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883강,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윤주만목사 2022. 3. 15. 09:07

 예레미야7:8-11절을 보면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하는도다 너희가 도적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영생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구원해 주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그것을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래서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능하다. 

어떤 일이든지 못하는 것이 없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라는 사전적인 뜻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증거를 해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전능하신 분이라는 말은 하고 있어도 전능하신 분으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입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과학적 지식입니다. 딱 거기 까지만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의 말씀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지혜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하게도 종교인들은 샤머니즘으로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믿는 것도 그리고 성령의 역사라고 하면서 하는 이상한 행위 역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해서 나오고 있는 결과물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물론 이해가 됩니다.

인생은 과학에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누구보다 과학에 의지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깨달을 수 없는 말씀에 대해서는 그것을 과학적으로 말을 하기 어려우니까 샤머니즘으로 빠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의 차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지적인 능력이 있다보니까 아니 자기들도 어떤 것을 창조를 한다고 하다보니까 그 차이에 대해서 너무 둔감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알 수 있습니까? 그리고 영의 일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사, 사단, 마귀, 귀신 등 여러 가지 말씀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의 문자를 보고는 알고 있지만 그것이 무엇이라는 존재 자체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누가 알고 있습니까?

솔직히 마귀라고 하지만 그 마귀에 대해서 누가 알 수 있습니까? 그저 성경에서 나쁜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다 보니까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나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자기들의 이성적 생각으로 나쁜 것을 보면서 마귀가 역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입니다. 

귀신 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된다는 것은 굳이 성경이 아니더라도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귀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귀신에 대해서는 무섭게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 어디에서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마귀에 대해서 사단에 대해서 이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에서는 그 단어만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자기들의 상상력을 동원을 해서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 본성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에서 우리는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율법주의 본성에서 우리를 찍어 그러니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심으로 영생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한 그대로 천사, 사단, 마귀, 귀신 등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 정도로 받아들이고 그렇다고 이해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자체가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스스로 모순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그 본성을 따라 행하게 하는 것을 사단, 마귀, 귀신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 사단, 마귀, 귀신 등이 무엇인가는 전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고 그것에 미혹이 되어 있는 자는 인생의 본성에 따라 율법주의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말씀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일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예표와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지 이스라엘을 예표와 비유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그것을 우리가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이스라엘의 예표를 통해서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이스라엘과 같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말씀이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우리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다고 해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선지자들의 말씀을 보아도 꼭 육체의 일과 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다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성경을 영의 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거의 다 육체의 일로 보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영생의 말씀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본성에 따라 율법주의 사상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그 본성에서 꺾어 성령을 보내주셔야 우리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령 또한 영의 일이기 때문에 그저 자기들이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천사, 마귀, 사단, 귀신. 

그리고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렵습니다. 존재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해서 존재가 없는 어느 형상이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저 역시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 초등학문의 지식을 가지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가 세상에서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그가 하는 말을 따라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는 이런 단어에 대해서 교리서에서 정해서 말을 하고 있고 그렇게 한번 교리로 정해지면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생각을 하지 않고 거대한 종교를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또 다른 보혜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이 성령에 대해서도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의 한 위의 하나님이라고 자기들의 교리에 정해서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종교의 교리를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물론 그것이 옳다면 저 역시 따라가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 종교의 교리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은 너무도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성경을 조금만 보아도 아니 생각만 달리해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처음에는 모르고 종교 안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도 우리를 소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소자가 종교에 들어가서 그들의 교리를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점점 그 교리에 빠져 들게 되어 있고 나중에는 오년 십년 이상이 지나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져 굳이 성경을 볼 생각을 하지 않고 종교서적을 더 탐독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분명히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시면 그가 오셔서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에 대해서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요한복음에서 보고 있지만 이미 종교의 교리에 빠져 삼위일체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사람들은 그 매너리즘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게 되고 성경을 보아도 소경과 같이 교리에 덮여 보이지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왜 성령에 대해서 말씀합니까? 

지금 예레미야 말씀을 하면서 뜬금없이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보여도 성경은 다 영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은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이 말씀 역시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볼 수밖에 없고 도리어 이 말씀을 보면서 율법주의에 깊이 빠질 수밖에 없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절,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하는도다”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을 성령세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어떻게 구원을 얻는가를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율법 아래 있지 않고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고 있는 말씀도 다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냥 주십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서냐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령을 받으려면 먼저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씀입니다. 

유월절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룩이 섞이지 않는 떡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보리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표적을 나타내시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다른 말씀으로는 유월절 떡을 먹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시고 십자가에 지시기 전에 예비일에 떡을 떼어 주시고 잔을 나눠주시면서 내가 이제 유월절을 다 먹이셨다는 것을 기념하라고 말씀을 하시고 난 후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 오순절이 임하매 성령이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가장 기초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그가 성령이 오셨는가를 알 수 있겠지만 그래도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율법의 행위를 하는가를 보면 기초적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저 자기들이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고린도전서에서 있는 성경말씀을 보면서 성령이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는 말씀의 문자를 보면서 자기들이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마치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에게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그들 스스로는 하나님을 너무 잘 믿고 있다고 자부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백성들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말을 믿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면 절대로 선지자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7:18절을 보면 

“전 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요한복음6:63절을 보면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너희가,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믿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표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비유와 예표입니다. 그들이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를 하고 있다면 우리 이방인들 역시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을 볼 때 이 말씀이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보아야 합니다. 

