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강, 저희의 어미는 행음하였고
호세아 2:2-7절을 보면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 저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저를 벌거벗겨서 그 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요 저로 광야같이 되게 하며 마른 땅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게 할 것이며 내가 그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자식들임이니라 저희의 어미는 행음하였고 저희를 배었던 자가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대저 저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연애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저희가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저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저가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 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저희를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저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그는 자기 몸으로 직접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일을 예표와 비유로 해서 보여 준 선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1장에서도 잘 알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에게 너는 가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라고 하시고 실제 호세아 선지자는 음란한 아내를 취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적인 상태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이런 말씀을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저 이스라엘의 일로만 취부를 하고 있고 자기들은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는 것으로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의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이스라엘의 일로만 취부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으면 이 시대 이방인들 역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말씀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우리에게서 과연 음란이 있는가를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음란, 음행
성경에 이러한 단어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만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신약에 와서도 역시 많이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방의 교회도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음란과 음행에 빠져 있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자기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떻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하면 이 세상 사람들이 음란과 음행에 빠져 있다고 하면서 세상의 일로 치부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호세아서입니다
그때는 누가 성경을 보았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성경을 보았습니까? 그때는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지가 않고 있는 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이스라엘만 자기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의 일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상한 이야기를 하시는 분입니까? 이스라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을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이 음란과 음행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목사들은 마치 세상이 그런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음란과 음행에 빠져 있어서 교인들까지도 그렇게 물들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지금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고 있지만 그들의 영적인 상태가 마치 세상의 여자들이 음란을 하고 음행을 하는 것과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입니다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인의 영적인 상태라는 것을 또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이렇게 했어도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상은 이 시대 거의 모든 이방의 교회가 이렇게 음란과 음행에 빠져 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선지자들이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어도 나쁜 의미로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은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 기독교는 유대교인들 못지않게 영적으로 타락해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 저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고발하여라. 너희 어머니를 고발하여라. 그는 이제 나의 아내가 아니며, 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다. 그의 얼굴에서 색욕을 없애고, 그의 젖가슴에서 음행의 자취를 지우라고 하여라!”
너희 어미입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특히 구약은 더욱 더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실제 그의 몸으로 음란한 아내를 취해서 아이를 낳게 하고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들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음란에 빠져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쟁론하라
서로 다투어서 토론을 하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이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서 그것을 인정을 하지 않고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너희 어미와 쟁론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주장하는 말이 맞는가 아니면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맞는가를 서로 다투어서 토론을 해 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선지자가 전하는 말씀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왜 듣지를 않는가 하면 자기들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너희 어미가 음란하다고 말씀을 하니까 그것을 받아들이지를 못하니까 그럼 너희 어미와 쟁론을 해 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선지자를 보냈습니다. 어느 때에 이스라엘이 선지자가 전하는 말씀을 들었습니까? 그 선지자들이 전하는 말씀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이 듣지를 않았으면 이 시대 역시 듣지를 않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17:5절을 보면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어미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목사들이 호세아서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어미가 누군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어미도 모르는 그들이 성경을 어떻게 풀 수 있습니까? 먼저 성경에서 이 어미가 누군가를 알아야 성경이 풀릴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바벨론은 율법을 상징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미입니다
그것은 이 땅에 있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를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은혜를 구하지 않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어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음녀가 되었다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회가 음녀가 된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호세아 선지자에게 너는 가서 음란한 아내를 취해서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이스라엘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이 교회가 음란하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의 교회에 있는 모든 사람들 역시도 자기들의 교회가 음란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성경을 이 세상에 있는 그러니까 땅에 있는 교회가 음란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의 교회가 왜 음란한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교회입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들의 교회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음란과 음행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마치 남의 일을 이야기 하듯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갈라디아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갈을 말씀을 하면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종이 종을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라를 말씀을 하면서 위에 있는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를 통해서도 이 땅에 교회가 어떠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교회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제가 무교회주의를 주장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성도의 모임이 교회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너희 어미는 음란을 하고 있고 음행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 세상에 있는 교회 전체를 대표를 해서 요한계시록에서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5:32절을 보면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비밀입니다
