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요한복음 강해

277-2,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윤주만목사 2025. 4. 21. 12:04

히브리서6:6절을 보겠습니다. (358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우리 성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는 일을 이루셨으며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죽은 자입니다 

그냥 말로만 죽은 자가 아니라 실제 죽은 자라는 것을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서 성경에 기록한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죽은 자가 되어야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성도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분과 우리를 따로 떼어서 말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분이 하신 일이 우리가 한 일이 되는 것이고 그분이 가신 그 길을 우리가 따라 그대로 가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서도 가장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도 모르는 그들이 그저 종교가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형상을 보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함께 라는 단어가 얼마나 많이 사용이 되고 있는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제가 성경에서 이 함께 라는 단어가 쓰여 진 말씀을 다 찾으려고 하면 아마 찾기도 힘이 들 정도일 것입니다. 그 정도로 이 함께 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 인생은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사실 같이 비교할 수 없고 같이 말씀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우리 피조물이 함께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14장에서 주님께서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우리도 같이 죽고 주님께서 영으로 살으심과 같이 우리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우리입니다 

그래서 함께 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피조물과 창조주를 함께 라는 단어로 사용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이 함께 라는 단어를 사용을 해서 영의 일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 복음을 초기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다 전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듣고 믿음으로 성령을 받았다고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하신 의미를 말씀을 하고 있고 초기 성도들은 그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누가 그 말씀을 믿고 있습니까? 그 말씀을 믿었다면 예수 그리스도와 내가 하나가 되어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우리도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로 믿고 있다면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어두움의 일을 하지 않는 것이고 빛에 거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까

그리고 자기들의 교회 안에 십자가를 근사하게 만들어서 걸어 놓고 있습니까? 그런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내가 성경에서 그 말씀을 보고 안다고 해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형상입니다 

그것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보는 것으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너무도 어리석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영의 일을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저를 핍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다 그렇게 형상을 만들어 놓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부정을 하게 되면 그들은 주님이 오셨을 당시 유대인들과 같이 참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 이 시대는 민주주의 국가라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습니까

그 말씀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그 말씀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을 나도 함께 했다는 것을 믿는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막연하게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들었습니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의 말씀을 경험한 자를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자라고 말씀을 하면서 저희는 장성한 자라고 하면서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습니까

어린 아이가 있고 장성한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장성한 자는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말을 하는 그런 선악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선과 악에 대해서 분별을 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과 악입니다 

아마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 선악을 분별한다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은 우리 이방인의 예표입니다. 그들 중에 누가 선악을 분별을 했습니까? 선이 무엇인지 악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아니 저는 아직 만나보지를 못 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선이 무엇인지 악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을 못 봤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 선악을 분별한다고 하고 있지만 히브리서에서 이미 선악을 분별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선악입니다 

그것을 한번 비췸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의 시작이 무엇입니까?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과 어두움입니다

이미 요한복음을 말씀을 하면서 충분히 말씀을 드렸다고 믿고 있습니다. 빛에 비췸을 받는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선한 일을 하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고 어두움에 거하는 자들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대부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다고 하지만 타락한 자들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어떻게 하는가를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타락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어느 일부의 사람들이 타락한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절대 다수가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들이 타락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에 대한 초보적인 교훈에서 떠납시다.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를 회개하는 일과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세례와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기초를 다시 닦지 말고 성숙한 데로 나아가자고 그러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우리 인생들이 타락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자를 사도들이 전했습니다. 그리고 듣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숙한데로 나가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이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경계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입니다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서 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입니다 

그렇게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듣고 믿는다고 하는 그들에게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고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을 종교에서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서 듣고 믿는다고 하는 그들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한번 비췸을 받습니다

한번이라도 비췸을 받으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에게서 복음을 들을 수 있으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아예 복음을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히브리서의 말씀은 이방인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은 그저 이 세상 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성경의 문자에서 의미를 알아야 하는데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그 의미를 전혀 모르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외치고 있는 것이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복음을 듣고 성령을 받아야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저 성경을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보고 있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9:19절을 보겠습니다. (182)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빌라도는 또한 명패도 써서, 십자가에 붙였다. 그 명패에는 '유대인의 왕 나사렛 사람 예수' 라고 썼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 무엇을 믿는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저 형상을 보고 믿습니까? 그것은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이 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이 십자가의 의미를 알고 있습니까? 그들이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의미를 알고 있습니까? 모르고 믿는다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왜 성경에 거짓 선지자가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무 것도 모르는 소자들이 종교 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들이 내세를 생각을 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소자입니다. 이 세상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해도 거대한 종교 안에 들어오는 순간 그는 소자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박사면 뭐 합니까

