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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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찌니라

윤주만목사 2015. 7. 9. 06:17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찌니라

신명기13:1-5절을 보면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좇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찌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순종하며 그를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며 그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에게 부종하고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여 취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케 하려 하며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찌니라

 

이스라엘은 예표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구약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이스라엘이 구약을 보았던 것과 같이 보다가 결국에는 그들과 같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예표라는 것을 분명히 기억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남자는 군대생활을 합니다.

시범케이스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꼭 군대에서만 해당이 되는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군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말입니다 어떤 일에 경계를 삼기 위해서 한 사람에게 벌을 주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군대에서는 군기를 잡기 위해서 별로 그렇게 심하게 잘못한 것이 아닌데도 심하게 체벌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군기입니다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더 조심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그냥 넘어가도 되는 일을 아주 심한 잘못을 한 것같이 시범케이스로 체벌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군대 생활을 해 보았기 때문에 그런 경우를 종종 보게 되었고 실제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제 잘못도 아닌데 제가 고참때 졸병이 저를 생각해서 한 일 때문에 한번은 정말 곤욕을 치른 일이 있습니다.

 

시범케이스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그렇게 예표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시기도 하고 또 직접적으로 징계를 내리시기도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생각을 하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을 그때에는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실제 그런 일이 없다 보니까 사람들이 구약을 보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안식일입니다

출애굽을 하면서 이 모든 율법을 반포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나무를 하는 것을 발견을 하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지 않았다 해서 이스라엘로 그 사람을 돌로 쳐 죽이시게 했습니다. 사실 그런 말씀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참 하나님은 너무 하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범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에 누구를 죽였다는 말씀이 성경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안식일을 쉽게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예표로 보여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마치 돌에 맞아 죽는 것 같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예표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는 직접 하나님께서 나타나시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징계가 바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구약의 율법을 보고 너무도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런 시범 케이스를 보고 율법주의에 빠졌다면 이 시대는 그런 일을 남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미를 모릅니다.

안식일에 대한 의미를 모르다 보니까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힘쓰지도 않고 있고 또 구약의 이스라엘과 같이 안식일을 어겼다 해서 돌로 쳐 죽이는 시대가 아니다 보니까 사람들이 전혀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시대 역시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구약에 돌에 맞아 죽은 것과 같이 죽는다는 것을 예표를 통해서 배워야 합니다.

 

안식일이 사라졌습니까?

문자적으로는 분명히 모든 율법이 폐하여졌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안식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돌에 맞아 죽는 것과 같이 그 영혼이 죽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인들은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주일이라는 날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11:7절을 보면

내가 너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간절히 경계하며 부지런히 경계하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청종하라 하였으나

 

경계입니다

구약의 거의 모든 말씀은 이 경계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정말 간절하게 경계를 하셨고 부지런하게 경계를 하셨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치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청종치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민이고 히브리어를 사용했던 민족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안 보았습니까?

그러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렇게 경계를 해 주셨지만 그들에게는 듣는 귀가 없고 보는 눈이 없어서 듣지를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얼마나 경계를 하셨는가를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래서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런 경계의 말씀을 전혀 듣지를 않았습니다.

 

아니 몰랐습니다.

성경이 비유와 은유로 되어 있어서 그들은 성경을 아무리 많이 보고 또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잘 섬기려고 했지만 성경 안에 있는 말씀의 의미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도 그랬는데 지금 이 시대는 말로 해서는 뭐 하겠습니까?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스라엘과 같이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도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고 그 말씀에 청종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청개구리입니다

이스라엘도 그랬지만 지금도 역시 어떻게 그렇게 반대로만 할 수 있는지 참으로 성경이 오묘하다고 밖에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이 너무 오묘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릅니다.

성경을 보고 또 보고 그렇게 많이 보고 심지어는 히브리어에 헬라어까지 수십 년간을 공부를 하는데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경계의 말씀을 오히려 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기어이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하라고 하는 것은 절대로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의 모습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경계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기 때문입니다. 문자 그대로 보니까 자기들은 전혀 다른 신을 섬긴 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기독교가 들어 온지가 100년이 넘다 보니까 모태신앙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은 다른 신을 안 섬겼습니다.

