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요한복음 강해

278-1,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윤주만목사 2025. 4. 27. 20:06

요한복음19:20절을 보겠습니다. (180)  

예수의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 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고소를 해서 빌라도의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하고 있고 자기들의 다수의 힘을 이용을 해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방인인 빌라도가 주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겠다고 하지만 그들은 주님께서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 왕이라고 했다고 하면서 가이사를 배반하는 일이라고 빌라도를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이미 성경에 기록이 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정을 하신 일이기 때문에 우리 피조물들이 막을 수는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자기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이 자기 십자가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에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의미를 말씀을 했습니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쉽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하셨다는 사실적인 이야기만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 문자에서 영적인 의미를 알아서 믿어야 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하시는 것도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의미도 모르면서 그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해서 의문에 쓴 증서를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시고 십자가에 못 박은 일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주님만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을 받으려면 율법을 다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킬 수 없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의인으로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해서 율법이 죽은 것이 되고 더 이상 우리가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됨으로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일입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성경을 보면서도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분명히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심으로 해서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셨는데도 믿지를 못하니까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종교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왜 지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실 때 의문에 쓴 증서 그러니까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도 못 박혔다는 것을 믿으면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죽으셨다는 것을 문자로는 알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는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알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하신 의미를 알면 우리는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아도 이 말씀이 믿어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문자는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믿을 수 없고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다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율법,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것을 아는 성도는 절대로 지키지 않습니다. 어떻게 율법을 지킬 수 있습니까? 그래서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보내는 서신에서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의 말씀을 들을 때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를 알고 믿었기 때문에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사도 바울이 이제 다른 곳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니까 유대로부터 거짓 형제가 와서 성경을 보이면서 율법을 지켜야 하는 타당성에 대해서 말을 하니까 율법을 지키기 시작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이렇게 첫 번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에게 이제 의문은 제하여 버린바 되었기 때문에 지키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다음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결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함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제 거룩한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 거룩한 생명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주님께서 거룩하신 것과 같이 우리 역시 거룩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러나 이방인들 역시 믿지 않는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성도들로부터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6)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찌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됩니까

이방인들이 타락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직접적으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이방인들은 믿지를 않음으로 해서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 성도는 2000년 전에 있었던 표면적인 사건을 보고 믿는다고 하지 않습니다. 이미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에서 증거를 받고 있고 그 증거를 받는 일이 이루어지는 일을 성경에서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곳은 도성에서 가까우므로, 많은 유대 사람이 이 명패를 읽었다. 그것은, 히브리 말과 로마 말과 그리스 말로 적혀 있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물론 모든 일은 육체를 통해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제가 부인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의 일을 우리가 볼 수도 느낄 수도 알 수도 없기 때문에 육체를 통해서 비유와 예표로 해서 영의 일을 믿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는 실제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들과 같은 형상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실제 십자가에서 못 박히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육체의 일로 성경을 보고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제까지 말씀을 했지만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는 창조하신 일 중에서 놀라운 사건입니다.  

 

피조물이 아는 것입니까

그것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거의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이 있은 후에는 부활을 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마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부활 역시도 지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성경의 문자 그대로 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이 영생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성경에서 우리에게 증거를 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가 실제 있었던 사건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니 굳이 그것을 자세하게 알려고 할 필요성은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골고다라는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실제 그곳이 어디라는 것을 고고학적으로도 다 밝혀지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3:12절을 보겠습니다. (369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입니다 

그냥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성도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 대표적인 말씀이 요한복음5장의 말씀과 디모데후서3장의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고 성경을 보면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고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조금 억지 같을지라도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다면 저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사도들이 죽고 나서 바로 종교가 되기 시작을 하면서 성경에서 인용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을 도리어 알레고리하게 성경을 본다고 하면서 이단으로 정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미 서기200년이 되는 쯤에 그런 사상이 팽배하게 교회 안에 퍼지기 시작을 했고 지금이 2000년이 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후에 어느 누구도 이 문제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거나 성경을 그렇게 보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을 했던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800년입니다 

속담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자기들이 교리로 세운 것을 1800년 이상 그대로 지켜왔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좋은 것을 그대로 지켰다면 다행이겠지만 안 좋은 것을 너무도 잘 지켰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억지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때로는 억지 같아서 사실 인용을 하지 못하는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억지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이 말씀도 예레미야서에서 충분히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할 수 있는데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억지 같이 생각이 돼서 인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저는 그 말씀이 맞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용을 해서 성경을 풀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까지 하면 지금도 말들이 많은데 오히려 공격을 더 심하게 받을 것 같아서 참고 있습니다. 아니 복음을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서까지 그런 이야기를 들을까봐서 가능한 확실한 것이 아니면 인용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복음을 방해를 하고 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실 그들의 그런 교회사만 없었어도 우리는 성경을 더 많이 인용을 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더 명확하게 증거를 받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런 말씀들을 인용을 하면 시비를 걸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입니다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기만 해도 그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교인들은 순진한 마음에 끌려가는 사람들이 그래도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이 세상에서 평안하게 사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해도 별로 틀리지가 않습니다

