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강해

243-1,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윤주만목사 2024. 8. 5. 14:52

요한복음16:25절을 보겠습니다. (176)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실 것을 말씀을 하시니까 제자들이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는 

주님께서 부활을 하시고 제자들에게 보이시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신 그대로 생명으로 부활을 하시고 다시 보여 주셨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문자로도 이 말씀을 알고 있지만 당시 제자들에게는 너무도 허탄한 말씀과 같이 생각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기다리고 있던 메시야는 다윗과 같은 왕이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 역시 주님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다나엘도 주님을 만나고 나서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고 그런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을 보면서 믿어야 합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역시 우리와 같은 인생이고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아시고 계시기 때문에 그들이 알아듣지 못하고 있을지라도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입니다 

이미 14장부터 주님께서는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성령에 대해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몰랐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14장부터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내가 다시 너희에게 보일 때 하나님으로 부활하신 일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너희 생명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성경은 장절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의 편리함에 대해서는 저 역시도 부정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문제는 종교인들이 성경을 볼 때 장절이 바뀌면 마치 전혀 다른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입니다 

모든 성경은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성경을 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 장절이 바뀌면 마치 새로운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은 복음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앞에서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앞에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바알의 사상에 빠져 자기들이 이 세상에서 갖고 싶은 것을 아무것이나 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 바알을 믿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주님의 이름으로 주시는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모든 구속의 일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이고 성령이 오심으로 생명을 구하기 때문에 내 이름으로 보내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구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구하라고 하면 반드시 구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로만 하고 있지 주님께서 구해서 받으라고 하는 것에 아예 관심도 없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께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구해서 받으라고 하는데도 구하지도 않고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런 그들이 종교가 만들어 놓은 교리를 따라 구해서 받으라고 하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로서 보여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신 육체는 버리시고 이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구해서 받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지난 삼년 반 동안 주님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인간적으로 호의호식을 했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모든 일을 이루시고 있기 때문에 설령 제자들이 조금 실수를 해도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들은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유월절을 먹기만 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더 이상 구할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신 대로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너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구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구하면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철학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으로 해서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를 알게 되고 구함으로 해서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구할 수 없는 것을 주님께서 지금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들이 구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구하고 싶어도 성령이 오시지가 않으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고 그런 그들은 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구해야 주님께서 주시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받은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나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구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인생의 철학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에 설령 듣는다 해도 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것들을 내가 너희에게 비유로 말하였으나, 다시는 내가 비유로 말하지 아니하고 아버지에 대하여 분명히 말해 줄 때가 올 것이다.”

 

영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실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가 인간적으로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느낄 수 없고 이해할 수 없지만 말씀 자체만으로도 우리 피조물들에게는 너무도 큰 기쁨이 된다는 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헛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그림자 같습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들이 그렇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이 영의 일에 있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성도를 존귀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니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 시대 이 영의 일을 믿을 수 있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 중에서 남은 자만을 구원해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무엇이관데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영의 일을 비유로 말씀을 했고 이제 성령이 오시면 밝히 말씀을 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잠언1:6절을 보겠습니다. (911)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비사 

헬라어의 원어의 뜻은 격언, 잠언, 현명한 말, 은유, 수수께끼 등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제자들에게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왜 비유로 말씀을 하는가 하면 비유가 아니고는 우리 인생은 감당할 수 없고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성경은 영의 일을 육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거의 모든 말씀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유대인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보고 있고 이 시대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설명하려고 하고 이해를 시키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자체가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까

 

안 됩니다

우리의 언어로는 표현 자체가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십자가를 보고 의미를 알아야 하는데 종교인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알고 있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안 됩니다.

우리는 육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존재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지구 안에 있는 생명체도 서로 다르면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피조물과 창조주의 차이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성경을 보려고 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우주입니다 

그것도 인생은 다 알 수 없습니다. 그저 빛의 밝기와 색깔을 보면서 추정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는 이 우주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우리에게 믿게 하고 있는데 우리의 언어로 설명될 수 있다는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비유입니다 

한글 개역 성경은 비사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새번역과 공동번역 등 다른 번역은 비유로 번역이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한글개역성경이 잘 번역이 되어 있다고 믿고 있고 이 말씀 역시도 비사로 번역을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사 

밖으로 드러나지 않거나 드러내지 말아야 할 일 또는 사건이라고 국어사전에서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금 제자들에게만 말씀을 하고 있고 누구도 알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 때 비유보다는 비사로 번역이 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유로 한다고 해도 문제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의미입니다 

비사와 비유는 약간 다릅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이해를 하면 비유나 비사나 거의 같은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 정확한 번역은 비사가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제자들에게 주님이 부활을 하시고 난 후에 보이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제자들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도 바로 알지 못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상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은 보고 있지만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보고 있고 지혜를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이것 한 가지만 알아도 우리가 성경을 어떠한 마음으로 보아야 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저 신학교를 공부를 하고 성경을 어느 정도 읽은 사람들은 자기가 문자를 아는 것으로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사입니다

무엇을 비사로 일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14장부터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비사로 일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 그리고 부활을 하시는 일 그리고 성령이 어떻게 오시는가를 비사로 일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알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지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에게는 비유가 되어 알지 못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제 성령이 오시면 알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입니다 