아니 자기 부모의 부모 때부터 전혀 다른 신을 섬기지 않았고 오직 하나님만 믿어왔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경계의 말씀이 보일 리가 있겠습니까? 자기도 역시 모태서부터 오직 하나님만을 믿어왔고 한 번도 다른 신에게 눈길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보면서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선민입니다

그런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안 섬기고 오히려 다른 신을 섬기고 있는 것을 성경에서 보면서 도무지 이해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치부를 해 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이 시대 교회 안에 다른 신들이 얼마나 많이 들어와 있는 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이스라엘이 섬겼던 신들을 다 섬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는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이 이미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역시 다른 신들이 교회 안에 많이 들어와 있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하면 그럴 것입니다 내가 모태서부터 하나님만을 믿어왔는데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일수록 다른 신을 지극 정성으로 섬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이스라엘이 다른 신을 섬겼습니까? 그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교회 역시 다른 신을 섬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내가 다니는 교회 안에 다른 신이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그는 다른 신을 섬기고 있으면서도 경계의 말씀을 듣지를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니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경계의 말씀으로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닙니다.

지금도 똑같이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간절히 경계를 하시고 있고 또 부지런히 경계를 하고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성경에 이런 말씀을 기록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것이 단순이 이스라엘만의 일이라면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에 기록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가 다른 신을 섬깁니까?

교회에 한번 발을 들여 놓은 사람이 다른 신을 섬깁니까? 아니 더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다른 신을 섬깁니까? 아마도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다 생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 다른 신들이 너무도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깨닫지를 못 합니다.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 다른 신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성경의 경계를 무시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경계를 하셨을 때는 반드시 그런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냥 우리에게 경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있으면 계속해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경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일이 다 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에게서 나타났던 모든 일들이 다 있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간절히 경계를 하시고 부지런히 하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눈으로 보면서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자기 교회 안에 다른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시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 자체가 경계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교회라고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 지혜로 다른 신이 교회 안에서 안 보이고 있다면 그는 이미 다른 신을 섬기고 있기 때문에 다른 신에 의해서 미혹이 되어서 그것이 전혀 안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간절히 경계를 하시고 또 부지런히 경계를 하실 때에는 반드시 그런 일들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저는 보입니다.

이 시대 교회에 어떤 신들이 있고 우상들이 있는가를 다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이스라엘보다 더 많은 신을 섬기고 있고 교회가 우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소경은 죽습니다.

안 보이면 죽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경계로 하신 말씀이 안 보이면 그는 무조건 죽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경계를 하셨으면 반드시 그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구약의 모든 사건들이 이 시대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스라엘은 어리석어도 자기들은 지혜롭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바알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세라가 그대로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우상들이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기들은 전혀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있다고 하고 있고 또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표면적으로는 그들의 말이 맞을지 몰라도 이면적으로 볼 때는 그들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경계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언입니다

경계의 예언입니다 그런 말씀은 반드시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이 예언대로 다른 신을 섬겼다면 우리 역시 다른 신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성경을 이스라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역시도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똑같이 예언대로 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나를 살펴야 합니다.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실제 이스라엘 중에 있을 일을 미리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 앞으로 있을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있을지 모를 일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 해석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선지자 수없이 일어났습니다.

거짓 선지자라는 말씀이 신약에 있는 말씀이 아니라 이미 구약에서부터 거짓 선지자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꿈꾸는 자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이적과 기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에 그런 사람들이 일어났던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얼마나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까?

 

병도 고칩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말한 그대로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로 말하면 은사입니다. 은사자들은 자기들이 병도 고치고 환상도 보고 있고 또 기도를 하면서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뿐 아니라 실제 이 시대도 역시 은사자들에 의해서 이러한 일들이 나타나고 있고 또 율법주의자들에 의해서 이런 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왜 이스라엘이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냥 섬긴 것이 아닙니다. 실제 바알과 아세라를 통해서 표징과 기사를 보았기 때문에 그들이 믿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는 이스라엘이 그냥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알을 통해서 복을 받는 것을 보여 주고 아세라를 통해서 자기들이 신앙적인 행위가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믿었던 것입니다

 

선지자입니다

미리 알고 있는 자를 말 합니다. 그런 자들이 미리 바알에 대해서 연구를 했다가 그 바알에게서 비는 것을 그대로 받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 준 것입니다 또 아세라를 섬기는 일을 통해서 그들이 표징을 보았기 때문에 아세라를 섬겼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 꿈꾸는 자가 일어났습니다.

자기가 무슨 꿈을 꾸었다고 하면서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도 역시 사단은 그렇게 사람들을 미혹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이 성령의 역사라고 믿고 있습니다. 은사가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되는 가를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은사라고 하면 마치 다 좋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됩니다.

