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80,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윤주만목사 2025. 1. 18. 08:43

전도서7:1-4절을 보면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이니라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성경입니다 

내가 왜 성경을 보는가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는 기초적인 말씀은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 지혜자가 있고 우매자가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보이는 교회를 보고 교회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그 보이는 교회에 대해서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일을 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백성을 보고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보이는 교회를 지금 있는 예루살렘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사라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 있어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정말 바로 보아야 합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니까 이해가 안 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을 비유로 해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고 있고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시내산을 비유로 해서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를 마치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아니 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종은 종을 낳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하가는 이스마엘을 낳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을 비유로 해서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면 그것은 하가와 같은 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는 종을 낳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이 된 교회에서는 이삭과 같은 아들을 낳을 수 없다는 것을 그러니까 약속의 자녀를 낳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약속은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율법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헛될까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사도 바울이 이방의 교회에 복음을 전했지만 그들이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하가와 같은 교회라는 말씀입니다

 

날입니다 

주일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입니다. 이것은 다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절기입니다. 이방인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는 온갖 절기를 만들어서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는 어느 때부터인지 몰라도 해를 삼가 지키면서 송구영신예배라고 드리고 있고 그 날들에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종교성을 가지고 태어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가 되어 날을 지키고 절기를 지키고 해를 삼가 지키는 것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고 그런 성도만이 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팔십년을 사니까 참 오래 사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우리 인생에 대해서 주의 형제 야고보는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우리 인생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 중심적 사고에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고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헛것입니다. 그리고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입니다. 그 잠시 보이는 것이 무엇을 한다고 한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를 정말 깊이 상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우리 인생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입니다. 그런 잠시 보이는 것이 무엇을 한다 한들 그것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무슨 의미가 있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우리 인생의 육체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무익하다는 말씀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백해무익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의 육체는 그가 무슨 일을 한다고 해도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입니다. 그 날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평생을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안식일이라는 날은 지킨 그 육체는 백해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해가 안 됩니까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헛것이기 때문에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니까 그 무익한 것으로 종교적인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을 잘 하는 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무익합니다.

아니 백해무익합니다. 내가 주일을 지키고 안식일을 자키고 하면서 거룩해진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그런 우리 인생에 대해서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깨끗해 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정의를 해서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 더러운 것으로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는 일에 그리고 안식일이라는 날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 날에 새 옷을 입고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정의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인생의 육체에 대해서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시면 그런 것입니다. 거기에 내 생각을 하기 보다는 정말 이해가 안 되면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내가 주일을 지키고 안식일을 지키면서 믿음이라고 한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인생들은 종교에 빠져 그 육체를 가지고 온갖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전도서7장에서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다 잡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종교가 될 수밖에 없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는 무익한 육체로 행위를 하기 보다는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영의 일을 살리는 영의 일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우리의 철학으로 종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거짓 선지자를 분멸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 되기 때문에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을 구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가 되어 그들의 교리를 따라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철학입니까

우리는 다 종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를 요한계시록에서 바벨론으로 그리고 큰 음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서 주일이라는 날에 그리고 안식일이라는 날에 온갖 행위를 하면서도 인생들은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에게 붙잡혀 있으면서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에게 붙잡히지 말라고 전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인생의 철학은 종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지식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깊이 종교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지혜를 구하고 성령을 구해서 영생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1.“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영생을 얻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니 전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행위를 보고 영생을 얻은 것으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전도서7장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과 그리고 종교에 빠지는 일을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는 자가 누군가를 초반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1: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비교입니다 

두 가지를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은 정말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세상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우리가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하면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지식으로는 그러니까 인생의 철학으로는 그가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라 해도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배로운 기름입니다. 제사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를 비교를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과 그리고 제사를 드리는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선지자들이 비록 인생의 언어로 기록을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이며 그것을 인생의 언어를 보고 아는 것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고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성령을 받아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된 성경을 보고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그저 아름다운 이름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는 일입니다 

그리고 믿는 일입니다. 이것은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의 의식에 따라 온갖 행위를 하는 것을 전도서에서 보배로운 기름으로 비유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은 종교성을 가지고 있어서 이 일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믿으려면 먼저 아는 일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가 되어 보배로운 기름으로 제사를 드리려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역시 인생들은 여기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름을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성경을 1000번을 읽는다 해도 그것으로는 증거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을 보면 에세네파 같은 경우에는 사막에서 그들만의 세계를 구축을 했고 또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되고 난 후에 사막에서 그렇게 했지만 성경만 보면서 살았지만 그들 역시 더욱 더 종교에 빠지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입니다 

성경에서는 성령이 오시는 증거에 대해서 몇 가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설령 안다고 해도 인생들은 역시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14:3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인생입니다 

특히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외식에 빠져 있는가를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의 한계입니다

 

