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11:3절을 보겠습니다. (신 254쪽)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기독교인들 역시도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제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들은 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지식이 없어 망 했습니다. 그럼 이스라엘만 지식이 없어서 망했는가 하면 그것이 아니라 이방의 교회 역시도 지식이 없어서 망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너무 똑똑하기만 합니다. 아니 세상 사람이 비해서 그들은 지식이 많습니다.
성경을 읽습니다.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하니까 성경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예전에 목사들은 그래도 성경을 참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목사들은 성경조차도 읽지를 않고 있습니다. 물론 성경을 읽는다고 해서 모두가 구원을 받을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 자기가 하나님의 백성인가는 성경을 통해서 정의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습니까?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누구고 마귀의 자식이 누군가를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지만 성경에서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는 어디에 무슨 말씀이 있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들이 정작 너무도 중요한 자기가 하나님의 백성인가를 성경에서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모든 불의를 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불의를 행하는 그들이 자기도 하나님을 잘 믿고 있고 그 불의를 행하는 자를 옳다고 칭찬까지 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기독교인들의 지식이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너희를 다 버리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도 바울을 통해서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 말씀을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사도 바울은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인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없습니다.
교회 안에 하나님의 백성이 없습니다. 만약에 교회 안에 하나님의 백성이 많을 것 같으면 절대로 이 말씀을 기록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예레미야 시대를 보아서도 알겠지만 예루살렘에 공의를 구하고 진리를 찾는 자가 한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이 성읍을 멸하시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사도 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 성경을 보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는데 안타깝게도 교회 안에 자기 백성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마귀의 자식들만 가득하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를 비난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제 예레미야 시대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호세아 시대도 그랬습니다. 아니 거의 모든 시대가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는데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안에 자기 백성이 없었기 때문에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정말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자기 백성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는데 교회 안에는 미리 아신 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미리 아신 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러면 내가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인가를 성경을 통해서 아시기 바랍니다. 그 미리 아신 자는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거지와 같이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자가 미리 아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가 미리 아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 중에 누가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저는 절대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이상은 하나님의 미리 아신 자가 될 수 없습니다. 자기들 스스로 아무리 하나님의 미리 아신 자라고 해도 성경이 율법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율법을 안 지켰습니까?
어거스틴이 율법을 안 지켰습니까? 칼뱅이 율법을 안 지켰습니까? 웨슬레가 율법을 안 지켰습니까? 로이드 존슨이 율법을 안 지켰습니까? 루터가 율법을 안 지켰습니까? 조직신학을 쓴 루이스 뻘콥이 율법을 안 지켰습니까? 아니면 이 시대 유명한 어느 목사가 율법을 안 지켰습니까?
모두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미리 아신 자가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주장하고 있고 그들이 남겨 놓은 글들이 다 다른 복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모두가 저를 비난한다 해도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고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기 백성도 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없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물론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을 있게 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이 시대 우리나라에서는 제가 볼 때 하나님의 백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겨우 우리 그리스도편지에서 교제하고 있는 아주 적은 숫자의 성도입니다
큰 그대를 하지 않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이 많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제게 총기를 주시는 때까지 묵묵히 복음을 전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예레미야 시대보다는 더 많은 성도들이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고 불의를 행하지 않고 외식을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 데까지 이르고 있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적과도 같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복음을 보게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예레미야 시대에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시대에 모두가 죄악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복음을 주시고 교제케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이 누군가를 알게 하시고 우리를 버리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주님, 그들은 주님의 예언자들을 죽이고, 주님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습니다. 남은 것은 나 혼자밖에 없는데, 그들은 내 목숨마저 찾고 있습니다."”
주의 백성이 없습니다.
엘리야 시대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엘리야 시대에 아합 왕이 있었습니다. 아합 왕이 이세벨이라는 왕비를 얻었습니다. 그 왕비가 바알을 섬겼는데 주의 선지자들을 다 죽였다고 엘리야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입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는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아합 왕의 아내 이세벨이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을 다 죽이고 바알을 섬기는 선지자들로 대신하게 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왕 중에서 가장 악한 왕 중에 하나가 바로 아합 왕이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마태복음7:22절을 보겠습니다. (신 10쪽)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선지자
미리 안 자를 선지자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먼저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안 자를 선지자라고 합니다. 교회 안에서 선지자가 있습니다. 아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에 대해서 모두가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만 선지자가 아니라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 하는 모든 사람이 선지자입니다.