거짓 선지자에 의해서 그래도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시대 십일조를 왜 낸다고 생각을 합니까? 십일조를 가지고 표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내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해서 부자가 되었다고 하는 그 말에 아니 그런 실제 사례들을 보고 사람들이 누구를 섬기고 있습니까? 바알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도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죽이려면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죄를 짓게 해서 죽이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 이 말씀과 같이 표적과 이적을 내 보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표적과 이적을 보면 사람들은 다 거기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마치 하나님께서 해 주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누가 해 주고 있는가 하면 사단이 해 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들이 점점 대형화 되고 있습니다. 건물을 짓는데 있어 너무 화려하기만 합니다. 그런 건물들이 다 기적이 아닙니까? 수백억을 심지어는 수천억을 들여서 그런 건물을 짓는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다 넘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세라라는 우상을 자기들의 손으로 짓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적과 기사가 무엇입니까?

교회를 짓는 그것이 이적입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은사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들이 기사입니다 그런 것들을 실제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다른 신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이 시대는 그런 것을 보면서 오히려 믿음이 있다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그런 룸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그런 롬 모델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바알을 섬기고 아세라를 섬겼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에게 그런 것이 없었다면 절대로 그들은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세가 지금 이스라엘에게 너희가 다른 신을 섬길 것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런 이적과 기사를 보고 그들이 다른 신을 섬겼습니다.

 

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좇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찌라도

 

이스라엘은 실제 다른 신을 섬겼습니다.

모세의 이 예언 그대로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가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를 지날 때 까지 그들은 바알과 아세라를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가나안에 정착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바알과 아세사를 섬기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지금 이 시대 바알과 아세라에 의해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면서 그들이 말하는 이적과 기사가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교회 안에 절대로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도 역시 교회 안에서 그들의 말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보이는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습니다.

그들은 풍요를 원해서 바알을 섬겼고 또 자기들의 종교적인 의식을 통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아세라를 섬기면서 살았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실제 바알을 통해서 풍요를 누렸고 또 아세라를 통해서 종교적인 의식에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 말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은사자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별별 이상한 것을 다 행하면서 교인들을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적을 보고 사람들은 마치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교회 안에서 사단에게 미혹이 되어 있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3:13절을 보면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이 시대 어떤 일들이 교회 안에 있는가를 사도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한 예언 그대로 큰 이적을 내 보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것들이 다 다른 신을 섬기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합니까? 하지만 그들의 행위들은 이런 큰 이적을 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적과 기사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마치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인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는 너무 은사주의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실제 병도 고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파코스를 한다고 하면서 영적인 체험을 한다고 하면서 심지어는 이 세상 종교에서도 하지 않는 그런 행위들을 다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전혀 알지 못했던 것을 어느 때부터인지 몰라도 사람들을 그런 것으로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다 하더라도 실제는 이방의 다른 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다 어디서 옵니까?

성령 체험을 한다고 쓰러지고 뒹굴고 하는 것이 어디서 왔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것이 초대 교회부터 전해오던 것으로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신들을 섬기던 그런 행위들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여서 그것이 성령 체험이라고 말만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이방 신들을 섬기면서 행했던 그런 행위들을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교회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방 신을 섬기는 일들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모릅니다.

바알이 무엇이고 또 아세라가 무엇이고 지금 교회 안에서 또 다른 신들을 어떻게 섬기고 있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실제 교회 안에서 이적과 기사를 보이고 있는 그런 행위들이 다 이방의 신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육의 일을 가지고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시지 않습니다. 물론 예수님과 초대교회와 그리고 구약의 선지자들이 나타냈다 해도 그것은 예표입니다 그것을 실제 지금 이 시대 그대로 나타내려고 하는 자체가 하나님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제가 은사 자체를 전혀 부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은사를 따라가고 있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말씀입니다

 

율법, 은사

이것을 통해서 이적과 기사를 내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다른 신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 교회는 바알과 아세라가 들어와 있지만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바알이 주는 것 그리고 아세라를 통해서 했던 그 일들이 교회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그것은 다른 신을 섬기는 악을 행하는 일이라는 것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아마도 이런 말씀이 있어서 더욱 더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초대 교회의 사도들을 통해서 이적과 기사가 나타났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은 영혼 구원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려고 예표로 보여 주셨던 일들입니다

 

그러나 깨닫지 바랍니다.

실제 그런 일이 그대로 이루어진다 해도 너는 그 선지자의 말을 청종치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실제로 율법을 행하고 있고 또 은사를 행하고 있고 그것을 통해서 교회가 웅장하게 지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마치 예수님께서 하셨던 것과 사도들이 행했던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성경이 기록이 되었습니다.

성경이 기록이 되기 전하고 성경이 완전히 기록이 되어서 우리가 성경을 보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구원을 받는 때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적과 기사가 나타났던 그런 일들이 아무리 예수님께서 행하셨다 해도 그것을 보아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왜 스스로 시험에 빠지고 있습니까?

