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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윤주만목사 2015. 9. 4. 07:00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히브리서4:9-13절을 보면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성경이 다르게 번역이 되어 있다는 것을 심심치 않게 이야기는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을 번역할 때 오역이 되어서 사람들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성경만 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었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히브리어를 공부해야 하고 헬라어를 공부해야 하고 사대사상에 찌들어서 영어를 공부해야 바로 알 수 있습니까? 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어 있다는 사람은 아예 성경을 볼 생각도 하지 말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본인에게 더 유익하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인정합니다,

어느 번역은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개역성경이라고 해도 분명히 약간의 문제가 있는 번역들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잘못되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정말 성령의 감동을 받고 있고 성경 전체를 알고 있는 성도하면 약간의 문제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왜 성경을 봅니까?

그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어 있다면 우리는 더 이상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자체가 실수를 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성경을 볼 때는 반드시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한글개역성경입니다,

저는 이 성경이 가장 잘 번역이 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성경이 문제가 있다면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겠습니다.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는데 이 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어 있다면 무엇 하려고 성경을 봅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모두 버림을 받은 자입니다,

이스라엘은 히브리인입니다,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고 자기들의 언어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 성경을 보았지만 이스라엘은 율법주의에 빠져 하나님 앞에서 악만 행하다가 결국에는 버림을 받고 말았습니다. 히브리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본 이스라엘도 그렇게 되었는데 만약에 성경에 문제가 있다면 우리는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문자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누가 모릅니까? 지금 이 시대는 다 대학을 나왔습니다, 솔직히 혼자서 성경을 30번 이상 보면 이 시대 목사들이 아는 정도는 누구나 다 알 수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압니까?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으로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것이 그 사람에게는 더 유익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그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기록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비유를 많이 사용했고 또 은유와 의인법 등을 사용해서 우리에게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말씀을 보고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과 전혀 다르게 알게 되고 그것이 결국에는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그 비유를 알지 못하면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 줄을 모르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다르게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왜 이스라엘이 저주를 받은 자들이 되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이 시대 교인들보다 지혜가 부족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몰랐습니다,

구약을 보고 문자 그대로 아는 것을 가지고 성경을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말씀을 누구에게 하고 있는가를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율법을 보고 그것을 지키는 것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율법을 누가 지켜야 하는 가를 모르고 자기들이 지키려 하다가 도리어 악한 자가 되어서 결국에는 그 율법의 문제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출애굽기 20:8절을 보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이스라엘은 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려고 정말 노력했습니다, 안식일에는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고 안식일에는 삼가야 하는 일이 있어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리고 그 안식일 문제로 주님과 다투다가 결국에는 이 안식일 때문에 주님을 미워하게 되었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시대 일부의 교회에서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십계명이 있는 이 말씀을 보고 아! 하나님의 백성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말씀을 하나님께서 십계명으로 정하셨구나 하면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글자를 알고 그 글자의 뜻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참 이 시대가 얼마나 모순입니까? 안식일을 지킨다고 해서 이단이라고 하고 있고 또 안식일이 변해서 주일을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말을 합니까? 십계명은 살아 있다고 말을 합니다, 율법의 제3용도를 이야기 하면서 이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계명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을 합니다,

 

모순 아닙니까?

십계명의 효용성을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안식일을 지키는 곳을 이단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십계명 중에 유일하게 안식일만이 이제 주일로 바뀌었고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하게 주신 계명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십계명이 살아 있다면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지금 정통이라는 곳에서 십계명이 살아 있다고 주장하려면 반드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주일이라는 날을 마치 안식일과 같이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억지로 자기들이 주장하면서 주일을 지키는 것이 마치 십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안식일에 대해서 출애굽기 20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대로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집에 있는 종도 그리고 나그네도 안식일에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을 하면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주일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입니까? 자기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고 그 예배를 통해서 여러 가지 행위들을 하는 그것을 보면서 마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과 안식일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안식일이라는 날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예표입니다, 그것을 문자 그대로 보고 이 시대 주일이라는 날을 새로 만들어서 성경에 있는 말씀들을 가지고 여러 가지 근거를 대고 있는데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지키고 있는 주일이라는 날은 사실 안식일과는 전혀 다른 이방의 교회가 새로 만들어낸 율법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누가 주일을 지켰습니까?

