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5:1절을 보겠습니다. (신 245쪽)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그것은 이 세상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그 의미를 모르고 있다면 종교인으로 전락을 하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다는 문자를 아는 것은 누구나 지적인 능력이 있으면 이 말씀 그대로 알 수 있습니다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다는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육체의 일이 아니라 영의 일입니다 아담의 자손인 나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육체의 나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사여구를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의 말로 감동시키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바로 알고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 굳이 그런 것을 하지 않아도 감동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주셨다고 말을 하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범죄 했는지도 모르고 있다면 절대로 이 말씀이 은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 그렇습니다.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다는 말씀을 보고 우리 누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신 것을 모르고 있다면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이야기를 해도 감동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가, 은혜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이 무엇을 의롭다 하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썩어 없어지는 신체를 의롭다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탄생이 되어 있는 영을 의롭다 하시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셨다는 말씀입니다
모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신학에서부터 신체의 구원을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누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인 줄을 모르고 자기 신체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고 하니까 그 신체를 더 성화시키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고 교회 안에서 경건의 모양을 나타내기 위하여 점점 더 율법주의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살아 나셨습니다.
주님이 살아나신 것은 주님만 살아나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살아나심으로 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이 살아나심으로 해서 우리 안에 탄생이 되고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 주님의 날에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의 생명입니다
이 생명은 주님이 반드시 살아나셔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 살아나시지 않으면 이 의의 생명은 절대로 살아날 수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 의의 생명은 주님과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영의 일을 육의 일로 생각하기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영의 일을 너무 상상력을 발휘해서 도리어 그것이 걸림이 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것은 가능한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예수님께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에 대해서 성경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입니다.
절대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는 사람은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을 이 영의 생명의 탄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율법주의가 됩니까?
왜 성화주의가 되고 있습니까? 바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새 생명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의롭다 하심을 모르니까 자기 신체를 더 의롭게 하려고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 의롭다 하심이 우리 안에 새 생명이 탄생이 되는 하나님의 역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지 우리 신체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인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육체로 기독교인이 아니라 우리 안에 탄생이 되어 있는 그 영으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모두가 기독교인이 되어서 영의 일을 모르고 신체의 구원을 말하면서 그것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서 그 신체가 주님의 날에 구원을 받는다는 비성경적인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신체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신체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신체가 살아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살아가게 되고 우리 안에 거듭난 생명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하는 성도는 그렇게 믿습니다.
구원입니다
너희 믿음대로 될찌어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믿는가에 따라 그렇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신체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하지 않고 그것은 썩어 없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썩어 없어진다고 말씀하는데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믿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는 그냥 썩어 없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썩어 없어지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생명이 없는 자가 받을 진노를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생명을 얻지 못하는 사람에게 있을 형벌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모르고 육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자기들이 잘못 알고 있는 그대로 망하는 길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믿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과 같이 우리도 다시 살리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신체가 아니라 영을 살리신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은 신체가 아니라 하늘의 신령한 형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바로 알지 못하면 사람은 무조건 율법주의에 빠지게 되어 있고 그 율법으로 인하여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계속해서 이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아니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탄생이 되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영의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의 탄생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율법의 행위로 가능합니까? 율법으로는 절대로 새 생명이 태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이 아니라 영의 일이기 때문에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생명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생명을 어떻게 얻는가 하면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마음으로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믿는가 하면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를 믿음으로 해서 그 의가 우리에게 주어지고 그것이 내 안에 새 생명이 탄생하는 하나님의 역사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행위는 진노를 받습니다.
갈라디아에서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도 진노를 받고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지만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이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성도를 로마서에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있는 성도만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2:14-15절을 보겠습니다. (신 311쪽)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화평
충돌이나 다툼이 없이 평화로운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충돌을 하고 다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상태에서는 반드시 다툼이 있기 마련입니다 율법의 다툼이 있는 곳에서는 절대로 화평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어떻게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까?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 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 새사람이 어떻게 탄생이 됩니까? 반드시 원수 된 것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폐해야 새 사람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너무 모릅니다.
여러분이 율법의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우리 안에 새 사람이 탄생이 될 수 없습니다. 이 새 사람이 있어야 하나님과 화평할 수 있습니다. 내가 교회 안에서 어떠한 일을 한다 해도 내 안에 새사람이 지어지지가 않았다면 절대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사람의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화평을 누리는가 하면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폐하셨다는 것을 믿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역사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서 화평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새사람입니다
반드시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폐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폐하는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 사람이 지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새 사람이 그리스도의 영이고 그리스도의 사람이며 이 사람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왜 율법을 폐하셨습니까?
