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강해

243-2, 그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윤주만목사 2024. 8. 5. 14:53

요한복음16:26절을 보겠습니다. (17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 날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성령입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계속해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제자들은 성령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면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제가 반대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령이 오시는 일에 대해서 부정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반드시 우리 성도는 성령을 구해서 받음으로 해서 영의 생명에 대해서 믿을 수 있고 그 믿음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이미 앞에서 성령을 받은 성도에 대해서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누가 성령을 받았는가를 우리 성도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세상은 우리 성도들이 받은 성령을 모르기 때문에 핍박을 하고 미워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 시대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가 있어서 우리가 복음을 전한다고 해도 핍박을 받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도 알고 있고 종교의 역사를 통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고 심지어는 끔찍하게 죽임을 당했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저 교회 안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고 있고 성령이 무엇인지를 모르니까 그저 받았다고 하면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 있습니다. 심지어는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하는 것으로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교회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성령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여자가 해산을 하는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사망의 고통을 이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에게 성령이 오실 수 있게 되었고 우리가 영의 생명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영의 생명에 대해서 믿고 있습니까? 우리 성도들이 교제를 하고 있는 이 말씀에 대해서 누가 믿고 있습니까? 저는 삼위일체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사람은 가끔 보았습니다. 그러나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믿는 사람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못 보았습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생명입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이 생명을 믿을 수 없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이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이 시대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이 생명에 대해서 전하는 곳이 없습니다

 

문자로는 압니다.

그러나 이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나야 그러니까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반드시입니다.

성령을 받은 성도만이 이 생명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성령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만 잘 상고를 해도 성령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는데 종교인들은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그러니까 진리로 인도를 하시는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영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들의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기 때문에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다고 해서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체가 어리석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날입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는 날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영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이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5:8절을 보겠습니다. (404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성령이 오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구해야 합니까? 그것을 주님께서 요한복음3장에서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반드시 이렇게 성령이 오셔야 우리가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귀결입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어가신 태초에 있는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유월절을 먹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 생명에 대해서 구해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생명이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으로는 절대로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없습니다.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육체가 영으로 변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절대로 그런 일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다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요한복음16장을 보면서 주님께서 계속해서 구하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이상하게 성경을 보고 바알의 사상에 빠져 아무 것이나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앞에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21절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자가 해산을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사망의 고통을 당하시는 것을 여자가 해산을 하는 것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아이를 낳으면 그 기쁨으로 그 고통이 다시 기억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의 고통을 당하시지만 생명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그 고통을 기억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신 것은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주님께서도 육체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을 하고 있고 그 말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성령이 오시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저 이 세상의 철학적 지식을 가지고 세상 초등학문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성령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고 어떻게 받는가를 알고 있고 성령을 받아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난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생명을 구약의 율법에서 떡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가 한 떡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무엇을 구하는가 하면 생명을 구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도 그저 생명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생명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입니다 

먼저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에게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게 되어 있고 그런 성도만이 이 생명에 대해서 구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얻기 때문에 주님께서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들의 지식으로 만든 교리를 믿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이 되기 위해서 그들은 종교의 교리를 배우고 있고 그 교파에서 종교인이라는 직을 행하려면 교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하는 모든 행위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아니 그들의 생각까지 우리는 버려야 합니다. 그들이 생각을 하는 것을 그대로 생각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간음한 여자입니다 

그 여자를 그들은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 역시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케어 축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그들은 자기들이 힘만 있으면 얼마든지 돌로 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생각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그 시대 가장 천대를 받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셨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역시 사람의 육체를 보고 판단을 하면서 멸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종교인들과 같은 생각을 하는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그들의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 여자가 해산을 하는 것과 같이 십자가에서 사망의 고통을 당하셨지만 생명을 얻는 것을 보고 다시 기억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우리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가 불쌍한 자들의 육체를 보고 판단을 한다면 그가 과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지 저는 의심이 듭니다. 정말 복음을 전하는 제 가슴을 아프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복음만 전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복음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왜 오셨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에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의 생각입니까

저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복음을 듣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종교인들의 생각까지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생각을 하는 것이 있다면 우리는 그 생각까지도 버려야 합니다. 제가 얼마나 가슴이 아프게 이 말씀을 전하고 있는지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생명을 얻었습니까? 우리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잘났습니까? 우리가 의인입니까? 우리는 벌레 같고 구더기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를 아는 성도는 절대로 육체로 사람으로 판단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오셔야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이 오시면 우리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이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따로 구하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는가 하면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셨고 이제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구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으로서 금향로서 나타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성막에서 금향로를 보고 있고 그런 성도는 주님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말씀입니다 

 

