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복음과 율법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윤주만목사 2019. 1. 26. 22:28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로마서1:26-27절을 보면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성경입니다.

사람들은 이 성경을 보면서 마치 이 세상의 책을 보듯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문자 그래도 보고 있는데서 부터 출발이 되고 있고 성경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에 대한 기초가 없다 보니까 성경을 보면서도 마치 이 세상의 책을 보는 것과 같이 이해를 하려고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육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그것을 육적인 말씀으로 보고 있다면 그는 아직까지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잘못된 지혜가 기독교라는 종교를 만들어 내고 있고 심지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반하는 말을 하면서도 그것이 무슨 말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입니다,

그것을 그대로 본다는 것은 스스로 자기 영혼을 망하게 만드는 일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이 육의 일을 말씀하고 있지 않은데도 마치 육의 일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육의 일과 영의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행하는 모든 행위입니다

그것은 육의 일입니다, 그것이 교회 안에서 했든 교회 밖에서 했든 다 육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행위를 마치 영의 일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이라는 것은 영이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 영의 일이고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행하는 모든 일은 육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누가 봅니까?

마치 이 세상 사람이 보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쁜 의미로 알고 있는 그 모든 행위가 실제 교회 안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보아야 합니다,

 

세상의 일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이며 이 일들은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마치 나쁜 의미의 말씀이 나오면 교회는 아무 상관이 없고 이 세상에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마서의 말씀을 누가 보고 있는가를 생각하면 그 답은 간단합니다,

 

로마서입니다,

그것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대로 교리서입니다. 그 교리서에 이 세상의 이야기를 말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는 너무 성경을 모릅니다, 그저 이 세상의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고 마치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어서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성연애라고 합니다,

참 얼마나 무식한 이야기인지를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이 동성연애를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것도 교리서인 로마서에 이 말씀을 사도바울을 통해서 기록하게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교인들이 얼마나 무지한가를 이 말씀 하나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동성연애를 제가 권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역시도 동성연애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일부 세상 사람이 하고 있는 그 동성연애의 잘못을 깨우치기 위해서 로마서를 기록하게 하셨다고는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로마서의 말씀과 그리고 율법에 있는 말씀을 보고 하나님께서 동성연애에 대해서 반대를 하신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사람이 짓는 어느 죄라고 해서 이미 다 지고 가셨습니다, 만약에 실제 육체적으로 하는 동성연애가 문제가 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분명히 요한복음에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죄입니다,

동성연애는 세상 죄가 아닙니까? 그것은 저 우주에서 짓는 죄입니까? 아니면 화성에서 짓는 죄입니까? 세상이라는 말을 모릅니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를 세상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지구 안에서 짓고 있는 모든 죄를 세상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동성연애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포함이 안 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을 잘못 기록한 것이 됩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에서 동성연애를 제외한 세상 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기록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볼 때는 정말 조금 더 냉정하게 보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이상합니까?

아니 성경을 우리가 볼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분명히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동성연애가 문제가 된다면 더 이상 성경을 볼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동성연애를 하라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저 역시도 동성연애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있습니다,

 

아니 못 합니다,

저는 도무지 받아들이지 못 합니다, 제가 못 받아들인다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축소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저 역시도 혐오감이 들 정도로 동성연애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분명히 세상 죄를 지고 가셨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문자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동성연애를 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아니 그것자체를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문자 그대로를 보면서 마치 세상 사람들이 동성연애를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교회가 특히 세상에 대해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그것부터가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15절을 보면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문자의 황당함입니다,

개도 천국에 갑니까? 아니 개들은 다 지옥에 갑니까? 동물 중에서 왜 개만 특별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개가 진짜 집에서 기르는 개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개는 천국에 못 가고 소나 양은 천국에 들어갑니까? 문자로 성경을 보라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소는 천국에 갑니까?

