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요한복음 강해

279-1.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윤주만목사 2025. 5. 5. 06:42

요한복음19:23절을 보겠습니다. (182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성경입니다 

우리가 왜 성경을 봅니까? 제가 계속해서 강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말씀을 안 드릴 수 없습니다. 성경을 본다는 것은 그저 문자를 안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의 말씀을 듣고 베뢰아 사람들이 성경을 상고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냥 거저 얻어진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차라리 종교에 안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세상에서 편하게 살다 죽는 것이 그에게 더 유익하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종교인의 말입니까

그 말을 듣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신앙생활을 통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는가를 최소한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 주님의 말씀 그리고 사도 바울의 말씀을 우리는 기초로 해서 성경을 보아야 하고 그리고도 안 되니까 성령을 구하고 지혜를 구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안 봅니다

이제 점점 더 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물론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저에게 항변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성경을 문자로 보는 것은 성경을 본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을 가지고 평생을 성경을 보아야 유대교인 밖에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을 보는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성경을 인용을 해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는 초기부터 성경을 서로 인용을 하는 것을 반대를 해 왔고 심지어는 이단이라고 공격을 했습니다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이 어떻게 성취가 되어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가를 알아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때 믿을 수 있고 그 믿음이 역사를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의 못 박히신 곳입니다 

성에서 가깝다고 사도 요한은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다 구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대제사장이 일 년 일 차례 속죄 제사를 드릴 때 제물의 육체는 성소 밖에서 불사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피를 속죄소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하나님이 받으시면 대제사장이 살아서 나올 수 있다는 말씀을 했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십자가에 달리실 때 영문 밖에서 달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육체는 성소 밖에서는 불에 태우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피를 흘려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속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당시 로마의 총독으로 재판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주님께서 죄가 없다는 것을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교인들의 강압에 의해서 결국에는 십자가형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물론 그가 하나님의 구속의 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패를 써서 붙였습니다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 히브리어와 로마어와 헬라어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언어로 기록한 것은 우리가 쉽게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어는 대대로 하나님을 믿어왔던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언어고 로마어는 당시 세계를 정복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헬라어는 당시 모든 지식인들의 사상과 문화가 헬라의 사상이고 그것은 결국 이 세상 전부를 의미를 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의 왕입니다 

표면적 유대인의 왕이 아니라 이면적 유대인의 왕이라는 것을 이방의 총독인 빌라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나타내시고 있습니다. 그렇게 빌라도를 통해서 십자가에 기록하게 하신 것은 주님께서 만왕의 왕, 하나님 나라의 왕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입니다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지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들이 모를 수밖에 없는 것은 성경을 보는 기초부터가 잘못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것이 아니라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그 문자 그대로 행위를 하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빌라도를 통해서라도 주님께서 유대인의 왕이심을 나타내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과 같이 그들은 유대인의 왕이신 주님을 믿지를 않고 도리어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그리고 신약에 와서의 성취입니다. 성경은 그냥 기록이 된 것이 아니라 이렇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기록을 하고 성취를 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지금 요한복음1921절의 말씀은 시편2편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이 말씀을 사도 베드로 역시 사도행전에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대적을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왕이십니다

이 세상의 어느 왕이 아니라 만왕의 왕이시라는 말씀이며 그분은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왕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인들이 대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는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고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주님께서 만왕의 왕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이 영의 일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싫어합니다

그래서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미 주님께서는 누가복음에서 므나의 비유를 통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주님께서 왕이 되시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은 만왕의 왕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주님께서 왕 되심을 원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주님을 만왕의 왕으로,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종교에서 만든 교리에 따르는 신을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인입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까지 미워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자기가 재판을 한 결과를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고 있고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반대를 하지만 나의 쓸 것을 썼다고 하면서 이방인의 손을 빌어서 십자가에서 주님이 왕이심을 나타내시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병정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뒤에, 그의 옷을 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서, 한 사람이 한 몫씩 차지하였다. 그리고 속옷은 이음새 없이 위에서 아래까지 통째로 짠 것이므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도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나라는 이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심으로 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그들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땅에 오셨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종교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유대교는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의 종교는 다르다고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다 영의 일을 실제 육체를 통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실제 육체의 일만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면서도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22:1절을 보겠습니다. (817)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정말 우리 피조물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밖에는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예정을 하셔서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주시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우리 피조물들로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십자가를 말씀을 하면서 제가 계속해서 성경의 중심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대해서는 문자적으로는 너무도 잘 알고 있어도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영의 일에 대한 뜻을 전혀 모르고 그저 표면적 종교인이 되어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은혜입니다

