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강해

242-1,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윤주만목사 2024. 7. 29. 19:32

요한복음16:23절을 보겠습니다. (176)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유대인들은 육체적으로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그것은 제자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비록 빌립과 나다나엘이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지만 영의 일을 안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기다리던 메시야로 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주님이 유대인의 왕으로 추대가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유대인들이 주님을 대대적으로 맞으면서 자기들의 왕으로 찬송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십자가에서 죽을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던 제자들은 아니 주님과 함께 다니면서 수많은 표적을 보고 하시는 말씀을 들은 제자들에게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을 하는 것을 듣고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은 기뻐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 여자가 해산을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의 근심입니다 

지금은 물론 세상 적으로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성령을 받은 후에는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이 되어서 구원에 이루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근심을 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면서 근심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근심합니다

인간적으로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근심을 하고 있더라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나타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일을 이루시는 것은 제자들에게 그리고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성도들에게 생명의 길을 보이시는 것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을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은 근심을 하고 있지만 그러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주님이 이루신 구속의 일을 알고 그 일을 믿음으로 생명에 대해서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왜 고통을 당하셨는가 하면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를 온전케 하기 위해서 고통을 당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십자가를 알고 있지만 그것은 우리 인생들이 받기에는 너무도 가혹한 형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여자가 해산을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잘 모르지만 여자들은 아이를 낳아 보아서 이 말씀이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해산을 할 때는 여러 가지 근심을 하게 되고 또 고통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의학이 발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거의 정상적으로 아이를 잘 출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가난한 나라에서는 아이를 낳다가 죽기도 하고 있고 또 아이가 잘못 되어서 심지어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근심하겠습니까

그리고 그 고통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그렇게 세상에서 여자가 해산을 하기 전에 근심을 하고 고통을 받는 것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그리고 모두가 건강을 하면 그 아이를 보고 해산의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주님께서 영의 생명을 얻게 하는 십자가의 구속의 일도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생명 자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생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망의 고통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냈을지라도 주님께서는 생명이시기 때문에 그렇게 사망을 당한 상태로 있을 수 없다는 말씀이며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다는 말씀을 하시니까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로서는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제자들에게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못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허탄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자들이 주님의 무덤에 갔다가 주님이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전하자 허탄하게 생각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당연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기록이 다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부활에 대해서 성경대로 말씀을 할 수 있지만 당시 제자들에게는 너무도 허탄한 말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신 그대로 부활을 하셔서 제자들에게 다시 보여주셨습니다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지만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후에 주님이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 말씀과 같이 제자들의 마음의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었습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합니다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기쁨이 되는가 하면 거듭나는 산 소망이 있음으로 해서 기쁨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거듭남입니다.

우리가 요한복음3장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영의 생명을 믿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그 기쁨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 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주실 것이다.”

 

생명입니다 

우리 인생의 생명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반드시 거듭나는 생명을 믿어야 합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는 이제까지 충분하게 말씀을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가 되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 생명을 얻는 일을 그러니까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여자가 아이를 낳는 것과 같이 생명의 기쁨을 누리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의 기쁨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어야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육체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이 세상의 철학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그저 종교 안에서 세상 철학으로 성경을 보면서 맹목적으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는

어느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게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성령을 보내주시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영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주님께서 어떻게 부활을 하셨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사야44:3절을 보겠습니다. (1021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인생의 철학으로는 아직까지는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후에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기 전까지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자들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제자들이 주님의 제자가 되어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면서 주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을 들었지만 그리고 이제 요한복음14장부터 성령이 오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자들만 그렇습니까

주님께서는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을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이 말씀의 뜻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이제까지 그리스도편지에서 교제를 하면서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성경에서 보고 있으면서도 2000년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로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로서 지금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세상에 마리아를 통해서 오신 육체를 버리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육체는 헛것과 같이 그리고 그림자 같이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제자들에게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조금 있으면 입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활을 하신 주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이 보고 있던 주님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부활을 하신 하나님을 본다는 것을 그럼으로 기뻐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 안에 역시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부활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기뻐하고 있고 우리 성도의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입니다 

이미 사단에게 빼앗겼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은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그 육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예수의 생명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기 때문에 우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기쁨이 무엇인지를 모르면서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이 아닙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하면 어느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에게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이 말씀을 하시는지도 모르고 있고 왜 감당치 못하는지도 모르면서도 그저 성경에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말씀을 보고 자기들에게 성령이 오신 것으로 합리화를 시키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성령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감당치 못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면서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정의를 해서 성령 하나님이라는 성경에도 없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왜 보내주시는가를 이미 앞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감당할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에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는 14장을 시작하면서부터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시만 주님께서는 단 한 번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도리어 14장부터의 말씀을 보면 성령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구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또 하나님과 주님을 동등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인생들은 한번 교리로 정하면 그것을 바꾼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종교의 권세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방의 종교를 보더라도 우리가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교리 하나로 인하여 성경을 바로 해석할 수 있는 기초가 무너졌음에도 종교의 권세에 굴복을 하는 것이 인생들이고 그래서 성경은 우리 인생을 소자라고 소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입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만 이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세의 율법에서도 절기를 통해서도 충분히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먹는 이스라엘에게 오순절이 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오순절이 임한 이스라엘에게 기쁨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주님께서 그 기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절기입니다 