누구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합니까?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다 주의 이름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하지 않고 있습니까? 어느 특별한 이단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교회는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있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합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 선지자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사람의 이성에 분별이 될 수 있는 거짓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거짓 선지자들이 어떻게 말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했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입니까? 안 믿은 사람입니까?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사람들이 거짓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면 그 날에 주님 앞에서 자기들이 버림을 받는 것을 알고 주님 앞에 이렇게 변명을 하겠습니까?
이 사람들은 진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있어 조금도 거짓이 없었습니다. 자기 이성에는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만약에 이들이 거짓으로 선지자 노릇을 했다면 심장과 폐부까지도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서 절대로 이렇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가 압니까?
자기가 거짓이라는 것을 압니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까? 아닙니다. 누구보다도 더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었고 자기 마음에서 그 믿음이 거짓이 없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주님 앞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입니다
목사만 선지자가 아닙니다. 늘 이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일반 교인들은 자기들은 그저 믿는 사람들이고 목사나 그 외에 하나님을 위해서만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선지자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세상에 대해서 선지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아닙니까?
나는 선지자 노릇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마태복음의 이 말씀이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일반 교인들과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을 주님이 하셨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세상에 대해서 미리 안 자 모두를 선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모든 사람은 다 세상에 대해서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이 거짓 선지자들이 자기들이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거짓 선지자들이 자기가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물론 아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은 자기가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모르고 마치 주의 선지자와 같이 교회 안에서 열심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엘리야 시대에 선지자는 그래서 우리가 성경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과 바알로 확실하게 분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어느 선지자가 많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주의 선지자가 많다고 생각을 합니까? 바알의 선지자가 많다고 생각을 합니까? 제가 볼 때는 엘리야 시대보다 더 바알의 선지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구약의 이스라엘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예표입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 거짓 선지자가 자기가 거짓이라는 것을 알면 그마나 양심에 가책이라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의 말씀과 같이 자기가 참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선지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주의 선지자라고 생각을 하는 그들이 얼마나 교회 안에서 열심을 내고 있겠습니까?
바로 이 문제입니다
재앙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 선지자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수고를 하면 좋은데 문제는 거짓 선지자가 자기가 참 선지자라고 생각을 하면서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시대 기독교라는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에서 하고 있는 그 열심이 모두에게 재앙이 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의 선지자입니다
저희가 주의 선지자를 죽였습니다. 엘리야 시대에는 이세벨이라는 왕비가 있어서 그녀가 바알을 섬김으로 해서 주의 선지자를 다 죽였습니다. 그것은 실제 사건입니다 그 일이 지금 이 시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일서4:6절을 보겠습니다. (신 392쪽)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디모데전서6:10절을 보겠습니다. (신 342쪽)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리고 주의 선지자입니다. 이 둘이 교회 안에 있습니다. 이 둘을 사람의 이성으로 분별할 수 있으면 참 좋은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니 거짓 선지자 본인조차도 자기가 거짓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들어온 소자들은 정말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식인입니까?
이 시대 지혜가 있다고 하는 자입니까? 석학입니까? 박사 학위를 받은 자입니까? 대학 교수입니까? 그들이 성경을 보고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의 10년을 신학을 공부를 하고 목사 안수를 받은 본인조차도 모르고 있는데 세상에서 다른 공부를 한 사람이 알 수 있다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엘리야 시대입니다
그때는 주의 선지자와 바알의 선지자를 구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성경을 보면서 자기들이 아주 쉽게 바알의 선지자를 구별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엘리야나 되는 것같이 바알의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표입니다
엘리야는 주의 선지자와 바알의 선지자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주의 선지자와 바알을 선지자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천만 명이라고 하는 기독교인들이 있지만 그들 중에 누가 주의 선지자와 바알의 선지자를 구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누가 거짓 선지자를 구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절대 못 합니까?
사도 요한이 거짓 선지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 나왔습니다. 성경을 주의 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많이 나왔다고 하니까 지금 이 시대 다수의 선지자들은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라는 교회 안에 있는 절대 다수는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압니까?
사도 요한이 거짓 선지자와 주의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들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입니다
교회와 세상이라면 시험하고 말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거짓 선지자가 많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거짓 선지자를 시험해서 하나님께 속하였는가를 분별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고 하니까 아주 간단하게 자기들은 정통이니까 하나님께 속하였고 자기들이 생각하는 이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다고 말을 합니다.
