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57,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윤주만목사 2023. 11. 22. 09:00

고린도전서10:1-6절을 보면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고린도전서10:8절을 보면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종교입니다 .

저 역시도 예전에는 종교에서 신앙생활을 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니 구원을 받는 모든 사람들 역시도 처음부터 그러니까 날 때부터 복음을 알고 태어난 사람은 없고 초기 교회가 지나고 나서 복음을 먼저 접하는 일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교입니다 

제가 설교를 쓰기 시작한 것이 15년 정도는 지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저 역시 칼뱅주의 사상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었고 그 사상을 정통이라고 믿어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썼던 설교를 보면 거의 칼뱅주의 사상에서 작성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그때도 저는 종교에 있는 사람에 비해서는 굉장히 진보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제가 설교를 쓴 것을 지금 보면 너무도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당시 썼던 설교들을 새롭게 쓰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0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꽤 오래전에 썼던 설교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기 보다는 종교에 속해서 썼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의 교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했고 그런 가운데서 제 열심에 의해서 복음을 전한다고 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정말 부끄럽기도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아니고는 저는 그저 종교를 전하는 자로 살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제가 얼마나 큰 은혜를 받았는가를 깨닫고 있습니다

 

패러다임의 전환입니다

변화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 사건이 그렇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 패러다임의 전환이 있지 않고는 우리는 어떻게 해도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고 그저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자기 자아에 빠져 그저 종교인으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종교인입니다

변화를 아주 싫어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알고 변화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도 모르면서도 변화를 싫어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종교 안에서 여러 가지 사상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사상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복음서를 보고 있습니다. 당시 유대교인들이 주님께서 말씀을 하실 때 전혀 듣지를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어왔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배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너무도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 그들의 종교적인 생활에서는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종교의 교리가 변화를 두려워하는 그러니까 자기들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을 하는 그 사상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듣지를 않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이 바로 율법을 지키는 일이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대표적인 율법이 바로 안식일의 문제인데 주님께서는 그들의 말과 같이 다른 날도 많은데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고 표적을 나타내시고 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표적입니까

그들의 말 그대로 그리스도가 오신다고 해도 이 사람보다 더 많은 표적을 행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표적을 보고도 그리고 주님께서 하시는 천국복음에 대한 말씀을 듣고도 그들이 변화할 수 없었던 것은 바로 율법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방인들은 다릅니까

아마도 제가 주일을 지키는 일에 대해서 반대를 하고 악하다고 말씀을 하면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 반응을 나타낸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저는 율법의 어느 한 모양이라도 외식의 한 모양이라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하게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인생들의 본성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사실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을 보는 사람이 적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합니까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그렇게 복음을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저 율법이 아니라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는 사람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제가 세상에서 사는데 있어서 방종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 역시 복음을 전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가능한 법을 지키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에 충분히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마치 이런 말씀을 보면서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간음이라는 말씀을 보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육체의 간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장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은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주님께 모세는 이러한 여자를 돌로 쳐 죽이라 했는데 선생은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으면서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을 했고 바리새인들은 성경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성경에서 죄 없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 말씀을 알기 때문에 그들은 다 물러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바리새인들입니다

주님께서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육체를 따라 판단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을 보면 너무도 육체를 따라 판단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sns를 조금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의 글을 보면 정말 주님의 말씀이 무색해지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육체를 따라 판단을 하고 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을 보면 성경을 보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윗의 시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는 말씀입니다.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정말 벌레 같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영의 일은 깨닫지를 못하고 인생이 무엇이라고 자기들이 판단을 하고 있는지 저는 그들이 성경을 보는 사람인지 그것부터가 궁금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이스라엘의 육체를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고린도전서10장의 말씀도 역시 이스라엘을 예표와 비유로 해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영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출애굽기20:14절을 보면 

간음하지 말찌니라

 

십계명입니다 

율법에 대한 정의이고 기초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율법을 누가 지키는가에 대해서 주님께서 정의를 내려 주시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가 지킬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우리가 지킬 수 없다는 의미에서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으로는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반포하신 것은 그 율법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키시고 또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나타내기 위해서 반포를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옳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태생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법을 모르는 어린 아이도 자기가 실수를 하거나 무엇을 잘못하면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고 감추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본능입니다

그 본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다 율법주의에 빠졌고 주님이 오셨을 때 주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셨다고 하면서 죄인이라고 정죄를 하고 있고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지만 그렇게 성경을 잘 알고 있는 그들이 주님이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주님께서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어느 한 가지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자기는 절대로 간음을 하지 않았다고 할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육체적으로 간음을 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제가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잘못했다는 것도 아닙니다

