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58, 교훈을 받지 아니하였느니라

윤주만목사 2023. 11. 25. 09:34

예레미야17:19-27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는 가서 유다 왕들의 출입하는 평민의 문과 예루살렘 모든 문에 서서 무리에게 이르기를 이 문으로 들어오는 유다 왕들과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모든 거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지 말며 안식일에 너희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아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함 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찌어다 그들은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그 목을 곧게 하여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였느니라 

 

죄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유다의 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은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만들고 거기서 평민을 제사장으로 삼아 제사를 드리는 죄로 인하여 앗수르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을 당하고 그 거민까지 타국 땅으로 이주를 시켜버렸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죄입니다

금송아지라는 것이 있어서 그들의 죄가 무엇이라는 것을 쉽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 유다는 솔로몬 왕 때에 성전을 짓고 그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안식일을 지키고 모든 절기와 제사에 따라 성전에서 드렸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다의 죄입니다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 그들의 자녀가 높은 메 위 푸른 나무 곁에 있는 그 단들과 아세라들을 생각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다의 죄에 대해서는 사실 성경을 보고 있지만 사람들이 잘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니까 죄를 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죄에 대해서 이 시대 종교인들이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법에 대해서 익숙하고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법을 잘 지키면서 살기를 원하고 있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기초를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아니 교회 안에서 종교생활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죄는 거의 대부분이 이 세상에서 성도로서 종교인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덕적인 죄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방의 종교는 그들의 교리 때문에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죄가 무엇인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죄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법이 있고 그 법을 지키지 않은 것을 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성경에서 우리에게 그런 죄를 말씀을 하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유다가 하나님을 안 믿고 있습니까? 그들은 스스로가 생각을 해도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백성이라고 믿어 왔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레미야 17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유다가 하나님을 안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죄를 짓고 있고 그 죄에 대해서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습니다. 왜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는가 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서 살게 하기 위해서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지혜의 왕이라고 하는 솔로몬이 전도서를 마치면서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도덕적인 죄를 지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가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도덕적인 죄로 인하여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굳이 우리 인생들을 지으실 필요도 없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필요도 없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죄입니까

그런 죄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그저 죄라는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무조건 세상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유다가 우리보다 죄를 더 많이 지어서 하나님의 진노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인들도 법을 잘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유다라는 것을 우리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물론 꼭 그렇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 집안에 존경을 받는 사람이 있으면 그 후손들이 몸가짐을 조심스럽게 하고 조상의 얼굴을 먹칠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입니까

그들은 세상 만국 중에서 택함을 입은 백성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우리보다 죄를 더 많이 지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보면서 죄라는 단어가 나오면 그들이 마치 많은 죄를 져서 하나님으로부터 진노를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죄가 아닙니다.

그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탄생하시는 것을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 모든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도덕적인 죄 뿐 아니라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짓는 죄까지도 모두 지고 가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는 다 사해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도덕적인 죄는 죽을 때까지 짓고 있습니다. 문제는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짓는 죄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죄는 그것이 죄라는 것을 깨달으면 우리는 더 이상 그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도덕적인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죄입니다.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유다의 죄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은 도덕적인 죄가 아니라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죄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고 그래서 유다를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에게 하신 명령은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그것 외에는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는 진토이기 때문에 도덕적으로는 완전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19, “여호와께서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는 가서 유다 왕들의 출입하는 평민의 문과 예루살렘 모든 문에 서서 무리에게 이르기를 이 문으로 들어오는 유다 왕들과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모든 거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성경입니다 

어느 한 말씀만 보고 그 문장만 보고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말씀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전체 성경에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먼저 기초를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를 전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지금 예레미야의 말씀입니다

단지 유다에게 하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을 위한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을 경계로 해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지금 예레미야의 말씀입니다