성경입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이단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정통이라고 하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회에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시대는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회가 없어서 시험하고 말 것도 없습니다.
진리가 전해지고 있는 교회입니다
지금 이 시대 기독교는 진리가 전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보면 기분 나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담대하게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시험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시험을 할 수 있는 사람조차 없습니다. 영들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을 해야 하는데 모두가 종교인이 되어서 시험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모두가 그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시험합니까?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안다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말을 듣는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말을 들으면 진리의 영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이 무엇입니까?
진리의 성령이 가르쳐 주시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진리의 성령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성령이 어떤 말을 하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진리의 영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분별합니까?
진리의 영을 알아야 합니다. 그 영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진리의 영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이 진리의 영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성령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을 알아야 분별할 수 있는데 그 영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분별할 수 있습니까?
진리의 성령입니다
이미 아카데미 강의를 통해서 이 진리의 성령에 대해서는 충분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 진리의 성령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와서 우리에게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시고 있고 또 그가 무엇을 책망하시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그가 오시면 세상에 대해서 책망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세상에 대해서 책망하시는 말을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죄가 무엇인지, 의가 무엇인지, 심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도 요한이 전하고 있는 이 말씀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아카데미 강의를 통해서 바로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이 진리의 영을 다 말씀을 드린다는 것은 지혜롭지가 않습니다. 이미 우리는 이 진리의 영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을 알아야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먼저 진리의 영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도 모르는 사람은 영이 하나님께 속하였는가를 알 수 없습니다. 진리의 영이 말하는 것을 알아야 내가 어떤 사람의 말을 들으면 그가 하나님께 속하였는가 아니면 이스라엘과 같이 마귀의 자식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미혹의 영을 알아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알면 하나님께 속하였는가 아니면 마귀에게 속하였는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미혹의 영입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비유를 알아야 성경이 풀어질 수 있는데 이 말씀도 거의 모든 목사들이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돈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그 비유가 풀어지지가 않으면 그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소경과 다름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 돈이 세상에 돈이 아니라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이 돈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재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재물이 무엇인가 하면 사람이 행하고 있는 의를 재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의가 재물입니다
그것이 돈입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사도 바울이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의 의를 사랑하는 자는 믿음을 떠나 있는 사람이고 그 사람은 스스로를 찔러 죽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미혹을 합니까?
사단이 무엇으로 미혹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그것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겨우 초등학문에 빠져 사단이 죄로 미혹을 해서 죄를 짓게 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 죄를 안 지려고 도리어 돈을 사랑하는 일만 악의 뿌리를 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누가 거짓 선지자입니까? 돈을 사랑하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돈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누가 돈을 사랑하지 않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미혹의 영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거짓 선지자는 이 미혹의 영에 미혹을 당해 있고 또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돈을 사랑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고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돈을 사랑하는 자이며 일만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미혹을 당해 있습니다.
어떻게 미혹을 당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돈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하면 그 기초가 그가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는 미혹의 영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고 주의 이름으로 찬송을 부르고 주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주의 이름에 감사해서 헌금을 하고 어떤 일을 한다 해도 그는 미혹의 영을 받은 자라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이 교회 안에서 어떻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이 더욱 큰 소리로 오직 예수를 외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오직 예수라고 힘주어서 말을 하고 있는 그들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사랑하는 미혹의 영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내 생명이 걸린 문제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진리의 영을 받았는가 미혹의 영을 받았는가를 모르고 있다면 그는 정말로 불행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자기가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모르고 평생을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했는데 주님이 오실 때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난다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주의 선지자입니다
나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누군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주의 선지자가 누군지 미혹의 영을 받은 거짓 선지자가 누군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왜 모르는가 하면 엘리야 시대에 그 바알이 영적으로 교회 안에 그대로 들어와서 미혹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바알이 보이지 않는 바알이라서 모르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가 많습니다.
어느 정도로 많은가 하면 거의 모두가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미혹의 영을 받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돈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주의 선지자들을 다 죽였습니다.
엘리야 시대를 인용을 해서 사도 바울이 이 시대를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에 있는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통해서 앞으로 있을 이방의 교회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 남의 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열왕기상18:4절을 보겠습니다. (구 546쪽)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일백 인을 가져 오십 인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었더라”
요한계시록2:20절을 보겠습니다. (신 401쪽)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를 죽였습니다.
