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105-1,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윤주만목사 2025. 3. 15. 08:10

로마서11:1절을 보겠습니다. (254)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이스라엘은 순종치 아니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910장에서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인들이 성경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이 순종치 아니한 것으로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순종치 아니하여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고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순종을 해서 구원을 받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같은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서 버림을 받았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복음에 순종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복음에 순종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전체가 순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의 교회 역시 전체가 순종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의 의를 세우면서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고 있으면서도 복음에 순종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순종치 아니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전체가 순종치 아니하였습니다. 그들만 순종치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교회 역시 순종치 아니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의 눈이 소경이 되어서 자기들이 어떻게 순종을 하지 않고 있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로마서1장부터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복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복음에 거스리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순종치 아니하고 있습니까?

복음에 거스리는 말을 함으로 해서 순종치 아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누가 복음에 거스리는 말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자기들이 하는 말이 복음을 거스리게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골로새서에서 사도 바울이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지키고 있는 단 한 가지의 율법이 복음을 거스리게 해서 순종치 아니하게 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거스리는 말을 했습니다.

누가 거스리는 말을 했습니까?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은 복음에 거스리는 말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가난한 자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지만 당시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으로 거스렸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적을 했습니다.

주님을 대적을 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면서 마귀의 자식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거스리는 말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실 때마다 그들은 율법을 가지고 말을 하면서 복음에 거스렸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 한 가지의 율법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지키고 있는 단 한 가지의 율법이 복음을 거스리게 해서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에 모두가 빠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래도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 시대는 그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믿음이라고 합니다.

야고보서의 행함이 있는 믿음을 오해를 해서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율법을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행하는 것이 복음을 순종치 못하게 거스리고 있지만 이 시대는 지식이 없어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안 봅니까?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했는가를 성경을 보면서도 모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만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그 자체로 복음에 거스리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성경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이스라엘의 일로만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스라엘이 지킨 것은 율법의 행위고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것은 믿음이라는 아주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행위를 하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에서 복음을 보고 그 복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구약의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를 보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전혀 못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남겨 놓은 글을 보아도 복음이 전혀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일이 이스라엘만의 문제라면 굳이 로마서에 기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종일 손을 벌리시면서 이스라엘이 복음에 순종해서 구원을 받기를 바라셨지만 그들은 불선한 길로만 가고 하나님을 믿지를 않았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교회 안에서 거스리는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이 시대는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모든 목사들이 율법을 지키라고 하고 있고 십계명이 살아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이 살아 있습니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주님 앞에 찾아온 부자 청년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부자 청년이 주님의 말씀을 거절하고 돌아간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종일 손을 벌리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복음에 순종하기를 바라시면서 종일 손을 벌리시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키는 악한 행위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와 같이 이방의 교회를 향해서도 종일 손을 벌리시고 있지만 이방의 교회 역시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시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복음에 순종하지 않고 거스리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셔서 우리 이방인들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지만 복음을 들은 이방인들이 한 세대가 지나기도 전에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주의에 빠져 거의 2000년이 지난 이 시대는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신 것은 아닙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종일 손을 벌리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리는 말을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왜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선은 구원을 받는 사람이 교회 안에서 지극히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표면적으로 이스라엘을 다 버리신 것과 같습니다.

다수를 버리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수가 바다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시대를 보더라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복음에 순종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모두가 거스리는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시대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있기 전에 있었던 선지자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순교한 후에 예레미야 선지자로 연결이 된다고 보아도 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을 향해서 전파한 말씀들이 예레미야 시대에 상당히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의 없습니다.

두 선지자의 말씀을 보아도 구원을 받을 사람이 얼마나 적은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거의 버림을 받았습니다. 아니 이 선지자들이 자기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파했지만 이스라엘은 받아들이지를 않고 더욱 더 율법주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됩니까?

결국에는 율법을 상징하는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갔습니다. 그렇게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간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간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버리셨습니까? 라고 묻고 있습니다. 지금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초대 교회에 로마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습니까?

