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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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윤주만목사 2016. 5. 1. 08:37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일서2:25-29절을 보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생명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자살률이 1위라고 합니다. 얼마나 삶이 고달프고 힘들면 그들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는지 우리 사회의 구조를 보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생명을 경시합니다.

기독교인이 천만이라고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오히려 더욱 생병을 경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도 역시 똑같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명의 종교를 다니고 있는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교회가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변명을 합니다.

그들의 변명이 얼마나 구차한지를 모릅니다. 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믿음이 없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다면 절대로 자살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오히려 정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맞는 말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이미 생명력을 잃어버린 지 오래 되었습니다.

육의 생명도 그렇지만 영의 생명까지도 역시 다 버리고 있는 암흑기를 지내고 있다 해도 별로 틀리지 않습니다. 과연 이 시대 진리를 말하고 있는 목사가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다 자기를 나타내기에 급급하고 자기를 자랑해서 인기를 끌어서 자기 교회를 성장 시키고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생명 없어도 됩니다.

그들에게는 이 세상에서의 성공만 있을 뿐이지 영혼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말로는 영혼구원이라는 거창한 말을 하고 있지만 실제 그들을 보면 이미 종교라는 거대한 음녀에게 빠져서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습니다.

지금은 종교만 있을 뿐입니다 이미 세계는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그 정보화 시대에서 거대한 종교는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정통이라는 간판을 내 걸고 마음껏 종교적인 행위를 하면서 자기들의 세력을 늘려 나가는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교회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키우기 위해서 그 안에 사람들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영의 종교입니다

그러나 이미 육으로 다 변하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보다 더 육으로 변해 있는 자기들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교회를 비판하게 하고 있지만 그들은 오히려 그들이 사단이라고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듣지를 않습니다.

지금 교회는 중세 시대의 교회보다 더욱 단단하게 결속이 되어 있어서 어느 누구도 종교 개혁을 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중세 시대에는 미디어가 발달을 하지 않고 또 세상이 하루 권이 아니었기 때문에 종교 개혁이라도 할 수 있었지만 지금 이 시대는 그때보다 사실은 더 타락을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통이라고 합니다.

과연 이 시대 정통이라는 말이 성립이 됩니까? 진리가 사라져 있는 시대에 정통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교인이 천만이면 뭐 합니까?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대화를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의인 열이 없어서 결국은 불로서 심판을 받고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숫자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노아 시대에 수 억 명으로 추정을 하고 있지만 그때 의인이 누가 있었습니까? 겨우 노아 한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를 입어 그 가족이 구원의 방주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이렇게 다 경계를 해 주고 있지만 이 시대는 너무도 태평합니다. 자기가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생명을 얻은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노아 시대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아마도 그때는 거의 다른 종교가 없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다 하나님을 믿었던 시대였을 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거의 천년을 살고 또 기억력도 좋았기 때문에 그들이 아담의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고 아담에 의해서 하나님을 믿고 살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 시대는 생명이 없습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교회를 키울까 그 생각을 하고 있고 또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을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았다고 주장을 할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는 생명을 얻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것을 얻기 위해서 있고 실제 그들의 기도가 다 이 세상의 것을 얻는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8:36절을 보면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는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교회도 온 천하 안에 있습니다. 또 교회 안에 행하고 있는 모든 것 역시 온 천하 안에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성공을 하고 출세를 하고 하는 것도 역시 온 천하 안에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지금 기도를 하고 있는 내용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혹시라도 온 천하 안에 있는 것을 구하고 있지 않나 냉정하게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들어와 온 천하 안에 있는 것을 얻기 위해서 밤을 새워가면서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또 그것을 조금 얻으면 자기들이 대단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 주셨다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육입니다

내가 보고 느끼고 지식으로 알고 있고 하는 교회 안에 행하고 있는 모든 것은 다 육입니다 그것을 영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설령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한다 할지라도 내 육체가 하고 있다면 그것은 온 천하의 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천하 안에서 이 지구 안에서 일을 하면서 그것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 무식합니다.