아니 주일이라는 날 자체도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들은 복음을 전할 때 어느 날에 정해서 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모이면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일이라는 날에 오늘과 같은 형식적인 예배를 드린 것이 아니라 그리고 시간을 정해서 드린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반대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한 날에 예배를 하는 것을 반대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모든 계명이 폐하여 졌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를 통해서 우리는 주의 만찬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모두에게 편리한 한 날에 예배를 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일이라는 단어를 쓰는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성경을 보고 육의 일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육의 일로 만들면 안 되는가 하면 우리 성도는 육의 사람이 아니라 영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거의 모든 사람이 성경을 보고 육의 일로 만들고 있고 그런 자기들의 육체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착각에 빠지고 있습니다,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새번역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하는 일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안식에 들어가야 합니다,

구약의 안식일은 이제 우리가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예표로 보여 주신 일입니다, 안식일이라는 날을 지키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주의 안식에 들어가는 자체가 거룩한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지 않고 있습니다,

 

안식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아니 우리는 반드시 안식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안식일을 지키고 주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안식에 들어가는 것은 안식이라는 날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내가 구원을 받은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 칠일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 안식일이고 주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칠일에 안식일을 정한 것은 우리 성도가 6일 동안 일을 하고 제 칠일에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시간을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시간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일주일에 제 칠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의미입니다.

일주일을 보고 하나님께서 창세기에서 엿새 동안에 일을 하시고 제 칠일에 쉬셨다고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그것을 문자 그대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어느 일을 해야 합니까? 엿새 동안에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도록 일을 해야 합니다,

 

세상의 일이 아닙니다,

정말 이런 의미의 말씀을 모르고 성경을 본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엿새 동안에 일을 하는 것은 우리 성도가 영생에 대해서 일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칠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완전수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도 있겠지만 우리는 일을 하는 시간을 엿새로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엿새 동안에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일을 하라고 하니까 세상에서 자기가 일주일 중에서 엿새를 일을 하고 나서 일요일에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고 자기가 엿새 동안에 일을 했다고 하면서 그리고 이제 일요일 날에 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안식이 아닙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은 일이 아닙니까? 안식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예배도 안 드리는 것을 안식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안식일을 어떻게 지켰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날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백성들은 집에서 쉬었습니다, 심지어는 식사도 전날에 준비한 것을 먹을 정도로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5:16-17절을 보면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이 시대는 안식일에 대해서 너무 모릅니다,

아니 그저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필요한 말씀을 인용을 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안식일이 변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이제 주일을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제 칠일에 쉬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에 일을 하시고 제 칠일에 쉬셨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달력에 따라서 엿새는 일을 하시고 제 칠일에는 계속해서 쉬시고 있습니까? 아마도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안식일에 대해서 세뇌가 되어 있어서 하나님께서 쉬시는 날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드리는 예배를 정당화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배는 일이 아닙니까?

지금 교회에서 드리고 있는 예배를 일이 아닙니까? 그것을 하면서 쉰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쉰다는 것은 말씀 그대로 쉬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한글을 너무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매주 일요일에는 쉬십니까?

아니 구약에 율법에 정해 놓으신 대로 금요일 저녁부터 해서 토요일 저녁까지 쉬고 계십니까? 안식에 대한 의미 자체를 모르다 보니까 마치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식은 우리가 안식에 들어오는 것까지를 말씀하고 있고 그것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날에 안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주님을 핍박합니다,

38년 된 병자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고쳐 주시니까 이스라엘이 주님을 핍박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안식일에는 쉬어야 하는데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 주시니까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다면서 주님을 핍박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합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을 하시니 나도 일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칠일에 쉬셨습니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 주님은 전혀 다르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안식일에 있는 일입니다, 이스라엘은 안식일에는 일을 하지 않고 쉬어야 하는데 아니 그것이 율법으로 정해 있는데 주님이 병자를 고치시니까 핍박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쉬셨습니까?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을 하시니까 주님도 일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을 창설하시고 아담이 범죄를 한 후로 이제까지 계속해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안식일이라고 해서 쉬지를 않았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이 쉬는 날입니까? 아니 지금 일요일이 쉬는 날입니까? 주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일을 하시고 계시고 나도 일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입니까?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일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구속의 일을 다 하시고 하늘에 올라 가셨지만 지금도 일을 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일을 하십니까?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이라고 해서 쉬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은 우리가 안식에 들어가기 까지 계속해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어떤 일을 하시는가 하면 구원에 대해서 일을 하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안식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를 보고 사람들이 이해하는 정도를 가지고 거기에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들의 종교적이 행위를 따라 주일이라는 날을 만들어서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즉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하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이 안식하는 일이 남아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4장에서 안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그런즉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하는 일이 남아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안식하는 일이 남아 있습니까?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새번역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 일을 마치고 쉬신 것과 같이, 그 사람도 자기 일을 마치고 쉬는 것입니다.”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영의 일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은 그저 이 세상의 책을 읽고 그것을 아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그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이미 그 안식에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 칠일에 하나님께서 쉬셨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이미 그 안식에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주일이라는 날을 마치 안식일과 같이 지키는 것과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는 이미 그 안식에 들어간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입니다,

누가 안식에 들어갔습니까? 우리 육체가 안식에 들어갔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육체는 안식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내 안에 탄생이 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 안식에 들어갔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들어갔는가 하면 주님이 부활 승천하실 때 함께 들어갔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미 안식에 들어갔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그런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까? 아직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은 안식일을 지킵니다, 아니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 날에 예배를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안에 거듭난 영은 이미 안식에 들어갔다는 말씀입니다,