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으면 새 사람이 아니라 더러운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더러운 사람으로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없습니다. 죄인은 절대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없습니다. 죄인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받을 육체가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셔서 의롭다 하심을 받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롭다 하심을 받으려면 반드시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폐해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이 새사람이 지어지는 역사를 의롭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율법을 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여러분이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하는 행위라고 하면 모든 것이 다 용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말이 아니라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분명히 깨달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지지가 않은 사람이라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는다고 말한다 해도 아무 의 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늘 말씀을 드립니다.
기초가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초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복음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 중에서는 기초가 되는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기초가 흔들리지 않으면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새사람이 어떻게 지어집니까?
그것을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로 폐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믿는 성도는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서 하나님과 화평하게 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입니까?
먼저 율법을 폐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서 화평하게 하시려고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는데 율법을 지키면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아무 생각이 없이 아니 기초가 없다 보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안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을 보면 볼수록 율법은 절대로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확신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는 성도는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새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 반드시 이 새 사람이 있어야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냥 내 안에 새사람이 지어졌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아니 그런 행위를 하면서 믿음으로 했다고 하면서 새사람이 지어졌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의 어느 한 모양이라도 지키고 있다면 새사람이 지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져야 합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져야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영의 일은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이 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사람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한 새사람이 지어졌다는 말씀은 사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의 일을 알고 있는 성도는 그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 새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의 사람입니다 우리 역시 하늘의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경은 이렇게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이 한 새사람을 믿지 않고 자기들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새사람입니다
내 신체가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걸레를 빨아서 행주가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는 걸레를 잘 빨면 행주로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분명히 새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이 새사람이 없으면 절대로 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없고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이 말씀은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졌다는 말씀입니다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막연하게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려면 반드시 율법을 폐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져야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화평입니다
다투면서 같이 살 수 있습니까? 하나님과 다투면서 어떻게 같이 산다고 할 수 있습니까? 율법은 다툼을 일으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과 화평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의 탄생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우리는 절대로 이 생명을 탄생시킬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 외에 나타난 한 의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져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담의 씨 입니다
그것은 옛 사람입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는 그 사람이 새사람입니다 교회 안에는 옛 사람이 있고 새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거듭남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새사람이 지어지는데 자기 육체를 변화 시키는 것으로 거듭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화평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육체로 화평을 누리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주 받은 여러분의 육체로는 절대로 화평을 누리시지 않습니다. 죄인의 육체와는 화평을 누리실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서 화평을 누리시고 있습니다.
안 믿습니다.
이 영의 일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새사람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일을 믿지 않으면 여러분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율법을 지키게 됨으로 해서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화평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가 아니고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없습니다. 이 시대는 말로는 화평하라고 하면서 막힌 담을 헐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만이 화평이신데 율법을 지키면서 화평을 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내 이성은 버리고 오직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믿음이 내 안에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화평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안타깝게도 성경을 거의 거꾸로 보고 있습니다. 화평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과 다툼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3:11절을 보겠습니다. (신 380쪽)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보고 있는 성경은 문자입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은 절에 있는 스님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성경을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 지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의미가 감추어져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문자가 나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까? 그것은 사람의 이성으로는 좋게 보여 지고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악이라고 하니까 이 세상에서 생각하고 있는 악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악에서 떠나라고 말씀을 하니까 악을 행하는 일에 더욱 열심을 다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다 악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구원과 관계가 없는 일을 하는 것은 다 악한 일입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이 다 악한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악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은혜 되지 못하게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한 행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그런데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악한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주를 받습니다. 이 둘이 합치면 어떻게 됩니까?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지 못하게 하는 그것이 악이라는 말씀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지는 역사입니다 이 역사가 이루어지려면 반드시 율법을 폐해야 합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앞에서 에베소서의 말씀을 드렸지만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폐하지 않으면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새사람이 지어질 수 없게 하고 있는 것이 율법의 행위고 악이라는 말씀입니다
악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악에서 떠나지를 않고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선한 일을 하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하는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제까지 교회사를 보면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선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시대는 선을 행하라고 하니까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그 악한 일을 보면서 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기초입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는데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선하신 이를 믿고 있습니다. 선한 일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고 새사람이 우리 안에 지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문자로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선을 우리가 행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선하신 이를 믿음으로 새사람이 지어져 화평을 구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악 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는 다 악 합니다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가 악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악에서 떠나라고 하지만 교회는 점점 더 많은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 악으로 인하여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의 악이 아닙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고 이 악도 생명에 대한 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믿음을 모르고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하나님과 다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했습니까?
