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강해

37강, 요3:33,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윤주만목사 2019. 12. 22. 20:56


37, 요한복음3:33절을 보겠습니다. (147)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위로부터 오시는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만물 위에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 세상을, 온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 위에 계신다는 것은 우리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물 위에 계신다는 그 말씀은 그분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서 난 이입니다

우리 인생은 땅에서 났습니다.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의 내세관이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실 불교나 이슬람이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나 아니면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는 무실론자라 해도 거의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체의 부활입니다

아니 자기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형상을 그대로 가지고 자기들이 말하는 천국이든지 극락이든지 좋은 곳으로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 자체가 다 영의 일을 우리 인생들이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땅에 속한 자의 생각이고 불교도 역시 윤회를 하다가 결국에는 극락으로 간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뭐가 다릅니까?

세상의 어느 종교도 영이, 하나님이 주신 영이 부활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기독교 역시 자기들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땅에 속한 자이기 때문에 그 땅에 속한 것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고 거기까지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아니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가 땅에 속한 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영의 일을 전혀 모르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왜 이스라엘이 주님께서 말씀을 하실 때 단 한 번도 네! 하고 듣지를 않았습니까? 바로 생명의 차이입니다 땅에 속한 생명과 하늘에 속한 생명의 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은 땅에서 나서 이 땅에 속한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안에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듭나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먼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났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성령이 우리에게 오심으로 해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많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세례의 의미도 모르고 아니 말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은 하지만 실상은 그 죽는 것이 어디서 죽는 것인 줄을 모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대해서 죽는 자가 아닙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는 세상을 떠나가야 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죽는 자가 아니라 교회 안에서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죽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어떻게 죽는 것인 줄을 전혀 모르고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죽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만이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어서 그의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게 되고 그 영을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생명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위로부터 오셨기 때문에 이 생명에 대해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일서에서도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거듭나는,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증거를 하셨고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에 기록을 해서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왜 안 받습니까?

니고데모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가르치는 자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 역시도 이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몰랐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 안에 있는 목사들 역시 가르치는 자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그런데도 그 증거를 받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말씀 그대로 그 증거를 받는 이가 없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는지 조차 모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위로부터 오셔서 거기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를 하시고 있지만 그 증거를 받는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만 그 증거를 받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이 시대 기독교인들 역시 그 증거를 받는 이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주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그러니까 거듭난 생명이 없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위로부터 오셔서 위에서 보고 들은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어서 영생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의 증언을 받아들인 사람은, 하나님의 참되심을 인정한 것이다.”

 

그의 증거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받는가를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그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저 역시도 사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셔서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기 때문에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증거를 받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은 참 되신 분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인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5:11절을 보겠습니다. (393)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와의 대화를 통해서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니고데모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 살아가고 있었지만 주님의 증거를 받고 그가 거듭난 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의 안에 물과 성령으로 난 자가 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위로부터 오셔서 만물 위에 계시고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를 하셨지만 사람들이 그의 증거를 받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증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다는 증거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주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위에서 보고 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사람들의 이성으로는 이 생명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이성적 지식이 없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인도를 함으로 오직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는데 이 믿음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어서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의 증거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런데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사람들이 받을 수 없습니다. 왜 받을 수 없는가 하면 믿음이 아니고는 이 생명에 대해서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이성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심으로 해서 그 증거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으려면 알아야 합니다.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믿으려면 먼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알아야 합니다. 어디에서 알아야 하는가 하면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이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어떻게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 문자 속에 감추어져 있는 주님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알 때 우리가 주님이 어떻게 나를 구원해 주셨는가를 알게 되고 그 구원이 영의 생명이라는 것을 알게 됨으로 해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아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그의 증거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그의 증거를 받으면 하나님은 참 되신 분이라는 것을 인정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참되신 분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참 되신 분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해서 인 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무엇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까? 우리가 생명을 얻는 것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거의 다 니고데모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제가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물과 성령으로 나라고 말씀을 하면 이단이라고 공격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은 자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하나님은 참되시다 고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역사로 이 생명이 믿어지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은 참되시다 고 말을 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참 되시다 고 하는 자는 인쳐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7:3절을 보겠습니다. (406)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인칩니다.

