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20:12절을 보겠습니다. (신 184쪽)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흰 옷을 입은 천사 둘이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의 시신이 놓여 있던 자리 머리맡에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믿음입니다.우리 성도는 주님의 부활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주님의 부활은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체의 부활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믿고 있고 주님께서는 그 생명의 원천이시기 때문에 그 생명으로 부활을 하시고 이제는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삼위일체의 성자가 아닙니다. 분명히 성경에서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