이스라엘이 예수님과 얼마나 다툼을 일으켰습니까? 무엇으로 다투었는가 하면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으로 다투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그렇게 이스라엘과 같이 다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주님이 하늘에 계시기 때문에 자기들이 다투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지 주님이 계시면 이스라엘과 같이 반드시 다툰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악에서 떠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악에서 떠나야지 선을 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면 하나를 하면 다른 하나는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악도 행하고 선도 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둘 중에 하나만 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모릅니까?
누가 예수님과 다투었는지 성경을 보고도 모릅니까? 이스라엘은 율법 전체를 지켜서 다투었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율법 중에 어느 한 가지를 지키고 있으면 반드시 다투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이 시대 역시 율법을 지키면서 악을 행하면서도 자기들의 그 악한 행위를 보고 도리어 선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편120:7절을 보겠습니다. (구 897쪽)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저희는 싸우려 하는도다”
다윗은 주님을 예표 하는 왕입니다
시편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있을 일들을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저희는 싸우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싸우려 하는가 하면 화평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내 안에 영의 생명이 탄생되는 신비로운 일입니다 이 일을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더구나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율법을 잘 지켜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예수님과 싸우려고 했습니다.
안식일을 가지고 싸웠습니다.
그리고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는 것을 가지고 싸웠습니다. 아니 율법을 가지고 싸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이 어느 교회에서 가셔서 식사를 하실 때 기도를 하지 않고 그냥 잡수신다면 그들은 주님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스라엘은 늘 그렇게 했습니다.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인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주님이 다시 오셔서 식사를 하실 때 기도를 하지 않으면 그들은 주님을 보고도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영의 일로 화평을 원하고 있지만 육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싸우려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육으로 화평을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 육의 일로 화평하라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시대는 거꾸로 육의 일로는 화평을 하려고 노력하는 그들이 영의 일로는 싸우려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화평이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새사람을 지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영의 일을 모르고 자기들과 같은 육의 모양을 내지 않는다고 싸우려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의 행위대로 하지 않으면 싸우자고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안 내 보시기 바랍니다.
주일을 지키지 않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고 있는 성찬식에 참여를 하지 말아 보시기 바랍니다. 왜 하지 않느냐고 하면서 싸우자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성경에서 진리를 알고 있다면 그런 행위를 하지 않은 것이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 사람들은 교회에만 들어오면 성경을 보고 그 문자 그대로 행위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싸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육체로 하고 있는 그 모든 일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그저 지나가는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그것을 알면 싸우고 말 것이 없는데 그것을 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싸우려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모르니까 육의 일로 싸우고 있습니다.
골로새서1:20절을 보겠습니다. (신 325쪽)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는 화평이십니다.
왜 그가 화평인가 하면 그로 인하여 우리 안에 새사람이 지어지기 때문에 화평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 성도들에게 새사람을 입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그것이 새사람을 입는 영의 신비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모릅니다.
새사람이 어떻게 지으심을 받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지만 거의 소경과 같은 상태에서 성경을 보다보니까 도무지 이 영의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새사람이 지으심을 받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생각은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율법을 잘 지킬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의 행위가 화평을 막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의 십자가의 피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를 받으셨습니다. 왜 저주를 받으셨는가 하면 우리를 위하여 내어 주심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어 저주를 받으니까 우리를 대신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무엇에서 죽으셨습니까?
율법의 저주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흘려야 하는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그 죽어야 하는 우리를 대신해서 피를 흘려주심으로 해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우리 안에 새 생명을 탄생을 시켜 주셨습니다.
화평을 이루셨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화평을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시 싸우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새사람이 지으심을 받는 것을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데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습니다. 그러면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면 어떻게 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아니라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비교입니다
성경에서 두 가지를 가지고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가 되면 하나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 두 가지를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니 나는 두 가지를 다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도 실상은 한 가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그는 절대로 믿음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까? 그럼 그는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어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인을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의롭다 하심을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셨습니다. 그의 육체가 죽지 않으면 율법은 계속해서 살아 있고 그 율법에 의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더불어서 화평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와 한 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우리 육체가 죽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가 율법에 의해서 저주를 받는 것을 죽는 것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육체가 다시 사는 것이 아니라 영이신 하나님이 다시 사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다시 사심으로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이 살아났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영이 살아남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난 우리 안에 있는 영은 우리 썩을 육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상관이 없습니다.