 

십계명입니다 

간음하지 말찌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육체의 간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이 율법이 육체의 간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참 난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십계명을 반포하셨습니다

 

앞에서 말씀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주님께 왔습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출애굽기의 간음이 우리 육체의 간음이라면 지금 주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반포를 하신 율법을 부정하는 일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구약의 율법 따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 따로 라고 한다면 우리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따로 하는 말씀이 아니라 같은 말씀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다른 말씀을 우리에게 하실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성경에 그런 말씀이 있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도 없고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제가 하는 말씀을 충분히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간음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을 제가 잘못했다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은 이 세상의 초등학문으로 볼 때는 아주 잘한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그런 세상초등학문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십계명입니다

우리는 어느 한 계명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이 말씀에 이의를 제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킬 수 없는 율법을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키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십계명의 돌 판을 언약의 돌 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십계명을 우리가 지킬 수 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교리로 정해서 지켜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자 그대로도 우리는 지킬 수 없고 영의 일이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언약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그저 언약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지키려고 하다가 모두가 도리어 간음을 하는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율법은 우리 인생이 지킬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고 싶습니까

아니 성경은 분명히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에는 십계명도 포함이 되어 있고 이 시대 종교인들이 지키고 있는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는 것도 그리고 그 주일이라는 날에 종교 안에서 행하는 모든 행위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면 그는 평생 저주를 받을 일만 하다가 사망이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8,“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에 대해서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거울입니다

제가 이 거울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울을 다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거울을 보면 어떻게 됩니까? 그대로 비춰지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 우리의 거울이라면 우리 역시 간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거울을 봅니다.

그런데 거울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다면 아니 이스라엘이 간음을 한 것이 우리의 거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자기가 간음을 한 것을 모르고 있다면 그는 거울을 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간음을 한 것이 그대로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간음 안 했습니까

물론 육적으로는 안 한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다 간음을 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서 나는 간음을 안 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면 그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부정하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감동을 해서 우리가 거울로 보니까 다 간음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나는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는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우리가 간음을 안 하는데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문법을 모릅니까? 지금 우리가 간음을 하기 때문에 그것을 거울로 보고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을 하지 말아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자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간음 안 합니까

광야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간음을 한다는 것을 사도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간음을 하지 않는 사람들과 같이 말을 하는 종교인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 스스로도 간음을 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이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자기가 간음을 하지 않았다고 하면 그는 성경을 그저 어린아이와 같이 그 문자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경계의 말씀입니다.

우리도 간음을 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우리 이방인들에게 이스라엘이 광야 교회에서 간음을 한 것과 같이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을 하지 말자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서 자기가 간음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보는 눈이 감겨져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광야 교회입니다

지금 우리 이방의 교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민수기에 있는 말씀을 보고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고 그것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교회 안에서 영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사도 바울이 광야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그저 간음이라는 단어만 보고 있고 십계명의 간음하지 말찌니라. 라는 율법도 바리새인들과 같이 실제 육체적으로 간음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민수기25:1절을 보면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우리의 거울입니다. 그리고 경계가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실제 육체적인 일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영의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표입니다

그리고 경계입니다. 다 무엇을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육체로 한 그 일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의 영의 일이 되고 그럼으로 해서 그들과 같이 간음을 하면 사망이 이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민수기25장입니다 

22장부터의 말씀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모압 땅으로 들어감으로 해서 발락이 당시 선지자라고 하는 발람을 불러 그들을 저주를 하게 하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있었던 일이지만 그것은 다 영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 일이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우리의 거울이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발람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발락에게 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막기 위해서 나귀의 입을 열어서 발람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 발람에 대해서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돌아갔습니다

발람이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그대로 예언을 하고 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민수기25장의 말씀이 왜 일어나고 있는가 하면 발람이 발락에게서 금은을 받고 계책을 베풀 음으로 해서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 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서 지금 이스라엘이 발람의 계책에 의해서 음행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실제 모압 여자들과 육체적으로 간음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우리 이방인들이 앞으로 교회가 어떻게 될 것을 보여주시는 거울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실제입니다 

제가 지금 이스라엘과 모압 여자들이 실제로 간음을 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예표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만약에 실제를 말씀을 하고 있다면 모압이라는 나라는 지금 있지도 않고 사도 바울은 이 일이 우리에게 거울이 된다는 것도 참으로 이상한 말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대도 그대로 있기 때문에 이 일이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사도 바울은 참으로 이상한 말씀을 우리에게 하고 있고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도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자입니다 

