 경계를 삼아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라고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의 눈이 흐려져 도무지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진리로 인도함을 받지도 않고 있는 그들이 마치 성경을 다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종교가 되는 것을 싫어하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계속해서 종교를 만들고 있습니다. 종교가 됨으로 해서 여러 가지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다 복음에 반하는 다른 복음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육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님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가 되는 순간에 모든 행위가 다 육의 일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상숭배를 하는 일이 되고 간음을 하는 일이 되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일이 되고 있고 하나님을 원망을 하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설교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했던 행위를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그런 일을 해서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성령을 통해서 빤히 보고 있는 그들이 성경이 해석이 안 되니까 그런 일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문자적으로는 이스라엘이 한 일을 알 수 없습니다. 그 문자에서 영의 일을 깨달아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내가 이스라엘이 했던 것을 하지 않을 수 있지 문자만 보고 그것을 이성의 지식으로 알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비밀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이 성경이 보여 진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얼마나 적은 사람에게 이 성경이 풀어지고 있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이 비밀을 알기 보다는 문자 그대로 보면서 자기들이 우상 숭배를 하지 않았다고 하고 있고 간음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로 알 수 있습니까?
절대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니 문자를 보고 있는 사람은 이스라엘이 멸망한 그 일을 이 시대 교회 안에서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단순하게 문자만 보고 자기들이 성경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단순합니까?
그럼 사도 바울이 왜 구약의 이스라엘이 했던 것을 경계로 하기 위해서 신약에 기록을 했습니까? 고린도 교회 안에 이미 우상을 숭배하는 자가 나오고 있고 간음을 하는 자가 나오고 있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나오고 있고 원망을 하는 자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경계를 삼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은 우리 영생의 일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비유의 말씀들을 깨닫지를 못하는 사람은 교회 안에서 이스라엘과 같이 하다가 결국에는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영생의 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육의 일로 너무 단순하게 보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의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체의 일 같으면 사도 바울은 이렇게 성경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다 영의 일이고 이 일을 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아니 이스라엘과 같이 멸망의 길로 가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경계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경계가 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책을 보듯이 성경을 보는 사람은 이 영의 일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게 됩니다. 그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같이 멸망의 길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나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아니 내가 우상을 숭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간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고 경계의 말씀이라고 한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영혼을 생각하는 사람은 성경을 보고 또 보면서 그 안에서 복음을 깨닫기를 위해서 지혜를 구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 우상 숭배를 멀리하십시오.”
내 사랑하는 자들아
사도 바울은 우리 이방인들의 사도입니다. 그가 어떻게 우리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을 듣고 우리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니 더 바랐던 것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할 때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이 타락을 해서 우상을 숭배하는 일을 하는 것을 보면서 더욱 더 안타까움에 그것을 막고자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 이미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을 보고 사도 바울은 정말 안타까움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했던 일을 경계로 해서 멸망을 당했던 것을 말씀을 하면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지방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우상 숭배가 많았던 지역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지금 고린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 지방에 있는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보면서 이 말씀을 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거의 모든 목사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고린도 지방에 유난히 우상 숭배를 하는 일이 많아서 사도 바울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을 따라 우상을 숭배하는 일에 빠질까봐 이 말씀을 기록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을 교회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교회 밖에 있는 일을 경계로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우상 숭배가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시각부터 바꾸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당시 고린도 지방에서 행하던 우상 숭배를 하는 일에 빠질 것을 염려를 해서 이 말씀을 기록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실제 교회 안에서 우상을 숭배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육의 일이 아닙니다.
당시 고린도 지방에서 성행을 했던 우상 숭배하는 일은 육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그 육의 일을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 정도는 이미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들었던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초등학문입니다
이 정도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경을 보고 초등학문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시대 목사들이 거의 다 초등학문에 빠져 교린도 지방에서 행했던 우상숭배를 하는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그 정도는 누구라도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공부입니다.
