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881강,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윤주만목사 2022. 3. 9. 07:37

 유다서1:1-4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유다서

저자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는 성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논쟁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로 기록한 말씀이라고 믿기 때문에 그 저자는 누구인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들은 다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저자라든지 비명이라든지 인물이라든지 하는 것은 사실 크게 의미를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기 위해서 기록이 되어 있고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으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람들입니다

아니 종교 안에는 이 세상초등학문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신학에서부터 박사 학위라는 것이 생겨나기 시작을 했고 그래서 그들은 더 많이 아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박사 학위를 받기를 노력을 했고 그런 사상들이 더욱 종교로 만드는데 있어 가속화를 이루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학위입니다

그런 것이 무엇입니까? 복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을 가지고 사람들은 세상적인 학문으로 연구를 한다고 하면서 학위를 받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헬라어에 대해서 연구를 해서 그 언어의 사용법에 대해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것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성경적 지식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생각이 되고 마치 그들이 복음을 아는 것과 같이 보이게 되어 있고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가 성경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하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어떻게 합니까

그런 세상의 지식을 보고 믿음이 좋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믿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그저 세상적으로 대학을 공부를 하고 한 분야에서 많이 연구를 했다 뿐인데도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박사 학위가 믿음으로 연결이 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우리는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가말리엘 문하에서 공부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최고의 학파에서 유대교를 배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했습니까

그는 철저하게 종교에 빠져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였는가 하면 스데반 집사가 돌에 맞아 죽을 때 그는 그가 마땅히 죽어야 한다고 하면서 돌로 치는 사람들의 옷을 들고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그것도 모자라서 다메섹으로 가서 그리스도인들을 잡아서 오려고 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유대교의 최고의 학파에서 배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로 하면 최고의 신학교에서 공부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그가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그렇게 열심을 내서 공부를 했지만 그가 아는 것은 다 쓰레기에 불과했다는 것을 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적 지식입니다

당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난 후에는 가장 악한 자라는 것을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죄인 중에 괴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사람들은 그런 외적인 것을 보고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고 이름을 내고 있는 사람을 보면서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자기가 종교에 있을 때는 그러니까 최고의 학파라고 할 수 있는 가말리엘 문하에서 수학을 할 때는 알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를 보는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라도 그 사람의 믿음에 대해서 바로 잡아 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람들은 이미 종교라는 매너리즘에 빠져 있어서 설령 누군가가 그에게 권면을 한다고 해도 듣지를 않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리고 정치입니다. 이 두 가지는 부자지간에도 그리고 형제지간에도 싸움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 역시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유교를 따라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누군가 형제 중에 종교에 들어와서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을 보면 형제지간에 원수가 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사람입니다

자기가 아는 것에 대해서 고집이 얼마나 대단한 가를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도 우리 인생을 소에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인생이 종교에 빠지면 거기서 벗어나올 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그렇습니다

종교는 자존심의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바리새인들을 보아도 잘 알고 있지만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 정도로 종교는 자기들의 정통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시니까 유대인들이 참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마 그럴 것입니다.

제가 종교에 대해서 반대를 하면 그 사람은 굉장한 자존심이 상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자기 부모를 욕하는 것보다 더 모욕적으로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권면을 하는 사람이 그래도 세상에서 학문적으로나 이성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면 자기가 약하기 때문에 듣는 척이라도 하지만 자기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하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더욱 더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아집입니다

그것을 그들은 믿음이 좋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 아는 것을 가지고 그들은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특히 집단적인 종교 안에 있으면 다수가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다수를 따라 평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더욱 확신을 가지고 누가 뭐라고 해도 듣기를 거부를 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아집이 아닙니다. 그리고 매너리즘도 아닙니다. 그래서 믿음의 진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성경을 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계속해서 알아 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어느 정도 자기가 알고 나면 그것이 전부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더 이상 알려고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리고 그 문자는 어느 정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자기가 마치 모든 것을 아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성경을 본 사람들은 믿음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세상 지식으로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에 불과한데도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 성경을 안 보는 것을 생각을 하면서 자기가 꽤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물론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것에 대해서는 저도 부정을 하고 싶지 않지만 그렇게 알 수 있을 것 같으면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믿음에 대해서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적인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방의 종교는 우리나라만 해도 여러 가지의 종교가 있고 그 종교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자기가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하는 행위를 보고 자기가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다고 해서 믿을 수 있습니까? 성경을 아무리 많이 본다고 해서 아니 평생을 성경만 보고 산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럴 것 같았으면 이방의 종교는 생기지도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도리어 그렇게 한 그들이 믿음에서 벗어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때 누가 하나님을 믿었다고 생각을 합니까? 유대인들은 스스로가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들에 대해서 주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자부를 했던 그들에게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1,“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유다입니다

그가 주님의 형제이든 아니면 주님의 제자이든 그의 동생이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것으로 연구를 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을 모르는 사람은 그런 쓸데없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어느 것을 자기가 조금 아는 것으로 마치 믿음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까

그가 믿음의 조상입니까? 그래서 그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합니까?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고 그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물론 아브라함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여러 가지 비유와 우리에게 예표로 가르쳐 주시는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에는 이견을 말씀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사도들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거의 대부분의 사도들이 자기를 소개를 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자기들을 종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자주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겸손의 모양을 나타내기 위해서 종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그리고 주인이 있습니다. 우리는 종과 주인의 관계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진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면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만 증거를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도들은 성경을 시작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지금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하면서 오직 예수를 외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들은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입니다.