아니 마치 북한 주민들이 공산당에 세뇌가 되어 있는 것과 같다고 밖에 말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를 보면 마치 폐쇄가 되어 있는 북한 사회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들만 느끼지를 못하고 있지 실제 밖에서 보면 그렇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목사인 제가 보아도 그럴 진데 하물며 이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아주 이상한 집단과 같이 보인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생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의 생명에 대해서 무지에 가깝기 때문에 교회가 이런 지경에 까지 이르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극히 정상적인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믿음과 맹목을 구분을 못하고 있고 지금 한국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믿음이 아니라 맹목이라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 세상을 얻으면 뭐합니까? 이 세상에서 잘 나가면 뭐 합니까? 여러분에게 생명이 없다면 그것은 다 쓰레기에 불과 합니다. 아니 사라지는 그림자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는 것을 빙자를 해서 이 세상의 것을 마음껏 탐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얻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교회가 성장을 하고 또 교회 안에서 은사가 나타나고 또 교회 안에서 정말 구원을 받을 것 같은 성도와 같이 보여 진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 외적으로 보여 지는 것을 가지고 마치 생명을 얻은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고 철저하게 세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입니다

육이 무엇이고 영이 무엇인가를 모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을 모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육의 일을 실컷 해놓고서는 영의 일을 하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 마디로 코미디를 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 입니까?

 

풍차를 보고 대적이라고 합니다.

돈키호테보다 더 웃기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 적인 영과 육도 분별이 안 되고 있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말하면서 육의 일을 하면서 영의 일을 하고 있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깨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어느 시대에 구원을 받는 자가 많았던 적이 있습니까? 어느 시대에 다수가 구원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까? 내가 다수 안에 들어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위험한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소수인 이단에 들어가라고 이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은 이 시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다 알고 기록한 말씀입니다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 사건은 그때 그 사람들의 일이고 지금 우리는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그때 이스라엘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 역시 똑같이 행하고 있다는 것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얼마나 소중하고 귀합니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자기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별의 별짓을 다 했을 것입니다. 그것을 역사가 가르쳐 주고 있지 않습니까? 진시황이 이 세상을 다 얻으니까 불로초를 구하려고 사방팔방으로 사람들을 보내지 않았습니까?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이 세상의 것을 얻고도 그렇게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 사람들을 세상으로 보냈는데 하물며 천국을 기업으로 얻은 성도겠습니까? 그러나 이 시대는 천하를 얻는 데만 급하지 생명을 얻는 데는 전혀 마음을 쓰지 않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아니 미혹이 되어 있습니다.

생명도 없는 사람들이 생명이 있다고 세뇌를 당해 가지고 자기에게 생명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음녀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죽이려고 그렇게 하고 있지만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음녀에게 붙잡혀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약속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생명입니다 그것도 우리 진토와 같이 죽는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왜 오셨습니까?

이 기초가 되는 것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주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생명입니다 그 외에 다른 것은 주님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은사도 주시고 여러 가지 주신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약속을 하신 유일한 것은 생명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복음6:48절을 보면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 길이 있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먹고 믿는 그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고 구속의 은혜를 믿는 것이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창세전부터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예정하셔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교회 안에 있으면서 다른 것을 구하고 있고 그것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은 사실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죽어야 하는 인생들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우리에게 생명이 약속이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다른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의 약속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있는 것을 구하느라 모두가 미혹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약속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것을 주는 것 같이 미혹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음녀의 소굴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른 약속이 있습니까?

절대 없습니다. 병을 고쳐 준다든가 기도 응답을 해 준다고 하든가 또 무슨 은사를 준다든가 하는 것을 가지고 마치 기도를 하면 주실 것으로 미혹을 하는 것은 생명에 대한 약속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은 그렇게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생명에 대한 약속을 사람들이 잊어버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생각나지가 않습니다.