사도 요한은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구속을 이루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될 수 있는 일이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이 십자가를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저 자기들의 교회에 십자가를 걸어 놓고 그것을 보고 또 십자가에서 자기 죄를 지고 가셨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겨우 이 세상초등학문을 아는 것으로 은혜라는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창세전에 아버지와 주님께서 가지셨던 영화를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종교는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있다는 말을 하고 있고 이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 영혼이라는 막연한 것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영상입니다 

그런 것을 통해서 제작자들이 표현을 해 내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여론 조사를 보았는데 전 세계 인구의 98%가 그런 영혼의 존재를 믿는다고 응답을 했다는 자료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기독교인이나 불교인이나 이슬람인이나 무교인 사람들도 거의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얻은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셨고 그것이 영생이고 우리 인생에게 하신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을 보지 않은 사람들과는 달라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론 조사에서도 보았지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나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이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자기들의 종교에서 자기들이 생각하는 내세를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 사람들이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아니 우리 피조물들입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래서 성경에서도 불쌍히 여기신다는 말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어 이 복음을 깨닫고 나니까 우리 피조물들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불쌍한가를 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리고 본능에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거대한 짐승이 되어서 이 피조물들을 사망으로 가게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있으나 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종교를 볼 때는 인생의 철학으로는 양과 같이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피조물로는 종교를 보고 이리로 볼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에게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는 것이 수고와 고생입니다 

그런 피조물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시고 구속의 일을 이루시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피조물들은 그런 인생들을 더 파멸의 길로 가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슬픈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입니다 

제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런 생각을 하면 참으로 인생이 더 허무하게 느껴지고 슬픔만이 감싸는 것 같아 심한 좌절에 빠지기도 하고 있습니다. 서로 도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해 주어야 하는데 도리어 인생들이 종교를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두렵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늘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믿음이 없어서 두렵다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적으로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제 심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혜로운 사람도 아닙니다. 그리고 학문적으로 뛰어난 사람도 아닙니다. 그래서 더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고 혹시라도 제가 전한 복음이 다른 사람에게 걸림이 될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피조물입니다. 우리가 볼 때 구더기나 벌레가 얼마나 참 미약해 보입니까? 그런데 그것과 조금도 차이가 없는 것이 우리 피조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피조물들이 세상에서 지식으로 조금 뛰어나다고 하는 피조물에 의해서 사망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정말 때로는 가슴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불쌍한 인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경도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인생들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보다가 거대한 짐승으로 변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를 만들어서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다는 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생명을 얻는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이미 3장에서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와의 대화를 통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을 통해서 영생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종교가 되어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피조물들이 창조주를 십자가에 못 박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하였으면 내 종들로 싸워 유대인들에게 넘겨 빌라도 앞에서 재판을 받게 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순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지금 로마 병정에 의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냥 지나갈 수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다고 하고 지나갈 수 있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없습니다

 

그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는 것을 다윗은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실 때 하나님께서 돕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당하신 일은 우리 성도들에게 예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그러니까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피조물의 형상이 이제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는데 하나님께서 주님을 버리셨다고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그러니까 피조물의 육체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우리와 같은 피조물이심도 인정을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의 모형이라고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십자가만을 말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고 내가 어떻게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는가를 알아야 하고 그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려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시니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 육체를 어떻게 하는가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것을 시편 22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오신 육체를 종교인들이 죽이는데 구속의 일을 위해서 주님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요한복음19장에서 보고 있습니다

 

주님을 버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 병정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그대로 두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주님을 버리셨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길이기 때문에 그 길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시편221-2절의 간절한 호소의 말씀에도 하나님께서는 외면을 하시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버리셨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제 육체는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셔야 우리가 그 길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인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육체를 돕고 계십니까? 주님께서 그 육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데도 버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육체를 돕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래서 사도 바울이 우리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에게는 없습니다

 

종교입니다

이 시대 자기 육체를 위해서 얼마나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육체가 조금만 아파도 기도를 하고 있고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승진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고 자기 육체의 모든 것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응답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가 육체를 위해서 기도를 하는데 들어 주신다는 것이 말이 된다는 생각을 합니까? 저는 그 사람들은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아니고 소경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분이 가신 길을 보고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하나님으로부터 그 육체가 버림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못 박히셨는데 우리의 육체의 일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것을 응답해 주었다고 하는 종교인들의 이야기가 논리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십자가입니다 

주님의 육체가 버림을 받는 일입니다. 그 십자가에서 못이 박히시는 일은 그렇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성도라면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 역시 시편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리고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셨습니다

 

