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여호수아1:1-9절을 보면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구원의 뜻입니다. 그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를 보면 그의 이름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한 사람이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모세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호수아에 의해서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간다는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구원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그러니까 교회라는 광야에서 이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하는데 있어서 여호수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을 구원했습니다.

광야에 있던 이스라엘을 이제 인도자가 되어서 구원을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니 그 이름의 뜻에서도 우리가 알 수 있듯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를 알고 이 말씀을 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성경을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를 모세의 수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모두가 광야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을 예표하는 사람이고 갈렙은 우리 이방인을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단 한 사람입니다

물론 구원을 받은 사람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모세도 구원을 받았고 또 아론과 성막을 지었던 많은 사람들이 분명히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의미로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은 여호수아 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그는 이스라엘의 인도자로서 가나안에 들어가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인도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게 역사를 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여호수아를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여호수아 1장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선지자들의 말씀을 보면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그들이 어떻게 해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는가를 배워서 우리 역시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는 단 한 가지 이유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니 그렇게 믿습니다.

만약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우리는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천국의 모형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이스라엘의 역사 정도로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라는 인물을 하나님께서 들어 쓰심으로 해서 그가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이 불쌍한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더욱 불쌍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보고 있고 또 이 세상의 초등학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천국의 모형이 보이지가 않아서 천국을 막아서는 일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역사가 아닙니다.

성경은 역사가 아니라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여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고자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해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들이 어떻게 가나안에 들어가야 하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 유익입니다. 그저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다 구원을 받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광야라는 교회에서 어떻게 멸망을 당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똑같은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역사를 하지 않으니까 너무 안일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예표입니다.

이제는 그런 일이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이 성경을 통해서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예표로 해서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보고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면 그는 이스라엘과 같이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주님의 종 모세가 죽은 뒤에, 주님께서, 모세를 보좌하던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모세가 죽었습니다.

그가 왜 죽었습니까? 그는 율법을 반포한 사람입니다 그는 율법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대표하는 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비스가 산에서 죽은 것은 율법이 있는 사람은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절대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그러니까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신 일입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율법이 성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모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도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그 말씀을 무시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는다는 그 말씀을 보면서도 담대하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이 기독교인들입니다

 

모세는 죽었습니다.

그가 죽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반포를 한 모세를 상징적으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정말 모세는 이 가나안을 사모했습니다. 그자 비스가산 꼭대기에서 가나안 땅을 바라보는 것으로 우리는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율법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율법은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이 시대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도 사람들이 듣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율법을 지켜서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글을 보고 듣든지 안 듣든지 율법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1:17절을 보면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히브리서3:16절을 보면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율법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이렇게 두 가지를 가지고 비유를 하면 하나를 받으면 하나는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광야로 나온 이스라엘이 왜 듣고 겪노케 했는가 하면 그것을 히브리서 3장19절에서 이로 보건데 그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이 시대도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자는 믿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지 않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아무 감각이 없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니 교회 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성도로서 살라고 하면서 율법을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모세를 좇으면 죽습니다.

이 말씀은 율법을 지키면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자기 진심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믿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해도 율법을 지키면 그는 사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의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스라엘 자손 곧 모든 백성과 함께 일어나, 요단 강을 건너서, 내가 그들에게 주는 땅으로 가거라.”

 

모세가 죽었습니다.

우리는 모세가 죽은 것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제 율법이 죽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죽었으니까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죽기 전입니다

그들은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왜 들어갈 수 없었는가 하면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 보건데 저희가 믿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믿지를 않았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모세를 좇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아직 모세가 살아 있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은 반드시 모세가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이 죽었습니까?

이 시대 어느 교회 안에 모세의 율법이 죽었습니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모세를 좇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모세를 좇아가면서 광야에서 하나님을 격노케 한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을 지키면서 격노케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나안에 들어가고 싶습니까?

여러분에게서 모세가 죽어야 합니다. 그렇게 모세가 죽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해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율법이 죽었으니까 믿음으로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입니다

그냥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그냥 기록이 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다 그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모세가 죽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제가 아무리 이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도 사람들의 생각은 바꾸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이 영의 비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니 그들의 마음에서 모세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역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모세에게 말한 대로, 너희 발바닥이 닿는 곳은 어디든지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가나안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에게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역시 가나안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주시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 선물을 받았습니다. 정말 이 선물을 받은 성도만이 감격할 수 있는 그런 영의 비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니 이 영의 비밀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이런 성경말씀을 보아도 그것이 가슴에 와 닫지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믿어지는 역사가 되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이것이 육의 일이 아니라 영의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욱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모형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 일도 받아들이기 힘든데 영의 일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성경입니다

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인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경을 세상 초등학문으로 보다보니까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는지 알 수 없습니다.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 큰 강인 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헷 사람의 땅을 지나 서쪽의 지중해까지, 모두 너희의 영토가 될 것이다.”