창조입니다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금향로로 나타내셨습니다. 그 일을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고 이제 우리는 주님께서 구하신 것과 같이 우리 성도의 기도가 금대접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구함으로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날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는 말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는 것을 금대접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성경을 해석하려면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 말씀에서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16:27절을 보겠습니다. (176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친히 너희를 사랑하신다. 그것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 날입니다 

성령을 보내주시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우리 성도는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우리는 성막에서 금향로를 보고 있고 주님께서 그렇게 간구를 하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주님께서 기도를 하신 것과 같이 생명을 얻기를 기도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15장에서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나 이 사랑을 누가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셨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랑하셨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믿지를 않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자기들의 교리대로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만 깊이 상고를 해도 인생의 언어로도 알 수 있는 말씀을 가지고 인생들은 종교가 된다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 나라에서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말로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행하는 행위를 보면서 사랑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떻습니까

여자들은 주님 사랑한다고 하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까지 흘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노래를 부르고 자기감정에 치우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까? 그런 인간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너무 모릅니다

그저 주님께서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고 말씀을 하면 자기들이 사랑을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주님을 멸시는 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악합니다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고 온갖 감언이설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행위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부정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성경도 모르는 그들이 그저 종교에 빠져 감성적으로 사랑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들이 인생의 철학으로 사랑을 한다고 하는 것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식이 있습니다

부모님을 사랑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가 눈물을 흘리면서 부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면 뭐 합니까? 스스로 죽어 버린다면 그는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 가슴에 못을 박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일로 그들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명을 얻지 못하면서 교회 안에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종교성입니다 

정말 부탁드리지만 우리 성도는 그런 것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오직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을 보고 상고를 하고 지혜를 구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종교는 악합니다

아니 저는 그 종교가 하는 모든 일에 반대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하는 일 가운데 하나라도 복음적인 것이 있는가 하면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제 인척이라고 해도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은 더 이상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종교인들인 주장을 하는 것을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까지 그들이 악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종교인들의 사상을 따라가고 있다면 복음을 전하는 저는 가슴이 아픕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적은 누룩으로 인하여 복음이 가리워질까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종교입니다 

주님께서 15장에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민주주의 국가에서 산다는 것으로 평화가 유지가 되는 것으로 그들이 우리를 미워한다는 것을 몸으로 격고 있지 않으니까 괜찮은 것으로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일서3:2절을 보겠습니다. (390)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니고데모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쉽게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는 말씀은 하나님 나라에서 오셨다는 말씀이고 그러면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입니다. 히브리서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저 하늘이라고 막연하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우주 어떤 곳에 있는 것으로도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서 오셨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으로는 이 말씀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으니까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16장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오셨다는 그 말씀이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인생들이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누가 하나님께로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로서 오신 그분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친히 너희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에게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이미 그들의 교리로 인하여 삼위일체를 믿기 때문에 앞에서 분명히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는 말씀을 보면서도 그 말씀이 해석이 안 되니까 뒤에 있는 말씀은 더욱 더 해석이 안 되고 인생의 철학으로 그저 언어만 보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렇게 믿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확증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일을 증거를 받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누가 이 세상에 오셔서 나타내 주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타내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생명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고 지금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는 말씀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고 성경은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않았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그래서 주님께서 너희는 이미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믿고 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친히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무엇인가를 이제 다음 절에서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시고 이제 그것을 버리시고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우리가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길로서 보여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들의 철학적 사고가 있기 때문에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그런 인생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생명이 거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는 것을 태초에 있는 생명이 있는 자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친히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을 이제 바로 뒤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사랑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하면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시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에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믿음으로 역사할 수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시편16:3절을 보겠습니다. (812)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것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존하시는 아버지 되심을 믿는 제자들을 주님께서는 나를 아버지께로 온 줄을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아버지께서 친히 사랑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장에서입니다 

빌립이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시옵소서 그리하면 우리가 족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아버지를 보여주시면 우리가 믿을 수 있겠다는 말입니다 주님께서 그런 빌립에게 내가 이렇게 너희와 오래 함께 있었으되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시면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이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영의 생명을 믿는 성도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이지만 그들 역시 땅에 있는 성도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땅에 있는 성도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성도를 아버지께서 친히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아들의 영이 있는 자를 성도라고 부르고 있고 그 성도를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다고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성도입니까

아버지께서 친히 사랑을 하시는 자를 성도라고 부르시고 있습니다. 그들이 누군가 하면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고 있고 그 영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믿는 자를 땅에 있는 성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을 존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친히 사랑하십니다

제자들만 아버지께서 친히 사랑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도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친히 사랑해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령이 오시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자기들을 친히 사랑하신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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