이 말씀을 도무지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가 상관이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상관이 있는 것으로 사람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왜 상관이 있어야 하는가 하면 자기들이 세상 사람들에 비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었기 때문에 상관이 있어야 합니다.
상관이 없어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평생에 십일조를 낸 것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자기가 평생을 주일을 지킨 것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상관이 있어야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상관이 없다고 하면 이제까지 자기가 교회 안에서 한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기 때문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누가 못 받아들입니까?
교회 안에 있는 부자는 절대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자는 그것이 은혜가 되고 있습니다. 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던 이스라엘은 주님이 피를 흘리시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화평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피로 화평을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말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 그들의 행위를 보면 주님께서 자기 육체로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지만 이 시대는 그것을 다 지키고 있습니다.
마태복음5:9절을 보겠습니다. (신 5쪽)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화평을 누리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천국의 아들들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천국의 아들들은 우리 신체가 아닙니다. 우리 신체는 반드시 썩어 없어집니다. 그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 새사람이 지으심을 입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새사람에 대해서 이 시대는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에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아담으로 난 나는 썩어 없어집니다. 내 육체도 썩어 없어지고 정신과 혼까지도 썩어 없어집니다. 내가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도 다 썩어 없어집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 썩어 없어지는 것을 가지고 하늘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입니까? 그것을 로마서8장에서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또 하나님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탄생이 되는 영이 하나님의 아들이지 내 신체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썩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화평케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보다는 율법의 행위에 깊이 빠져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분명히 율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어도 믿음으로 행한다고 하면 그것이 율법이 아닌 것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입니다.
그것으로는 하나님과 화평할 수 없습니다. 육신의 생각과 성령의 생각은 서로 다릅니다. 사람의 생각은 율법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누가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을 합니까? 아니 누가 그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악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저희 행위가 악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이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는 그 행위를 악하다고 하셨으면 악한 것입니다 거기에 의문을 달지 말고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반론을 제기하기 보다는 왜 악한가를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악하다고 말씀을 하셔도 가기들이 선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선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 신체는 마귀의 것입니다 이 마귀의 것을 가지고 천국에 가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갈 수도 없고 그렇게 가려고 하는 자는 반드시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는데도 믿지를 않는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 화평을 방해하는 것이 율법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시고 우리가 화평할 수 있게 새사람을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고도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상상을 못 합니다
율법을 폐한다는 것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폐하지 않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율법입니다
이스라엘이 율법 전체를 지켜서 마귀의 자식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에서 율법 중에 하나를 지키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을 지킬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할례 한 가지를 받은 갈라디아에 있는 사람들에게 너희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마귀의 자식입니까?
그러면 이 시대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역시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마귀의 자식인가 하면 한 가지를 지키나 온 율법을 지키는 것이나 같기 때문에 마귀이 자식입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과 절대로 화평을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에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는 이미 얻었기 때문에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면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는 악에서 떠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로마서5:2절을 보겠습니다. (신 245쪽)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현대인의 성경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런 은혜를 믿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희망 가운데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화평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 있다 해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지 못한다면 화평을 누릴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비유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도 구원을 받지 못할 사람이 많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많습니다.
많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다 구원을 받지 못 합니다 성경에서 나쁜 의미로 말씀하고 있는 그런 일들이 이 시대 교회 안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주님께서 천국의 아들들과 가라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청함을 받는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평을 이루고 있습니까?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지극히 적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가 그 한 가지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을 보고도 사람들은 감각이 없어 아니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는 것을 이제까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창세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죄인입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습니다. 어느 누가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아니고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를 모릅니다.
아니 아무 것이나 다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라는 말을 하면 자기가 조금 더 겸손하게 보일 수 있어서 자기가 어떤 일을 하고도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은혜가 아니라 자기가 어떤 행위를 한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가 행위를 하고 나서 은혜라고 하는 것이 문법으로 맞는다고 생각합니까?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사실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국어를 모르다보니까 그런 말을 하면서도 아주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은혜라는 말을 하면 자기가 겸손해지는 것 같으니까 아무 것이나 은혜라고 말을 하는데 그것은 은혜가 아니라 주님을 모욕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새겨질 정도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사람을 지으심을 받는 것이 은혜지 아무 것이나 은혜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 것을 가지고 더구나 자기들이 한 행위를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라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은혜
사랑으로 베풀어 주는 신세나 혜택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이 나를 사랑해 주고 그 혜택을 주는 것을 은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나서 은혜라고 하는 것은 사전적으로도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한 행위가 어떻게 사랑으로 베풀어 주는 신세나 혜택이 될 수 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성도는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말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을 잘하면 천 냥 빚을 갚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욕하는 말을 하게 되면 천 냥 빚이 아니라 자기 생명을 잃게 된다는 것을 또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은혜입니까?
