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5:15절을 보겠습니다. (신 393쪽)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성령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성령을 보내주시는가 하면 이제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더 이상 주님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 제자들이 묻고 싶어도 물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제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고 하나님께서 이제 성령을 보내주시면서 우리는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너무 성경을 모르고 있고 종교적인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신앙심이 믿음이 좋은 것으로 그리고 자기가 마치 특별한 것으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주님과 마치 교제를 하고 또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었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마치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그가 신령한 사람인 것과 같이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사도 바울과 같이 부르심을 받은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인들은 그런 인생들의 심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할 수만 있다면 여러 가지 말로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들이 응답을 받았다고 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자기가 꿈에서 환상으로 보았다고 하면서 주님으로부터 무슨 말씀을 들은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령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고 성경적 기초도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종교인들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아무 것도 모르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들이 마치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듣고 자기들에게 전하는 것으로 그렇게 특별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날에는 이제 주님께 더 이상 묻지 않는다는 것을 선언을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시기 때문에 더 이상 물을 수 없기 때문에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지금 이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제자들은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는 이 말씀 그대로 더 이상 아무 것도 묻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이렇게 아무 것도 묻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이 말씀에 벗어나는 말을 너무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로 그들은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가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제자들에게도 성령을 보내주시면 있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들 역시 성령을 받으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정의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더 이상 이 세상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다 기록이 되고 난 후에는 더 이상 직접 개입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종교인들은 기도를 하면서 주님으로부터 음성을 듣겠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의 말을 듣고 이 시대 역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러한 행위를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되는 일입니다
더 이상 주님께 물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3절에서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영광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이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너무도 많이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고 심지어는 주님으로부터 특별 계시를 받는다고 하면서 성경에도 없는 말을 아무 거리낌이 없이 하고 있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제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는지도 모르고 있고 성령이 오셔서 하는 일도 모르면서 그저 성령이라는 단어를 강조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온갖 샤머니즘적인 일을 종교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우리 성도들이 구하는 것을 주님께서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 일서에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우리의 믿음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구하겠습니까?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 역시 요한일서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주님께서는 이제까지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모르고 그저 무엇이든지라는 단어를 보고 아무 것이나 구해도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15장에서 너희는 내가 일어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다고 그러니까 영생을 얻은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우리 성도가 무엇을 구하겠습니까? 사도 요한도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생에 대해서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 성도들을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입니다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과 같이 영생을 구하고 있고 그것을 주신다는 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이제 제자들이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에서 우리는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는 말씀을 알게 되고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아들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는 이미 그들의 교리로 성령을 삼위일체의 한 위의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노래까지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행위가 다 종교적인 샤머니즘이지만 마치 집단 최면에 걸린 것과 같이 무엇이든지 구하라는 말씀만 보고 또 주님께서 주시겠다는 말씀을 보고 이 세상의 온갖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길입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내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이 바로 그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종교는 무엇이든지라는 단어만 보고 구하면 주님께서 아무 것이라도 주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바알의 사상이라는 것을 모르고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6:24절을 보겠습니다. (신 176쪽)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않았다.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피조물들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 피조물들에 대해서 성경은 구더기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벌레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의 형제 야고보는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런 존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는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그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혈과 정에 매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흙으로 돌아가는 그 인생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성경말씀을 반박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면 주의 형제 야고보는 실수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경을 보고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까?
참 놀라운 일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성경을 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그 일이 제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 일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제가 믿는 믿음이 실상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게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이제까지 영의 일에 대해서 그리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했습니다. 사실 인생들은 이 말씀을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인생인지라 인생의 철학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상상도 못한 일을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고 그것이 실상이 된다는 것이 제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그 자체가 저는 기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복음을 많은 사람들이 듣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시면 많은 사람들이 듣고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한 사람도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그래도 그리스도편지가 되어 교제를 하고 있는 성도님들이 그들에 비하면 많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종교를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종교가 되는 것을 원치 아니하십니다. 그들을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유대인들에게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들의 숫자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그들은 다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두 짐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유대인들이 유대교를 만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시고 난 후에 이방에 큰 광명을 비춰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종교를 만들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두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입니다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지금 13장부터는 제자들에게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교인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유월절을 먹는 제자들에게만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종교가 되어 있는 종교인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습니다. 그들은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믿는데 어떻게 그들에게 성령이 오실 수 있겠습니까?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이 자기들에게 오신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하는데도 사람들은 종교에 빠지면 소자가 되어 그들이 이야기를 하는 대로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지금까지는 주님께서 함께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딱히 성령을 구할 필요도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아직 유월절을 다 먹지 않아서 성령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물론 유월절을 다 먹어야 성령이 오시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주님께서는 이제 앞으로 복음을 전할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을 하시고 난 후를 지금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을 하셨고 그리고 부활을 하셔서 제자들에게 보여 주실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기 때문에 제자들에게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이렇게 제자들에게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구하지도 않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까?
