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로마서 강해 -

로마서 강해 43강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윤주만목사 2017. 9. 29. 07:42


로마서5:8절을 보겠습니다. (245)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리라는 말씀은 잘 알고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깨닫고 있는 사람은 지극히 적은 것 같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어떤 도덕적인 죄를 하나 지었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명에 대해서 죄인이라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인이라고 하니까 내가 도덕적인 어떤 죄를 지은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죄인이 아닙니다.

사형 선고를 받은 죄인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이성을 가지고 우리 죄인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은 죄에 따라 다릅니다. 사형 선고를 받은 죄인도 있고 그리고 벌금만 내면 되는 죄인도 있고 그냥 훈계로 끝나는 죄인도 있습니다. 성경은 그런 죄인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연약할 때입니다

사형 선고를 받아서 반드시 죽어야 할 때입니다 그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를 진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말씀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습니다.

선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혹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세상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이치로 살인한 자를 위해서 죽는 자는 없습니다. 또 간음을 한 자를 더구나 자기 부인과 간음을 한 자를 위해서 죽는 자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우리가 조금이라도 깨달아야 합니다.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부모라도 못하는 일입니다 자기 아들이 의롭게 살았는데 그가 사형 선고를 받았다면 부모는 그 아들을 대신해서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아들이 살인을 했는데 아들을 대신해서 죽겠다는 말 조차도 못하는 것이 세상에 이성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육신의 부모입니다

살인한 자를 대신해서 죽을 수 없습니다. 그 아들을 대신해서 죽겠다고 하면 세상이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 그 아들을 위해서 죽는다고 하면 누가 그것을 용납하겠습니까? 그러나 사상이 달라서 그 아들이 사형 선고를 받았는데 아들을 대신해서 죽겠다고는 부모가 말할 수 있습니다. 실제 세상은 독제 정권이 들어서면 이러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부모라도 못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극악무도한 사형수들이 지금도 감옥에 있습니다. 그들의 부모가 그들을 위해서 죽는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그 부모를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더 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대신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게 하셨습니다.

 

로마서의 말씀입니다

3장에서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고 미리 말씀을 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제 5장에 와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하려고하니까 그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죄 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달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달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안 짓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제가 살인을 하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을 모르면 오해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이 시대 교인들이 이 로마서를 본다 해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 한 가지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영적으로 살인을 하는 행위라는 것을 누가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를 위해서 죽으셨는가를 알면 됩니다. 그러면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어떤 도덕적인 죄를 진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해서 사형 선고를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그런 죄를 진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죄인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면서 의인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의로 의인이 되었던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빤히 알면서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율법의 행위가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누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까? 의인을 위해서 죽으셨습니까? 선인을 위해서 죽으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처음부터 율법을 지키지 못한 죄인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을 구약 성경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을 지키면서 의인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죄를 지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더 의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악을 행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그 율법을 지키는 것이 조금 더 의롭게 사는 문제라면 우리는 분명히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또 그렇게 되면 사도 바울이 기록한 모든 성경 아니 모든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을 우리는 더 이상 보아서는 안 됩니다

 

율법 의롭다 함입니다.

의롭다 함을 받으면 생명을 얻고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하면 사망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율법을 보는 시각을 바꾸지 않으면 절대로 이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지를 못 합니다 이제까지 거의 모든 교회가 바로 이 문제 때문에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느냐는 문제입니다 성경은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율법 아래 있는 우리 인생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반드시 죽어야 하는 우리 인생들에게 새로운 것을 보여 주셨고 그것이 우리 안에 탄생이 되어 있는 하나님의 영입니다

 

육체는 율법 아래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죄인이라서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그런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 육체는 율법 아래 있어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그 영은 율법 아래 있지 않게 함으로 해서 영원히 살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영의 탄생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계속해서 율법주의에 빠지고 있습니다. 그 율법의 행위로는 저주를 받는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어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담대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사랑을 주셨는가를 모르기 때문에 이 시대 교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반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절에서는 우리가 연약할 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8절에서는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연약함입니다. 그리고 생명에 대해서 죄인 되었을 때입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도덕적인 죄를 몇 가지 진 것으로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라는 이 말씀을 바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라는 그 말씀은 우리가 사형 선고를 받아서 죽어야 할 때라는 말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죄가 아닙니다. 성경은 죄인은 죽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문자는 잘 알고 있지만 그 안에 있는 뜻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죄인 되었습니다.