누가 주의 선지자를 죽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세벨이 주의 선지자를 죽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참 쉽게 보고 있습니다. 그 이세벨이 이제는 없습니까? 이세벨은 아합 왕의 왕비로서 이제는 죽고 없어서 지금은 주의 선지자들을 죽이지 않고 있습니까?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합 왕의 왕비 이세벨은 분명히 죽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가 어떻게 죽었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니까 그 이세벨이 아직까지 살아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는 이 시대 교회가 어떻게 되는가를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준 교회의 모습입니다
여자 이세벨입니다
그 여자가 누구입니까? 구약에 있던 아합 왕의 왕비 이세벨은 누구를 상징하고 있습니까? 교회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표와 그림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예표와 그림자를 못 보면 그는 성경에서 절대로 복음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두아디라 교회에 여자 이세벨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아합 왕의 아내인 이세벨은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준 교회를 예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여자 이세벨이 있어서 주의 선지자를 죽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모습이 이 시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교회입니까?
모두가 여자 이세벨이 되어 있습니다. 아합 왕의 왕비가 되어서 주의 선지자를 다 죽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여자 이세벨을 보고 주님의 교회라고 하면서 이 여자 이세벨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고 이 여자 이세벨이 주고 있는 우상의 제물을 아주 맛 있게 먹고 있습니다.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아합 왕 때에 엘리야가 자기 혼자 살아 있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엘리야가 하나님께 이스라엘을 송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아합 왕 때에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지금 역시 여자 이세벨이 주의 선지자들을 다 죽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죽입니까?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있고 우상의 제물을 먹여서 다 죽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이 말씀이 안 보이고 있습니다. 아니 아합 왕의 아내 이세벨과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여자 이세벨이 다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 다 교회를 예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지나간 사건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지금은 있지도 않은 일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왜 엘리야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에게 여자 이세벨이 있지도 않은데 사도 바울이 왜 이 말씀을 하겠습니까?
지금의 교회입니다
그것이 여자 이세벨입니다. 엘리야 시대에 여자 이세벨만 주의 선지자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 역시 여자 이세벨이 있어서 주의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있고 우상의 제물을 먹여서 다 죽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의 선지자입니까?
이 시대 얼마나 있다고 생각합니까?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다 죽이고 있습니다. 아합 왕 때에 이세벨이 주의 선지자를 죽인 것과 같이 이 시대 여자 이세벨이 교회 안에서 주의 종들을 꾀어 행음하게 하고 있고 우상의 제물을 먹여서 다 죽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행음이 무엇인지도 우상의 제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두 남편을 섬기게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두 남편을 섬기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이 행음에 대해서는 많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두 남편인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 믿게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교회가 있습니까?
모두가 주의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율법을 지키게 여자 이세벨이 모두를 꾀어 행음하게 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아니 성경을 아무리 많이 보아도 그것이 안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입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경말씀을 보고도 자기들이 두아디라 교회와 같이 행음을 하고 있고 우상의 제물을 먹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이 오시지가 않아서 모두가 미혹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어떠한 일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미혹의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여자 이세벨이 꾀어 가르치는 대로 행음을 하고 있고 우상의 제물을 먹고 있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이 시대 모든 교회는 그렇습니다. 물론 혹시 제가 못 보고 있는 교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자 이세벨이 아닌 교회를 아직까지는 못 보았습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주의 선지자들을 죽이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구약의 아합 왕의 왕비 이세벨은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떻게 죽이는가 하면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해서 죽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보면서 행음을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고 있다고 하는 교회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다니고 있는 교회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모든 교회가 우상의 제물을 먹이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이라고 하니까 이 시대 제사 음식을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주님께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럽지 않다고 말씀을 하셨는데도 그 음식을 먹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입니다
고린도전서8장에서 우상의 제물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우상의 제물이 율법을 지키게 하는 말이라는 것을 이제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기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우상의 제물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자 이세벨입니다
이 시대 교회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 이세벨이 어떻게 주의 선지자를 죽이고 있는가 하면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해서 죽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우상의 제물이 율법을 지키라고 가르치는 말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목사만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 역시도 율법을 지키라고 하고 있습니다.
주의 선지자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아합 왕 때의 일만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 역시 똑같은 일이 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구약을 인용을 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여서 죽게 하고 있지만 그 우상의 제물을 너무도 맛 있게 먹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기독교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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