그가 종교 안에서도 박사일 수 있습니까? 성경은 그들을 소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소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어린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성경도 전혀 안 본 그들이 종교 안에 세상에서의 자기 형편과 처지를 그대로 가지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왜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다고 생각을 합니까? 바로 성경의 중심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일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중심이 되고 그 의미를 모르고는 믿을 수 없고 그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서부터 종교 안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집안이 그렇다보니까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무엇을 알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습니까? 아니 성장을 해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도 집안이 다 종교에 가니까 당연하게 가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보고 저는 믿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입니다.

저도 제가 여기까지 어떻게 해서 왔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심으로 해서 돌감람나무에 있던 저를 찍어 본성을 거스리는 참감람나무에 접붙이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식이 뛰어나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가 간절히 바라서도 아닙니다. 저는 정말 종교인이 되는 것 자체를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복음을 전합니까

제가 어려서 꿈이 100가지가 있었다고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그 중에 한 가지도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은 없었다는 것을 고백을 합니다. 종교에 관련된 일을 하는 것 자체를 저는 싫어했던 사람이고 그들과 같이 종교인으로 살 자신도 없었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복음을 듣고 계시는 성도님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솔직히 이 일을 하는 것을 인간적으로 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을 받고 복음을 깨달았기 때문에 이 일을 하고 있지만 누군가 저보다도 더 복음을 잘 전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언제든지 그만두고 싶은 사람입니다 

 

솔직한 말씀입니다 

저는 제 자신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기에는 능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사를 보내주심으로 해서 하는 일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적으로는 저는 누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으면 듣고 믿어 영생을 얻고 싶은 사람입니다

 

영생입니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금 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것만 해도 감사한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듣게 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심으로 해서 바라고 있습니다

 

옛날입니다 

누가 전도를 하라고 해도 저 역시 왜 내가 이것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 교회 안에 속해 있다 보니까 거의 억지로 전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주님의 부탁이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빨리 이 요한복음을 마치고 예전에 썼던 설교들을 다시 확인을 해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치고 싶습니다. 정말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저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지금 19장은 십자가의 사건이라서 그렇게 중요한 말씀은 많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20장은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빨리 마치고 싶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하신 명령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왕 하나님을 믿으려면 반드시 영생을 얻어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차라리 믿지 않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비록 우리 성도들의 숫자가 적습니다. 그럴지라도 반드시 영생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듣게 하시고 교제케 하시는 것은 너무도 큰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저는 영생을 얻은 자 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정말 때로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은혜를 받은 자들이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탁을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는 할 수만 있다면 이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그는 인간적으로는 정의로운 사람입니다. 그가 비록 로마의 총독으로서 주님을 재판을 하고 있지만 그래서 종교인들의 강압에 의해서 결국에는 십자가형을 내리고 있지만 그는 어떻게 해서든지 주님을 풀어주고자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우리 인생의 마음과 의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면에서 빌라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마태복음27:37절을 보겠습니다. (50)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4복음서에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약간씩 제자마다 다르게 기록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내용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 문자의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가장 중심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3명입니다 

좌우에 다른 죄수들이 있고 가운데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죄수들은 이 세상에서 자기들의 죄의 문제로 세상 법에 의해서 사형 판결을 받고 십자가에 달린 사람들이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있습니다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셨을 때 이미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중심이고 우리는 그 의미를 바로 깨닫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반드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우리 피조물의 육체는 없어지고 영으로 부활을 하셔야 우리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알아 믿음으로 해서 우리에게도 주님의 생명이 거하시게 됨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영생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

말로만 오직 예수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는 일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 생명이 내 안에 거하시는 역사가 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주어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믿는 사람들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에 들어가 다수가 믿는다고 하니까 자기도 그들과 같은 행위를 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는데 마치 지금 주님을 고소를 하는 유대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유대교와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입니다그러나 이방인들은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유대인들만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이방인들 역시 그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뭐가 다릅니까

