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47-2, 영생은 곧 ~

윤주만목사 2024. 9. 2. 11:22

디도서1:2절을 보겠습니다. (348)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영생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영생이라는 단어를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죽은 후에 영생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영생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의 믿음 역시 거짓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사도 요한이 이 영생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은 창세기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그 말씀이고 그러니까 창세 전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리고 다윗입니다. 다 언제 있는 사람입니까? 그들은 태초 후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영원한 생명은 언제 있는 생명인가 하면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창조 후에 있는 생명의 신체가 부활을 해서 영생을 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가 아무리 믿음의 선진이라고 해도 영생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성경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그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것이 죽은 후에 영생을 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관성이 없다면 우리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는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일관성이 무너지고 있고 그런 그들이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만이 영생을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 외에 어느 누구에게도 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은 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우리가 영생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이 없고 그 생명을 우리 피조물이 가질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체의 구원입니까

종교의 교리가 얼마나 모순이 되어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마치 자기들에게 영생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주님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신 것과 같이 우리 역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래서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에게 편지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언제 약속을 하셨습니까? 영원한 때 전부터 그러니까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된 자들에게 영생을 약속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약속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창조된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창조를 하셨는가 하면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고 그것을 171절에서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라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그 일은 창세전부터 그러니까 영원한 때 전부터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인데 그것을 나타내 보여주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바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누가 얻었는가를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입니다 

그들이 우리 인생들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인생의 철학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적인 사고로 성경을 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영생에 대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영생입니다 

아담의 자손인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영생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에서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어야 하고 그래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14장부터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언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을 하셨습니까? 그래서 사도 바울이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이라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 역시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영생에 대해서 그래서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인가 하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우리 역시 주님과 같은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영생이라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5:39절을 보겠습니다. (151)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에서 기초가 되는 말씀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기초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에 있어서는 이 말씀이 기초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립니까

기도를 합니까? 찬송가를 부르고 있습니까? 헌금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 이스라엘과 같이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까? 그런 것이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필요합니까? 주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명확하게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교회 안에서 모든 일을 한다고 해서 아니 교회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전도를 해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내가 영생을 얻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종교적인 행위로는 우리는 어떻게 해도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영생을 어떻게 얻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데 이 말씀을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은 아예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종교인들입니까

그들이 영생을 얻은 자들입니까? 무슨 근거로 영생을 얻었습니까? 그저 자기들끼리 종교 안에서 영생을 얻었다고 하면 얻는 것입니까? 아니면 종교인들이 그렇게 말을 하니까 영생을 얻는 것입니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아니라 종교인들의 말을 믿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성경을 주셨습니까

성경말씀을 보고도 그것을 따르지 않는 그들이 아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보고도 그대로 하지 않는 그들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차라리 그냥 세상에서 편하게 사는 것이 그들에게는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에 빠져서 영생도 얻지 못하고 진노를 받는다면 그보다 불쌍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성경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무슨 말씀이 있는가를 알고 고민을 하시고 정말 모르겠으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도 중요한 영생에 대한 말씀인데도 사람들은 그저 쉽게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도 않는데 주님께서 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면 성경은 너무도 이상한 말씀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정도는 상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상식을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금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성경도 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합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아주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그들의 교리가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압니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누가 지금 주님의 말씀과 같이 알고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것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는 분을 왜 믿습니까? 그들이 다 아는데 세상 사람들을 알라고 이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한 분 아닙니까

지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대로라면 주님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분입니다. 그런 분을 왜 믿고 있습니까? 저는 그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이해 안 되는 말씀을 하시는 분을 왜 믿는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는 우리 이방인들이 영생을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주님은 이상한 분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이상한 분을 우리는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그렇다면 그런 것입니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까지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믿고 있다면 지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영생을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목소리를 높이면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생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을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패러다임의 변화입니다