이스라엘이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여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 버리셨습니까? 그럴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스라엘이 율법주의로 가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셔서 은혜를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호세아1:10절을 보겠습니다. (1257)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되어서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 할 것이라

요한복음8:39절을 보겠습니다. (159)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습니까?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이 자기 백성을 버리신 것입니까? 절대로 그렇지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육적인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호세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내 백성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육적인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수입니다

그들이 바다 모래가 되어서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이스라엘에게 내 백성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에게 똑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고 하니까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육적인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의미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누가 하나님의 백성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주님 앞에 있는 바리새인들과 같이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그럼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절대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교회 안에 있으면 마치 하나님의 백성인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까?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닙니까? 그들은 분명히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해야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너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러면 자기 백성을 버리셨습니까?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하는 그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을 버리신 것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들은 처음부터 마귀의 자식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교회 안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육적인 이스라엘도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는데 이방인이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런데도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브라함의 행사를 했습니까?

그들은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방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고 있습니까? 이방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역시도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스스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행사도 하지 않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이 아닙니다.

이스라엘도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지금 이방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은데 버림을 받은 것으로 보았을 때는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누가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우리는 성경을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복음에 순종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스라엘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고 또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백성인가 하면 복음에 순종하는 성도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을 버리셨습니까?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하셨지만 이스라엘은 복음을 듣기 보다는 거스리는 율법을 지키는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종일 손을 펴셨지만 이스라엘이 율법주의로 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율법주의에 있는 사람을 주님께서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럴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에 순종을 하는 백성을 절대로 버리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복음에 순종하는 자기 백성을 버리셨습니까? 버리시지 않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그럴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복음에 순종을 하는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라고 했지만 실상은 그들은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이스라엘에게 예수님께서 너희가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역시 복음에 순종하지 않으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복음에 순종하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 시대 역시 바다 모래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이 누군가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사람들이 자기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 아니 다수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있고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면서도 교회 안에서 목사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니까 어느 누구하나 생각하지 않고 자기들이 그런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8:9절을 보겠습니다. (17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자기 백성이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 주신 자가 자기 백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이 세상에 오셨는가 하면 자기 백성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이 시대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버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님께 주신 자를 하나도 버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누구를 주셨습니까? 우리 인생을 주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을 주셨습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야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기 백성을 버리시겠습니까? 주님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셨는데 그 백성을 버리시겠습니까? 더구나 자기 백성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는데 그렇게 구한 백성인데 그 백성을 버리시겠습니까? 그렇게 버리실 것 같으면 처음부터 십자가를 지시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모릅니다.

누가 자기 백성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하나님의 백성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우리 복음이 있는 성도가 볼 때는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모르니까 그들은 로마서를 보아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볼 때는 하나님께서 종을 손을 벌리시고 있지만 그들은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리는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복음이 있는 성도만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볼 때는 이스라엘이 전부 버림을 받은 것과 같이 보입니다. 그렇게 보고 있는 복음이 있는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이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모릅니다.

자기들이 버림을 받은 것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도리어 자기들은 택하심을 받았고 세상 사람들은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모르고 자기들은 택하심을 받았다고 세상 사람이 버림을 받았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압니까?

로마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이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제까지 로마서를 통해서 복음에 대해서 그리고 율법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복음을 아는 성도들에게 이스라엘이 버림을 받은 것을 알고 있는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럼 이스라엘 전부를 버리셨느냐고 하면서 그럴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버리신 것과 같이 보이고 그것이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신 것과 같이 보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자기 백성을 버리신 것과 같이 보여도 실상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그럼 누가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신 자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말씀입니다. 누구를 주셨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주셨고 주님께서는 그 백성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제까지 로마서에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이라고 하면서 거스리는 말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교회 안에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가 없습니다.

그들이 뭐라고 합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누가 하나님의 백성인가를 알아야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모두가 소경이 되어 있어서 성경의 문자만 보고 막연하게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거스리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도덕법이 살아 있다고 하면서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시편78:52절을 보겠습니다. (860)

자기 백성을 양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떼같이 지도하셨도다

구약은 예표와 그림자입니다.

우리는 구약을 보면서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양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떼같이 지도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거의 모든 사람이 광야에서 죽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고 가나안에 들어가게 인도를 하셨습니다.

누가 자기 백성입니까?

광야에서 죽은 자들이 자기 백성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이 자기 백성입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내셨지만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은 광야에서 죽게 하시지 않고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구원을 하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누가 하나님의 백성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들이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인 것은 분명하지만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무 맹목적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모르다보니까 막연하게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했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다는 것을 주님께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까?