교회가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아내가 누군가 하면 그것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의 교회를 주님의 교회라고 말을 하고 있고 아내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호세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구약에서부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고도 사람들은 교회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것은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큰 의미에서 교회입니다 물론 작은 의미의 교회가 또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말씀을 하면서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에는 분명히 교회가 맞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가 되어서 주님의 아내가 되지도 않고 있고 주님께서는 그의 남편이 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 교회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 우리 이방에 교회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똑같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선지자를 통해서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아닐 지라도 우리가 다니고 있는 교회는 주님의 아내가 맞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왜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하나님의 아내가 될 수 없는가를 이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21:11절을 보면
“여호람이 또 유다 여러 산에 산당을 세워 예루살렘 거민으로 음란하듯 우상을 섬기게 하고 또 유다를 미혹케 하였으므로”
음란
이 시대는 무엇이 음란한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면 이 음란에 대해서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 역시 음란에 빠져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왜 음란한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역대하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람이 또 유다 여러 산에 산당을 세워 예루살렘 거민으로 음란하듯 우상을 섬기게 하고 또 유다를 미혹케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섬기게 하는 것이 음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볼 때 이스라엘은 우리 영의 일에 있어서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생각하고 보아야 합니다.
우상을 섬기게 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은 실제 우상을 섬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 시대 우리의 영의 일에 있어서 예표입니다 그것을 실제 문자 그대로 보면 절대로 호세아서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성경에서 음란이라는 단어가 나와도 그것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고 그저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것으로 자기들이 음한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상입니다
이 우상에 대해서는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은 실제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입니다 우리가 실제 우상을 섬긴다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듯이 우리는 영적으로 우상을 섬긴다는 것을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교회입니다
그 교회는 실제 우상을 섬겼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방의 교회는 그 우상이 어떻게 변했는가를 알아야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가 음란에 빠져 있는가를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음란을 알아야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할 수 있는데 이 시대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같이 음란에 빠져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이 문제는 다시 말씀을 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이 말씀을 했습니다. 이제 그리스도편지를 보고 있는 성도님들은 이 우상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그것이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자기 육체로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주님의 아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이고 그것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교회 안에서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8:3절을 보면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게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음행도 역시 이 시대는 성경에서 무엇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음란이 무엇인가 그리고 음행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입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서의 모든 행위를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교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아내입니까?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가 우리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입니까? 반드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전혀 그렇게 하지 않고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교회에 대해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우리는 이렇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는 이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고 율법을 저주를 받는 율법을 지키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진노의 포도주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율법에 대해서 율법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겁이 없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호세아서에서는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교회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면서 진노를 받기를 자청하고 있는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까?
그 안에서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습니까? 주님의 아내가 아니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아니 교회가 아니라 그것은 음녀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음란을 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음행을 반드시 제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를 이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가 음란한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음란한 자식이 되고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음행을 모르고 있습니다. 음란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다 가르쳐 주고 있지만 성경을 그저 그 말씀만 가지고 문자 그대로 보려고 하다보니까 모두지 그 말씀에서 의미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런 그들이 이스라엘과 같이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저를 벌거벗겨서 그 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요 저로 광야같이 되게 하며 마른 땅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게 할 것이며”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가 처음 태어나던 날과 같이, 내가 그를 발가벗겨서 내버릴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그를 사막처럼 메마르게 하고, 메마른 땅처럼 갈라지게 하여, 마침내 목이 타서 죽게 하겠다."”