쉽게 말을 해서 도장을 찍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목축을 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인친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같이 가축을 많이 기르지 않은 곳에 사는 사람은 잘 이해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참 되시다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내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거듭난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하나님이 참 되시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성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양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쳤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있는 성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이 영생이 있는 자는 그의 증거를 받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그의 증거를 받은 자를 하나님께서 인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것이라고 도장을 찍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도장을 찍으면 사단은 우리를 죽이고 싶어도 죽일 수 없다는 것을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의 우양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인 치신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가 길을 잃거나 넘어지거나 하면 사단은 반드시 우리를 주님께 돌려주어야 한다는 것을 율법에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 쳤다는 말씀은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는 의미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얻을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는 이미 앞에서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그렇게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은 이는 그러니까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듣고 믿는 이는 하나님이 참 되신 분이라는 것을 믿고 그렇게 믿는 성도를 하나님께서 내 것이라고 인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종말이 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 그대로 우리를 인치시기 까지 이 세상은 종말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가 있습니까?

그의 증거를 받은 성도가 있습니까? 그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고 있습니다. 자기 안에 거듭난 생명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참되시다 하고 있고 그렇게 믿고 있는 성도를 하나님께서 인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인치심을 받는 성도가 있으면 이 세상은 종말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그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이 증거를 받았고 성령이 우리 안에 오셔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도는 하나님을 참 되신 분이라고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인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생에 대해서 사도 요한이 자세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3:34절을 보겠습니다. (147)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령을 아낌없이 주시기 때문이다.”

우리 성도입니다

거듭난 생명이 있는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있는 생명이 있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증거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생명에 대해서 그가 약속하신 생명에 대해서 참되시다고 믿음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그를 인쳐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마치 양을 그리고 소를 인치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자기 양과 소에 인을 치면 그것이 표식이 되어서 자기 것이라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시고 그 증거를 받는 우리 성도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영의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분명히 홀로 한 분이신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위로부터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위에서 그가 보고 들은 것을 이 세상에 오셔서 증거를 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일에 있어서 참 되시다 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치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은 우리 성도들에게 영생을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바다모래 같은 사람들은 이 증거를 받지 않고 그 중에 남은 자만이 그의 증거를 받아들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다는 것을 믿음으로 해서 인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오셨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주님께서 우리가 받을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지만 사람들이 그 증거를 받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그 증거를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말씀하신 생명에 대한 말씀이 참되시다 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치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반드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하나님으로부터 인치심을 받고 그것을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이입니다

이제까지 계속해서 그가 누군가를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고 하니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폄하를 하고 있고 하나님으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믿고 있는 삼위일체 중에 한 위를 가진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14:24절을 보겠습니다. (173)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한복음12:50절을 보겠습니다. (17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성경을 보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고 있습니까? 그것은 생명의 빛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그의 생명이 거하시는 것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요한복음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 생명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요한복음을 보고도 아니 이 요한복음을 연구를 해서 강해를 한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생명입니다

생명에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그 빛에 거해야 하고 그 빛에 비췸을 받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그의 생명이 거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이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고 있고 그분이 바로 독생하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의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하나님이 보내신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하시는 말씀은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또 주님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록한 여러 선지자들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고 감동을 받아서 성경을 기록했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그저 선지자 개인의 말이라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 주심으로 해서 성경을 기록했고 그 성경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공부를 많이 하면 할수록 성경의 고고학적 가치를 생각하게 되고 그런 그들이 성경의 오류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방언의 은사를 모르다보니까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을 인정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이 시대 목사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저는 성경을 보고 그 안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저는 굳이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를 해 주지 않는데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까? 성경의 오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그 마음에서 증거를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기 때문에 그가 하시는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가 아닙니다.

우리는 분명히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어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지도 않은 성자라고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성경에 있는 말씀만 가지고 해야 합니다. 문자를 그렇게 고집을 하는 그들이 이상하게도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할 때는 자기들이 성경에서 보고 있는 문자를 무시하고 있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게 하신 명령은 바로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받으라고 이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모든 말씀은 다 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영생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그저 교회에 나와서 기독교인으로 사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시대도 교회 안에서 주님의 부탁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사람이 있고 이 세상의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입니까?