신음입니다

거의 죽을 때 내는 소리를 신음소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육체가 거의 죽게 되었는데도 듣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였으나 응답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주님께서 죽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생명을 얻을 수 없고 그러면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적 표현으로는 아들이라고 할 수 있고 또 동등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도 그 육체가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는데 버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도 버리셨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버리셨기 때문에 응답지 아니하셨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십자가에 못 박혀 육체는 죽고 이제 영으로 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보고 하나님께서 주님을 어떻게 하셨는가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이 주님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역시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들을 모르고 있고 믿지를 않으니까 이 세상의 종교와 같이 바알의 사상에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2:24절을 보겠습니다. (379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영생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입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 일입니까?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신앙생활에 열심을 내면서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유대교인으로서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켰고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보고 그것을 다 지켰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교리에 따라 주일을 지키고 있고 자기들이 교리로 정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요한계시록에서 두 짐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유대인들이 짐승이 된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주님이 오셔서 이방에 큰 광명을 비워주셨지만 이방인들이 짐승이 된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의 본성입니다 

그들은 율법주의적인 사상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율법을 보면 무조건 지키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율법을 인생의 철학으로 보고 문자적으로 아는 그대로 지키는데 열심을 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정말 마약에 취한 사람들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오해를 합니다. 중독이 된다는 것을 나쁜 것에만 그렇게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인생이 철학적 지식이 뛰어나게 되면 인생의 철학으로 좋은 것에 있어서도 중독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종교가 되고 그래서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열심을 내는 이유가 바로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입니다 

인생들은 누구나 종교 안에 들어가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믿는다는 것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믿음이 아니라 바로 종교인으로의 삶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인생들은 종교성을 가지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서서히 그 안에서 중독이 되어 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니까 마치 믿음이 좋은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왜 인생들이 종교 안에 들어가서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하는가 하면 바로 그것이 인생의 철학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의 유전자이고 그래서 한 혈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그 의미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에게는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 중에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남은 자가 누군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 남은 자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도 않고 그저 자기들이 남은 자라고 하면 남은 자가 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교회입니다. 그리고 가정에도 그렇고 심지어는 사업장에까지 십자가를 걸어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십자가를 점점 더 우상화시키고 있고 형상으로 만들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자기들이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입니까

그것을 만들어서 걸면 뭐 합니까? 또 그것을 보면 뭐 합니까? 그것으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됩니까? 믿음은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이 된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십자가를 보면 뭐 합니까? 십자가를 보았으면 주님께서 이 십자가에서 어떻게 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이미 시편에서 다윗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였사오나 응답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하신 것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 이 십자가의 사건이 주님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그대로 임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말씀대로 믿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누가 믿습니까

자기 육체가 버림을 받았다고 누가 믿고 있습니까? 그래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었다는 것을 누가 믿고 있습니까?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고 하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말이 얼마나 무지한 말인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 형상입니다 

왜 그것을 교회에 걸어 놓고 있습니까? 그것을 본다고 해서 내 믿음이 생깁니까? 십자가를 보는 것과 십자가에 대해서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아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그저 십자가를 보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형상입니다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십자가도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분명히 아무 형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만들어도 되는 것이 있고 만들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형상은 아무 것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못 만들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을 형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 삼위일체를 설명하기 위해서 그림으로 그려 놓기도 하고 있고 큰 교회에 가면 그런 형상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 지식에 형상으로 가지고 있다면 그것 역시 우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는 육체적으로 이 십자가를 보아서는 안 되고 영적인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버리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주님의 육체를 버리셨습니까?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과 같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죄인이라는 말씀입니다.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은 다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슨 죄를 지었는가를 아는 사람이 종교 안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일에 있어서 율법을 하나도 지키지 못한 죄인이라고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어야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생을 얻으려면 우리 피조물은 죄인인데 죄에 대해서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죄인의 생명은 죽고 의인의 생명을 얻은 자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인의 생명입니다 

그리고 의인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피조물의 생명과 창조주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죄인의 생명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죽은 우리 피조물들에게 의인의 생명으로 살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미입니다 

친히 나무에 달리신 일은 이 세상에 오셔서 나타내 주신 표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의미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 죄를 담당하셨는가 하면 우리가 제사 제도에서 번제를 지내는 일을 보고 있습니다

 

의인입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은 죄인입니다. 그 죄인을 위해서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번제로 드려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그 육체를 버리심으로 해서 그러니까 번제로 살라 버림으로 해서 우리 죄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죄에 대해서 죽고 의에 대해서 살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함께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함께 라는 단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자가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우리 역시 육체는 죽은 자가 되었고 이제는 예수의 생명으로 산 자가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한글개역성경은 의에 대해서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의로 살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의는 주님께서 요한복음16장에서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보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의로 사셔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 것과 같이 우리 역시 그의 생명을 얻는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