성경을 보는 시각부터 바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들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서 영생을 얻었다고 하고 있고 세상 사람들은 영생을 얻지 못해서 불쌍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불쌍합니까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불쌍한 것이 아니라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영생을 얻지 못하고 있는 자기들이 불쌍하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영생도 얻지 못한 사람들이 그저 종교 안에만 있으면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동등하시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삼위일체를 알고 있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그들은 자기들이 지식의 형상으로 만든 삼위일체를 알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 그 안다고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속이는 자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속이는 자가 누구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나쁜 것은 그렇게 성경에서 속이는 자에 대해서 말씀을 해도 속는 자가 더 나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속는 자들이 너무 많아서 이 시대 거대한 종교가 되어서 그들이 악을 더 많이 행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속이는 자도 나쁩니다. 그러나 성경에 이 속이는 자가 누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어도 속는 자는 성경을 아예 안 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속이는 자는 그들을 거대하게 만들어서 악한 일만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누가 영생을 얻은 자입니까? 주님께서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수도 없이 많은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도 그분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하는 말씀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누가 알고 있습니까? 이제까지 이방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종교에서 누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알고 있고 믿고 있습니까? 영생을 얻으려면 가장 기초적인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 일입니다

 

그런데 알지 못 합니다

아니 종교가 자기들의 교리대로 신학교에서 종교인들을 가르치고 또 종교인들은 교회 안에서 교인들을 그렇게 가르치다보니까 그들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도 모르고 있고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더욱 더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모르고 있는 그들이 어떻게 믿을 수 있고 그런 그들이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영생입니다 

요한복음173절에서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539절에서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두 말씀만 봐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랬다저랬다 하시는 분입니까?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아니라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주님의 말씀을 성경에서 볼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5장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주님에 대해서 증거를 받으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7장에서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같은 영생을 얻는 말씀이라면 이 말씀만 보아도 주님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는 것을 쉽게 믿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 거짓말을 하십니까

주님께서는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5장에서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17장에서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믿습니까

이 시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종파를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주님이 요한복음5장에서와 그리고 요한복음17장에서 말씀을 하는 것을 같이 생각을 하면서 믿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성경에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어도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기초입니다. 그런데 이 기초도 모르면서 아니 믿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영생을 얻는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아니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무시를 하는 그들이 과연 영생을 얻은 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요한일서4:6절을 보겠습니다. (392)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영생입니다 

종교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온갖 일을 만들어서 그것을 종교적인 의식으로 행위로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종교성이기 때문에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행위를 보고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영생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그들이 영생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 창조하신 일이 무엇인가 하면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시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저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심으로 해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생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알아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아는 일과 믿는 것이 하나가 되어 장성한 분량에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문자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고 그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명하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과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아도 이미 종교의 교리에 의해서 소경이 되어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어느 사도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자기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삼위일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신다는 것을 15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생에 대해서 창세기에서 영생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누가 성령이 영생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누가 성령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기초 중에 기초입니다. 영생에 대해서는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는 일은 하고 있지만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영생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영생입니다 

다시 말씀을 합니다. 주님께서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알아서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14장부터 성령을 보내주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잘못입니다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는 영생을 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것과 그리고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은 바로 이렇게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진리의 영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의 영이라는 단어 자체가 인생의 언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안다는 말씀입니다.

알아서 그친다는 것이 아니라 안다는 것은 믿는다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아는 것과 믿는 것을 따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는 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의미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이 세상에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동등하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분은 하나시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바로 우리가 아는 일과 믿는 일을 요한일서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믿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동등하시다는 것을 알아야 믿을 수 있고 그것이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은 자기가 성령을 받았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다 믿지 말고 그들이 성령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과연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아닌지를 시험해 보십시오. 많은 거짓 예언자가 세상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알아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셨습니까

성령이 오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것을 인정을 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래서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다 말씀을 하시고 나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성령이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것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으로부터 오셨다는 것을 성령이 오시면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는 자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우리가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는데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러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171절에서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인데 그 일을 왜 이루셨는가 하면 영생을 주기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입니다 

그냥 우리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말씀이 아니라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만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그렇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5:26절을 보겠습니다. (175)  

내가 아버지께 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 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영생입니다 

요한복음5장에서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17장에 와서는 성령이 오시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있는데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하겠습니까? 간단합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어떻게 이루셨는가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으면 됩니다

 

그것을 어떻게 받을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아버지께 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 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고 그러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그가 오시면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증거를 하는가 하면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성경에 기록한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 말씀을 듣고 믿으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영생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느 누구도 성령을 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이 오시면 증거를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가 삼위일체를 믿고 있기 때문에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하는데도 사람들은 종교의 교리 때문에 자기들에게 성령이 오셨는지도 모르고 있고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 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증거를 받으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