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899강,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윤주만목사 2022. 5. 8. 06:42

 전도서4:7-12절을 보면 

내가 또 돌이켜 해 아래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으니 아무도 없이 홀로 있으나 수고하기를 마지 아니하며 부를 눈에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도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고 내 심령으로 낙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고 하나니 이것도 헛되어 무익한 노고로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성경입니다

저는 성경을 볼 때마다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어느 말씀을 보면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을 정도의 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시입니다

저 역시 피조물이고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서 영생을 얻을 수 있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지만 그것 역시 딱 그 정도의 한계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늘 제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생각을 하면서 지혜를 구하는 기도하는 심정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영생입니다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이 영생을 얻을 정도로 주님의 살을 먹고 있고 주님의 피를 마시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고자 하는 말씀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제 자신을 너무 잘 알고 있고 복음을 조금 더 잘 전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는 것에 있어서는 숨기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입니다

솔직히 아직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복음이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그들의 말 한 마디만 들어도 그것이 복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더욱 넘치는 복음을 들을 수 있다면 그것이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복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제 나이가 60이 넘었습니다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회의적이기 때문에 오늘도 성령의 은사에 따라 복음을 전하려고 이렇게 설교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일은 이 시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너무 쉽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언어를 아는데 집착을 하고 있고 또 이제까지 종교사를 아는데 아까운 시간을 낭비를 하고 있고 또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이 세상 지식을 전하고 있고 그것을 듣고 교인들은 마치 그것을 복음을 듣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의 학문을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제까지 자기들의 종교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그리고 그 중에서 어느 사람의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그들과 같이 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영상입니다

아주 잠깐 보았습니다. 솔직히 그것을 끝까지 볼 필요가 없고 보아도 그 내용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굳이 다 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입니다. 우리나라에 여러 나라에서 온 종교인들이 수행을 하고 있고 그 안에 들어가면 죽을 때까지 나오지를 않고 그 안에서만 생활을 하는 것을 다큐멘터리로 제작을 했고 그 종교의 사람들은 그들을 칭송하는 댓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저 역시 인간적으로는 제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들이 하는 행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 안에서 행해지는 거의 모든 행위가 율법에 의해서 행해지고 있는 것을 영상에서 조금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성경만 봅니다

그런 그들이 복음을 깨닫고 있습니까? 물론 그들은 그리고 그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감히 일반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으로 그들을 종교인으로서 존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초기 이방의 종교가 태동이 되었을 때부터 그런 곳은 존재를 하였고 그들이 복음을 깨달았다면 지금의 종교는 있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생각이 그렇습니다

자기들이 무엇을 하는 것으로 대단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남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으로 더욱 더 대단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그런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그런 행위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알아 믿고 성령이 오심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예수의 생명을 얻음으로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런 말씀을 보고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의로운 생명이 내 안에 거하시는 역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그의 생명을 얻음으로 그 생명이 의로운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이런 기초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그런 곳에서 평생을 사람을 만나지 않고 자기들이 규율에 따라 행위를 하면서 그런 행위를 사람들이 칭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종교에 빠져 그들의 교리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런 교리의 행위를 하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무엇입니까

제가 우리 피조물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의롭게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를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면 깨달을 수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이성적 지식에 따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우리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면 그렇게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고 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전도서는 특히 우리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 하였으며 이 둘보다도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악을 보지 못한 자가 더욱 낫다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산 자입니다

우리말에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도서에서는 나는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보다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악을 보지 못한 자가 더욱 낫다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바로 그렇습니다

차라리 출생하지 않은 자가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그렇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는 자기들의 의로움을 나타내기 위해서 인생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또는 도리에 따라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산 자입니까

그가 무슨 일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인생은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낼 수밖에 없고 그런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자기들은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믿지를 않는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정말 지금 죽는다면 그것이 복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생명을 얻는 자 되었고 그 생명으로 주님께서 오실 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육체에 대해서는 아무 미련이 없고 제가 조금 더 산다고 해서 그것이 제게 유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더 악만 본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 밤 잠을 자다가 죽는다 해도 받아들이고 오히려 감사할 뿐입니다

 

7,“내가 또 돌이켜 해 아래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솔로몬입니다

지혜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전도서를 시작하면서부터 헛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4장까지 계속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헛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이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합니까

그리고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습니까? 그것이 얼마나 헛된 일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일이 헛되다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이 하는 모든 행위가 다 헛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바람을 잡으려고 하는 행위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복음을 전하면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런데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세상에는 거짓 선지자가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많다

그저 막연하게 생각을 하지 마시지 바랍니다. 거의 다 그렇다는 것을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보아도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 이방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때문에 지금 전도서에서 내가 또 돌이켜 해 아래서 헛된 것을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헛됩니다

영생을 얻지 못하는 일을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반드시 영생을 얻어야 하는데 영생도 얻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을 솔로몬이 보았다고 하면서 내가 또 돌이켜 해 아래서 헛된 것을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솔로몬이 본 헛된 것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헛된 것과 같이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말씀도 거의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헛된 것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8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으니 아무도 없이 홀로 있으나 수고하기를 마지 아니하며 부를 눈에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도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고 내 심령으로 낙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고 하나니 이것도 헛되어 무익한 노고로다

 

어떤 사람입니다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을 말씀을 할 때는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어떤 사람이 누군가 하면 바로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 마치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허무주의에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은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무엇하러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합니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도 부족할 수 있는데 세상의 일을 말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헛된 일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5절을 보면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디도서1:4절을 보면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아들입니다

전도서에서 말씀을 하는 아들이 이 세상에서 사람이 아들을 낳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나라 전통 유교에 따라 장손을 낳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장손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슨 말씀인지를 깨달을 수 없고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거의 다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전혀 다르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그저 아들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히브리어를 아는 것으로 그 뜻에 따라 아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입니다.