 

성경은 그냥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구약에서 거의 모든 말씀을 기록을 하고 있고 신약에서 그 말씀이 이루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을 신약에서 구약으로 갈 수도 있고 구약에서 그 말씀이 성취가 되는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길입니다 

15장 마지막에서도 주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제자들에게도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음으로 증거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려면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하고 또 성경을 인용을 해야 증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을 듣고 종교 안에 들어와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면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증거를 하는 성경말씀을 서로 인용을 하는 것을 이방의 종교는 원천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이단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아직도 성경을 보면 너무 두려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보아도 이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는 말씀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경의 모든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다고는 생각을 않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성경에서 아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저는 충분히 영생을 얻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볼 때마다 조금 더 많이 주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싶은 마음은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의 생각입니다. 물론 그것 역시 제 인간적인 의가 될까봐 조심을 하고 있고 모르는 말씀이 있으면 인정을 하고 진짜 억지로 풀려 고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시지 바랍니다. 제가 못할지라도 우리 성도님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저는 바라는 마음입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데 그것을 막고 있고 방해를 하고 있다면 그는 거짓말을 하는 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보아도 이 예루살렘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예루살렘을 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구약 성경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옛날의 모든 성은 거의 다 그랬지만 예루살렘 역시 성으로 들어가고 나가는 문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입니다 

서울에 4대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렇게 문 안을 성이라고 하고 있고 그 문을 벗어나면 성 밖이라고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도 그렇게 기록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예수의 못 박히신 곳에 성에서 가까운 곳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골고다입니다. 굳이 여기서는 골고다를 말씀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성과 그리고 그 문을 벗어나서의 성 밖에 대한 의미를 알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도 성문을 명확하게는 말씀을 하지 않았지만 이미 이 말씀에서 그런 의미가 다 담겨져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입니다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예루살렘은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우리가 살아가는 경계를 나타내는 성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는 새 예루살렘이라든지 갈라디아서에서 사도 바울이 사라를 비유로 해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성과 성 밖에 대한 의미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성은 거룩한 곳입니다 

그리고 성 밖은 버려지는 곳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하기 전에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지금 이 시대 이방의 종교인들은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지금 히브리서의 말씀과도 배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다는 말씀은 육체는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우리 피조물과 같은 형상으로 오셨습니다. 그럴지라도 그 육체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끝이라는 의미에서 없어진다는 의미에서 영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는 어디서 봅니까

예루살렘 성문 밖에서 본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라 해도 그분이 하나님이시라 해도 죽으면 그 육체는 끝이라는 것을 의미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십자가에서 육체의 죽음과 그리고 영의 부활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제 뒤에서 다시 말씀을 하겠지만 구원은 영의 일이지 육체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육체의 죽음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장사 지냈다는 것을 이제 뒤에서 다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육체가 죽고 난 후에 그 육체는 사라졌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겠지만 저 역시 어디로 사라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성에서 가깝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보았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고 십자가 위에 빌라도가 패를 써서 유대인의 왕이라고 기록했는데 히브리어로 로마와 헬라어로 기록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진 밖에 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명기 175절에서도 너는 그 악을 행한 남자나 여자를 네 성문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 남자나 여자를 쳐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문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더구나 예루살렘은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입니다 

제가 인용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약간의 문자적 말씀 때문에 제가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는 것보다는 히브리서의 말씀을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히브리서의 말씀보다는 신명기의 말씀을 인용을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의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 의미를 알아야 우리가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 개역성경에서는 예루살렘 성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지만 다른 번역에서는 도성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주님께서 그 육체를 어떻게 버리시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일의 말씀들은 다 영적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인류의 시간으로 2000년 전에 있었던 사건으로 말씀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표면적으로 로마 시대의 사형 제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다고 하는 어리석음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에베소서6:12절을 보겠습니다. (316)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유대인의 왕입니다 

주님께서는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표면적 유대인이 아니라 이면적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요한계시록에서 마지막에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만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아버지와 아들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다른 존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요한복음을 통해서도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계속해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안 믿습니다

사실 요한복음만 봐도 우리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에서 주님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우리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그런 아들로 이해를 하려고 하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자기들의 철학적 논리로 삼위일체라는 정의를 내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우리가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제가 하나님은 다 아신 다고 하니까 마치 샤머니즘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뜻에서 다 아신 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을 보면 이미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까지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다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이지만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물론 우리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앞으로 올 일입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루어진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의 뜻대로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그분이 전능하시다는 것을 믿는다면 우리는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의 생각입니다 