세상의 상식을 가지고 성경을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는 같은 살인을 했어도 사형 선고를 받는 사람이 있고 또 무기 징역을 받는 사람이 있고 또 징역을 몇 년 받아서 감옥에서 살다가 형기를 마치고 다시 새 삶을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죄인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죄인이라고 할 때는 반드시 죽어야 하는 죄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계속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죽는 죄인을 말씀하는 것이지 이 세상의 죄인과 같이 형기가 서로 다른 죄를 진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면 그 사람은 죽을 때까지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베드로전서2:24절을 보겠습니다. (379)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입니다

우리가 사형 선고를 받았을 때입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나무에 달려 죽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죽어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죄인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죄인이라는 말씀을 보면 막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죄라고 하는 것부터 잘 알아야 합니다. 그런 막연한 죄인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죽어야 하는 죄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죽을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나무에 달려 죽으셨다면 어떻게 됩니까? 그것은 주님께서 괜한 일을 하신 것밖에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자기들이 죄인이라고 하면서도 주님이 십자가에서 괜히 자기 혼자서 지신 것으로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 세상 죄가 큽니까?

그래서 주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나무에 달려 친히 죽으셨습니까? 세상 죄가 커서가 아닙니다. 내 개인의 죄가 그렇다는 것을 성경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말은 참 잘 합니다. 자기를 위해서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합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 죄가 죽을 죄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에 죄를 짓지 않은 의인은 아주 없습니다.

이 죄가 그저 세상의 죄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나무에 달려 죽을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아주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는 우리 죄로 인하여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죽을 죄를 지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죄로 죽으셨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가 죽을 죄를 지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죽으셨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죄인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율법을 보고도 자기가 죽을 죄를 지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계속해서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저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성경의 문자를 앵무새처럼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는 이 세상에서 어느 정도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어떠한 사랑을 보여 주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랑입니다

우리 죄인을 위해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은 죄에 대하여는 죽고 의에 대하여는 살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에 대해서는 이미 죽은 자가 되었습니다.

 

언제 죽었습니까?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 2000년 전에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죄를 짓기도 전에 우리는 죄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나는 죽을 죄를 지었는데 내가 죄를 짓기도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죄에 대하여 죽은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어느 종교에서 이러한 사랑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세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을 모르면서도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이 시대 기독교인들보다 이스라엘은 문자적으로 성경을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왜 사랑을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왜 죽을 죄를 진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대신 죽으셨습니까? 우리 인생들과 같이 살기 위해서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죄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의에 대하여 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육체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내가 죽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내 육체와 정과 욕심은 이미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에 대하여는 죽었습니다.

우리 육체는 이미 죽을 죄인이 되어서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죽은 육체로 살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죄에 대해서 죽었다고 말씀을 하는데 살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가 죽었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으면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의에 대하여 살고 있습니다.

죄인인 내 육체는 죽고 이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그리스도의 영이 살아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이 영의 비밀을 모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육체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에 대하여 죽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가 아닙니다.

그 육체를 사랑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그 육체는 이미 죄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도무지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고 그 말씀을 깨닫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의에 대하여 산다는 말씀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러나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죄를 져서 죽어야 하는 우리 육체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죄가 있는 우리 인생을 사랑하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을 하고 싶어도 율법 때문에 사랑할 수 없습니다. 율법으로 하면 우리는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육체를 살리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율법을 범하는 일이 되고 그렇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역시도 무의미 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영입니다