그저 유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유다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듣지 않음으로 해서 바벨론에 육적으로 포로가 되어 잡혀갔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바벨론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하면서 바벨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바벨론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는 그대로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유다의 육적인 일입니다.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영적으로 있는 일입니다. 유다는 자기들의 육체로 당했으니까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그것이 육적으로 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제는 더 이상 유다와 같이 육적으로 포로가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자기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평생을 그 포로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유다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 그대로 그들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습니까? 죄를 짓지 않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유다가 그렇게 했으면 우리도 역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 육체만을 보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평안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1:20-21절을 보면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훤화하는 길 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예레미야17장입니다 

왜 유다가 포로가 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9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전부 다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고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우리가 지혜가 있습니까? 주님께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스스로 생각을 하는 바리새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우리 인생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지혜가 있습니까? 지혜가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아니 광야 교회에서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오는 이스라엘에게 모세가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여호와께서 주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지혜입니다

그 지혜가 없는 유다에게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너는 가서 유다 왕들의 출입하는 평민의 문과 예루살렘 모든 문에 서서 무리에게 이르기를 이 문으로 들어오는 유다 왕들과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모든 거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라고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입니다

스스로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벨론이 쳐 들어올 때도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멍에를 꺾었다고 하면서 유다가 안전할 것이라고 예언을 했지만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과 같이 그들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지혜가 없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왜 자기들을 택하셔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 살게 했는지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는 것으로 그리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모세의 율법을 그대로 지키면서 살아왔고 그것이 죄가 되었다는 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죄를 짓고 있는 유다에게 그러면 그 죄를 상징하는 국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살아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그 지혜가 지금 없습니다. 그것을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훤화하는 길 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루살렘 모든 문에서 외치고 있지만 듣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유다입니다 

그들이 모세의 율법을 모릅니까? 그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지 않습니까?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너무 잘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바리새인들이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고 사는 것과 같이 율법을 잘 지켰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한 율법을 우리 인생들이 지키라고 반포를 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다는 율법을 문자 그대로는 너무 잘 지켰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죄입니다.

지혜가 없어서 율법에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그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것이 죄라는 말씀입니다. 그 지혜가 없는 유다가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고 그래서 예루살렘 문에서 하나님께서 외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잠언의 말씀과 같이 지혜를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문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교회가 이렇다는 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유다는 실제 자기들의 육체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고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서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다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이미 경계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보여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간섭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의 죄입니다

이 시대도 똑같이 죄를 짓고 있습니다. 아니 이방인들이 더 많은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그대로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육체로 유다와 같이 진노를 받지 않으니까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하나님께서 보살피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이미 예표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다 보여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진노를 우리 육체에 주시지 않고 그대로 두시겠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유다와 같은 진노를 받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1,“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지 말며

 

안식일입니다

우리는 먼저 유다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성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늘 모세가 반포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는 것을 보고 마치 그들이 율법을 잘못 지킨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어느 정도로 지켰는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는 주님을 보고 죄인이라고 할 정도로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켰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이 오실 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유다는 늘 그렇게 안식일을 지켰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거의 문자적으로 보면서 그리고 조금 공부를 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히브리어를 아는 것을 가지고 여러 가지로 그 의미를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치 유다가 안식일을 잘못 지켜서 하나님으로부터 진노를 받은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누가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까? 아니 주일을 성수한다고 하는데 성경에 어디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안식일이 바뀌어서 이제 주일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 말씀을 어느 사도가 하고 있습니까? 율법대로라면 아니 성경대로라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더 맞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일입니까

정말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너무 거대하다보니까 그 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마치 주일이라는 날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신 것으로 아무 생각이 없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 역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다의 육적인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안식일의 문제를 바로 깨닫지를 못하면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태복음11:28절을 보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안식일에 짐입니다.

실제 유다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제가 부정을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실제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 있었다고 해도 그것을 실제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지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영적인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실제 짐입니다.