이스라엘에게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스라엘에만 경고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역시 교회가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지 않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지 않으면 내가 저를 벌거벗겨서 그 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요 저로 광야같이 되게 하며 마른 땅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게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다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일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음란과 음행이 무엇인가를 그것에 대해서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그 음란과 음행을 제하지를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목말라 죽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목말라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과 예배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주님이 주시는 물을 먹으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만이 생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지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버리고 그러니까 음란과 음행을 제하여 버리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자식들임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가 낳은 자식들도, 내가 불쌍히 여기지 않겠다. 그들도 음행하는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교회입니다
분명히 교회를 통해서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교회에 대해서 부정을 하는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다만 이 세상의 교회가 어떠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성도가 탄생이 됩니다.
그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음행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내가 그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음란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 교회에 다니고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음란한 자식이라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스라엘이 지키는 것은 율법이고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까?
그것을 갈라디아서에서도 사라와 하갈을 통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을 하갈의 자녀로 말씀을 하면서 종은 종을 낳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그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어미는 행음하였고 저희를 배었던 자가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대저 저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연애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저희가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는 자랑하기를 '나는 나의 정부들을 따라가겠다. 그들이 나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대고, 내가 입을 털옷과 모시옷과, 내가 쓸 기름과 내가 마실 술을 댄다' 하는구나. 그렇다! 그들의 어머니가 음행을 하였다. 그들을 배었던 여인이 부끄러운 일을 저질렀다.”
교회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행음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전체가 행음을 했다고 말씀을 하면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에게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 이방의 교회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교회에 대해서 여러 가지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것이 어떠한 일인가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이 호세아 선지자 때의 이스라엘과 같이 쟁론을 하면서도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20절을 보면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저의 어미가 행음을 했습니다.
저희를 배었던 자가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행음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 이세벨이 누구입니까?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내 종들을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입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고린도전서 8장의 우상의 제물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우상의 제물은 교회 안에서 우상이 되게 하는 율법의 행위를 하도록 하는 모든 말이 우상의 제물이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행음을 하고 그것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모든 교회가 이렇게 행음을 하고 있지만 이 행음에 대한 의미를 모르다보니까 성경을 보면서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행음을 하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나는 나를 연애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저희가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와 연애를 하고 있습니까?
교회가 누구와 연애를 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교를 짐승이라고 또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의 교회를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가 이렇게 그 짐승과 연애를 하면서 따라간다는 것을 이미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우리는 교회에 대해서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가 주님의 아내가 되어 있는 교회를 판단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만약에 제가 그 교회를 판단을 한다면 저는 벌을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교회에 대해서 여러 가지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타락입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교회가 타락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비유를 깨닫지를 못해서 그저 이스라엘의 일로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대해서 바로 깨닫지를 못하면 그는 음란한 자식들이 되어서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저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가시나무로 그의 길을 막고, 담을 둘러쳐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겠다.”
교회입니다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 우리 이방인의 교회 역시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야 자기가 다니고 있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비록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음행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랑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음행의 길로 갈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저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교회를 그냥 두신다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중에서 반드시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있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해 주시고 있지만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지금까지의 거의 모든 이방의 교회는 종교가 되어서 음행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가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 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저희를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저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가 정부들을 쫓아다녀도, 그들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찾아다녀도,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할 것이다. 그제서야 그는 '이제는 발길을 돌려서 나의 남편에게로 돌아가야지. 나의 형편이 지금보다 그 때가 더 좋았다' 할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시대 교회가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 갈찌라도 미치지 못하며 저희를 찾을찌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저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고 하면서 돌이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예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이방의 교회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이스라엘을 따라 가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본 남편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가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모든 교회 역시 음행에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본 남편에게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해야 돌아갈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에게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한다고 하면서 에베소서를 통해서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교회를 세우시고 정말로 사랑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거의 모든 교회가 음행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 교회에 대해서 바로 알지 못하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 자식들이 되어서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사랑하시는 교회를 바로 깨닫고 그런 교회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럼으로 해서 교회 안에서 복음이 전파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성도가 있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복음과 율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강,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0) | 2018.10.18 |
---|---|
24강, 이는 나의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일다 (0) | 2018.10.11 |
22강,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0) | 2018.09.29 |
21강,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0) | 2018.09.29 |
20강,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0) | 2018.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