그 지혜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성경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령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문자를 보고 자기들 마음대로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입니다 

그리고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를 보는 사람은 아무리 상상을 해도 그것이 무엇인가를 실체를 바로 알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조금만 생각을 해도 쉽게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림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실체가 무엇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림자놀이를 해 보았습니다. 만든 사람은 그것을 정확하게 알 수 있지만 그림자를 보는 사람은 물론 잘 상상을 해서 맞출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은 다 그림자입니다. 그것으로는 실체를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고 더구나 우리의 언어로 표현할 수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구나 지식이 있습니다

아니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그는 자기가 그림자를 보고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고 마치 실체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잊고 박사 학위만을 생각을 하면서 마치 모든 것을 다 알 수도 있고 볼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만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그는 이미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림자를 보고 있는 그가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하면서 실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착각에 빠져 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는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상상이 될 수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제가 요한복음 강해를 거의 마치면서부터는 이 피조물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존재를 말씀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기가 피조물인지도 창조주인지도 모르면서 성경을 본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복음을 전합니까

이 시대 신학교를 졸업을 하고 종교인으로 안수를 받고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군소신학교까지 하면 그 수를 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피조물과 창조주입니다 

먼저 우리는 내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저는 이 시대 과학에서 말을 하고 있는 버츄얼리얼리티(virtual reality)라고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돼야 제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인정을 할 수밖에 없고 그 가상현실을 성경은 헛것이라고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바로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됩니다. 아니 그분이 가르쳐 주셔야 제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런 피조물들이 종교라는 괴물을 만들어 놓고서는 마치 모든 것을 아는 것과 같이 교리를 세워 놓았습니다

 

그림자입니다 

지렁이가 그림자를 보고 교리를 세운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림자를 보면서 그것을 자기들이 정의를 내린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그림자가 피조물들의 철학에는 너무도 옳게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욱 자기들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피조물이라는 것도 모르고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면서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하겠다고 하는 것이 지렁이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아니 짐승이 되어 버린 종교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데 있어서 마치 고도의 컴퓨터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지금 우리가 보지도 못한 양자 컴퓨터라는 것도 하나님의 전능하심에는 조족지혈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림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실체를 전혀 모릅니다. 그 그림자에게 실체를 말씀을 해 주는 것이 성경입니다 그런데 그 실체를 그대로 말씀할 수 없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하고 있고 그래서 성경은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만왕의 왕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속한 왕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빌라도는 주님을 재판하면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죄가 없으신 주님을 종교의 강압에 의해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면서 히브리어로 로마어로 헬라어로 유대인의 왕이라고 패에 써 놓았다는 말씀입니다

 

유대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입니다. 로마입니다. 당시 모든 나라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헬라입니다. 비록 지배는 로마가 하고 있지만 모든 사상은 헬라의 사상을 그대로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 전부를 표현하는 것이고 자기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왕에 대해서 이해가 안 되니까 그가 이해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그렇게 3개 국어로 패를 써서 유대인의 왕이라고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입니다 

그리고 로마어와 헬라어입니다. 세상의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어는 유대교를 의미를 하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종교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굳이 더 이상 말씀을 하지 않아도 유대인들이 율법주의로 갔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계속해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입니다 

사람들은 이 로마를 잘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에서 네 짐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바벨론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다음이 메데와 바사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다음이 헬라를 말씀을 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로마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는 짐승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이 세상에 나타나는 종교를 비유로 해서 이 네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성경에서는 그 첫 번째 나타난 바벨론을 요한계시록에서 까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까지 짐승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마지막을 대표로 하는 나라가 로마이기 때문에 지금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헬라입니다 

당시 로마가 지배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철학적 사상은 헬라 사상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헬라가 비록 로마에 의해서 멸망을 당했지만 로마는 헬라 사상을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것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그 전부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은 히브리어와 로마와 헬라의 말로 기록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서서 십자가를 지시고 있고 비록 빌라도는 모르고 했을지 몰라도 이 세상에 나타내신 하나님 나라의 왕이라는 패를 써서 붙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에베소서에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그 말로 주님을 유대인의 왕이라고 써 붙여 놓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그는 모르고 했을지 몰라도 하나님께서는 빌라도를 통해서 이 세상에 주님이 누구신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대표로 하는 것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을 대표로 해서 히브리어로 그리고 세상의 철학을 대표로 하는 헬라어로 그리고 이 세상 종교를 대표로 하는 로마어로 주님을 유대인의 왕이라고 써서 붙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그냥 기록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다니엘서에서는 이 나라들이 나타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바벨론에 의해서 이스라엘이 포로가 되어 가고 그리고 헬라에 의해서 점령이 되고 로마에 의해서 점령이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2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