우리는 정말 이 교회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가 교회를 부정적으로 말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성경은 우리가 다니고 있는 교회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결국에는 짐승이 된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짐승이 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다고 해서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에 대해서 전파를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그리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을 원하시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때 다른 어느 것도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시고 그 아들을 믿음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의 생명을 믿음으로 해서 그것이 실상이 되어서 주님이 오시는 날에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하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왜 이 세상을 창조를 하셨습니까? 그리고 왜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습니까? 그저 재미 삼아 그렇게 하셨습니까? 창세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입니다

그리고 생명이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이 우주에 세상을 창조를 하시고 이 지구 안에 우리 인생들을 지으시고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인생이 영생을 얻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때부터 이미 영의 생명에 대해서 우리 피조물들이 얻는 것을 원하셨습니다.

 

태초부터입니다

빛에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의 빛을 주실 것을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그 빛을 보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들은 아담이 범죄를 하는 순간부터 이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명령이라고 하니까 무거운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 모두가 이 명령을 지킬 수 있는 재능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루신 구속의 일입니다 우리는 이제 성경에서 그 일을 믿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거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주님이 오셔서 하신 말씀입니다

바로 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영생에 대해서 너무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에서와 같이 자기가 이삭의 장자로 태어났으니까 당연히 장자의 축복을 받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을 니고데모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모든 구속의 일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그것을 알아서 듣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 증거를 받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계속해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선지자의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선지자를 죽이는 일을 했습니다. 성경은 모세의 율법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를 통해서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생명이 거한다는 놀라운 비밀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영의 일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명령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2:10-11절을 보겠습니다. (265)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위로부터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는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 자체가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성경을 통해서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통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34절의 말씀 마지막에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렵습니다.

그리고 고민이 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라고 이제까지 믿어왔는데 왜 굳이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보내주셔야지 만 그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를 할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실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제까지 요한복음 3장까지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334절에서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혼란스럽습니다.

그냥 하나님 자체면 굳이 성령이 없이도 그가 보고 들은 것을 말씀을 하실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실 수 있는데 그렇게 한 것이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한량없이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주님께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씀하실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실 수 없습니까?

 

성령입니다

저는 한 번도 성령에 대해서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도 구원을 하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을 받는 사람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그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를 하시는 말씀에 대해서 하나님은 참되시다 하고 있고 인침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입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이입니다 주님은 그렇게 보내심을 받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하시는 것은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보내주셨기 때문이며 우리 역시 하나님의 성령이 오시면 그 증거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요한일서에서 사도 요한은 증거하는 이가 성령이니 성령은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꼭 순서대로 보아야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역시 말을 할 때 증간에 해야 할 말이 있지만 먼저 하고 나서 그 다음에 중간에 해야 하는 말을 하는 것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증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증거를 받은 자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치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중간에 들어가야 하는 말씀이지만 먼저 증거에 대한 말씀을 하고 나서 사도 요한이 뒤에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대상을 가리킬 때 쓰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증거를 받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 성령을 한량없이 주시고 있고 한 성령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증거를 받고 하나님의 보내신 자의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도 통달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외에는 하나님의 사정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성령 안에서 말씀을 하시고 있고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주님께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를 하실 때 하나님은 참 되시다 하여 인치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물론 주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보고 들은 것을 말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성령으로 난 영이 우리 안에 거하게 하려면 성령에 따라 말씀을 하셔야지 만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을 때 우리가 그 증거를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성령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깊은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량없이 성령을 주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면 그 증거를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 영의 일을 이해할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내세의 일이라는 것은 우리 언어로도 표현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이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알 수 있게 인도를 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고 있는 하나님의 영의 모든 일을 알고 있는 성령과 같은 말씀을 하셔야지만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 승천 하시고 난 후에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데 이는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위로부터 오셨습니다. 그리고 보고 들은 것을 말씀을 하십니다. 또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성령이 알고 있는 것에서 해야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을 때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입니다. 이것이 서로 다르다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를 할 때 우리는 그 증거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하시면 그리고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면 그의 증거를 받을 수 있고 그렇게 증거를 받은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 하여 인치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의 증거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그 증거를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이 그냥 기록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우리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님께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말씀을 하시고 있고 우리가 성령을 받음으로 해서 주님이 빛으로 오셔서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시는 것을 우리가 그 증거를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생명에 대해서 참되시다 하여 인치심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위로부터 오셔서 보고 들은 것을 그냥 말씀을 하셔도 됩니다. 성령도 그것을 증거하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오묘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다 밝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이런 말씀을 왜 하고 있는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주님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라는 이 말씀을 보면서 고민을 하게 되고 도저히 풀리지가 않으니까 성령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3:35절을 보겠습니다. (147)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아들의 손에 맡기셨다.”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렇게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을 우리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영이신 하나님께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들 역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으로 믿어야 합니다.