거듭나게 하심으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우리 육체는 썩어 없어지지만 그런 것이 아닌 영원히 썩지 않고 더럽거나 쇠하지 않는 것으로 우리에게 주시고 사랑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무엇을 사랑하시는 줄도 모르고 그저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 영을 사랑하셔서 우리와 영원히 살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가 아니라 거듭난 영을 사랑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영의 탄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것은 순전히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의 탄생을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영이 산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거듭남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죄에 대해서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의에 대하여 살아야 합니다. 그 말씀은 죄를 진 우리 육체는 죽어서 썩어 없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영이 우리 안에 하늘로부터 탄생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영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죄를 진 육체를 살리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죄로 인하여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도 모르고 성경에 문자를 보고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아무리 말을 해도 그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확증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의로 인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게 감동을 해서 우리 마음에 부어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영의 일입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 합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성령으로 난 영이 있는 성도만이 이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죄를 진 신체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죄로 인하여 죽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 점도 없고 흠도 없는 그 영으로 살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3:18절을 보겠습니다. (381)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영의 일입니다

막연하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성경이 지혜를 말씀하고 있고 지식을 말씀하고 있고 총명을 말씀하고 있는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거의 다 샤머니즘에 빠져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제가 볼 때는 전혀 아닙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 기독교라는 종교에 의해서 그들의 교리를 따라 이 세상 종교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글을 보고 기분이 나빠도 어쩔 수 없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도 모르는 그들은 이스라엘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막연하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하는 이 말씀도 이해를 못하고 있는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죄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신 일입니다 그렇게 주님께서는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다면 예수 그리스도와 내가 하나라면 나 역시도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내가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육체로는 죽이심을 당하셨으면 우리 역시 육체로는 죽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으면 우리 역시 영으로 살리심을 받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자기 육체가 죽었다는 것도 믿지 않고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다는 것도 믿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으로 살리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거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육체가 죽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 육체가 살아서 죄를 짓게 하는 율법을 지켜서 저주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이 말씀을 알면 뭐 합니까? 문자로 그것을 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도리어 그 아는 것이 걸림이 되고 있습니다. 차라리 모르면 세상 죄인으로 살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는데 알량한 사람의 이성의 지식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기에 대한 사랑을 우리에게 확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이 무엇인가 하면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습니까? 육체가 살아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의 육체가 죽지 않으면 절대로 영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내 육체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압니다

문자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사랑을 우리에게 어떻게 확증하셨는지도 모르면서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가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도 성경을 보면 알 수 있는 그것을 가지고 지혜가 있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렇게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은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인 성도는 역시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이 영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기독교입니다

사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일을 말씀을 드리면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 합니다 사실 이해를 한다는 것이 더 이상한 일입니다 성경을 거의 육의 일로만 보아온 그들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드리면 동문서답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한일서4:9절을 보겠습니다. (392)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런 말씀을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우리를 살리려 한다고 말씀하니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우리 죽은 신체를 살리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죽은 신체를 살리십니까?

성경 어디에 우리 육체를 살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는 이 말씀을 보고 자기 육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육체는 이미 마귀에게 내어 주어 죽었습니다. 주님께서 육체로 죽으실 때 우리도 함께 죽었습니다.

 

그 죽은 육체를 살리십니까?

성경 어디에도 육체를 살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를 살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우리 육체를 살리신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모르면서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사랑하신다고 성경의 문자를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십니다.

우리의 무엇을 살리시는 줄을 모르고 막연하게 우리를 살리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엇을 살리시는 줄도 모르면서 성경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살리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사는 줄도 모르고 그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니까 집단 최면에 걸려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입니다

우리 육체가 아닙니다. 육체는 이미 죽었습니다. 그 죽은 것을 살리시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죄가 있는 우리 육체를 살리시겠다는 것이 아니라 죄가 없는 그리스도의 영을 살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잘한 것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남들이 알지 못하는 죄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육체를 살리시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천국은 잘한 것만 밝혀지는 것이 아니라 죄도 다 그대로 드러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우리 육체가 구원을 받으면 내가 지은 죄가 낱낱이 다 들어나게 됩니다.