헛된 것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해 아래서 헛된 것을 보았다고 말씀을 하니까 그저 이 세상에서 있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모든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기초로 세우고 보아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에게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혈통이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아들입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의 아들들이라고 하는 말씀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고 그분은 참 빛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빛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빛의 아들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을 사도 바울은 어두움에 속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참 빛 세상을 비추는 빛이 오셨지만 사람들이 어두움에 있어서 깨닫지를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진리를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이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를 시작하면서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믿음에 따라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 된 디도를 참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아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히브리어를 안다고 하면서 그저 사람의 아들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 그런 아들을 보고 아들이라고 하면서 아들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골로새서1:2절을 보면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형제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서 한 부모에게서 난 형제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이고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다는 말씀은 이 사람에게는 복음이 전해지지가 않고 있고 복음도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도입니다

우리는 형제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육신의 형제가 중요합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한 형제라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헛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이라는 것을 알면 누가 형제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저 역시도 마찬가지지만 혈과 정에 매여 자기 육신의 형제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우리는 영의 사람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물론 육신의 형제 우리는 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어떻게 하든지 복음을 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형제가 누구라는 것을 바로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생명을 있는 성도가 형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 생명이 있는 자가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서 함께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도 없습니다

형제도 없습니다. 아무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홀로 수고하기를 마지아니하며 부를 눈에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도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고 내 심령으로 낙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고 하나니 이것도 헛되어 무익한 노고라고 하면서 이것이 헛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6:9절을 보면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부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부는 다 율법의 의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누군가 하면 바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들도 없고 영원히 함께할 형제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율법의 행위를 보고 영생에 자신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온 청년입니다

그 사람 역시 율법을 지켜 부자가 되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왜 주님 앞에 왔습니까? 율법을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주님께 대답을 하고 있지만 영생에 대해서 족하게 여기지를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묻기 위해서 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것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수고하기를 마지아니하며 부를 눈에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도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고 내 심령으로 낙을 누리지 못한다고 솔로몬이 전도서에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에 확신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낙을 누릴 수 없습니다. 기뻐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보고 이것도 헛되어 무익한 노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정말 열심을 다 해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려고 하는데 마음에 기쁨은 없고 무익한 일만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헛됩니다

그리고 무익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무엇이 헛되고 무익한가를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마치 이 세상에서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는 것으로 육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성경 말씀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무익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부하려합니까

아니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을 보면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입니다

그가 헛된 것을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 헛된 것을 그래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하는 행위가 무익한 노고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9,“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교회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반드시 주의 만찬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교회를 바로 깨달아야 하고 생명의 탄생은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18장에서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주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예배를 하시면서 아버지께서는 이제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입니까

그것은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은 반드시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혜가 있다고 해도 성경을 보면 율법주의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헛된 것을 보았다고 말씀을 하면서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는 성도님들의 영생을 위해서 성경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것도 원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제 사견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말씀을 보아서 알겠지만 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교회를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어느 건물로 지어진 교회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주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예배를 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이제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3:24절을 보면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 안에 있는 성도들이 수고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수고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은사가 주어지고 그 은사에 따라 수고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입니다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교회 안에서 교제를 해야 하고 그럼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시대입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무시를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을 하고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생겨날 것을 모르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지만 교회에 대해서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 사람이 수고를 합니다

그들이 좋은 상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상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는 상은 오직 하나 영생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바알을 섬겼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바알의 사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온갖 것을 얻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단 하나 하나님 나라인데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욕심을 부리고 있습니다

 

10,“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5:14절을 보면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혼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이 시대 인터넷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 하는 것은 한계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주의 만찬입니다

교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는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하더라도 우리는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가 고린도전서를 보아도 그가 물세례를 주었던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더 이상 물세례를 주지 않는 것을 감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베드로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그가 외식함을 사도 바울이 면책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사도들도 넘어지고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복음을 보는 것으로 자기가 넘어지지 않는다고 어떻게 자신할 수 있습니까? 데살로니가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도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약한 자입니다

아직 믿음에 든든히 서지 못한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를 붙들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에서는 그렇게 붙들어 주는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교회를 무시하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건물로 세워져 있는 교회를 그리고 자기들이 이름을 정해서 부르는 것을 교회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경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보는 성도님들이 영생을 얻기를 진심으로 원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복음을 전하는 일이 아니라면 저는 이 세상을 사는 것조차 원하지 않고 있는 사람입니다

 

홀로 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다시 부탁드리지만 홀로 있으면 넘어진다는 성경말씀을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이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1,“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예배입니다

한 사람이 예배를 하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가셔서 예배를 하시면서 아버지께서는 이제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예배를 하는 자가 되어서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따뜻합니다.

우리가 생명에 대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이 죽을 때는 몸이 차가워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사람이 있으면 죽은 자와 같이 된다는 것을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가 우리 성도의 교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생을 얻는 것을 비유로 해서 따뜻하다. 뜨겁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입니다

교회가 성립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분이시고 시작과 끝을 다 아시는 분입니다. 이 시대 우리 인생들이 인터넷이라는 것을 사용을 하고 앞으로 더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달을 할 것을 아시지만 교회에 대해서 성경은 계속해서 강조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나 혼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아니라고 하면 아닙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사라를 비유로 해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를 통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탄생이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12,“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한 사람입니다

우리 인생은 스스로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혼자서 성경을 보고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어서 안다고 해도 결국에는 넘어지고 패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저 성경을 보고 나 혼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아무리 인터넷을 통해서 복음을 보고 있다고 해도 역시 사람은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두 세 사람이 모여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것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두 세 사람이 모여 예배를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기는 자가 되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