이 시대도 역시 자기들의 눈으로 보이는 것을 따라가면서 모세의 예언 그대로 그런 거짓 선지자나 꿈꾸는 자들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 하시려고 사단에게 허락을 한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단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더 큰 능력이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신명기30:6절을 보겠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것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행위가 아닙니다.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그러나 이적과 기사를 통해서 시험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 은사 그것을 통해서 우리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그런 것을 교회 안에서 사람 앞에서 보임으로 해서 이 믿음을 갖지를 못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순종하며 그를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며 그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에게 부종하고

 

무슨 말씀입니까?

영혼 구원을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여호와께 순종을 하지도 않고 있고 그를 경외하는 것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있고 그의 명령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고 그 목소리를 청종하지 않고 있고 그를 섬기지도 않고 있고 그에게 부종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하나도 안 합니다.

정말 이상하리만큼 이 모든 것을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을 하라고 하니까 마치 율법을 지키는 것이 순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순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역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를 경외하라고 말씀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이 행위를 통해서 경외하는 것을 보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면 그는 어떤 행위를 한다 해도 경외하는 자가 아닙니다.

 

경외를 모릅니다.

말로만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경외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오직 예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오직 예수가 아니라 이방 신들이 교회 안에 너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 행위들을 하면서 경외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의 명령을 안 지킵니다.

아마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 중에서 구원에 대해서 의심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실제 구원을 받은 성도는 지극히 적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음녀에게 미혹이 되어서 자기들이 교회 안에 있으면 구원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성경을 본다고 해서 그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신앙생활을 한다고 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늘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이 없는 사람들은 절대로 하나님의 목소리에 청종하지 않고 있고 그를 섬기지도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에게 부종하지 않습니다.

충성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아니 음녀에게 미혹이 돼서 자기들이 다 구원을 영생을 얻었다고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자기 행위를 보면 압니다. 정말 영생을 얻은 성도는 늘 영생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못 얻은 교회 안에 있는 다수는 자기가 영생을 얻었으니까 이제는 하나님의 성도로서 율법을 지키면서 살겠다고 하고 있으면서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보면 압니다.

영생을 얻은 성도는 영생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지 못한 자는 영생은 이미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이제는 교회 안에서 어떻게 행위를 잘 할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오직 영생에 대해서만 보고 있는 성도만이 구원을 얻은 성도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여 취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케 하려 하며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찌니라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를 죽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를 보면 이런 자들이 교회 안에서 너무 크게 성장을 하고 있고 들어나고 있습니다. 구약의 예언을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말씀들은 다 이 시대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일들이라는 것을 우리가 발고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를 속량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우리를 사셨습니다. 그러나 그런 자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 지금 이 시대 바알을 섬기게 하고 있고 아세라를 섬기게 하고 있고 또 우상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자들은 성도들이 영생을 얻는 것을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영생이 아니라 정말 성령이 내 안에 임재를 해야 합니다.

 

지금 죽일 수 없습니다.

아니 그런 자들이 정통이라고 하고 있고 다수를 이루고 있는데 어떻게 죽일 수 있겠습니까? 이스라엘 시대를 잘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엘리야 시대에 주의 선지자는 나만 남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칠천을 남겨 두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에서 악을 제하시기 바랍니다.

악을 제하지 않으면 우리가 죽는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 거짓 선지자나 꿈꾸는 자들을 죽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 안에 그런 것들을 죽이지 않으면 내 스스로가 악인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런 자들이 정통이라고 했던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보이는 다른 신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안 보이는 다른 신이 그대로 들어와 있습니다. 다른 신에게 구하는 것을 구하고 있다면 그것은 다른 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신을 섬기며 행하는 일을 교회에서 그대로 하고 있다면 그것은 다른 신을 섬기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구약의 이러한 말씀을 보고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다른 신을 섬기다가 결국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진노를 받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생에 대해서만 역사를 하십니다.

그 외에 교회 안에 행하고 있는 다른 일들은 다 이방 신에게서 온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다른 신을 섬기는 그런 일들이 교회 안에서 있다면 그것은 다른 신을 섬기는 일들입니다

 

그 첫째가 바알입니다

이 세상의 정욕과 풍요를 바라는 것은 다 바알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해도 그것은 바알에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세라입니다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신앙생활이 다 아세라를 통해서 들어온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또한 수많은 우상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가 그 우상들에게 절을 하고 있습니다.

 

깨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 거짓 선지자나 꿈꾸는 자를 죽일 수는 없을 지라도 다른 신들을 통해서 얻는 것이 너무 좋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미혹이 됩니다. 그런 것에서 나를 죽이지 못하면 결국 다른 신을 섬기는 악을 행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성경을 바로 알아야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늘 깨어 성령의 감동을 구하고 지혜를 구해서 말씀을 잘 분별하고 깨달아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는 성도가 되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영접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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