마치 모든 것을 다 주시는 것으로 약속한 것으로 오해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가 얼마나 기복주위에 빠져 있으며 그것을 마치 약속이나 한 것 같이 미혹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유일한 약속이 있다면 바로 이 생명입니다 이 생명이 있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주님과 함께 영원한 축복을 누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생명 말고는 다른 어떤 것도 우리에게 약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마치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약속해 주신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하라 주실 것이라는 이 말씀을 가지고 우리에게 아무 것이라도 구하면 다 주시는 것으로 오해를 하게 만들고 있고 그것이 생명에 대한 약속을 잊어버리게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어떤 생명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5:53절을 보면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우리 육체는 썩습니다.

우리 육체는 반드시 죽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주신 새 생명은 절대로 썩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썩지 않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썩어 없어집니다. 아마 다이아몬드 이외에는 다 썩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생명을 얻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과 같이 진토로 변하는 생명이 아니라 썩지 아니하는 생명 죽지 아니하는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을 해 주시고 그것을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국이라는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것을 얻었는데 우리가 썩어 없어지고 죽어 버린다면 그것은 그림의 떡에 불과 합니다.

 

천국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좋은 천국이라 해도 그것을 얻는 후에 생명이 썩고 죽는다면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아니 사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할 필요성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생명이라면 굳이 얻으려고 할 필요도 없고 그런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을 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국

상상도 못 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말로 표현을 할 수 없고 또 그것을 어떻게 설명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 천국에 들어가자마자 썩어 없어진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천국에 안 가는 것이 낫지 가서 죽을 바에는 무엇 하러 가겠습니까?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어떤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썩지 않고 죽지 않는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설명은 할 수 없지만 이 생명이 있기 때문에 천국에서 우리가 모든 것을 누리고 축복을 받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생명을 우리에게 약속을 해 주시고 또 천국을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만 생명을 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만이 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 생명을 얻으려면 성경을 통해서 생명의 떡인 예수 그리스도를 먹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안 먹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보고 있지만 그 안에서 생명의 떡을 먹고 있지를 않습니다. 매일 성경을 보고 미디어를 통해서 말씀을 듣고 있고 성경 공부를 하고 있지만 생명의 떡을 먹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생명의 떡을 먹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누룩을 먹고 있습니다. 누룩 없는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를 먹어야 믿을 수 있고 믿어야 약속으로 주신 생명을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을 안 하고 있습니다.

 

다 종교에 빠져 있습니다.

사단은 이 종교를 마음대로 조종을 하면서 마치 다른 약속이 되어 있는 것같이 사람들을 미혹해서 다른 것을 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가 그렇게 종교에 빠져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다른 것을 구하느라 정신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자기 생명에 대한 약속을 버리고 있으면서도 하와와 같이 미혹이 되어 죽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미혹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미혹을 하고 있습니까? 이 생명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에 대해서 마치 자기가 다 얻은 것으로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구원의 방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마치 생명을 얻은 것으로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1:3절을 보면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무엇으로 미혹을 합니까?

사단이 하와를 미혹할 때 무엇으로 미혹을 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미혹을 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면 그것을 문자적으로 보고 무조건 따르고 있습니다.

 

사단이 다른 것으로 미혹을 하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 말씀을 가지고 미혹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문자적으로 보게 하고 있고 또 구속사의 전체적인 말씀을 어느 한 구절을 뽑아서 마치 그것이 진리가 되는 것같이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을 가지고 미혹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미혹이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 속습니다.

이 세상의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안 속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역시 성경을 가지고 자의적으로 해석을 해서 율법주의에 빠지게 만들어서 은혜를 은혜 되지 못하게 함으로 해서 생명에 대한 약속을 잊어버리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에 빠지게 만듭니다.