 

자신 있습니까?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데 자신이 있습니까? 내 죄가 드러나도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자신이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은 잘 살아서 자신이 있는지 몰라도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만약에 그런 천국이라면 저는 차라리 포기를 하고 이 세상에서 죄인으로 살다가 죽고 말겠습니다. 세상에서도 밝혀지지 않은 죄가 천국에서 영원히 살면서 모든 사람에게 밝혀진다면 저는 솔직히 그런 천국은 가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착각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렇게 살지를 못해서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잘 산 사람은 자신이 있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있던 죄,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그 죄를 천국에 있는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다 알고 있다면 저는 솔직히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니 그곳은 천국이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에서의 말씀과 같이 육체로는 죽고 영으로 살리려 하심이라는 말씀입니다

 

신학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성경보다 우선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기독교의 교리가 성경보다 권위가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성도는 성경을 보고 성령의 감동으로 이 영의 일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가 신학 박사면 뭐하고 신학교 교수면 뭐 합니까? 자기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도 모르고 있다면 미련한 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살리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리셨는가 하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우리 역시 그리스도와 함께 그 육체가 죽고 영으로 살리심을 받은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 역시 영으로 살리심을 받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아마도 그리스도편지를 많은 사람이 본다면 이단이라고 정죄를 할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이 영이 산다는 그것으로 이단이 되고 있습니다. 기독교 조직신학에서 그들이 배운 것이 신체의 구원이기 때문에 이단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만 이단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악한 일이라는 것도 이단입니다

 

성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진리의 영이라고 하면 이단이 됩니다.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이라고 비유조차도 없는데 자기들이 만들아 놓은 그 교리 때문에 이단이 되고 있습니다. 이단이 되라고 하면 기꺼이 됩니다. 그러나 지혜가 있는 성도는 어느 말씀이 성경과 맞는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서 묵상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은 생명입니다 어느 생명인가 하면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생명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요한복음에서 처음부터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거듭나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한일서3:1절을 보겠습니다. (390)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사랑을 주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죽어야 하는 사형 선고를 받은 죄인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죽게 하셨습니다.

 

성도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세상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틀렸습니다. 세상이 교회에 있는 사람들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교회도 세상입니다

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기독교라는 종교가 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기독교가 바로 세상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만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까?

알고 있다고 하는 그들이 어떻게 신체의 구원을 말하고 있습니까? 교회라는 세상은 성도들을 알지 못 합니다 아니 설령 알아도 도무지 그들은 이해하지도 못하고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이 영의 일을 아무리 그들에게 이야기를 해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 줄을 알지 못 합니다

 

복음을 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 한 가지만 해도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도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전혀 다르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같은 성경을 보면서도 정 반대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그것도 참으로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가 하면 하나님께 로서 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도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지만 서로 다르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고 우리는 율법을 안 지킵니다. 그들은 외식을 하고 있고 우리는 외식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율법을 안 지키고 외식을 하지 않은 것을 보면서 믿음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사실 이 영의 일은 성령이 오신 성도와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전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아는 것을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두 사람이 대화를 하면 서로 동문서답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누가 이깁니까?

육체적으로는 성도가 집니다. 분명히 진리를 전하고 있지만 다수를 이루고 있는 세상에서는 그들이 주인이기 때문에 우리는 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지는 것을 보면서 그들은 더욱 우리를 알지 못 합니다 그들의 상식으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이긴다고 배웠기 때문에 세상에 지는 우리를 알려고도 하지 않고 알지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자녀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사랑을 주셨는가를 알고 있는 우리 성도가 자녀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그 영으로 우리 역시 살리심을 받은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그 사랑을 받은 자가 주님이 오시는 날에 구원을 받아 부활의 형상을 입습니다.

 

로마서5:9절을 보겠습니다. (245)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으리라는 것은 더욱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피를 흘려주심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을 막연하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너무 맹목적입니다

십자가의 피만 이야기를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다른 말 실컷 하다가 오직 예수라는 그 말 한 마디만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셔서 구원을 받는 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피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입니다 그 피로 인하여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육적인 것을 통해서 영적인 일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의 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니까 그의 피가 우리를 감싸서 아니 그의 피를 우리에게 묻혀서 더러운 것을 마치 깨끗하게 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신 것은 육의 일입니다 그 피가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그 피로 인하여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 것을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어떻게 의롭다 하심을 얻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피를 흘리고 죽은 것으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을 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번제단입니다.

그것은 십자가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예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번제단에서 죄인의 죄를 양에서 전하는 안수를 하고 양을 잡아서 죽였다고 해도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단지 죄를 전가하고 우리 대신 양이 죽은 것에 불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죽으시고 부활을 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의 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하니까 이 시대 교회 안에서 그저 예수의 피, 예수의 피 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찬송가도 많이 있습니다.