누구나 그 정도의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세상 초등학문에 빠져 마치 고린도 지방에서 행하는 우상 숭배하는 일을 초대교회에 성도들이 빠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런 초보에 머물러서 그것을 보면서 우상 숭배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초대교회에 성도들은 이미 그 단계를 넘어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초보에 머물러서 마치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44:10절을 보면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뇨”
디도서3:9절을 보면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우상입니다
이 시대는 우상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 우상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도 너희 자신을 우상에게서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모두가 세상 초등학문에 빠져 이 세상 지식으로 알고 있는 그런 보이는 우상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합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웃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부처나 천주교의 마리아 상을 보면서 그것이 우상이라고 하면서 그런 것을 안 보는 자기들이 자신들을 지켜서 우상에게서 멀리 한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우상 숭배를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런 우상을 숭배하라고 합니까?
또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반드시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상을 숭배를 해도 괜찮으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런 우상을 숭배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이미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서 우상을 숭배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는 초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행위들을 하면서 자기들이 초보에 빠져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그런 보이는 우상을 보면서 자기들이 숭배를 하지 않는 것으로 마치 대단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우상 숭배를 하는 일을 자기들은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정도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또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이스라엘은 우상을 만들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전체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 전체가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들었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로 어리석습니다.
어느 한 사람입니까?
하나님께서 지금 이스라엘의 어느 한 사람이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들고 있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가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들고 있기 때문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마치 일본과 같은 나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반응을 합니까?
자기들이 무슨 신상을 만들고 우상을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떻습니까?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 이사야 선지자를 결국에는 죽이고 말았습니다. 왜 죽였는가 하면 자기들은 잘 하고 있는데 선지자라고 하면서 신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고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니까 죽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뇨
누구입니까? 지금 이 말씀은 이스라엘 전체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어느 한 사람이 그랬다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가 그러한 일을 함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보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도리어 화를 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하를 냈는가 하면 자기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무익한 우상입니다
우상이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이스라엘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실제로 자기들은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이사야 선지자를 핍박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신약에 와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익한 것이 무엇인가를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익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깨달아져야 하는데 이 시대는 이스라엘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상이 무엇입니까?
보이는 부처가 우상이고 마리아 상이 우상입니까? 그 정도는 초등학생도 아는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고상한 지혜가 있다고 하는 목사들이 겨우 초등학생이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거의 모든 목사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상입니다
교회 안에서 수많은 우상들이 있습니다. 아니 지금도 수많은 우상들이 세워지고 있고 그것을 숭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그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어떤 우상이 세워지고 있는지를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누군가 율법을 아주 잘 지킵니다. 그러면 그것이 우상이 되어서 다른 사람도 역시 그렇게 지키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우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그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디도서의 말씀을 보면서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우상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을 록펠러의 십일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교회 안에 그런 우상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합니까? 자기도 그 우상이 되고 싶어서 숭배를 하면서 그 우상이 되려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입니다
그런 우상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청년들에게는 무엇이 우상입니까? 찬양을 잘 부르는 것이 우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찬양을 잘 부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신학교에 찬양만을 전공으로 하는 학과가 생겨나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어느 유명한 목사가 무슨 일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우상이 되어서 모두가 따라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 우상들이 교회 안에 얼마나 많은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우상이라고 생각지도 않고 그것이 되고 싶어서 심지어는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상입니다
그런 율법의 행위가 다 우상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고 있는 행위들이 다 부어 만든 우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그것을 우상이라고 생각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조금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이 우상을 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이런 일이 있을 것을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시고 사도 바울을 통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고린도전서를 보면서도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이 세상 초등학문에 빠져 자기들은 우상 숭배를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지각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듯이 말합니다. 내가 하는 말을 판단하십시오.”
우상 숭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무색하게도 이 시대 기독교 안에는 수많은 우상들이 세워지고 있고 그 우상을 숭배하느라 누구 하나도 정신을 차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그런 그들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교회 안에서 마음껏 우상 숭배를 하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사도 바울이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 있는 성도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지혜가 없다면 그는 이 말씀을 보아도 모두지 무슨 말씀인가를 알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지혜 있는 자입니다
그들은 교회 안에서 우상을 숭배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혜가 없는 자들은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우상을 숭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율법으로 우상을 만들어서 숭배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봅니까?
우상을 숭배를 하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봅니까? 그들은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마도 이상한 목사가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할 것입니다 지혜가 있는 성도들은 우상 숭배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지혜가 없는 사람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입니다
너희가 스스로 판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고 하는 이 말씀을 스스로 판단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지혜 있는 자가 없어서 이 말씀을 보아도 깨닫지를 못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주 극소수입니다
정말 그리스도편지에서 교제를 하고 있는 성도님들을 빼고는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죽을 때까지 그리고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그렇게 우상을 숭배하다가 멸망을 당할 것이 분명합니다.