이미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유월절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순절에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하신 일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도 역시 성경대로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유월절을 먹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실제 유월절을 먹으신 일로 해서 제자들이 유월절을 다 먹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절기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을 통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이제 16장에서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진리의 성령이 오시는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그러니까 영적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입니다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7장에서는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고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심으로 해서 주님께 묻지 않는다는 것을 그러니까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셔도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그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이 일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는 일을 14장부터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영적인 이스라엘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이 오심으로 해서 그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영적인 이스라엘이 처음과 나중이신 그러니까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누가 이 시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습니까? 오직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만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체의 형상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고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처음과 나중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만이 창조에 대해서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처음과 나중이라고 그러니까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어느 누구도 창조에 대해서 그렇게 믿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우리 성도는 다 알고 있다는 말씀이고 그러니까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옛날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고하며 진술할 자가 누구뇨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고할찌어다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이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입니다 

성령이 오시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이사야 선지자가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할 것이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알고 있듯이 주님께서는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영으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사십일 동안 보이시다가 오백여 문도가 보는 가운데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성령이 오셨고 이제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는 주님께 묻고 싶어도 물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오시는 일을 13절에서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왜 성령을 보내주시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셨습니다

이제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물어서 이 복음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 시대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주님께 묻지 않아도 그러니까 이제 하나님이 직접 말씀을 하시지 않아도 성경에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을 보면서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주님께서 왜 이 말씀을 하시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그리고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샤머니즘에 깊이 빠지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1:20-21절을 보겠습니다. (385)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기초입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바로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영생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영생의 문제가 죽어서 내가 타협을 하고 하나님께 긍휼을 구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에 대해서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의 철학을 성경은 어두움이라고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어두움은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순간 인생의 철학으로는 율법주의로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철학적 사고가 높은 사람일수록 더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가 보는 세상은 종교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있고 성경도 유대교와 그리고 이방인들의 종교를 비유로 해서 두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우리가 니체라는 철학가의 사상을 보아도 그렇고 논어나 공자의 사상을 보아도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으로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말을 하고 있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을 이 세상에서는 철학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왜 자기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까? 바로 율법의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모세의 율법을 보고 그것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것을 하나님을 잘 믿는 성도의 모습이라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사도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기 전에는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라서 그렇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들이 종교가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잘 아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우리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를 하셨고 그것을 구약의 율법에서는 희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신약에서는 은혜의 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의 의를 나타내고 있고 그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하게 하신 율법은 그런 인생의 철학에 따르는 함무라비 법전과 같은 것이 아니라 생명의 도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인 그들을 택하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스라엘을 택하셨다는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들이 마치 특별한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기초부터가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인생들이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약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마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14장부터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신약에 와서 뜬금없이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주의로 가는 것을 예표와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것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정의를 해서 그들의 교리로 삼았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그들이 온갖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을 왜 보내주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기초가 안 되는 있는 이방의 종교는 성령이라는 성경의 문자를 보고 샤머니즘 화 되어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시는 목적입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나라와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려고 하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그것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그가 철학적 사고가 뛰어나다 해도 역시 인생은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인생의 철학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감당하게 하기 위해서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보내주시는 목적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셔서 하는 일입니다. 우리 인생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감당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보내주시는 목적과 그리고 성령이 하는 일에 대해서 이렇게 명확하게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 기초를 든든히 세우지를 않으니까 성령을 자기들의 철학으로 깨달을 수 없으니까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고 또 종교 안에서 온갖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하면서 성령이 오셔서 하는 행위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성령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른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사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참으로 이해가 안 되는 일은 그렇게 지혜가 있다고 하는 신학자들이 많이 있지만 어느 누구도 이 성령에 대해서 바로 정의를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역시 인생의 철학적 한계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성경이 우리에게 그대로 전파가 되었다는 것은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가 얼마든지 성경을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훼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이 시대 우리가 온전하게 보존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있고 더구나 한글개역성경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조금도 부족하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14장부터입니다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성령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역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다는 것을 믿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주시면 더 이상 주님께 묻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역사하는 일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사도 베드로는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도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지금 이 시대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오작 성경에서 기초를 세우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역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이 성경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직접 말씀을 들어서 깨닫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입니다 

이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도 역시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성경을 보고 해석을 해서 전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듣고 믿어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절기입니다 

이미 절기에서도 다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유월절에 어린 양으로 드려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곡식의 한 단으로 드려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순절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사도들도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그 성경을 보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도 역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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