예수의 보혈이라는 찬송가가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피만으로는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영의 일을 아니 영의 생명을 모르면 마치 그의 피가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저 예수의 피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주님은 분명히 우리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왜 성경에서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의 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구약의 제사입니다

속죄 제사를 드릴 때 양을 잡습니다. 그리고 그 피를 찍어서 번제단 뿔에 바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번제단 뿔에 우리의 죄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제사는 속죄에 대한 예표와 그림자로 보여주고 있는 제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생각이 그대로 교회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자기가 교회 나와서 자기 죄를 고백하는 기도를 하면 사함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육적으로는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죄를 사함을 받는 것과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공동번역입니다

그의 피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얻었다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무엇입니까? 우리 육체로는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려면 반드시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어야 하고 그 영을 의롭다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무지합니다.

그저 예수의 피라고 하면 자기들이 의롭다 하심을 얻어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이름도 보혈의 교회라고 심지어는 예수의 피 교회라는 섬뜩한 이름을 짓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심으로 그의 육체가 죽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주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주님과 똑같은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 영을 의롭다 하시는 것이지 우리 육체에 그의 피를 발라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자기들의 신체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합니까?

번제단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번제단에서 양의 피를 발라서 번제단 뿔에 바르는 것으로 사함을 얻는 것으로 율법에서 말씀을 하니까 마치 지금도 그의 피가 나에게 발라져서 내 죄를 씻어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번제단은 속죄의 의미입니다

우리가 속죄를 받았다고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까? 우리 육체가 속죄를 받았다고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까? 구약의 제사로는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다고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온전케 할 수 없는가 하면 그것은 그림자이기 때문에 우리를 온전케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번제단은 그림자입니다

실체는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번제단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이렇게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복음3:3절을 보겠습니다. (91)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사도행전2:38절을 보겠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요한이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구속의 일을 하시기 전에 세례 요한이 먼저 나타나서 회개의 세례를 전파했습니다. 그것을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요한에게 와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요한의 행적에 대해서는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회개의 세례를 베풀 때 많은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세례라고 하면서 받게 했습니다. 그 세례가 가르쳐 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세례가 아니라 침례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 침례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물속에 들어갑니다.

그것은 내가 죄로 인하여 죽는 것을 예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 속에서 다시 나옵니다. 그것은 죽은 내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제 새 생명이 나오는 것을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회개의 세례를 받으려고 세례 요한에게 나와서 받았습니다.

 

그 세례가 무엇을 의미합니까?

죄 사함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잘 이해를 하지 못했을지라도 죄로 인하여 죽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나타나서 이렇게 세례의 회개를 전파하고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세례를 받은 것으로 구원을 받았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표입니다 그 예표를 자기 육체로 했다고 해서 죄 사함이 이루어 진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뒤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시는 죄 사함을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베드로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구약에 번제단에서 예표로 보여 주신 대로 피를 흘려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죄사함을 받으면 반드시 성령이 우리 가운데 오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동시에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으면 동시에 성령이 임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는 다는 것은 성령으로 난 영이 우리 안에 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피라는 것을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으면 뭐 합니까? 성경에는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으라는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막연하게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무엇과 같은가 하면 요한의 세례를 받고 나서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의 세례입니다

그것으로 죄 사함을 받았습니까?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에서 요한의 세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다시 성령 세례를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요한의 세례가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면 성경은 잘못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런 것으로 내가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의 피로 곧 구속 죄 사함을 받았다는 말씀을 알고 마치 그 말씀을 알고 자기 마음에서 받아들이는 것으로 죄 사함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문자를 아는 지식에 불과하지 죄 사함을 받은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입니다

분명히 그 피는 죄 사함을 주는 피가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에 기록이 된 그 말씀을 아는 것으로 자기가 죄 사함을 받은 것으로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이 시대 교인들이 거의 다 그렇게 알고 자기가 죄 사함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치 요한의 세례와 같습니다.