그리고 양도 천국에 갑니까? 그럼 소나 양은 십일조도 내고 주일도 지키고 예배도 드리고 했습니까?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천국에 들어가고 모든 개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어서 성 밖에 있습니까? 로마서의 말씀을 보고 동성연애를 말씀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은 마치 요한계시록을 보고 개는 지옥에 간다고 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아니 그렇게 해야 합니다,

개는 모두가 지옥에 간다고 주장해야 합니다, 정말 사람들이 성경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의 비유를 모르고 문자 그대로 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바로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사람들은 비유라고 말씀한 것만 비유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요한계시록의 이 말씀을 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아니 이 개들이라고 하는 말씀을 어떻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개들이고 술객이고 행음자이고 우상 숭배자들이고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사람들이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라는 종교가 되다 보니까 자기들이 고고한 척을 하기 위해서 동성연애를 하는 사람들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저 역시도 인간적으로는 동성연애에 대해서는 혐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적인 제 개인의 순수한 마음이고 성경은 그런 동성연애에 대해서 말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벌레입니다,

지렁이 같은 야곱입니다, 그런 인생이 무슨 동성연애에 대해서 반대를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가 벌레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지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구더기 같은 인생이 도도한 척을 하느라고 자기들이 하지 않는다고 해서 동성연애를 하는 것을 매도하고 있고 그것으로 부자가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왜 안 믿습니까?

분명히 세상 죄를 다 지고 가셨습니다, 우리는 세상 죄에 대해서 정죄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가 어떠한 죄를 지었다 해도 그것을 정죄하는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세상 죄에 대해서 정죄를 하는 사람은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께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여자에게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도 정죄를 하지 않는 세상 죄에 대해서 정죄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사람이며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위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주님도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정죄가 자기를 정죄하게 만든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동성연애에 대해서 혐오감을 가집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기 때문에 절대로 정죄를 하지 않습니다, 아니 제가 무엇이관데 정죄를 할 수 있습니까? 벌레 같고 지렁이 같고 구더기 같은 제가 정죄한다는 것이 더 큰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 죄를 가지고 정죄를 하는 사람은 반드시 정죄를 받게 되어서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여자를 정죄하다가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지 못하고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기 바랍니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새번역입니다,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 관계를 바르지 못한 관계로 바꾸고,”

 

무엇으로 인하여 입니까?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서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습니다, 앞에 이 말씀으로 인하여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뒤 딱 잘라서 동성연애라고 보지 마시고 성경을 볼 때는 정말 천천히 그리고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고민하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꾼 것으로 인하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것으로 바꾼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우상 숭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의 부끄러운 욕심을 내어 버려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에 있는 말씀은 생각하지도 않고 동성연애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한심합니까?

하나님이 누구라는 것을 모릅니까? 그 분이 그저 이 세상 어느 지극히 그것도 교회 밖에 있는 일부의 사람들이 하는 그 행위를 말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로마서의 말씀을 보고 동성연애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구원을 어떻게 받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아 구원을 받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왜 성경을 주셨습니까? 그깟 성에 대한 문제를 말씀하시려고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까?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성경을 왜 주셨는가도 모르고 있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사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는 것을 원하시고 있습니다,

 

한편 강도입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강도짓을 하다가 사형 형을 받고 십자가에 달려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 강도라 할리자도 그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강도라 할지라도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성경에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강도짓을 했는가를 말씀하고 있지 않지만 그런 강도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의 향상의 우상으로 바꾸고 말았습니다, 그 더러움을 내어 버려 두사 서로 욕되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상을 만드는 것을 보시고 그대로 두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16절을 보면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저희의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리셨습니다,

부끄러운 욕심이 무엇인가 하면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모든 육체의 욕심이 다 부끄러운 욕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육체의 욕심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다 부끄러운 욕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그 부끄러운 욕심이 우상이 되어서 누군가 어느 것을 하면 자기도 하고 싶어서 견디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행위입니다,