 

그의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육체가 들어갔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탄생이 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 주님과 함께 안식에 들어갔다는 말씀입니다 영의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면 자기가 안식에 들어갔는지 들어가야 하는지를 모르고 또 율법으로 안식일과 주일을 지키다가 그것이 악이 되어서 사망의 길로 가게 된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그 육체로 안식일을 지키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안식일과 같이 생각하는 주일을 지키는 것은 그 자체로 그의 안식을 거절하는 악한 행위가 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육의 사람이 되지 마시고 영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육의 사람은 안식일을 지키고 있고 영의 사람은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성도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성도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구원을 받은 자는 하나님께서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하고 있는 모든 일을 쉬고 있습니다,

 

자기 일이 무엇입니까?

일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의 부자 청년과 같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가 어려서부터 계명을 다 지켰다고 하면서 예수님 앞에 나와서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일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부자 청년과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주님의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서 성경에서 영의 말씀을 깨달아서 믿는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믿는 일을 하는 성도는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그 말씀대로 영의 생명이 살아서 그의 안식에 들어가 있습니다,

 

구원은 현재진행형이 아닙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에게는 과거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는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갔기 때문에 일을 쉬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을 쉰다는 것이 아니라 부자 청년과 같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하는 일을 쉰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이 일이 무슨 일인가를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도 일을 하십니다,

우리 성도 역시 구원의 확신이 있다 해도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다 해도 육체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 새 생명이 탄생이 되어 있는 성도는 그의 안식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 세상의 일 부자 청년과 같은 안식일을 지키는 그런 일은 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구원을 받은 성도는 그 일을 쉬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직 안식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부자 청년에서 말씀하신 계명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아직도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안식에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입니다,

영의 생명이 탄생이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성도는 이미 안식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미 안식에 들어가 있는데 또 다시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면 그는 믿음이 없는 사람이고 안식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새번역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씁시다. 아무도 그와 같은 불순종의 본을 따르다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안식에 들어간 자입니다.

이미 10절에서 우리는 안식에 들어가서 쉬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안식은 이 세상에서 평안히 쉬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이 있는 성도는 이미 그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그것을 결론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갔다는 것을 결론으로 놓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이유가 바로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힘쓰기 보다는 불순종의 일에 힘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10절을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정말 성도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 일에 힘써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자기들이 무엇에 힘써야 하는 줄을 모르고 그저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행위에 빠져 불순종의 아들들이 되고 있습니다, 영생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 순종치 아니하는 자입니까?

성경을 보는 시각부터 바꾸시기 바랍니다. 순종이라고 하면 율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머리에 세뇌가 되어 있습니다, 믿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가 누군가 하면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순종하는지 아니면 순종치 아니하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7절을 보면

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어디에 순종합니까?

교회 안에 두 사람이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에 순종하는 사람이 있고 진리에 순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다 순종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그런 일은 없습니다. 나는 그렇게 할지라도 율법에 순종하고 있다면 그는 진리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진리에 순종합니다,

그는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는 성도입니다, 그러나 율법에 순종하는 사람은 안식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이 율법에 순종하다가 주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니까 핍박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주일이라는 날에 순종하고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핍박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도는 율법의 행위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과 믿는 일에 힘쓰는 성도는 율법의 행위를 해서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질 시간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아는 시간도 부족한데 언제 순종치 아니하는 본을 하는 그 행위에 마음을 빼앗길 수 있습니까?

 

솔직히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에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를 따라기에는 정말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다 하면서 언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과 믿는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지 않는 사람들이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르기 때문에 그저 사람의 이성에 따라 그런 일을 하는 것으로 마치 안식에 들어간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아마 이 말씀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교인이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히브리서에서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엇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순종치 아니하는 본입니다,

그러니까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지 않고 교회 안에서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순종치 아니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한다는 말씀입니다,

 

순종치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아니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서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면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순종치 아니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저 문자를 보라는 것이 아니라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기 위해서 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순종이 아니 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셔서 우리가 그 본에 빠지지 않게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이 성경을 폄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일 수록 아니 자기 이성의 생각이 강한 사람일수록 성경을 폄하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거의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그 안에서 역사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새번역입니다,

하나님 앞에는 아무 피조물도 숨겨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보고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교회에만 나오면 자기가 구원을 받은 것으로 종교가 세뇌를 시키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도 구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니 순종치 아니하면서도 자기가 순종치 아니한다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안식에 들어가지를 못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는 안식에 들어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면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몰랐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져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 앞에는 아무 피조물도 숨겨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아니 성경에 이미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순종치 아니하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다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살아 있지를 않아서 자기가 순종을 하는지 아니면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이미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그 영이 주님이 오시는 날에 부활의 신령한 몸을 입고 천국에서 누리는 모든 축복을 받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Jesus Christ, Letters / Academy ser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