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50-1,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윤주만목사 2024. 10. 1. 18:15

요한복음17:8절을 보겠습니다. (177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영생입니다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창세 전에 있던 주님과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생명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이 우리의 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을 믿음으로 해서 우리도 주님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신 것과 같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이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을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서 이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이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놀라운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일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주님께서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다고 그러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피조물들은 창조된 세상에서 살다가 마치 헛것과 같이 그리고 그림자와 같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헛것이 영으로 변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이 역사를 함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의 믿음입니다

그러니까 헛것의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이 믿음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으니까 종교성을 가지고 행위를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서 어느 한 사람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다 아담에게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만이 하늘에서 내려 오셔서 다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가 죽으면 바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하는데 종교는 어느 누구도 그것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우리의 종교성을 가지고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성령이 오신 성도들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면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인생의 언어를 아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주님께서는 17장에서 계속해서 아버지의 이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아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그분은 창세전에 함께 계셨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입니다

그분이 아시는 일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알고 계시는 일을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를 보더라도 우리 성도들만이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동등하신 분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당시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어느 누구도 주님께서 하늘에게 내려오신 일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사도들은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도들이 죽고 나자 이방인들은 종교가 되어서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올라가신 분이십니다. 사실 이 말씀만 바로 알아도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가 무엇인가를 그래도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인생의 형체를 입고 오신다는 것 자체를 받아들을 수 없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들은 종교가 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잘 아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해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주님의 말씀을 애써 무시를 하면서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우리 인생들을 너무도 잘 아시는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고 있는 우리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러나 종교에 빠져 있던 사람들에게는 주님의 말씀이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듣습니까?

주님을 보고 있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깨닫지를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로 온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으로 좇아온 것입니다. 우리 성도는 아버지께로 온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아버지께로 온 것과 세상으로 좇아온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인생의 철학에 따라 종교 안에서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을 주여, 주여 하면서 열심을 다해서 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는 모든 일이 그러니까 영의 일이 아버지께로 온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에 열심을 내면서 종교 안에서 그 본성을 따라 율법을 지키는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으며,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참으로 알았고,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영생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영생을 할 수 있는가 하면 우리의 신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생을 한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놀라운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볼 수도 없고 표현할 수도 없고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말씀 그대로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시는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를 아무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주님께 주신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그러니까 구원하시는 분을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하시는 모든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말씀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얻는 영생입니다 

이 세상 어느 종교에서도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거의 모든 종파에서도 우리 성도들이 믿는 영생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구에게 주었는가 하면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에게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생명을 얻은 자들에게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40:11절을 보겠습니다. (1015)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는 누가 뭐라고 해도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니까 인생의 철학으로 인생으로 오신 일을 더 강조를 하기 위해서 성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주님께서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도 않는 것을 그들의 교리를 따라 만든 형상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동등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5장을 통해서 주님과 하나님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 역시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인생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잘못 된 교리입니다 

그 교리 하나 때문에 사람들은 성경을 바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율법에서도 아무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그들은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서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증거를 하는가 하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것을 호세아 선지자는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영생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얻은 영생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고 그저 헬라어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종교의 교리에 따라 믿는 자들은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고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고 그분이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이 안 풀립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으면 모든 성경이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종교에 있는 사람들은 인생들의 지식으로 만든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얼마나 참혹한가를 전혀 모르고 그저 거대한 종교 안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소자가 되어 종교에서 가르치는 교리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입니다 

아들입니다. 이사야96절에서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시고 평강의 왕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말씀들을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까? 아니 그들은 성경도 자기들의 교리와 맞지 않으면 잘못 번역이 되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입니까

우리가 구더기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벌레를 보고 있습니다. 그 벌레가 구더기가 우리를 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아마 누군가 그렇게 주장을 하면 그냥 웃고 말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구더기가 우리를 아는 것보다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화를 아시기 때문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그저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14장부터 계속해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고 그분이 누구신가를 전혀 알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합리화를 시키면서 자기가 종교 안에 있으면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그렇게 가르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당연히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세상에 속한 자가 누군가를 말씀을 하시면서 세상에 속한 자는 종교 안에 있는 자는 성령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과 제사장들입니다. 그들은 세상에 속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은 능히 성령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교인들을 대표로 해서 이방인들 역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령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받지 못 합니까

어두움에 속해 있기 때문에 받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에 속해 있다는 말씀은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이며 율법을 지키는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이루신 것을 믿지 못한다는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철학을 따라 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아버지와 창세전에 가졌던 영화도 모르고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알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 복음입니다  