지혜 있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겨우 보이는 우상을 보면서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있다고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는 초등학생도 아는 수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말씀하는 것과 같이 지혜 있는 자가 되어서 스스로 우상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상을 숭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직접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를 지켜서 우상을 숭배하는 일에게 멀어져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분명히 요한계시록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 있는 자가 되어서 이 말씀을 깨닫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우상 숭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상 숭배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우상 숭배를 하지 않고 주님의 만찬을 먹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축복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숭배하지 말고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의 피를 성경에서 알아서 먹는 성도만이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약의 피 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 언약의 피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포도주를 따라 주시고 그 잔을 먹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는 이것을 기념하여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것을 기념하여 지키는 자는 없고 이 시대 교회는 우상 숭배자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언약의 피를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하는 일로 모든 정신이 빠져 있습니다. 그런 우상을 숭배하는 일을 하는 것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기독교인입니다 성경을 보고 있지만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떼는 떡입니다
주님께서 떡을 떼어 주시면서 이것은 영생을 위하는 내 살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평생을 이 떡을 먹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정말 성경은 이 떡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이 떡을 먹기를 사모를 해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를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누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를 하고 있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그런 목사를 못 봤습니다. 모두가 우상 숭배자만 있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를 하고 그리스도의 떡에 참예를 하는 사람은 못 보았습니다. 정말 이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모두가 우상을 숭배하는 일로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이 성경은 내게 대해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말씀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볼 때 우리는 가능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아 그리스도의 떡에 참에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교회 안에는 우상을 숭배하는 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를 하고 그리스도의 떡을 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한 교회 안에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는 거의 다 우상을 숭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평생을 우상 숭배만 하다가 멸망의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을 바로 보시고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상을 한 가지라도 숭배를 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없고 그리스도의 떡을 떼는 일에 참예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그 교회에 벌써 우상을 숭배를 하는 자들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떻습니까? 교회 안에 정말 셀 수 없는 많은 우상에 세워지고 있고 그것을 숭배를 하기 위해서 심지어는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를 합니까?
누가 그리스도의 떡을 떼는 일에 참예를 하고 있습니까? 단 한 가지라도 우상을 숭배를 하고 있다면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우상 숭배하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 시대 기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하는 일에 빠져서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가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두 그 한 덩이 빵을 함께 나누어 먹기 때문입니다”
떡이 하나입니다
다른 떡이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은 이 떡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상 숭배를 하는 일과 이 떡에 대해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자는 떡을 떼지 않고 떡을 떼는 성도는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떡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다 이 떡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평생을 이 떡을 먹기 위해서 사모를 해도 다 먹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한 눈을 팔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실제 우리 성도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떡이 하나입니다
두 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율법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도 믿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간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두 남편을 섬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한 몸입니다
어떻게 한 몸이 되고 있습니까? 우리가 먹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상도 숭배를 하고 떡도 먹는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떡을 떼는 성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떡을 뗌으로 해서 우리가 한 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떡을 뗌으로 해서 그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한 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으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한 몸이 됩니까?
먼저 우상을 숭배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를 하고 그리스도의 떡을 떼는 일에 참예를 함으로 해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한 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몸이 되시기 바랍니다.
육으로 한 몸이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한 몸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우상을 숭배를 하지 말고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말고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를 하고 그리스도의 떡을 떼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비유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상 숭배와 그리고 그리스도의 떡을 떼는 것을 비교를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말씀을 보면서도 거의 모두가 이 세상 초등학문에 빠져 성경을 자기들이 이성에 따라 보면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물을 먹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그러니까 성전에서 제물을 먹는 자들이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을 섬기는 자들이 아니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제물을 먹은 것과 같이 그리스도의 성전을 짓고 있는 너희들이 그리스도의 떡을 떼고 있고 구원을 받는 성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단에 참예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을 지어가는 성도가 되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우상을 숭배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전에 참예를 해서 그리스도의 떡을 떼고 있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이 일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상 숭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교회 안에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의 행위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면서 늘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를 하고 그리스도의 떡을 떼는 성도가 되어서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됨으로 해서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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