물론 그들 역시 말로는 종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을 얻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율법을 항상 다 지켜서 의롭다 하심을 얻어 구원을 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신 것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고 우리가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합니까

그런 그가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 죄의 종이라는 것을 이미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간음,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종이 아닙니다

그는 간음을 하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외친다 해도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죄의 종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을 하셨는데도 이방의 종교도 역시 율법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6:12절을 보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부르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종을 부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부르셨는가를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야 합니다. 성경에 문자적으로 율법이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은 그 율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했지만 주님께서 오셔서 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귀의 종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이성에는 마귀의 종이 그 겉모습은 그러니까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면 양과 같이 보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이스라엘과 이방의 종교를 봐도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데 그 행위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얻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자기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을 하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했는가 하면 바로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율법의 행위 때문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또 천국 복음을 전하려고 이스라엘의 각 촌과 성을 두루 다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부활승천하시고 난 후에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그들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은 자 되었고 그들이 율법주의자인 바리새인들로부터 핍박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3:3절을 보면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믿는 성도입니다.

그가 그냥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의 지식으로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100%가 다 율법주의에 빠져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성경에서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 되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는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서에서 말씀합니다

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되고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어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편지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에베소서에서는 창세전부터 예정을 하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을 구원해 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유다서에서는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우리 성도는 영생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의 이성적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긍휼입니다

불쌍히 여김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니까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고 그 말씀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의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성경의 문자를 보고 율법을 지키면서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부자가 되어 있는 그들이 불쌍히 여김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평강입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그리고 그 죄인은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시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인생들은 평화로울 수가 없습니다. 늘 죽음에 대해서 공포를 가지고 있고 믿음이 아니고는 역사할 수 없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그들은 그저 막연하기 때문에 더욱 더 두려움과 불안한 가운데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도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평강의 왕이라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평강을 누릴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평강을 누릴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고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서 우리가 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큰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죄인이기 때문에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사는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얻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모르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우리는 사랑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저 짐승과 같이 살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는 인생들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로운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내세에 대해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벌레 같은 구더기 같은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타내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에게 그러니까 생명을 얻은 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심으로서 영생을 얻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영생은 그저 문자적으로 영생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구원을 내가 특별하게 무엇을 해서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번역에서는 우리가 함께 얻은 구원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 성도가 아주 평범하게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9절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구원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인생은 안 됩니다. 죄인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죄인인 우리 인생들이 신체로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까? 그것을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그분이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서 우리가 그에게 붙은 자가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이렇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우리가 어떠한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가를 믿는 것이 구원이라는 말씀입니다

 

일반입니다

그러니까 어느 누구도 특별할 수 없습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구원을 얻은 것을 편지를 한다고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4-5절을 보면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구원입니다

사도 바울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이라는 것은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서 믿는다고 하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리고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성도들에게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냐 율법의 행위로서냐고 묻고 있습니다. 믿는다는 조건은 율법의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그들에게 간음을 했다 행음을 했다고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있을 수 없는 말을 하면서도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이 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아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가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이스라엘과 같이 모세의 율법을 보고 그 문자 그대로 자기들이 행위로 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는 사람들에게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면서 성령이 오심으로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심으로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여 의의 소망을 좇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입니다

왜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가 되는가 하면 성령을 주시는 것이 단번에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듣고 믿을 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믿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지금 유다가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워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힘써 싸웁니까

이미 초기 교회 안에 믿음이 있는 성도가 거의 없고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성도들이 힘써 싸워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갈라디아서를 보아도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한 그 교회 안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와서 율법을 지키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율법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4,“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갈라디아서2:4절을 보면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믿음입니다.

믿음의 결국 영혼 구원을 받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적인 믿음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이 믿음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믿음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단 한 가지라도 하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들이 지키는 것이 율법의 행위라는 것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음행이라고 간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전혀 감각이 없습니다

 

판결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옛적부터 판결을 받기로 작정된 자라고 말씀을 하면서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주의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종교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들이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가 하면 성경을 보면 인생의 본성은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말씀이며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믿음라고 말씀을 하는데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에베소서5:18절을 보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사도 요한은 은혜 위에 은혜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를 못하고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색욕거리입니다

방탕이라는 단어와 같습니다. 이 방탕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율법을 지키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지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율법주의에 대해서 힘써 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의 문제는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율법을 지키다가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홀로 하나이신 주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을 할 필요성이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소망하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힘써 싸우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