그것이 우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시대 한 가지 예만 들어도 록펠러의 십일조가 우상이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록펠러와 같은 십일조를 하고 싶어 하고 록펠러와 같이 되지는 못할지라도 그런 마음으로 십일조를 하겠다고 하면서 그것이 우상이 되어 있지만 사람들이 우상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욕심입니다,

육체의 욕심입니다 록펠러의 예화를 들으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마음에서 자기도 그렇게 하고 싶어 합니다, 욕심이라고 하니까 나쁜 것만을 생각하는데 그렇게 록펠러와 같이 십일조를 하고 싶어 하는 것도 욕심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십일조를 많이 하고 싶습니다,

아니 십일조를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육체로 하는 것이며 그것 역시 욕심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이 소득의 십일조를 내고 이레에 이틀을 금식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두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오셔서 회칠한 무덤이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그들은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역시 자기들이 하고 있는 십일조가 얼마나 부끄러운 욕심인가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아마도 이 말씀을 보면 도리어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지 못하는 행위에 욕심을 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로마서10:11절을 보면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하지 않고 교회 안에서 육체의 욕심을 내는 사람은 반드시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로마서1장에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욕심이 무엇입니까?

저를 믿지 않고 갈라디아서의 말씀과 같이 육체의 행위에 욕심을 내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얼마나 많은 행위들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다 부끄러운 육체의 욕심이라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 성도의 도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육체의 욕심을 냈습니까? 그들은 어려서부터 율법을 다 지켰다고 하면서 율법의 의로 흠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의로 흠이 없을 정도로 육체의 일에 욕심을 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일이고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행위가 다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부끄러운 욕심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이성에 너무 좋고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해야 하는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지고 또 그것이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이스라엘과 같이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육체의 욕심입니다,

그것이 부끄러운 욕심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이고 성경에서 보고 하는 사람의 행위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의 형상으로 바꾸는 우상을 숭배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모두가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욕심이라고 하니까 나쁘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리새인이 소득의 십일조를 낸 것이 욕심이고 그들이 시간을 정해서 기도를 한 것이 욕심이고 그들이 율법을 지킨 것이 욕심이고 그들이 이레에 이틀을 금식한 것이 욕심이라는 것을 모르면 이 시대 역시 똑같은 일을 하게 되어 있고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도 역시 부끄러운 욕심을 부리는 행위를 하도록 내어 버려두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내어버려 두시고 있습니다, 이제는 선지자를 보내시는 것도 아니고 또 욥과 같이 고난을 주셔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욥과 같이 육체의 욕심을 부리면서 살아가고 있으면 그대로 내어 버려두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서운 말씀입니다,

책망을 하시거나 때리신다면 그래도 다행입니다, 그런데 그냥 두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같이 육체의 욕심을 부려도 이제는 성경이 다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대로 내어 버려두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초대 교회가 지나오면서 이 시대까지 거의 모든 교회가 이 욕심을 부리면서 살아왔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신명기15:8절을 보면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쓴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여인들이 쓸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있어 필요한 슬 것을 넉넉히 주라고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여인들이 순리대로 쓸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으로부터 쓸 것을 넉넉히 받는 것이 순리대로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난한 자들에게 그의 부요하심을 주는 것이 순리대로 쓸 것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쓰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여인들이 순리대로 쓰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인들이라는 말씀은 교회 안에 있지만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주님이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는 것을 받아서 써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인들이 순리대로 쓰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부요한 자로서 우리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의 부요하심을 꾸어 주는 것과 같이 넉넉히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순리대로 쓰는 것이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사도 바울은 지금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인들이 동성연애를 하는 것을 하지 말라고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욕심을 부리면서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순리대로 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고 역리로 쓰는 것은 구원을 받지 못하는 육체의 행위에 욕심을 내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순리대로 쓰시기 바랍니다,