그들은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고 율법을 지켰습니다. 아브라함을 모든 믿는 자의 조상으로 삼았지만 이스라엘은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저주를 받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스스로가 하나님을 저 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보내주셔서 복음을 전파하게 하셨지만 복음을 듣고도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보다는 마귀의 자식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시겠습니까? 한번 구원을 한 백성을 절대로 버리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버림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왜 버림을 받을 수 없는가 하면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양떼같이 지도를 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지도를 하십니까?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복음을 알 수 있게 지도를 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안 믿고 싶다고 해서 안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서 감동을 하시면 내가 믿기 싫어도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영입니다

우리의 육은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영의 능력에 따라서 우리가 구원을 받기도 하고 또 저주를 받기도 합니다. 사단도 영의 존재지만 그가 역사를 하면 바리새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다가 저주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인도를 하심으로 우리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영이 있습니까?

내 안에 영이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지 마귀의 사람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지 않게 역사를 하고 있고 마귀는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저주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까? 아니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데도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은 버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기는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듣기에 좋습니까?

그런데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도를 받고 있는가 하면 성령이 오시면 율법을 지키지 않게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는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지 않게 지도를 하시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는 복음에 순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마귀의 자식들은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과 같이 복음에 순종하지 않고 교회 안에서 복음에 거스리는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그들이 교회 안에서 서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3:5절을 보겠습니다. (321)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성경을 보면 그렇습니다.

아니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어떻게 전했습니까? 이스라엘이 다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였다고 전했습니다. 그것을 10장 마지막 부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예레미야 시대도 한 사람도 없었고 호세아 시대에도 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버림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쉽게 율법주의에 빠져 들어갔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을 사람들이 믿는다고 하지만 성경을 보고 얼마나 쉽게 율법주의가 되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마치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신 것과 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그들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율법주의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방의 교회는 다릅니까? 역시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고 모든 율법을 지켜서 율법주의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은 성전에서 제사를 안 드려서 율법주의가 아닌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유기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율법은 어느 하나를 따로 떼어 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할례를 받은 너희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할례를 받은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스라엘과 같은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을 삼가 지키고 있습니까?

이 문제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아니 성도로서 하나님께 한 날을 정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누가 나쁘다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제가 어느 한 날에 예배를 하는 것을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반대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이 시대 주일은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한 가지입니다

사도 바울이 똑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을 지키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가 있으면 그 사람은 이미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사람은 평생 교회 안에서 거스리는 말만 하다가 아니 불의로 진리를 막다가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럴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 수 없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본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사도 바울이 누군가 하면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을 볼 때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라는 종교 안에 있다 보니까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복음을 보고 있는 성도는 구원을 받은 사람이 얼마나 적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로마에 있는 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도 사도들로부터 복음을 듣고 있다고는 하지만 언제 버림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생각을 사도 바울이 알고 내가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다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누구입니까?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버림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이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이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버리신 것과 같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이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비록 이스라엘이 다 버림을 받은 것 같지만 나를 하나님께서 은혜로 택하셔서 이 시대 남은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정말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얼마나 구원을 받았을 것 같습니까? 저는 그렇게 많은 숫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부터 해서 수십 대에 이르기까지 바다 모래 같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아주 적은 숫자만이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다릅니까?

아니 이방의 교회는 다릅니까? 제가 보기에는 사도들이 살아 있던 초대 교회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초대 교회에 순교자들을 제외하고는 기독교라는 종교사를 통해서 보면 구원을 받은 사람이 아주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육적인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가 200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아니 그가 75세에 부르심을 받은 것을 생각하면 아브라함 때부터 주님이 오실 때까지와 주님이 오시고 난 후에 지금 이 시대는 거의 같은 시간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이스라엘이 얼마나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합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적은 숫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이스라엘이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방의 교회는 어떻겠습니까? 아니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고 2000년이 지났을 때 이스라엘은 완전히 율법주의가 되었습니다. 그럼 주님이 오시고 난 후에 지금 2000년이 지났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역시 완전히 율법주의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교회가 이스라엘보다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이스라엘은 우리의 예표입니다. 그 예표대로라면 이 시대는 다 율법주의인 것이 맞습니다. 실제 이 시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 사도 바울을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복음이 계시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초대교회의 일입니다. 이 시대는 초대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순종치 않고 율법을 지키면서도 어느 누구 하나 그것에 대해서 바로 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는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유대교가 되어 있습니다. next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