마태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식사를 하러 들어가셨습니다. 그때 바리새인들이 주님의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식사를 한다고 하면서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손을 씻고 식사를 하는 일이 외식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셔도 그들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들만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방의 종교인들이 식사를 하기 전에 식사 기도를 하는 것을 외식이라고 하면 아마도 바리새인들보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저에게 더 비난의 말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외식이라는 단어를 보면서도 외식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겉으로 나타내는 모든 행위가 외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식사를 하기 전에 손을 씻고 먹는 것만 외식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이 식사를 하기 전에 기도를 하는 것 역시 외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인생들은 바리새인들과 같이 반대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시편에서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릅니까

정말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으로 불러야 주님을 부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지 않는 것을 구하기 위해서 주여 주여 하고 있고 평생 기도만 하고 산다고 해도 그는 여호와를 부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전도서입니다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죽는 날이 나은가 하면 그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생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도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는데 자기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렇다고 말씀을 하면 그런 것입니다. 더구나 기초적인 말씀에 대해서는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하고 절대 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다 치우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내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는데 인생들은 역시 자기 합리화를 하는데 있어서는 천부적인 재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죽는 날이 낫습니까

더 이상 악을 행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자기가 꽤나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성경의 문자를 자기에게 좋은 쪽으로만 해석을 하고 있고 이해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내가 평생을 성경만 보고 산다고 해도 그래서 성경을 1000번 이상을 읽어서 그 모든 문자를 다 안다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들이 주님과 함께 삼년 반 동안 다니면서 천국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시기까지는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오순절이 임하고 성령이 오시니까 그때부터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2.“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교회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솔로몬은 왕이지만 그는 교회에 지도자와 같은 사람이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주셨고 그가 잠언, 전도서, 아가서 그리고 시편의 일부를 기록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솔로몬 왕입니다 

그가 개인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얻은 자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 대표적인 인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 교회 안에 있는 일을 잠언, 전도서, 아가서를 통해서 선지자로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편88:5

사망자 중에 던지운 바 되었으며 살륙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저희를 다시 기억지 아니하시니 저희는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른다면 그는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세상에서는 아무리 신학 박사라 해도 성경을 보는 눈이 소경과 같다면 그는 차라리 그냥 세상에서 사는 것이 더 낫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시편에서 대저 나의 영혼에 곤란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음부에 가까웠사오니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인정되고 힘이 없는 사람과 같으며 사망자 중에 던지운 바 되었으며 살륙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저희를 다시 기억지 아니하시니 저희는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 어두운 곳 음침한 데 두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시편에서는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의 개념에서 보면 그렇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들인데도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는 성경말씀을 애써 무시를 하고 있고 종교가 되어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인들입니다 

마치 자기들이 천년만년 살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 알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잔치를 벌이고 있고 그것을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서도 연락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잔치입니다 

누가 잔치를 하는 가 율법주의자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산 사람은 누구나 죽는 것을 명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잔치를 하면서도 그들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의 종교입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종교 의식이 잔치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그 잔치집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있고 그래서 주일이라는 날을 안식일이라는 날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종교의 모든 의식이 실상은 다 자기들의 잔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이니라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의 삶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잠언이나 전도서를 보면서 마치 우리 인생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성경을 그렇게 이해를 하는 사람은 정말 어리석어서 그는 영생을 얻을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에 대해서 주님께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이라는 분명한 명제를 잊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을 인생들은 너무도 쉽게 성경을 보고 있고 그렇게 만드는 것이 종교의 교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영생입니다

너무 쉽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을 하지만 이 시대 28억 명의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영생을 얻는 성도는 지극히 적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좁고 협착하다고 오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성경을 깊이 상고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볼수록 영생을 얻었다고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징계입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 안에 다른 사람들은 영생을 얻은 확실한 믿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히브리서에서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진리를 전하는 사람의 말씀을 들으면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바로 이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슬픔이라고 전도서에서는 징계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한 징계가 있음으로 해서 진리를 더 사모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영생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이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진리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되면 슬퍼할 수밖에 없고 그러나 그 슬픔이 결국에는 유익하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지혜자입니다 

그리고 우매자입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이 시대 보이는 교회라는 건물 안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의 모든 성경은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안에 지혜자가 있고 우매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복음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대표성입니다 

그저 어디엔가 있는 어느 한 부자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한 부자는 이 세상에 있는 보이는 교회를 그러니까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마치 이 한 부자와 같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한 부자입니다 

그는 잔치집을 대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개들은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도 그렇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을 보아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종파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우리 이방의 종교가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매자입니다 

이렇게 잔치 집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율법이라고 해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일을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고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연락(宴樂)합니다.

무엇으로 연락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의 행위로 연락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의 잔치집이 먹는 음식으로 연락을 하는 것과 같이 종교는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연락을 하고 있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은 종교성을 가지고 있어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지혜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아는 일과 믿는 일이 하나가 되어 장성한 분량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자 되어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