비사와 같은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혜의 말씀도 역시 비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잠언16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비유는 비사라는 단어와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의미가 비슷하기 때문에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저는 거의 같은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사실 잠언의 말씀을 보고 있지만 우리 국어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대로 성경을 풀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는 것은 지금 주님의 말씀만 보아도 잘못 풀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지만 특히 잠언은 거의 이 세상 지혜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의 일이기 때문에 비사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도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혜가 있는 성도는 이것을 깨달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의 철학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문제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만 들어가면 성령을 모르다보니까 남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하니까 자기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영의 일이기 때문에 그것을 직접적으로 말씀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비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보고 선지자들의 글을 보면서도 그것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실상은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래서 빌립과 나다나엘은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를 못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영의 일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보아도 그들에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영의 일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이제까지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와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모든 말씀이 비유이기 때문에 이 시대 종교인들이 신약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것이 무슨 말씀인지를 모르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이제는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를 모르니까 구하고 싶어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누가 요한복음을 보면서 비유하신 말씀을 깨닫고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너무도 중요한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자들이 무엇을 말씀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지금 그 표면적인 말씀을 모른다고 하고 있습니까?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뇨 하고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한 말씀이 무슨 말씀이뇨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말씀을 보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그것을 몰라서 지금 서로 말을 하면서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뇨 하고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한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릅니다.

제자들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 모두가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제까지는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이기 때문에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모르고 있습니다

 

14장부터입니다 

제가 대표적으로 십자가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14장 시작부터의 모든 말씀을 하나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비유이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십자가도 모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십자가를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육체가 죽으시고 그 육체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으로 인생의 철학으로 알고 있고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비유이기 때문에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모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입니다 

이제까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신 육체를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버리시는가 하면 우리에게 길로서 피조물의 육체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에 이렇게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부활입니다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 일을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이 일을 믿음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 주님과 같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인생들이 깨달을 수 없는가 하면 비유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주님께서 비사로 말씀을 하셨다고 해도 인생들은 비유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보고 있고 해석이 안 되니까 2000년 전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로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말씀만 비유가 아니라 14장부터의 모든 말씀이 비유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비유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지금 이 시대를 보아도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지를 않고 있고 또 창조주 하나님이라고는 말로 하고 있지만 실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을 보면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도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6:15절을 보겠습니다. (342)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입니다 

이제 성령이 오시면 비유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밝히 이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제까지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성령이 오시면 우리 인생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서 바로 알게 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5절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인생들은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이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14장입니다 

빌립이 아버지를 보여주시면 족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셔도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빌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장에서 이 말씀은 충분히 했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미 종교가 교리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과 같이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교리에 따라 삼위일체를 믿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의 대상입니다. 너무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십계명의 제 일 계명에서도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십계명의 제 일 계명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적인 사고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인생들이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면 지금까지는 이런 것들을 내가 너희에게 비유로 말하였으나, 다시는 내가 비유로 말하지 아니하고 아버지에 대하여 분명히 말해 줄 때가 올 것이다. 라고 번역을 하고 있고 공동번역에서는 내가 지금까지는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들려주었지만 이제 아버지에 관하여 비유를 쓰지 않고 명백히 일러줄 때가 올 것이다. 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입니다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아도 그렇고 선지자들의 말씀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다 비유이기 때문에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더구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해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인생들이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이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제는 비유로 하지 않고 직접 밝히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고 직접적으로 밝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입니다 

인생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 인생들이 모르기 때문에 이제는 너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가 밝히 증거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많은 말씀 가운데서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는 말씀을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비유로 말씀을 하셨지만 이제는 밝히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다시 오십니까?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라고 밝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 역시 이렇게 밝히 말씀을 해도 하나님으로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리고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못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이 성령을 받은 후에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비유로 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압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도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믿는다고 하는 것이 종교가 된다는 것을 창조하신 일에서 알고 있기 때문에 이제 성령이 오신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신 성도들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인생의 철학에 따르는 성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고 밝히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일서5:20절을 보겠습니다. (394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사도 요한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참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렇게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밝히 말씀을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인생들은 그렇게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지금 이렇게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은 성도들만이 이제 비유로 하지 않고 아버지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밝히 알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이 해석이 안 되고 있고 그들은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한번 정한 교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의 말씀이 하나도 없는데도 인생들은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감동을 받습니까

그러면 성경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심지어는 주님과 대화를 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감동을 받는다고 하면 무엇이든지 가능하게 스스로가 교리로 정해 놓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온갖 샤머니즘에 빠지고 있습니다

 

밝히 말씀합니다

성경에는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표적인 말씀이라고 할 수 있는 두 말씀만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고 말씀을 하는데도 믿지를 않는다면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하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십니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둘 중에 어느 한 말씀만 있어도 우리는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말씀에서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인생들은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을 감동을 받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비유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하나시라는 것을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제 성령을 받은 제자들이 밝히 증거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제자들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다 

로마시대에 헬라니즘의 철학을 따르는 종교인들의 사상에서 나온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가 탄생이 되고 난 후에 가장 먼저 한 일이 자기들이 믿는 신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혀 성경적이지도 않는 것을 다수가 감동을 받는다고 하니까 소자인 인생들이 아무 것도 모르고 자기도 감동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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