유대교의 다수가 집단주의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다수가 집단주의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죽은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죽는 것을 두려워하는 그들이 맹목적인 샤머니즘에 빠져 그저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육체를 구원해 주신다고 믿고 있고 그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 종교입니다 

지금 주님을 고소를 해서 집단주의로 빌라도의 법정에서 십자가형을 내리도록 함으로 해서 빌라도도 어쩔 수 없이 십자가형을 내리고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을 박고 있습니다. 그리고 빌라도는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 패를 써서 붙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마태입니다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 패를 붙였더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도 마태나 사도 요한이 쓴 성경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빌라도는 지금 자기가 재판을 하고 나서 그가 듣고 판단한 대로 주님께서 죄가 없다는 것을 유대인들에게 말을 하고 있고 그들에 의해서 십자가형을 받는 주님을 자기가 아는 그대로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 죄 패를 붙이고 있습니다

 

왜 이 죄 패를 붙입니까

이미 빌라도는 주님께서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유대교인들에 의해서 십자가형을 내리는 것을 허락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 죄 패를 써서 붙이고 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빌라도는 주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유대교인들에 의해서 십자가형을 받고 있는 주님을 그들에게 보라는 듯이 너희의 왕이라는 것을 죄 패로 써서 붙이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은 이면적 유대인의 왕으로 이 세상에 오셨고 하나님께서는 로마의 총독인 빌라도를 통해서 유대인들에게 그리고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피조물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무지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종교가 되는 순간 그들은 다수의 힘을 이용해서 자기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종교사를 보아도 이제까지 그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민주주의가 시작이 되면서 종교가 힘을 잃으면서 이제 자기들의 모습을 감추고 있지만 그들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러니 한 일입니다 

어떻게 피조물들이 종교를 만들어서 더구나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자기들을 창조하신 분을 죽이고자 하는지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피조물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이제까지 그렇게 열심을 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도 그리고 역사를 통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하여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창조주께서는 다 이루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 바로 피조물들의 아주 작은 지적인 능력이 그들을 교만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믿는 자기들이 아주 특별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착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마치 성도나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존귀한 자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무지함이 결국에는 자기들 스스로에게 진노가 오게 만들고 있지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저 피조물의 한계에서 성경을 문자로만 보고 있습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창조주에 의해서 지어진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자기들에게 주어진 아주 적은 지적인 능력을 너무 크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을 보고 자기들이 문자로 아는 것을 가지고 마치 하나님의 뜻을 다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리고 환상으로 사도 요한에게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시면서 까지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지만 종교가 되어 하나님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시편21:7절을 보겠습니다. (816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극히 높으신 자의 인자함으로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빌라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 주시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믿지를 않고 있고 또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이방인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주님께서 누구신가를 밝혀 주시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왕입니다 

주님을 고소를 해서 십자형을 받게 하는 유대인들의 왕이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이니요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만왕의 왕이시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패입니다

빌라도가 굳이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재판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고 다시 빌라도에게 내가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입니다 

주님께서 왕이시라는 말씀은 성경에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 요한계시록에서도 주님을 만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도 믿지를 않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역시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는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아시기 때문에 주님을 재판을 한 빌라도를 통해서 유대인들의 왕이라는 패를 붙이게 하셨습니다

 

피조물의 세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있습니다. 성경은 이 두 세상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보면 사도 요한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로부터 새 하늘과 새 땅에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은 유대인의 왕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표면적 유대인의 왕이 아니라 이면적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그 왕이 되시고 우리 생명을 얻는 자들이 부활을 할 때 그리스도로 더불어서 천년 동안 왕 노릇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왕의 왕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종교에 의해서 고소를 당하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있습니다. 그것을 시편에서는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극히 높으신 자의 인자함으로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입니다 

이 고통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우리가 당하는 그 고통을 그대로 다 당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십자가의 고난을 아시지만 요동치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연약함입니다

주님께서도 육체는 우리와 똑같이 연약하시다는 것을 성경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고난을 당하실 수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하심으로 해서 우리도 역시 함께 못 박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이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함으로서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피조물에게 그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습니까? 물론 그것을 우리 신체가 느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거룩하신 분이 계시기 때문에 전혀 다른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들어가게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next 2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