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58-1,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윤주만목사 2024. 10. 2. 11:19

로마서7:3절을 보겠습니다. (247)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찌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율법이 죽어야 합니다.

만약에 율법이 살아 있으면 우리는 반드시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고 율법을 지키면 그 삯으로 사망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신 것은 우리가 사망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의 일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는 두 남편이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의 남편이 있고 다른 남편은 율법입니다. 물론 율법도 우리가 다 지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지만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습니다.

그러면 사망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 율법으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남편은 죽었습니다. 우리가 처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때는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누구나 성경을 보고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믿음이 계시가 될 때까지는 모두가 율법의 매인바 되어 있습니다.

물론 특별한 사람도 있습니다.

초대 교회와 같이 이방에 복음이 처음 전해졌을 때는 그들은 처음부터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100여년이 지나가면서 복음이 사라졌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 시기에는 복음을 전하는 교회도 있었고 다른 율법의 행위도 함께 전하는 교회도 있었습니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우리는 기독교라는 종교에 의해서 성경이 전해졌고 그 종교를 따라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왔습니다. 이 시대 복음을 알고 있는 우리 역시 처음에는 모두가 율법의 남편에게 매인 바 되어서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안 지킨 사람이 있습니까? 그가 구원을 받은 성도라 해도 거의 모두가 율법을 지켰습니다. 초대 교회에 사도들이 이방에 복음을 전한 그때 말고는 거의 다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렇게 율법이 남편이 되어서 그 남편에게 매여서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성막과 율법을 같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율법을 자기들이 다 지켜 행하겠다고 하면서 언약을 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그렇게 율법의 남편에게 매인 바 되어서 살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그 율법이 죽었습니다.

남편이 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성도에게는 율법의 남편이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습니다. 우리 성도는 율법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교회 안에는 율법의 남편에게서 벗어난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고 율법을 지키는 정당성을 나름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일부분만 보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는 반드시 율법의 남편에게서 벗어나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지만 성경 전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자기가 보고 있는 그 말씀만 보다보니까 율법의 남편이 죽었다는 것을 도무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입니다

그들은 율법의 남편에게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의 남편에게 매여서 살았던 것과 같이 기독교라는 종교 역시 율법의 남편에게 매인 바 되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율법에 매여서 살아가면서도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막연하게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매여 있습니까?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갈라디아에서 율법의 남편에 매여 있는 사람은 믿음이 계시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율법의 남편에게서 벗어나야 믿음이 계시가 되어서 성경에서 믿음의 비밀을 알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 성도는 절대로 어느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계시가 되지 않은 사람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율법을 지키면 믿음이 계시가 되지 않은 것으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벗어나야 합니다.

율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으면서 율법에서 벗어났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다는 말씀은 율법에서 완전하게 벗어났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 중에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으면서 율법에서 벗어났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아니 반드시 벗어나야 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생명 플러스 사망은 생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망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교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입니다. 이 두 가지를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죄의 삯에서 벗어나야 하나님의 은사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죄를 지면서 하나님의 은사를 받았다고 하는 사람은 다 거짓입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그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로 가면, 그 여자는 간음한 여자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해방되는 것이므로, 다른 남자에게로 갈지라도 간음한 여자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앞 내용이 가정된 일이나 상황을 말할 때 만일이라는 부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렇습니다. 만일 내가 실패한다면 살아서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실패한다면 살아서 돌아오지 않겠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된 일이나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지 실제 그 일이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자기 생각에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성경을 보니까 도무지 해석이 안 되고 있습니다. 만일 그 남편의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만일이라는 부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만일 일어나야 하는 그 일이 교회 안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인이 있습니다. 남편이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까?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초등학생만 되어도 그것이 음부가 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실제 음행이라는 것을 잘 모를 수 있지만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 사람이 다 알고 있는 것을 지금 성경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면서 여인이 남편이 있는데 다른 남자에게 가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여인만 죄입니까?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가면 죄가 아닙니까? 그런데도 이 시대 목사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기록하면서 여인이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여인만 음부가 되고 남자는 안 됩니까? 아니 여인만 말씀할 것이 아니라 남자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야 맞지 않습니까?