 

가나안입니다

육적인 가나안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영적인 천국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비유를 아는 것으로 내가 구원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치 이런 비유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 말씀입니다

여러분에게서 모세가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이제 모세를 좇던 것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헤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어떻게 가나안이 주어지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영적인 가나안입니다

반드시 우리는 들어가야 합니다.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가를 성경에서 바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저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에 빠져 있으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그들은 모두가 율법주의에 빠져 사망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네가 사는 날 동안 아무도 너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 하였던 것과 같이 너와 함께 하며,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겠다.”

 

여호수아입니다

그는 광야에 있는 이스라엘의 구원자입니다 이제부터는 여호수아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자로서의 그러니까 천국으로 그 백성을 인도하는 자로서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6:32절을 보면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사도행전 2:27절을 보면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여호수아입니다

그가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국에 들어가시는 것과 같습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되어서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천국에 들어가시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이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여호수아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하시는 말씀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천국에 들어가시기까지 함께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해서 주님을 당할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은 자체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당할 자가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까지 하나님께서는 주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는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다 버리고 갔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으로 해서 십자가를 지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님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것을 사도행전에서 시편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신다는 말씀입니다

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주님은 썩어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으로 살려 주셨습니다. 이 세상 광야에서 죽게 하시지 않고 버리지 않으심으로 해서 영으로 살리심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아닙니다.

그는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구원자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를 통해서 주님께서 어떻게 하시고 또 하나님께서 주님과 함께 계시고 떠나지 아니하시고 버리지 아니하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에 들어갑니다.

그럼으로 해서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주님이 천국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호수아를 통해서는 그것을 육으로 보여주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는 영으로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여호수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어떻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당할 자가 없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마귀의 시험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이기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여호수아에게 당할 자가 없어서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간 것과 같이 주님에게 당할 자가 없음으로 해서 이 세상을 이기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육의 일입니다

이스라엘의 육의 일을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경을 그렇게 보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저 여호수아라는 인물로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그가 하나님을 잘 믿어서 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시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평생에 당할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굳세고 용감하여라. 내가 이 백성의 조상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을, 이 백성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사람이 바로 너다.”

 

요한복음 16:33절을 보면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만약에 주님이 세상을 이기시지 못했다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지금 여호수아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육신을 입고 오셔서 강하게 담대하게 이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너는 이 백성으로

누구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습니까? 여호수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것을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구원입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심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신 것과 같이 주님을 통해서 우리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 하면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심으로 해서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여호수아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여호수아는 구원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 세상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왜 이 여호수아 1장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제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오직 너는 크게 용기를 내어, 나의 종 모세가 너에게 지시한 모든 율법을 다 지키고,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하여라. 그러면 네가 어디를 가든지 성공할 것이다.”

 

로마서 3:20절을 보면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마태복음 5:17절을 보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참 문제가 많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보고 거의 모든 목사들이 율법을 지키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고 말씀을 하니까 율법을 지키면 형통할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입니다

그가 율법을 다 지켜 행할 수 있습니까? 아니 그가 율법을 다 지킨 자입니까? 정말 성경을 보는 눈이 가려져 있으면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호수아도 사람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여호수아에게 하셨다면 성경은 이상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을 들어가는 일입니다 아니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그런 자입니다. 그에게 하나님께서는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리하면 형통하리라고 하셨다면 그래서 여호수아가 이대로 행했다면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여호수아입니다.

그가 아무리 구원을 받은 성도라 해도 그는 율법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지 못하면 여호수아는 형통할 수도 없고 가나안을 얻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분명히 지키라고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여호수아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키신 율법을 믿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다 지키심으로 해서 모세가 명한 율법을 다 지키심으로 해서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간 것과 같이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는 율법을 지키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것이 여호수아라 해도 우리 인생은 어느 누구도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받을 육체가 없습니다. 아니 우리 인생은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지혜가 있는 성도라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두 가지입니다 한 가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키신 율법을 지키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여호수아 1장의 말씀은 여호수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율법을 지키심으로 해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 율법책의 말씀을 늘 읽고 밤낮으로 그것을 공부하여, 이 율법책에 씌어진 대로, 모든 것을 성심껏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가는 길이 순조로울 것이며, 네가 성공할 것이다.”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반드시 이 율법의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율법의 문제가 해결이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어느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율법을 다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을 지켜야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내가 형통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것을 누가 오셔서 율법을 지키셨는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영적인 가나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이제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여호수아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냥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율법을 지켜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호수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를 비유로 해서 반드시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그가 아무리 여호수아라 해도 인생입니다 인생은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기본 정의로 생각을 하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물론 여호수아에게 하시는 말씀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분명히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구원자이십니다. 그분이 율법을 지키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너에게 굳세고 용감하라고 명하지 않았느냐! 너는 두려워하거나 낙담하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주, 나 하나님이 함께 있겠다."”

 

내게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여호수아는 구원자입니다. 그가 이스라엘을 구원을 해서 가나안에 들어가게 해야 합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명을 하시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이제 여호수아에게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죽자 여호수아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 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내 의지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 이스라엘 역시도 그들이 노력해서 들어간 것이 아니라 여호수아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다 지켜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율법을 어떻게 행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여러분에게 이 율법의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반드시 율법을 다 지켜 행한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다 지키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내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믿음이 여러분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