 

아들을 사랑하사

왜 아들을 사랑하십니까? 아들을 통해서 아니 아들이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셔서 영원한 생명의 빛으로 우리에게 비춰주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기 때문에 아들을 사랑하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는 것을 너무도 기뻐하시고 계십니다.

 

만물

세상에 있는 갖가지 모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갖가지 것을 말씀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잘 보아야 합니다. 그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증거를 받는 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증거를 받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의 증거를 받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그의 증거를 받는 자가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의 증거를 받게 하시고 그러니까 생명에 대해서 믿게 역사를 하시고 이 생명을 믿는 성도는 하나님이 참되시다 하여 인치심을 그러니까 영생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사랑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사랑하셨는가 하면 그는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기 때문에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물을 그러니까 증거를 받는 자와 증거를 받지 않는 자를 다 그 손에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손에 주셨습니다.

그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 안에 생명이 있는데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에게 생명의 빛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 영생의 모든 것을 주님께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요한은 영생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위로부터 오셔서 그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를 하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함으로 해서 영원한 생명을 우리 인생들에게 주시는 그 모든 것을 그 손에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을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 외에 모든 일은 다 악하다고 보고 있고 배설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 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그 손에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빛으로 오신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의 문자를 보고는 알고 있지만 그 생명이 어느 생명인지를 모르고 막연하게 생명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5절을 보겠습니다. (421)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영생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빛으로 세상에 빛이 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만물을 그 손에 주셨습니다.

주님이 이제 부활 승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성경은 다시 오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말씀 그대로 온 우주는 종말이 오고 모두가 음부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주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손에 주셨습니다.

주님은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제 지구에 종말이 오고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는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때는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그런 하나님 나라가 펼쳐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릅니다.

어떻게 만물을 새롭게 하실 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신령한 몸으로 부활의 형상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썩지 않고 죽지 않는 생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지금의 만물과 그때 영으로 부활을 하는 성도들이 보는 만물은 전혀 다를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표현할 수 없어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있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전하려고 하니까 저 역시 인간적으로는 때로 받아들이기 힘이 듭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를 받아들이고 만물이 새롭게 변하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습니다.

그럼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만물을 다 없애 버릴 수 있는 것도 그의 손에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하는 만물도 그의 손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새롭게 하십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신부가 신랑을 위해 단장한 것 같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세를 믿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다는 것도 역시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들이 이성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고 그 믿음이 실상이 되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영생입니다

제가 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생을 받아들이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지극히 적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도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3:36절을 보겠습니다. (147)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아들을 믿는 사람에게는 영생이 있다. 아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얻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영의 생명입니다

그것을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세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설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지금 기독교 안에서는 죽기 전에 내세에 갔다 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의 말은 다 인간의 상상력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의 언어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증이라고 하면서 내세에 대해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언어를 사용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절대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영생에 대해서도 영생이라는 단어로만 말씀을 하고 있고 천국에 대해서도 하나님 나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본 것 역시 같더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믿을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도 로마서에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을 전하는데도 이스라엘이 아무도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세의 일입니다.

또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까지 계속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이 말씀을 누가 볼 수 있고 누가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저 역시 이 내세의 일을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보는 것도 힘들어 하고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하시고 생명의 빛을 우리에게 비춰주시고 있습니다. 이 아들을 보고 믿는 자는 영생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과연 아들을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입니다

모두가 아들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에게 영생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그 사람들이 다 믿는 사람들이라면 사도 바울은 바다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인 잔치의 비유를 말씀을 하고 나서 청함을 받는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전부 아니 그 중에 10%만 구원을 받는다 해도 주님의 말씀과 사도 바울의 말씀은 거짓이 되고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아들을 믿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아들을 믿고 있습니까? 이 생명에 대한 증거를 받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이 독생하신 하나님이라는 것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그 아들을 삼위 중 한위로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다 이루시는 빛으로 오셨지만 사람들은 이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을 어두움의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면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면서 어두움에 있는 사람은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어두움에 있어서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의 증거입니다

누가 그의 증거를 받고 있습니까? 사도 요한도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하고 있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믿고 있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아들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삼위일체라는 신의 성자를 믿고 있습니다. 성자를 믿는 것은 아들을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그 아들을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아니 그 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그렇게 믿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입니까?

