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49-1,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윤주만목사 2024. 9. 23. 11:27

 요한복음17:6절을 보겠습니다. (177)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우리가 보는 우주입니다 

그것은 티끌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더라고 아주 간단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내세의 일이기 때문에 실제라고 단정지어서 말씀을 하기에는 그렇지만 이미 우리가 비약적으로 발달한 천문학을 보고 있고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이 우주는 그리고 지구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생은 다 피조물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시간적 개념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이해를 할 수 없어도 밤하늘의 별들을 보아도 우리가 보고 있는 그 빛은 이미 사라져 있다는 것을 그리고 수십억 광년 전에 빛을 보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식이 있습니까? 그리고 문명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런 보이는 것들은 우리가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과 같이 본다면 이미 다 사라지고 만 것을 보고 있다는 것을 또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제자가 아버지가 죽은 것을 알고 장사하고 나서 좇겠다고 하자 주님께서는 제자에게 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고 있는 현실 세계라고 하는 것은 이미 죽은 자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창조 된 세상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우리는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성경을 보아도 그런 것을 입증할 수 있는 말씀들이 너무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창조된 세상에서 티끌과 같은 그러니까 먼지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바로 알고 내 스스로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이 무엇이고 어떻게 이루셨습니까? 우리는 성경을 보고 이런 말씀들이 의미를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고 영생에 대해서 믿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먼지입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그림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피조물들은 이미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서 오셔서 그 죽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해 주시고 또 구속의 무든 일을 이루어 주심으로 해서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입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일을 이루어 주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할 수도 없고 그저 이성이 없는 짐승과 같이 살다가 그렇게 죽음으로서 아니 태초에 천지는 아예 창조도 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일의 영화를 우리 인생을 통해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 세상에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은 자가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미 안식에 들어갔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안식에 들어간 성도는 영생을 다 이루신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안식에 들어가지를 못함으로 해서 안식일이라는 날을 그리고 주일이라는 날을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을 수 없는 일이지만 성경은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라는 단어의 의미를 바로 알아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창조에 대해서 바로 알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데 인생들의 철학 자체가 진화론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창세전입니다

우리는 창세전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창조된 세상을 보고 그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것을 보고 아는 것도 아직까지는 그저 기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과학이 발달을 했다고 해도 역시 아직까지는 기초적인 것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입니다 

우리가 창세전을 알 수 있습니까? 그리고 내세를 알 수 있습니까? 우리는 아무 것도 알 수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 이상을 상상해서도 안 되고 이야기를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창세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영화를 모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씀을 해서 영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이 영광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이 이 영광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하나님은 생명 그 자체이십니다. 태초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시면서 주님께서는 그것을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생명에 대해서 본질은 전혀 알 수 없지만 영원한 썩지 않은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 생명을 주님께서는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우리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생명입니다. 이 생명 역시 우리가 보는 우주에서는 볼 수 없는 생명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면서 우리 성도들이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한 그 생명이 하늘의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나타내 보여 주시고 있고 그 일이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택하셔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그들은 본래 아버지의 사람들인데, 아버지께서 그들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우리가 얻는 영생입니다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생명을 우리가 지금 믿고 있고 그것이 실상이라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제까지 하나님께서 인도를 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고 있고 또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심으로 해서 이 생명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그리고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누가 믿을 수 있습니까

어느 누구도 이 생명을 믿을 수 없습니다. 더욱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혈과 정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도 긍휼히 여길 자에게 은혜를 주심으로 해서 우리 성도들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감히 우리가 어떻게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일입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난한 자들을 택하셔서 이 시대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할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나타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놀라운 일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신 일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2:11절을 보겠습니다. (354)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성경입니다 

우리는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거의 다 육의 일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그대로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행위로 하고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는 전혀 본질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종교입니다 

종교에서 신앙을 갖고 믿는다고 하는 것이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믿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알 수 없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는 일을 성령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가 않으니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아는 일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성령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만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알 수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인생의 언어로 기록하게 하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하고 있고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먼저는 유월절을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어떻게 명절을 지켜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반드시 이렇게 유월절을 먹은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묵은 누룩과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을 먹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이 이렇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방인들은 이미 거대한 종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 초등학문에 깊이 빠져 있으면서도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지혜가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나 불교인들이나 그들의 사상이 조금도 다르지 않으면서도 자기들의 종교가 다르다는 것으로 마치 전혀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인생의 철학의 한계입니다

 

종교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종교에 빠져 있다는 것을 인지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에게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그들은 오히려 자기들이 종교인이라는 것을 당당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입니다 

도덕 선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논어나 니체의 철학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고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영원한 생명이기도 하고 또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을 우리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그 아는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종교인으로 어떻게 하면 잘 사는가를 생각을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유대인들이 주님을 대적을 했던 이유가 바로 율법의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유대교인으로 사는 일을 주장을 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서 대적을 했습니다