죄 사함을 예표를 하는 요한의 세례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요한의 세례는 장차 주님이 오셔서 베푸시는 세례를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물에 들어가서 죽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이 물어서 나오고 있습니다. 물에서 죽은 사람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이 나오는 것을 예표로 죄 사함의 세례를 베풀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세례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회 안에서 성경에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을 아는 것으로 자기가 죄 사함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분명히 주님의 피는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는 피가 맞습니다. 그것을 부인하고자 하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죄 사함을 받았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습니까? 그러면 반드시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죄 사함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의 피로 인하여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 사함을 받은 것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의롭다 하심입니다.

무엇이 의롭다 하심을 받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 시대는 자기들의 신체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세례 요한이 죄 사함의 세례를 베푼 것을 받고 자기가 죄 사함의 회개의 세례를 받은 것으로 알고 돌아갔던 사람들과 마찬가지입니다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경을 거의 문자 그대로 보고 스쳐지나가듯이 보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입니다 성령을 받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예수님 앞에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주님께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 받은 것으로 끝이 납니까? 그냥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문자적으로 알고 믿는다고 하면 성령이 내 안에 그냥 오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그 세례가 요한이 베푼 세례입니까? 마치 그 세례인 것으로 생각하고 기독교인들은 그 세례를 의식화해서 하고 있고 그 세례를 받음으로 해서 자기가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그리스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이 믿어지지 않고 이렇게 행하지 않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하니까 이 시대 역시 성경을 보고 요한의 세례를 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세례를 주려고 하신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의식화 된 세례를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교회는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 세례는 지금 교회에서 베풀고 있는 세례가 아닙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것을 믿고 이제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다는 것을 믿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입니다 세례를 믿을 생각을 하지 않고 세례를 믿는 것이 세례를 받는 것임을 모르고 종교가 되어 있는 기독교는 의식화해서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 세례를 받은 것으로 자기가 죄 사함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교단에서는 침례를 행하면서 너희 몸은 이제 죽고 새사람이 이제 물에서 나오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식으로는 절대로 우리가 성령을 선물로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선물입니다

에베소서에서 너희의 구원이 선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선물입니다 죄 사함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내 육체가 죄 사함을 받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의 예포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 육체는 어떻게 해도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베소서1:7절을 보겠습니다. (310)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죄 사함입니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에베소서에서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으면 반드시 구속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예수의 피라는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반드시 내 안에 영이 나야 합니다. 이 영에 대해서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막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신 그 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죄 사함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으로 난 영이 탄생이 됩니다. 그 영이 탄생이 된 것을 사도 바울은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의 일을 거의 그 문장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자기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에서 텍스트를 보고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것을 안다고 해서 자기가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해서도 안 되고 또 성령을 받았다고 해서도 안 되고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해서도 안 됩니다

 

영의 일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전체적으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어느 사람은 성경을 외울 정도로 문자를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망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의 피 입니다

분명히 죄 사함을 받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받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내 신체가 죄 사함을 받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신체가 죄 사함을 받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마치 이스라엘이 번제단에서 제사를 드리고 난 후에 자기 신체가 죄 사함을 받았다고 생각했던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합니다.

그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게 역사를 함으로 해서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됩니다. 그 영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이 영의 일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가르친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으리라는 것은 더욱 확실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우리는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진노에서 구원을 얻는 것이 확실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2:1절을 보겠습니다. (31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강해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분량의 글을 쓰는가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전부 거꾸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하지 않으면 도무지 받아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기독교라는 사상에 깊이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전하지 않으면 그마나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많은 분량의 글을 가능한 자세하게 쓰고 있습니다.

 

구원을 얻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이 시대는 구원을 얻었다는 것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어서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었다고 하니까 자기 육체가 구원을 얻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우리 육체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에베소서의 말씀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너희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고 하니까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죽었던 것을 다시 살리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죽은 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주님께서도 제자 중에 하나가 죽은 자를 장사하고 나서 주님을 따르겠다고 하니까 주님께서 죽은 자들도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진노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었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내 육체가 죽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믿어야 복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육체가 죽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율법에 의해서 죽었습니다. 그 율법에 의해서 죽은 우리를 다시 살리시겠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진노를 받았습니다.