그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니까 막연하게 그저 교회 안에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는 것은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믿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입니다

영생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영생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앞에서 미리 말씀을 했듯이 그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를 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4:14절을 보겠습니다. (375)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골로새서3:3-4절을 보겠습니다. (327)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아들을 믿는 자는

요한복음입니다 사도 요한이 이제까지 무엇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처음 시작부터 그 안에 생명이 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다른 언어적인 표현이 없기 때문에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에 대해서 분명하게 구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생명이라는 단어만 보고 막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육체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생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육체의 생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육체의 생명에서 다시 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입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야고보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이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생명을 보고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기독교 교리에 불과합니다. 성경이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안개와 같은 것이 천국에 들어간다면 성경은 서로 반대가 되고 우리는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입니다 그 육으로 난 생명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그 육의 생명이 뚜렷하게 보이지만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고 마는 안개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까?

성경이 잠시 보이다가 사라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는 사람은 그 믿음이 실상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절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리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모르기 때문에 아니 그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생명이 있습니까?

육으로 난 생명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성경은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것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너희는 죽었다고 하면 죽은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말로만 죽었다고 하지 실제로는 죽은 사람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었습니다. 주님께서도 제자에게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물론 살아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육체의 생명을 죽은 것으로 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셨습니다.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주님 안에 생명이 있는데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위로부터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에 대해서 보고 들은 것을 우리에게 증거를 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사도 요한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생명에 대해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를 하고 있지만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증거입니다

주님께서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빛을 비춰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빛으로 증거를 받는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생명에 대해서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참되시다 하여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믿음으로 인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었다는 말씀입니다

아들을 믿고 있습니까?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아들을 믿는 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합니까?

천국에 가서 서로 만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만나고 사도 바울도 만나고 함께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도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도 만나고 그렇게 만나서 영원히 살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천국에는 아브라함도 없고 사도 바울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만 있습니까?

영으로 부활하신 주님만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거듭난 생명,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어져 있다가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죽은 우리는 영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우리 생명은 영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그의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거듭나는 생명이 있는 성도만이 그 생명이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입니다

우리 인생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를 너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세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희라고 하니까 앞에 있는 너희는 죽었다는 말씀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입니다

아들이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사람들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위로부터 오셔서 그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영의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 자를 아들을 믿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믿는 성도에게 영생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 사람들의 생명의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해서 이 증거를 받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도 주님이 하신 일을 믿기 보다는 자기들이 하는 행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3:18-19절을 보겠습니다. (356)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히브리서3장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에서 사십 년을 살다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애굽은 세상입니다. 그리고 광야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은 천국을 모형으로 하고 있습니다.

 

광야 사십 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게 하시고 또 성막을 짓게 하시고 모든 제사 제도와 이스라엘의 절기 등을 세우셨습니다. 그 모든 것이 다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까?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사십 년 동안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해서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해서 그것이 우리에게 빛이 되고 있고 그 빛에 비췸을 받아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반포한 율법을 통해서 그리고 성막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생명을 얻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예표와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순종치 아니하였다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기독교인들 역시 순종치 아니한다는 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실제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빛을 비춰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순종치 아니하는 사람들이 어두움에 있으면서 이 생명의 빛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빛을 보는 것을 거절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우리는 성경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누가 순종치 아니하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였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 역시 어두움에 있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그런 그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순종치 아니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영생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만이 영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도 순종치 아니하고 있습니다. 아니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보지 못 합니다.

이 생명의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생명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신앙생활을 수십 년을 했어도 처음 들어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진노를 받습니다.

성경은 진노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진노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아들을 믿는 것이 무엇인가를 몰라서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는 그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아니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그런 자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고 생명에 대한 증거를 받지 않는 사람은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ne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