 

무익한 거짓말입니다.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 옛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함으로 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은 연약하고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있어서 그런가 하면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율법은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런 유익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백해무익입니다. 

100가지를 생각을 해서 우리 피조물이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전 옛 계명인 율법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도리어 우리가 담배를 피우면 건강에 해만 끼치듯이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해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해만 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이 인생의 본성이기 때문에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어느 누구도 거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담배에 중독이 되는 것과 같이 아니 습관이 되는 것과 같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안 피우면 불안하여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으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 그러니까 영의 일을 믿는 것이지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육체적으로 하는 행위는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육입니다. 그것은 우리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육체로 하는 모든 행위를 말씀을 하면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이 무익한 거짓말을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더라도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율법의 행위를 했고 그럼으로 그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음에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까?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성전이 없어서 제사만 드리지 않을 뿐이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거의 모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것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볼 수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 성령이 오시지 않아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8절“너희가 도적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으면서”

 

누가복음19:46절을 보면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성전입니다. 

아버지의 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전은 주님의 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전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믿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입니다. 

제사장이 있고 그리고 종교인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이 그 안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도적질 합니까? 

하나님의 백성인 양들을 도적질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전에 오는 사람들에게 무익한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그들이 율법의 진노를 받아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는 그것이 도적질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배를 드린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예배를 드리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 행위가 다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은 그 안에 들어오는 소자들에게 무익한 것을 행하게 함으로서 저주를 받게 하고 그것은 양들을 도적질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5:19절을 보면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살인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이제는 다 알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 육체를 살인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는 일을 살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무익한 거짓말을 하고 그 말을 믿고 율법을 지킴으로서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서 그 말씀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문자를 보고 행위를 함으로서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살인을 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게 합니까?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게 하는 사람은 살인자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내가 종교 안에서 하는 행위를 보고 소자가 와서 따라 함으로 해서 그가 무익한 행위를 하고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는 살인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4:4절을 보면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간음하며, 

야고보서의 말씀은 이제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간음하는 여자들이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간음하는 여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남편과 율법의 남편 두 남편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간음하는 여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다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과 벗된 것 그러니까 세상의 본성을 따라가는 것을 율법을 지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간음하는 여자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원수가 되는가 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는데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원수라는 말씀입니다. 

 

예레미야5:2절을 보면 

“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

 

거짓 맹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들은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고 말씀을 하지만 한 사람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들이 맹세를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의 맹세가 거짓이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역시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은 공의를 행하지 않고 있고 진리를 구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바로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를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어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6:19절을 보면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바알입니다. 

풍요의 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재물도 풍요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구약의 바알을 비유로 해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단 한 가지라도 지키면 지키지 않는 사람에 비해 부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율법을 지켜 자기의 의로 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부자가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부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에서 우리가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온갖 율법을 항상 다 지킬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본성이 그런지라 성경만 보면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율법을 지키겠다고 맹세를 하고 있습니다. 

 

무익한 거짓말입니다. 

다 무엇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신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 다른 신을 믿는 행위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알지 못하는 다른 신입니다. 

다른 말씀으로 하면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고 있는 다른 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삼위일체라는 신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들어서 믿고 있습니다. 그 신에 대해서 성경 어디에서 증거를 하고 있는지 말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없습니다. 

그 신을 믿는다는 것은 성경 자체를 부인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가 하면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성경에서 전혀 증거를 하지 않는 다른 신을 섬기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가지의 이유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이방인들은 삼위일체를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비유적으로라도 아니 인용을 할 수 있는 말씀이라도 있다면 저 역시 삼위일체를 믿겠지만 그런 말씀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아주 고상한 말을 하면서 삼위일체에 대해서 주장을 하고 있고 종교 안에 들어오는 소자들에게 세뇌를 시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절,“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성전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성전은 너무도 중요한 의미가 있고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실제 하나님이 거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그 성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해서 믿을 수 없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그들도 역시 영생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말을 하는 구원은 당시 강대국들에게 구원을 받는 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 당시에는 바벨론이라는 강대국이 있었고 결국에는 이 나라에 의해서 남 유다가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고 70년의 포로 생활을 하고 그들이 다시 돌아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육체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초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은 영생입니다. 그 외에 어느 것도 우리에게 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지금 이스라엘도 그렇지 않다는 것을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에서 제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고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를 보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배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스라엘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행위를 하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책망을 하시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종교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지만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6:16절을 보면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복음을 듣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초기 복음을 전하던 때에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방에는 복음이 거의 전해지지가 않고 있어서 사실 이 말씀도 적용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이 있었던 때에는 복음이 전해지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부정을 할 수 없고 그런 때에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입니다.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를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방의 종교 역시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우상을 섬기는 가증한 일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고 있습니다. 

 

11절,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누가복음19:45-46절을 보면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쫓으시며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이 집입니다. 

성전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성전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제사를 드리고 했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것이 무익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장사를 하는 것을 보고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보이는 성전은 이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주님께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말씀을 하셨고 그대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은 제사를 드리지는 않고 있지만 그들은 율법의 행위를 버리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도의 굴혈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양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짐승이 되어 있는 종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 성전에서 강도짓을 하면서 양들을 빼앗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바로 율법의 행위라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피조물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고 그리고 영생의 모형을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성도는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 길을 따라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