우리 육체는 진노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육체의 사망입니다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죽었던 우리 육체를 다시 살리신다면 우리는 죽어서는 안 됩니다 에베소서에서 그 죽었던 육체를 다시 살리신다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습니다.

아직 살아 있다고 해서 살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우리 육체는 죽게 되어 있습니다. 언제 죽는가 하는 시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반드시 죽습니다. 그것은 우리 육체는 허물과 죄가 있기 때문에 죽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우리 육체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육체는 죽으면 그대로 썩어 없어집니다. 그래서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흙으로 돌아가는 아담을 다시 살리셔서 구원을 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그런 일이 없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왜 니고데모에게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육으로 난 것이 성령으로 난 것과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결합이 된다면 예수님의 말씀은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때는 이렇게 말을 하고 저때는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육체가 하나님의 진노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담이 범죄 했을 때부터 이미 진노를 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육체입니다

그것을 다시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그것을 다시 살리신다고 하면 성경에서 모순이 되는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너희는 헛된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 육체를 다시 살리신다면 그런 말씀들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성경을 누가 보고 있는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이 헛되다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가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렁이 같은 야곱을 벌래 같은 인생을 다시 살려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아니 그 지렁이와 벌레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하게 해서 살리시고 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만약에 그것을 살리실 것 같으면 그리고 그 이성을 가지고 그대로 구원을 받을 것 같으면 우리를 벌레라고 지렁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는 것은 우리 육체가 아니라 성령으로 난 영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베드로전서4:6절을 보겠습니다. (381)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죽은 자들입니다

육체가 살아 있습니까? 우리 육체는 죽은 자들입니다 살아 있는 육체를 보고 살아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육체가 살아나는 순간에 여러분에게는 절대로 복음이 전파되지가 않습니다. 아니 복음을 누군가에게서 듣는다 해도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육체가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복음이 들려지지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죽은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우리 육체가 살아 있다고 해서 살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히 살지 못하는 우리 육체는 이미 죽은 자입니다 다만 죽을 시간을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영원이라는 시간에서 보면 이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순간의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입니다

살아 있다고 하지 마사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육체는 죽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이미 그 육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반드시 이렇게 죽은 사람만이 복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죽은 자입니다 우리 육체는 죽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자다가도 죽을 수 있고 또 더 오래 살 수도 있지만 육체는 죽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육체가 어떻다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교인들은 죽은 자로 살지 않고 산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은 자에게 복음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는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거짓된 이야기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육체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기들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교리로 확고하게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도 안 봅니다

아니 성경도 그 교리를 흔들 수 없습니다. 그 교리가 침해를 받는다면 성경도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성경이 원본이 아니라고 하고 있고 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성경을 왜 보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육체는 심판을 받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구원이 육체가 심판을 받지 않고 구원을 받는 것이라면 베드로전서는 성경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아니 로마서나 베드로전서 둘 중에 하나는 성경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말 이 시대는 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안 본다는 것은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체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을 한 것은 우리 신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영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을 그저 문자로만 보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구원에 대해서만 말을 하면 됩니다.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니까 세상 사람들은 진노를 받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까 사두개인의 생각과 같이 자기가 구원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사두개인이 생각하는 그런 구원을 말하고 있는데 그것을 믿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신체의 구원은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분명히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교인들은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들어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막연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으로입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우리 육체는 어떻게 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구원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기독교가 만들어 놓은 교리를 이제는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요한복음6:63절을 보겠습니다. (155)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육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육은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육을 살려서 구원을 하십니까? 무익한 그것을 살려서 구원을 한다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아니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으로 살리심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분명히 살리는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이 어떻게 탄생이 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됩니다. 그 영이 생명이고 그 영을 살리셔서 구원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이 시대 구원에 대해서 확신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는 구원을 받았다고 힘주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은 영으로 살리심을 받는다고 하는데 육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 못 받습니다.

육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자기 육체를 믿고 있는 사람이며 우상에게 미혹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육체의 구원을 말씀하고 있지 않지만 이 시대는 자기 육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서 심지어는 자기 육체가 구원을 받으니까 천국에서 자기들끼리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그런 일은 없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 육체는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습니다. 그러나 비록 그렇게 진노하심을 받았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어서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노하심에서 육체가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의롭다 하심을 얻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