로마서는 교리서입니다, 구원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깟 세상 사람들이 하고 있는 동성연애를 하는 것을 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행위가 우상이 되어 있어서 육체의 욕심을 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계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반드시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여인들은 교회에는 나와 있지만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을 칭하고 있고 그들이 구원을 받는 순리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는 순리는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역리로 쓰고 있습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교인들이 다 역리로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어느 여인들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절대 다수가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말씀을 이 세상에서 동성연애를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자기들이 그렇게 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순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리는 육체의 욕심을 내고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이 육체의 부끄러운 욕심을 내다가 다 저주를 받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역시도 수많은 육체의 욕심을 부리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나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절대 다수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절대 다수가 부끄러운 욕심을 부리고 있고 그들을 하나님께서 내어 버려두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정말 두려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을 누구에게 하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새번역입니다,

또한 남자들도 이와 같이, 여자와의 바른 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 받았습니다.”

 

이와 같습니다.

여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육체의 부끄러운 욕심을 부리면서 역리고 쓰고 있는 것과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사람이 행하고 있는 동성연애를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적인 것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남자들입니다,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남자들은 순리대로 여인을 써야 합니다, 이 여인이 누구인가 하면 바로 교회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는 교회 안에서 믿음을 전해야 합니다, 남자는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남자와 여자가 쓰는 것과 같이 믿음이 있는 성도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교회 안에는 구원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 그 사람들을 남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1장의 말씀은 정말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신 성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이것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16:13절을 보면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남자입니다,

깨어 믿음에 굳게 서있는 사람을 남자라고 합니다, 생리적인 남자가 아니라 믿음이 있는 성도를 남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대 교회에 믿음이 있다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니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교회 역시 복음이 전파되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남자의 순리는 믿음이 있는 성도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마치 여인을 쓰는 것과 같은 순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믿음이 있다고 하는 그들이 믿음을 버렸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에서부터 그랬고 이제까지의 모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믿음이 있다고 자기가 구원을 받은 성도라고 하지만 실상은 순리를 버린 것과 같이 믿음을 버렸다는 말씀입니다

 

순리입니다,

남자의 순리는 깨어 믿음에 굳게 서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의 이성으로는 여인을 쓰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을 버리고 서로 음욕이 불 일 듯이 하매 남자와 남자로 부끄러운 일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동성연애가 아닙니다,

정말 무식한 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동성연애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왜 반대를 하고 있는가 하면 로마서의 말씀을 보고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남자와 남자가 더불어서 성행위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아니 성령의 감동을 받지 못하면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을 남이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5:28절을 보면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남자와 여인입니다,

그것은 믿음이 있는 성도와 교회와의 관계입니다, 성도는 교회 안에서 주의 만찬을 나누면서 믿음에 굳게 서야 합니다, 그것을 주의 만찬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순리대로 주의 만찬을 나누면서 그것을 통해서 그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믿음이 전해져야 합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다고 하니까 세상 여자로 생각하는데 이 여자는 교회입니다,

 

그것이 남자의 순리입니다

당연히 남자는 교회에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 교회를 세우신 주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순리대로 여인쓰기를 버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서로 음욕이 불 일 듯이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순리대로 쓰지 않고 음욕을 일으키는 것도 이 시대 심각한 문제이지만 남자가 남자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하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늘의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서 땅의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땅의 일을 하는 모든 행위가 다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동성연애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땅에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믿음에 굳게 서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남자가 음욕이 불 일 듯이 하여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받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남자가 해야 하는 일은 구원에 관한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부끄러운 일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부끄러운 일을 뒤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모두가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도 모두가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남자가 남자로 서로 음욕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이미 로마서에서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끄러운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일이 부끄러운 일인지 아니면 정당한 일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음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 음욕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는 행위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하지 말아야 하는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게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경외를 해서 보응을 받아 생명을 얻어야 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음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고도 이 부끄러운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심지어는 세상 사람들이 하는 동성연애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문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그대로 보고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동성연애에 대해서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것은 이 세상 초등학문에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음욕이 무엇이고 부끄러운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간음을 하는 행위와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으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일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행위를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