그 안에 들어가는 우리 인생은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철학적으로 뛰어나다 해도 역시 소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이 종교의 다수를 따라가면서 마치 자기가 이성적으로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이성이 스스로를 망하는 길로 가게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구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냥 주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먼저 유월절을 먹어야 하는데 종교가 되어 있는 그들은 교리를 가르치고 있지 유월절을 먹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지난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시면서 유월절을 먹이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유월절을 먹이시고 난 후에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면서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하면 받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누가 유월절을 먹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는 이 말씀대로 유월절을 먹고 있습니까?
보이는 교회입니까?
온갖 누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묵은 누룩만 있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자기들이 먹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의 마약에 취해 그들이 먹이는 것을 아무 거리낌이 없이 성경을 보지도 않고 아주 맛있게 받아먹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도 듣지 않으면서 믿는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저는 정말 이 시대 종교를 보면 답답한 마음에 때로는 화가 치밀어 오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고 있는 온갖 불법적인 일을 보면 거기에 끌려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안타까운 마음만 가지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1장1절을 보겠습니다. (신 343쪽)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제자들입니다
주님으로부터 3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었다는 것을 그러니까 천국 복음을 들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입니다
제자들이 주님으로부터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그것이 무엇을 말씀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제자들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까지는 우리 인생들은 깨달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 14장을 시작하면서부터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들으면서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구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은 제자들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성령이 오시면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이라는 단어입니다. 구약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 생명이라는 단어를 보면서 인생의 철학으로만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만 그렇게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생명이라는 단어를 인생의 언어로만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생명이라는 단어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말씀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말씀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16장12절에서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 일서에서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면 우리는 감당치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런 말씀들은 우리 인생의 언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감당할 수 없는 말씀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지금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그들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제자들이 구할 수 있습니까? 절대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알고 있는데도 구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이 생명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는 이 생명을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정말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마치 제자들이 알고 있는 것을 이제까지 구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자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진리의 성령이 오시기 전까지는 모르고 있고 그러나 이제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음으로 해서 주님께 묻지 않고 구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면서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자들입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이 이제 성령이 오시면 이 생명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러면 구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지금 무슨 말씀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이 말씀을 본다고 해서 구할 수 있습니까?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할 수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평생을 종교인으로 살면 뭐 합니까? 지금 주님께서는 너무도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고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구할 수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있습니까?
이 시대 누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거듭나는 생명을 구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제가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면 종교인들은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서 저를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은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는 말씀을 보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 아닙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감당하지 못하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날에 성령이 오시는 날에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아무도 구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그저 표면적으로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하라는 말씀을 보고 이 세상의 온갖 것을 바알의 사상에 물들어서 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14장 시작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성령이 오시면 비록 인생의 철학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말씀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음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사도가 된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약속으로 받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삼년 반을 다니면서 주님으로부터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언제 한번이라도 이 생명에 대해서 구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인생의 철학으로는 안 되는 일이기 때문에 아니 감당할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에 구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고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지만 이제는 구할 수 있고 그러면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시면 이제는 인생의 철학으로는 감당할 수 없지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의 생명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하면 받을 수 있고 이 생명을 받는 기쁨이 충만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사도 바울도 약속대로 이 생명을 얻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바로 이 영원한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저 생명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구하지도 않고 생명을 받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2:28절을 보겠습니다. (신 189쪽)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바로 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로서는 알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을 보면서도 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는지를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은 일에 대해서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고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말씀을 하신 그대로 우리가 이 시대 생명을 얻는 자 되어 기쁨을 충만히 누리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이 아닙니다.
그런 기쁨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사도행전의 말씀을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주님이 오셔서 생명으로 부활을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감당할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이제 제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고 그리하면 받을 수 있고 이 생명을 얻은 기쁨이 충만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인생의 철학이 아니라 성령이 오신 일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월절을 먹었고 이제 개인적으로 오순절이 임함으로 해서 성령이 오셨다는 절기에서의 생명의 도를 믿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는 놀라운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 믿음이 실상이 되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next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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