그러나 그 짐은 무엇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짐입니까

주님께서 누가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을 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입니다 

지금 이방의 종교에서의 주일입니다. 그 날에 모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행위를 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늘 율법을 지켜왔고 그리고 그들의 선생이라고 하는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가르쳤기 때문에 주님께서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유다에서 실제 있었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그 짐으로 우리가 너무 무거워하고 수고를 하고 있으니까 아니 우리가 질 수 없는 짐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시고 그 일을 믿으라고 하고 있고 그럼으로 우리가 가벼울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는 짐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서 우리가 주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면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인생들이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유다 인들은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갔고 그리고 또 안식일을 율법대로 지켰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 안식일이 이제는 주일로 바뀌었다고 하면서 그 날에 온갖 율법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자유하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의 행위아래 있는 자는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진노를 지금 유다는 자기들의 육체로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서 종으로 살아가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죄의 종이 되어서 율법의 종이 되어서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킵니다

그리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헛될까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는 안식일도 있고 주일도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사도들이 주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날을 지키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율법이라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안식일이 율법이라고 하면서 주일이 율법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정말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거대한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소자가 되어서 그들이 끌고 가는 대로 따라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알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26절을 보면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루살렘입니다 

실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입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예루살렘이 무엇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는 교회와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회를 비교를 하면서 사라와 하갈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예루살렘입니다

그 예루살렘이 어디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까?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고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교회 안에 율법의 행위가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기 위해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까

그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안식일을 지키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그 날에 온갖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인생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짐이 되고 있지만 인생들은 기꺼이 그 짐을 지는 것을 좋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본성입니다 

유다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가를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들이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요한계시록에서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 어떻게 됩니까? 다 바벨론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유다는 실제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진노의 포도주를 먹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실제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갈라디아서의 말씀과 같이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상징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는 율법의 짐을 지고 들어가서는 안 되고 그 말씀은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은 것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눈으로 보고 이상으로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22,“안식일에 너희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아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함 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찌어다

 

안식일입니다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에 너희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아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함 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을 보고 이스라엘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이 짐이 무엇이고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는 말씀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1:26절을 보면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안식일입니다 

율법에서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모형으로 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으라는 의미에서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안식일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주일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거의 안식일과 같이 지키고 있고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주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성도들의 모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임에서 무엇을 하는가를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만찬입니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우리 성도는 모일 때 무엇을 하는가 하면 주의 만찬을 나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다입니다 

그들은 안식일에 예루살렘의 문으로 짐을 들여가기도 했고 짐을 내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안식일에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율법의 행위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안식에 들어가면 우리는 율법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일을 안식일에 주일에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날이 우리 현대인들이 모이기에 좋기 때문에 우리 역시 일요일에 예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날을 삼가 지키지도 않고 있고 그 날에 율법의 행위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형입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에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림자로서 율법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유다도 안식일에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바벨론에 의해서 진노의 포도주를 먹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히브리서4:10절을 보면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안식일의 실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우리 육체로 지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히브리서에서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그의 안식에 들어간 성도는 거룩하신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가 거룩해질 수 있습니까? 우리가 거룩하게 지킬 수 있습니까? 우리는 진토이고 죄악의 종자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거룩해질 수도 없고 거룩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유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안식일이라는 날에 그리고 주일이라는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스스로가 거룩해 지려고 하다가 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고 있습니다

 

23,“그들은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그 목을 곧게 하여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였느니라

 

요한복음14:24절을 보면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그들입니다 

물론 유다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을 누가 보고 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사도 요한이 거의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기록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가 요한복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이 언제 한번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들었는가를 성경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유대인들만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성경을 우리 이방인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청종치 않습니다

유다에 있는 사람들만 그렇습니까? 그리고 바리새인들만 그렇습니까? 이 시대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 그의 안식에 들어가고 있습니까? 다 안식일이라는 날을 그리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면서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6:3절을 보면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교훈입니다 

우리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이 세상에 오셨습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율법의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것을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영생을 얻는 유일한 길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유다입니다 

그들이 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 일을 알아야 우리에게 경계가 될 수 있고 그들과 같이 율법의 행위에 빠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의 안식에 들어가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