그것을 양 무리를 먹이시는 것으로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목자가 되셔서 양 무리를 먹이시는 것과 같이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하시는 모든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복음서를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많은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을 하나님과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낮추시면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 복음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모든 말씀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 중에서 주님께 주신 자들에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제자들은 주님과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면서 유월절을 먹었고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이 모든 말씀이 생각이 났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먹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니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시기 까지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십자가를 지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도 요한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생에 대해서 그리고 생명에 대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 것을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그저 맹목적으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복음을 듣고 그리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믿을 수 있는데 복음도 듣지도 않고 성령도 오시지도 않은 그들이 그저 종교의 집단행동에 취해 종교성을 따라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그 행위를 잘한다고 하면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믿습니다

그냥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도하심을 받았기 때문에 알고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비밀입니다

인생들의 지식으로 알 수 없기 때문에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다 종교에 빠져 그들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제 주변 사람들을 보고 인척들을 보면 안타깝지만 그들 역시 너무 종교에 깊이 빠져 이런 말씀을 하면 그들이 저를 더 이상 상종도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다고 주님께서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다는 것을 요한복음에서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성경에서 본다고 해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이렇게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야 우리가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성경을 아무리 본다고 해도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오신 분이신 줄을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으로 믿지도 않으면서도 자기들이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18절을 보겠습니다. (142)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복음입니다

주님께서는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창세전에 계셨던 분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이 이미 종교의 교리로 정해져 있다 보니까 성경을 보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기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제가 아무리 이렇게 말씀을 해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다수를 따라가고 있고 그 다수의 힘에 의해서 저를 이단으로 공격을 한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거의 1500년 이상을 종교의 권세가 너무 강해서 그들의 교리에서 벗어나는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금기시 되어 왔습니다

 

그들이 삼위일체를 믿습니까

저 역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비유의 말씀이 있으면 무조건 믿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문자적으로나 의미적으로나 그런 말씀이 없기 때문에 저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형상을 만든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싸움입니다.

종교의 교리와의 싸움에서 지면 저는 죽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고 성령이 진리로 인도를 하시기 때문에 그 싸움에서 저는 이길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들 역시도 이 싸움은 정말 육체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싸워서 이겨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우리 성도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분명히 우리 인생들이 그렇게 믿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인생의 철학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혈과 육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약하다고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종교의 교리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이 믿음으로 이길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스스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나온 줄을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참으로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말씀에서도 주님과 아버지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아니 다른 성경을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과 하나님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만약에 정말 성령이 하나님이라면 지금 주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은 다 잘못 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잘못 말씀을 하셨든지 아니면 사도 요한이 잘못 감동을 받아 기록했던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 성경입니다 

우리가 그 성경을 보고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지금도 주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아버지께서 주님에게 주신 말씀을 받은 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아버지입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을 말씀을 할 때도 아버지와 주님을 연결을 해서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버지를 말씀을 하실 때만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 너무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아예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해도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등하신 분입니다 

이제까지 요한복음을 보면서 우리는 동등하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우리 말씀을 받은 성도들을 지칭하면서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들을 말씀을 하면서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명확하게 요한복음1장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것을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참으로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우리가 요한복음173절에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할 때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했습니다. 요한복음5장에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이 두 말씀을 같이 보면 결국에는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우리가 믿을 수 있습니다

 

창세전입니다

그리고 창조를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세전에 계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창세전에 계셨던 분이 창조를 하시고 난 후에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에는 오직 하나님만이 계시다는 것을 우리가 인생의 철학으로도 충분히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아버지께로 나오셨다는 말씀은 앞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창세전에 하나님과 가졌던 영화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이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연결을 해서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에 장절이 있다고 해서 그렇게 보아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이렇게 장절이 되어 있는 성경은 불과 15세기에 종교인들에 의해서 인생들의 편리를 따라 편집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사도 바울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보아야 합니다.

기초적인 말씀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성경은 연결을 해서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율법을 따로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을 따로 그리고 신약 성경도 자기들의 철학에 따라 구분을 해서 성경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하나님 나라에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도 하늘에서 내려온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에서 내려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안다고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아니 믿지도 않는 사람들이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사도 요한이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주님께서도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인생들의 지식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의 일을 분별하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다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가 종교인이라고 해도 위대한 신학자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 못 합니까? 다 육에 속한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아직 성령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유대인들과 같이 육체에 속해서 인생의 철학에 따라 종교인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성경을 상고하는 이유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이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주님께서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알지 못하니까 믿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는 주님이 전하시는 말씀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하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심으로 해서 받을 수 있고 그런 성도는 주님께서 아버지께로서 나온 줄을 참으로 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사도 요한의 말씀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는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시대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성도들이 주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안다는 것을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하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받을 수 있고 그런 성도들은 영생을 얻었고 그렇게 영생을 얻은 성도들은 주님께서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주님께서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믿으려면 반드시 주님의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냥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제자들에게 앞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next 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