종교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도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행위입니다

그것을 실제 모압 여자들과 음행을 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그냥 있는 일이 아니라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우리 이방의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입니다 

남자만 합니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참 이상하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음행이라는 것은 남자도 하고 여자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건 역시 실제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민수기25:3절을 보면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바알브올입니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신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신을 섬기고 믿는다고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면 그 첫 번째가 바로 자기 육체의 일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그 다음이 내세를 생각을 하고 신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당시 토착 신들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런 사상으로 신을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신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길흉화복을 위해서 믿는다고 해도 틀리지 않고 있고 그것이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종교 안에도 그대로 들어와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목적은 단 한 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고 그 생명으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발락입니다

그리고 발람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저주를 하려고 했습니까? 발락이 발람에게 사람들을 보낼 때 금은보화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러나 발람이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난 후에 발락이 그 집에 금과 은을 가득 쌓아 준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만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육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그들도 역시 비유와 예표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이스라엘을 저주를 하기 위해서 지금 발락과 발람은 금과 은으로 거래를 했습니다

 

그리고 발람이 계책을 베풀었습니다

그 일이 지금 민수기25장에서 있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실제 그들의 신에게 제사를 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을 청했고 그들이 모압의 여자들과 음행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는 명령을 하고 있는데 그들이 세상의 신의 사상에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부자로 잘 사는 일에 부속이 되었다는 것을 지금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간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영생을 보너스에 불과하고 거의 세상의 일로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고 그것을 얻은 후에는 하나님께서 기도 응답을 해 주셨다고 하면서 그런 일에 그러니까 종교에서 잘 되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음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광야 교회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발람의 계책에 의해서 발람이 발락에게 금과 은을 받음으로 해서 모압 여자들과 음행을 하면서 바알부올에게 부속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목표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광야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가야 하는 목적의식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사상과 같이 금과 은에 빠져 그 여자들과 그러니까 종교의 사상에 빠졌다는 것을 모압의 여자들과 음행을 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지금 다 바알브올에게 부속이 돼서 간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종교의 사상에 빠져 그 종교와 음행을 하고 있고 그것을 간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금과 은을 받았고 그럼으로 해서 계책을 베풀었는데 이스라엘이 그것에 빠져 있는 것을 모압 여자들과 음행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금과 은을 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간음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하는 이스라엘이 목적의식을 잃어버리고 종교에 빠져 그 종교의 교리에 따라 행위를 하는 것을 모압 여자들과 음행을 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이방의 교회도 그렇게 되는 것을 알고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이 무색해져 있는 것이 이방의 종교입니다

 

민수기25:6절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문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목전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 형제에게로 온지라

 

광야 교회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문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목전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 형제에게로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몰론 분명히 미디안의 한 여자를 데리고 왔다는 것은 맞습니다

 

여자입니다

종교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이 종교가 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그 종교를 비유로 해서 성경에서는 음녀, 이방계집, 또는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민수기에서는 미디안 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한 여자를 데리고 온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표성입니다.

종교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광야 교회에 종교가 들어왔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종교가 되면 반드시 우리는 간음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실제 미디안 여자와 간음을 하는 것으로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디안 한 여자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종교의 사상이 이스라엘이라는 광야 교회에 들어온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간음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방인들이 종교가 되어 간음을 하게 될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서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이 무색해졌습니다

 

여자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큰 음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 이방인들은 종교가 되어서 마치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미디안의 여자를 데리고 온 것과 같이 이 여자에게 부속이 되어 있으면서도 이것이 영의 일이기 때문에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나는 아닙니까

우리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습니까?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간음을 하고 있으면서도 여자를 데리고 와서 그 여자와 영적으로 간음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거울이 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여자와 다 간음을 하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야고보서4:4절을 보면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간음입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도 교회 안에 간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간음을 하는 자입니까

그것을 1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지체의 정욕을 위해서 싸우는 것 그러니까 자기 지체를 위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다 간음하는 행위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왜 율법을 지킵니까? 다 자기 지체를 나타내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도 바울은 율법을 지키는 것을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역대상에서는 이스라엘이 이 세상 다른 신을 간음하듯 섬기므로 이방의 포로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민수기25:9절을 보면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간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체적으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이렇게 말씀을 한다고 해서 육체적으로 간음을 해도 되느냐는 초등학생 같은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교회의 육적인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내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에 대한 목적의식을 잃어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순간 미디안의 여자가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거울로 보고 이방 계집에게서 벗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