자기가 십일조를 내고서 그것이 은혜입니까? 자기가 주일이라는 날에 예배를 드리고 그것이 은혜입니까? 은혜라는 사전적인 뜻을 알면 절대로 은혜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은혜가 아니라 내가 한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의 은혜 안에 들어갔습니다.
그가 사랑으로 베풀어서 의를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의가 얼마나 큰 혜택입니까? 이것이 은혜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아무 것을 가지고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새사람이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이것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 새 생명이 탄생이 되는 것이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은혜를 모르고 그저 겸손하게 보이려고 은혜라는 말을 남발을 하고 있는데 천 냥 빚을 갚는 것이 아니라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15:11절을 보겠습니다. (신 213쪽)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이 은혜입니다
은혜를 모르고 은혜라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은혜가 아닌 것을 가지고 은혜라고 하는 것은 주님을 모욕하는 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혜택을 주지 않은 것을 가지고 누군가 와서 은혜를 받았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주었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와서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무리 그 말이 좋다고 해서 아무데서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왕이 있습니다. 그 왕이 주지 않았습니다. 아니 적대 관계에 있는 왕이 준 것을 빤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에게 와서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 그 왕이 가만히 있겠는가를 생각해 보면 답은 쉽습니다.
사람의 행위입니까?
그것은 사단이 주는 이 세상 영광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했다 해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행위를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한다면 그는 은혜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독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은혜입니다
그것이 무슨 은혜입니까?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것이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이 은혜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구원에 대해서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이 은혜를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사는 생명입니다 천국에서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영원히 사는 생명을 얻는 것을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얻습니까? 우리와 저희가 동일하게 믿음으로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은혜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아무 것이나 은혜라고 하지 마시고 반드시 이 은혜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그것을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가 하면 이 은혜가 없으면 우리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이 은혜에 들어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모든 말씀은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으니까 어떻게 살라고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교회에만 나오면 마치 자기가 이미 구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은혜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는 그 은혜에 들어가라는 말씀입니다 자기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다면 그는 멸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과 사단이 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그것을 하나님이 주십니까? 세상의 모든 영광을 사단이 가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 영광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것이 자기에게서 하나라도 나타나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사단의 은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구원입니다
그것만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 외 모든 것은 사단의 은혜입니다 은혜라고 해서는 안 되지만 여러분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게 은혜가 무엇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보다는 사단의 은혜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배를 드립니까?
찬송가를 부릅니까? 십일조를 하고 있습니까?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까? 이것이 누구의 은혜입니까? 율법을 지키는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사단의 은혜입니다 사단이 주는 그 은혜를 바라다가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은혜가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역사입니다 정말 말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원을 받는 것 외에는 은혜라는 단어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이 은혜도 모르는 사람들이 아무 것이나 가지고 은혜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2:8절을 보겠습니다. (신 311쪽)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 은혜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우리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
혜택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혜택은 선물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은혜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선물입니까?
내가 한 것이 없기 때문에 선물입니다 사실 선물이라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됩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점도 없고 흠도 없는 거룩한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선물이라면 너무도 큰 선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을 다 주고도 살 수 없는 그런 선물입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일만 달란트 빚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만 달란트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지금 돈으로 환산을 하면 20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거저 갚아 주셨습니다. 그것을 선물이라고 하니까 실감이 잘 안 나지만 이 은혜에 들어가 있는 성도는 그것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내 스스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스스로 구원을 받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에 어느 누구라도 구원을 받을 사람이 있었다면 주님은 이 세상에 절대로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를 모릅니다.
자기가 어떤 은혜를 받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탄생이 되는 그리스도의 영이 어떠한 생명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 생명은 천사도 부릴 수 있는 그런 생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은혜를 받는 자들이 교회 안에서 은혜를 거절하게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정말 불쌍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경계로 계속해서 교회 안에 있는 다수가 은혜를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은혜를 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은혜에 들어가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서 이제 은혜 받은 자로 살아가겠다고 하는 그 모든 행위가 악한 일임에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가 감당하기 힘든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 선물을 이 시대는 거절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거절하는가 하면 자기가 구원을 받은 것으로 오해를 하면서 이제 구원을 받았으니까 율법을 잘 지키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겠다고 하면서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에 있는 자는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진노를 받으려고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박국2:4절을 보겠습니다. (구 1303쪽)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받는가 하면 우리가 믿음으로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삽니다. 누가 삽니까? 내 신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이 은혜에 들어감으로 해서 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가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우리 신체는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산다고 하니까 우리 신체가 사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은혜를 거절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입니다.