성경이 육적인 말씀입니까?

만약에 로마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이 여인이 진짜 생리적인 여인이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이 세상 죄에는 간음도 있고 살인도 있고 도적질도 있고 사람이 짓는 모든 죄가 다 있습니다.

그런데 육적인 음부를 말씀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이것이 육적인 음행이라면 요한계시록에 있는 말씀과 배치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성경을 보고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일관성이 있어야 믿을 수 있지 이때는 이렇게 말을 하고 저때는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는 믿을 수 없습니다.

육적인 음부가 아닙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지 육의 일을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는 거의 모든 목사들이 정말 기초가 되는 이런 말씀도 해석이 안 되어서 교회 안에서 여자들이 음부가 되면 안 된다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 진전을 합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합니다. 정말 간혹 가다가 이것을 율법으로 보고 있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율법으로 보고 있으면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하는데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남편을 율법으로 보았으면 절대로 율법을 지켜서는 안 됩니다. 왜 안 되는가 하면 음부가 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음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율법입니다. 그 남편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다른 남자에게 가면 그 여인은 음부가 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지만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4:4절을 보겠습니다. (37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음부입니다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여자들의 간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자를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입니다

이 세상에 생리적인 여자를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 간음하는 여자를 바리새인들이 잡아 왔을 때 주님께서 나도 정죄를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경은 그런 육적인 죄를 정죄하지 않습니다. 그런 육적인 죄를 가지고 우리가 구원을 못 받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간음하지 말라

십계명에 있습니다. 실제 이 계명을 보고 사람들은 생리적인 사람이 간음을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모든 목사들이 그렇게 설교를 하고 있고 그것을 들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세상 사람이 간음을 하는 것을 보면서 자기는 간음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간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육적인 것을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도 간음을 하는 것을 정당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성경을 기록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간음하지 말라는 십계명의 말씀은 이미 그리스도편지에 올려 드렸기 때문에 그것을 보시면 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또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세상 사람들이 간음하는 것과 같이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씀도 아닙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 영의 일을 말씀하는 것이지 육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누가 보고 있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성경을 안 봅니다. 성경을 안 보는 그들에게 간음하지 말라고 하겠습니까? 성경을 보고 그 안에서 영생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간음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간음하지 말라고 하고 있는가 하면 이 간음을 하는 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두 남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두 남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전에는 다 율법의 남편 아래 매인바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편이 죽어서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왔습니다. 죽었으면 이제는 더 이상 그 남편과 살아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만일입니다

남편은 분명히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편의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남편은 죽었습니다. 죽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만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만일이라고 하는가 하면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있을 수 없는데 그런 일이 있는 것을 가정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아직 살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구원을 못 받은 사람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남편은 죽었는데 여인이 만일 남편이 살아 있는데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고 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 이치로도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남편이 죽었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런데 만일 남편의 생전에 여인이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고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쉽습니까?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비유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율법은 이제 죽었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그는 음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무엇입니까? 율법을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초등학문과 벗이 되어 있는 사람을 간음하는 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세상과 벗이 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간음하는 여자라는 말씀입니다. 왜 여자라고 하는가 하면 구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을 여자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도 여자를 계수에 세지를 않았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자입니다

여자만 간음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에 야고보가 간음하는 여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도 여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간음을 하기 때문이고 그 간음이 무엇인가 하면 세상과 벗된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율법을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어디서 지키고 있습니까? 교회라는 세상에서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세상과 벗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을 세상과 벗이 되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입니다

교회 안에서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이 무엇입니까? 로마서6장에서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으로 드려 불법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세상과 벗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을 간음하는 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는 아직 남편이 죽지 않은 사람입니다. 성도는 남편이 죽고 이제 다른 남자에게 갔습니다. 그 다른 남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여자들은 아직 남편이 생전에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직 남편이 생전에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을 음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의 말씀도 같습니다.