 

영생입니다 

종교인들은 그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보고 자기 합리화를 시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종교인으로 사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를 하기 전에 이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아니 유대교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누가 이 생명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까? 이 생명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있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이 영원한 생명을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이 생명을 얻는 일을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우리에게 이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약속을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이루시는 것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인생의 철학에 따라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종교 안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해서 자기들의 철학에 따라 도덕적으로 얼마나 깨끗하게 사는가를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을 종교는 인생들에게 나타내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광명의 천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종교인으로 사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는 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러니까 창조에 속한 세상에 살아갑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믿음입니다.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니까 자기들이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마치 영생을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인 내가 사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산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히브리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거룩함을 입은 자들을 사도 요한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의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생명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이 그렇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육체입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더러운 옷과 같아서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 육체로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께서 주신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거룩함을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거룩한 생명을 얻은 자가 우리 속에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을 하신 그 생명과 우리 양들이 얻은 생명이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하나에서 났다고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영화롭게 하신 일을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령을 보내주신 자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주님께서 아버지의 이름을 아시고 계십니다. 그와 같이 우리 역시 아버지의 이름을 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에서는 나는 아버지께서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뽑아내게 맡겨주신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분명히 알려주었습니다. 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16장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신 성도에게 아버지를 밝히 알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심으로 해서 나는 아버지께서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뽑아, 내게 맡겨주신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분명히 알려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입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입니다. 주님께서 아버지를 아시는 것과 같이 우리 역시 아버지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아버지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는 주님께서 오시는 일을 예언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압니까

유대인들이 아버지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이 아버지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우리 성도만이 알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바다 모래 같이 많습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28억 명이 된다고 하고 있지만 우리 성도가 아버지의 이름을 아는 것과 같이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그 일에서 보니까 아버지의 이름을 알고 믿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는 아버지께서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뽑아, 내게 맡겨주신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분명히 알려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들이 누군가 하면 바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자들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에게 낳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 역시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임을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에게 난 자들에게 주님께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1:11-12절을 보겠습니다. (334)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그저 쉽게 영원하다는 단어와 생명이라는 단어를 생각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영생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그렇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하는 영생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신체에 영원한 생명이 더해지는 것을 우리 신체가 그렇게 변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한다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미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매너리즘 화 되어 있어서 제가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영생을 하는 일을 말씀을 해도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종교는 그 철학을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더구나 그들의 교리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알고 있는 일을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일을 종교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을 해석한다는 것은 쉽지 않고 그래서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 망하는 길로 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인생들은 자기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말씀합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이 인생의 철학적 지식이 아니라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창세전에 있던 일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만이 창세전에 계셨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해서 인생들은 거대한 종교가 되어 있는 그곳에서 한번 교리로 만든 것 때문에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택하셔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그들은 본래 아버지의 사람들인데, 아버지께서 그들을 나에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얼마나 어려운 말씀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언어입니다 

그러나 그 인생의 언어를 아무리 잘 안다고 해도 성경을 깨달을 수 없고 성경에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신 성도입니다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신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고 그 아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내게 주신 자입니다 

창세전에 있던 영화를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는 다 이루셨습니다. 정말 창조를 모르고 성경을 본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에서 창조라는 단어를 인생의 언어로만 알고 있지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17장입니다

사실 창조에 대해서 모르고 이 말씀을 본다는 것은 소경이 책을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래서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알아야 지금 6절에서 말씀을 하는 뜻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먼저 아브라함에게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별에 대해서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세전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입니다 

창조하시기 전이 먼저입니까? 창조하시고 난 일이 먼저입니까?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 먼저입니까? 죽어야 하는 우리 피조물의 생명이 먼저입니까? 생명에 대해서 바로 기초를 세우지 않으면 성경을 아무리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 보아야 그는 영생을 얻을 수도 없고 그러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가 언제 있는 일입니까? 주님께서 창세전에 가졌던 영화를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영화롭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나서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입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것이 언제 있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영생은 창세전에 이미 아버지와 함께 영광을 가졌던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이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우리 성도들이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내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어져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에 대해서 우리가 증거를 받게 하기 위해서 세상 중에서 나에게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의 생명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에 있던 영화를 우리 인생을 통해서 나타내시고 있고 태초에 있는 생명은 아버지의 것이고 이제 성령을 받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우리에 대해서 내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다릅니다

그 다른 것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어져 있는 생명은 아버지의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시고 그 일을 우리 피조물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런 우리를 내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게 주신 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후서에서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것입니다 

그들은 창세전에 있는 영화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세상에 있는 우리를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일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 일을 사도 바울이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이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그러니까 주님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게 주신 자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나를 함께 영화롭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도 아버지의 이름을 앎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절에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가 주님께서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신 대로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아는 일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next 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