그리고 생명에 대해서는 아주 쉽게 이야기를 합니다. 믿음이 없는 그들이 믿음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게 만들어서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지혜가 없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면 마치 믿음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4:11절을 보면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거짓 선지자가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참 선지자보다는 거짓 선지자가 많다는 것을 늘 주의라고 살펴보아야 합니다. 100명의 목사가 있으면 그 중에 참 목사는 하나가 있을까 말까 한다고 생각을 하면 맞습니다. 아니 어쩌면 하나도 없을 수 있다는 것을 늘 주의 깊게 살펴야 하고 또 하나님께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내 생명을 위해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말세가 가까이 오면 올수록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성경을 가지고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면서 생명에 관한 약속을 잊어버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생명을 얻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모르게 만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그러나 거짓 선지자들은 오직 예수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예수만 믿어서는 안 되는 것 같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오직 예수라고 말하다가도 금세 이것을 해야 한다고 하고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도무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게 만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오직 예수입니다

그런데 또 어떤 때는 예수만 믿어서는 안 되는 것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거짓 선지자들이 그렇게 교인들을 미혹을 하고 있지만 교인들은 오직 예수라는 말에 미혹이 되어서 다른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마치 오직 예수라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그것이 자기들의 생명에 대한 약속을 깨버리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성령이 임했습니다.

생명이 있는 성도들에게는 성령이 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이 임한 성도는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의 약속에 대해서 성령이 감동을 해 주시고 있음으로 생명의 약속에 대해서 아무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임했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령이 임한 성도는 생명의 약속에 대해서 더 이상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이 그 안에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는 말씀이 아니라 생명의 약속에 대해서 성령이 확증을 해 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약속을 주셨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령이 임해서 기름 부음을 받은 성도는 성령께서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생명의 약속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영원히 생명을 누릴 수 있는 그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성도는 주님 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그 안에 거하면 됩니다.

 

요한복음15:7절을 보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안에 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 거하면 우리가 원하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예수 안에 거하려 하기 보다는 자기들의 종교적인 행위를 나타내고 싶어 합니다. 말로만 예수 안에 거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고달플 때는 생명이 오히려 귀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축복이 있는 천국에서는 그 생명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굳이 설명을 안 해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가 되어야 그가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예수입니다

사도 요한이 계속해서 그 안에 거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거하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약속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 오직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십자가의 구속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믿기만 하면 됩니다.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 약속을 믿기 보다는 자기들의 종교적 행위를 더 따라가고 있고 오히려 종교화 되어 있는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생명을 얻은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어 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건물로 지어져 있는 그 교회 안에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아무리 잘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 종교에서도 하는 것임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생명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것을 약속해 주신 것입니다 그 약속을 믿는 성도들에게는 주님께서 다시 강림을 하실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약속을 가지고 있는 성도만이 주님 안에 거하고 있는 성도고 또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담대하게 주님 앞에 나갈 수 있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는 부끄러움을 당할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 가지 비유를 통해서 문 밖으로 쫓겨 날 것을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나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부끄러움을 당할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생명의 약속입니다

그 약속이 없는 사람은 반드시 쫓겨납니다. 달란트의 비유에서도 생명의 달란트를 남기지 못한 종을 바깥 어두운 곳에 쫓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 생명의 약속을 믿지를 못하고 있다가 모범적인 신앙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쫓겨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생명의 종교입니다

다른 것 다 못해도 됩니다. 그러나 이 영원한 생명이 없는 사람은 무익하다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이 되어서 무익한 자가 되지 마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생명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회는 이 생명에 대해서 별 의미를 두지 않게끔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공동번역입니다

여러분은 그분이 의로운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다.

율법 외에 한 의가 우리에게 나타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의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의를 우리가 믿고 있고 그 의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새 생명이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가지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합니다.

행한다고 하니까 율법을 잘 지키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로우신 것을 아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믿는 것이 의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롭다고 믿는 그 성도가 바로 의를 행하고 있습니다.

 

의를 의롭다 해야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의를 의롭다 하지 않고 또 불의를 의롭다 하는 것은 의를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롭다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의를 행하는 성도가 되는 것이고 그런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의를 행하는 성도만이 주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유일한 것이 바로 이 생명입니다 성도는 이 생명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 생명의 떡을 먹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서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