아직 행함이 있는 믿음이 없어서 율법을 버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에게 야고보가 서신을 보냈습니다. 아직까지 율법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면 남편이 생전에 있습니다. 그렇게 자기 남편이 생전에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니까 야고보가 간음하는 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 사람은 여자이며 아직 남편이 생전에 있는 사람입니다. 교회 안에 이렇게 남편이 생전에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 남편이 생전에 있는데 다른 남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한다면 간음하는 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입니다

아직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 여자입니다. 그는 구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여자들만 아니 세상에서 여자들만 간음을 해서 성경에서 여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지 못하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을 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남편이 죽어야 합니다.

아직 남편이 생전에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간음하는 여자들은 구원을 못 받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에서 그들이 받을 화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성경을 보는 눈이 소경이 되어서 자기가 교회 안에서 간음을 하는 여자라는 것을 모르고 간음에 깊이 빠져 들어가 있습니다.

성도는 남자입니다

고린도전서16장에서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를 남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은 비유로 여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자기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고 교회 안에서 여자로 살아가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만 간음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간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간음을 하니까 사도 바울이나 주의 형제 야고보가 간음하는 여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왜 여자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원수입니다

율법을 성도로서 살기 위해서 지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해 주셔서 이제 감사해서 율법을 지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야고보가 간음하는 여자에게 하나님과 원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줄을 모릅니다.

감사해서 십일조를 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십에 삼조도 아깝지 않습니까? 그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일입니까?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간음을 하고 있으면서도 말로는 감사하다고 하고 있고 은혜가 넘친다고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누구라는 것을 모르고 하나님을 빙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은혜에 감사합니까?

말이 안 됩니다

그런데 너무 자연스럽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생전에 있는데 다른 남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여자들을 기뻐하시겠습니까? 남편이 죽어서 주님께 은혜를 구한다면 몰라도 남편이 뻐젓이 살아 있는데 주님께 와서 은혜를 구한다는 말이 성립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무엇이 부족해서 간음하는 여자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간음을 하지 않는 사람도 받아들이는 것이 그분의 주권인데 자기 남편이 생전에 있는데 주님께 와서 내 남편이라고 하면 주님이 그 여인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간음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출애굽기20:14절을 보겠습니다. (113)

간음하지 말지니라

간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 남편만 섬기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율법의 남편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면 그 남편하고 살면 됩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면서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간음하지 말지니라.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이 세상에 사는 여자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간음을 하든 말든 하나님께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들이 무슨 짓을 한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아무 상관도 하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간음을 하니까 하나님께서 십계명에 간음을 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어떤 여자입니까?

백 명이 있는데 그 중에 한 사람이 간음을 해서 간음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 교회 안에 열 명이 있는데 그 중에 한 명이 간음을 해서 하나님께서 십계명에 친히 써서 모세에게 주셨습니까? 성경을 보는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로 성경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지가 않습니다. 아니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그는 소경입니다.

안 보입니다.

아니 모릅니다. 누구에게 간음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은 간음을 하지 않고 살아가고 다윗 왕이 우리아의 아내와 간음을 하는 것을 보면서 다윗과 같은 사람이 혹시 있을지 몰라서 간음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성경을 보는 아니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간음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간음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이런 나쁜 의미의 말씀이 나오면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간음하는 여자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율법으로 정하셨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바리새인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정죄하지 않는 간음하는 여자를 교회 안에서 마음 놓고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간음을 너무 많이 한다고 하면서 세상이 너무 타락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타락하는 것을 걱정하는 그들이 실상은 교회 안에서 간음하는 여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남편이 생전에 있는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고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음부가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행위로 간음을 하기를 바라고 있고 그렇게 간음을 하면서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서로 칭찬을 해 주고 있습니다.