행위로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묻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희가 구원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를 묻고 있지만 이 시대는 그래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삽니다.
성경이 믿음으로 산다고 하면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해서 저주를 받는데 그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면서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열심을 내는 정도가 아니라 율법을 안 지키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은혜에 어떻게 들어갑니까?
믿음으로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은혜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구원입니다 이 은혜에 어떻게 들어가는가 하면 믿음으로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에 들어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 율법으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는 이스라엘에게 마태복음23장에서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이 지키면 율법이고 자기들이 지키면 믿음이 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성경은 율법과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지키고 있는 그 율법이 성도가 조금 더 의롭게 사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 것이 아니라 의롭다 하심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은혜의 해가 우리에게 임했습니다. 그 은혜는 우리 육체의 어느 것을 누리는 그런 은혜가 아니라 구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은혜가 우리 앞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일만 달란트 빚진 자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자기가 얼마나 빚을 지었는가를 모르기 때문에 그 은혜에 들어가기를 못 합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창세기부터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리고 하박국 선지자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사도 바울이 이 믿음에 대해서 로마서를 통해서 정말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누구의 믿음입니까?
아브라함과 동일한 믿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무엇을 어떻게 믿었는가를 말씀하고 그 믿음이 아브라함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도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 은혜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믿음을 모르고 있습니다. 믿음을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들이 행위를 가지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역사입니다 믿음으로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믿어야 하는가 하면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우리에게 은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3:18절을 보겠습니다. (신 266쪽)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이 시대는 자기들의 영광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계속해서 우리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은혜에 들어감으로 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입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데 그것이 무엇으로 말미암은 것인가 하면 주의 영이라고 사도 바울이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누구와 같은 형상입니까?
우리가 바라는 영광입니다 주와 같은 형상으로 화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구원을 받는 것이 어떠한 일이라는 것을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주와 같은 형상으로 화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신데 주와 같은 형상으로 화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고린도전서에서는 신령한 몸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내세의 일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 순간에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는데 그것이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신체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신체의 부활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주의 영으로 주와 같은 형상으로 화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이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 주의 형상으로 화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분명히 주의 영으로 주의 형상으로 화해서 영광으로 영광에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주의 영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주의 영이 자기들의 신체와 결합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의 영광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의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러 주의 영광을 보는 것이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라지는 교회 안에서 자기들의 영광을 가지고 즐거워하고 있고 그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하는 악한 일을 하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체가 아닙니다.
우리 육체가 아닙니다. 분명히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계속해서 의롭다 함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주의 영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무엇이 의롭다 하심을 받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일을 모르고 다 육체의 일에 빠져서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11절을 보겠습니다. (신 421쪽)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가 주의 형상으로 화하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아니 그것이 우리가 영광에 이르는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 영광을 누릴 곳이 어딘가 하면 천국입니다 사도 요한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환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저도 모릅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비유로 어느 정도 좋다는 것을 아주 조금 알고 있습니다. 천국은 내세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의 언어로 표현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장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신부가 신랑을 위해 단장한 것 같더라는 말씀입니다 사실 천국은 더 이상 어떤 말로도 설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주의 은혜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어 그 은혜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성도가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 구원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그리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내세의 일입니다
믿음을 주셨습니다.
주의 형상으로 화한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형상이 천사도 다스릴 수 있는 형상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영광에 이르는 것이 우리 신체가 아니라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영광으로 주의 형상으로 화하는 그 영광을 바라면서 우리 성도가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영의 일을 모르면 즐거워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내가 어떤 형상으로 화하는 가를 알아야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 줄도 모르면서 어떻게 즐거워할 수 있습니까?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거짓을 믿고 즐거워하고 있고 우리는 주의 영광으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강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서 강해 42강 믿음입니다 (0) | 2017.09.29 |
---|---|
로마서 강해 41강 은혜입니다 (0) | 2017.09.29 |
로마서 강해 39강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0) | 2017.09.29 |
로마서 강해 38강 천국입니다 (0) | 2017.09.29 |
로마서 강해 37강 오직 믿음입니다 (0) | 2017.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