간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간음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간음을 해야 성도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주일을 안 지키고 십일조를 안 하면 성도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간음해야 성도입니다

간음하지 않으면 성도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는 그들이 스스로 성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간음을 하면서도 감각이 없어서 전혀 두려워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영적인 문둥병에 걸려서 자기 살이 떨어져 나가는 그런 고통이 있는 것을 모르고 간음을 하는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여자입니다

교회 안에는 남자가 없습니다. 이 시대는 깨어 믿음에 굳게 서 있는 남자가 거의 없습니다. 모두가 남편이 생전에 있는 여자들뿐입니다. 그런데도 자기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고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다른 남자에게 가고 있습니다. 그 다른 남자가 자기들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나쁜 의미는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이 다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십계명의 어느 한 계명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간음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생전에 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 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여자가 있습니다.

그 여자에게 남편이 생존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여러분에게 와서 같이 살자고 하면 어떻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그 여자가 예쁜가 하면 전혀 그렇지도 않습니다. 율법의 의로도 전혀 깨끗하지도 않은 그러니까 사람의 눈에 예쁘지도 않은 여자가 자기 남편이 생존에 있는데 여러분에게 와서 같이 살자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거부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다른 남자에게 가고 싶어도 그 다른 남자가 여러분을 받아들이겠습니까? 절대로 주님께서는 남편이 생전에 있는 여자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인들은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자기가 믿는다고 하면 끝입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는 생각하지 않고 자기가 믿으면 예수님께서 받아들이셔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억지를 부리면서도 아니 간음에 깊이 빠져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대단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떻습니까?

자기가 하는 간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런 간음을 하고 있다고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그에게 재앙이 되는 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간음하는 여자들이 더 신실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온갖 미사여구를 써 가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22절을 보겠습니다. (401)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누구와 간음을 합니까?

여자 이세벨과 간음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여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개인을 말씀할 때도 여자입니다. 그 여자는 아직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들이 누구와 간음을 하고 있는가 하면 여자 이세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교회 안에서 간음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율법을 지키는가 하면 교회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여자 이세벨이 내 종을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을 제물을 먹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이 무엇입니까?

율법입니다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자 이세벨이라는 교회가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그것을 간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이렇게 남편이 생전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성경 말씀을 보고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 시대 교회가 여자 이세벨과 행음을 하면서 우상의 제물을 먹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여자 이세벨이 누군지도 모르고 있고 행음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있고 우상의 제물이 무엇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이라는 문자를 그대로 보고 자기들이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입니다

성경에서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이 우상의 제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가 다 우상의 제물을 먹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먹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이렇게 간음하는 자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사람이 간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 다수가 간음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이렇게 나쁜 의미의 말씀은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성경을 수백 번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초등학생과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이라고 하니까 불교에서 먹는 음식을 말하고 있고 제사 음식을 말하고 있습니다.

제사 음식이 우상의 제물입니까?

만약에 제사 음식이 우상의 제물이라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사 음식이라도 입으로 들어가면 더러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실제 먹는 음식입니다

바른 먹을거리는 더러운 것이 없습니다. 그것이 설령 제사 음식이라고 해도 우리를 더럽게 하지 못 합니다. 그것을 먹는다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아무 영향을 주지 못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주님이 더럽다고 하지 않은 음식을 가려서 먹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피를 안 먹습니다.

선지국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피를 멀리하라는 사도행전의 말씀을 보고 실제 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지국을 먹지 않는 사람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 선지국이 문제가 된다면 우리나라에서 도축한 고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도축한 고기는 다 피 채 먹는 것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상의 제물입니다

그것을 먹는 것이 간음을 하는 것임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상의 제물에 대해서는 많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는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라고 가르치는 것이 다 우상의 제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간음입니다

두 남자를 함께 섬기고 있다면 그 여자는 음부입니다. 이 세상 상식으로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남편이 누군지를 몰라서 자기들이 음부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간음을 하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모든 교회가 다 여자 이세벨이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라는 거대한 힘에 의해서 아무 것도 모른 체 끌려가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간음을 하는 그 행위를 보고 믿음이 있다 하고 있고 성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음부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남편이 율법이라는 것을 몰라서 아니 그것이 깨달아지지가 않아서 설령 이 설교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멈추지 않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사람들은 모두가 율법을 지키면서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간음을 안 하면 견디지를 못 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율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하면 모든 것이 다 용남이 되고 있습니다. 간음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고 하면 맹목적으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next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