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칠년에는 땅으로 쉬어 안식하게 할찌니
레위기25:1-7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안식하게 하라 너는 육 년 동안 그 밭에 파종하며 육 년 동안 그 포도원을 다스려 그 열매를 거둘 것이나 제 칠년에는 땅으로 쉬어 안식하게 할찌니 여호와께 대한 안식이라 너는 그 밭에 파종하거나 포도원을 다스리지 말며 너의 곡물의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고 다스리지 아니한 포도나무의 맺은 열매를 거두지 말라 이는 땅의 안식년임이니라 안식년의 소출은 너희의 먹을 것이니 너와 네 남종과 네 여종과 네 품군과 너와 함께 거하는 객과 네 육축과 네 땅에 있는 들짐승들이 다 그 소산으로 식물을 삼을찌니라”
안식
일하지 않고 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쉬는 것도 그냥 쉬는 것이 아니라 아주 평안하게 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이라는 것의 의미를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시대입니다 분명히 안식은 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고단한 날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쉬라고 안식을 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안식이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성도가 이 세상에서 복음의 은혜를 입고 살아가면서 천국을 사모한다면 당연히 이 안식이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이 안식의 개념을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폐해졌습니다.
율법은 분명히 폐해졌습니다. 지금도 안식일을 따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약에 아직까지 안식일이 살아 있다면 그는 율법을 다시 살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일반 교회에서는 이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없습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이단의 교회들은 모두 율법주의에 빠져 있기 때문에 안식일 날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정통의 교회입니다
자기들은 안식일을 안 지킨다고 말 합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교회를 보면서 아직까지 율법주의에 빠져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율법주의라면 주일 역시 율법주의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참으로 교묘합니다.
안식일이 폐해 졌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날을 주일이라고 하면서 그 날을 지키고 있습니다. 참으로 타당성이 있는 날입니다. 제가 어느 한 날을 정해서 예배하는 것을 나쁘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성도는 복음을 전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한 날에 예배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러나 안식일이 주일이 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씀이 없습니다. 이제 그것도 변명이 궁색해 지니까 또 성경에서 찾아냈습니다. 구약에 안식일 이튿날이라는 단어를 찾아내서 구약에서부터 주일이 예표 되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주일이라는 율법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려고 사단은 성경 안에서 그 타당성을 찾아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 사로 잡혀 있습니다.
정통이라는 교회는 주일이라는 율법에 사로 잡혀 있고 이단이라는 교회들은 안식일이라는 날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자기들이 맞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단에서는 주일이라는 단어가 없는데 왜 주일을 지키느냐 하면서 저들이 잘못되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정통이라는 교회에서는 율법에 폐해졌는데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폐해졌습니다.
그렇게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주일이라는 율법을 만들어서 지키고 있으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런 모든 교회에서는 구원이 사라졌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아니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무지한가를 깨달을 날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안식일은 쉬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를 하셨습니다. 6일 만에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칠일에는 쉬셨다고 말씀을 하면서 나도 쉬니까 너희도 쉬라고 말씀을 하면서 이 안식일을 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을 왜 정하셨는가를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왜 정하셨습니까?
그것은 종과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정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부자들을 위해서 정해 놓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이 안식일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그 기본적인 의미도 모르고 그저 문자적으로 안식일이라고 하면서 그 날에 예배를 드리고 있고 또 주일이라는 새로운 날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립니다.
그것이 쉬는 것입니까? 하루 종일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리고 또 그 안에서 하는 모든 일을 하고 나서 집에 들어오면 오후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쉬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내가 쉬니까 너희도 쉬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안식의 의미를 모릅니다.
이스라엘에 구약에서 모든 백성이 안식일에 제사를 드렸습니까? 제사장만 드리고 백성들은 집에서 쉬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절기 안식일이 되면 그때는 모든 백성이 하나님 앞에 나와서 그 얼굴을 보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고 그리고 지금 예배를 드리는 것이 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자체도 무식한 말입니다.
안식을 충전으로 생각도 합니다.
목사들이 칠년에 안식년을 정해서 충전의 기회로 삼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안식년에 쉬라고 했지 충전을 하라고 하셨습니까? 이 시대 목사들이 안식년을 선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를 모르고 그저 안식년이라고 하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는 성경을 바로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쉬셨습니까?
안식일이 되시면 쉬시고 또 제 칠년이 되면 하나님께서 쉬셨습니까? 아마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에는 하나님도 쉬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문자적으로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다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5:16-17절을 보면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쉬십니까?
안식일에 하나님께서 쉬십니까?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쉬신다면 이 세상은 그 날에 종말이 올지도 모를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쉬시는 분이 아니시고 또 쉬어야 하는 분도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충전을 합니까?
제발 그런 성경에 없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목회를 하다 보면 우리가 힘이 딸려 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구약에 안식년을 이야기 하면서 그렇게 쉬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지독한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도 지금 쉬지 않고 성경을 해석을 하다 보니까 때로는 쉬고 싶을 때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안식년은 아닙니다.
일 년을 쉴 수도 있고 육 개월을 쉴 수도 있고 또 안 되면 이년을 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율법주의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들은 안식년이라고 하면서 구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스스로 율법주의자라는 것을 선포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또 그것은 자기 스스로 죽겠다고 선포하는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이 안식년에 대해서 너무 오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또 그것을 마치 당연한 권리도 자기가 무슨 대단한 일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쉬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쉬셨습니까?
주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니까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을 어겼다고 주장을 하니까 주님께서 그들에게 아버지께서 일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잠도 주무시지 않고 눈도 감지 않으시면서 일하시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지금도 일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을 보호하시기 위해서 일을 하십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지금까지도 일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쉬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를 쉬게 하시기 위해서 일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쉬려고 하지를 않고 있고 하나님보다 자기들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하면서 스스로를 괴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라고 지금까지 일을 하고 계시는데 사람들은 쉬지를 않고 자기들이 더욱 열심을 내서 일을 하고 있고 그 일로 인하여 스스로 망하는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쉼을 주시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을 하루라도 종들이 일을 하지 않을 수 있게 그리고 가난한 자들이 쉴 수 있게 그 날을 정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이 일을 하느라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얼마나 거절하고 있는 줄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폐해졌다고 주장을 하면서 또 다른 날을 만들어서 교인들을 포승으로 묶어서 꼼짝을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안식년은 조금 다릅니다.
안식일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안식일을 쉬게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안식년에는 파종도 하지 말고 포도원을 다스리지도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말고 그 한 해 동안에는 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문자입니다
이 법은 폐해졌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지금 목사들이 안식년이라고 하는 것은 한 마디로 무지에서 나오고 있는 말이고 또 안식년을 선포해서도 안 됩니다. 그 스스로도 죽는 것이고 또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결국에는 이 안식년으로 인하여 죽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안식년을 정하셨는가를 모르고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안식년이라고 하는 것은 한 마디로 무식한 말입니다.
성경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무심히 하고 있는 말 한 마디가 영혼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내 마음대로 그것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 어디에 목사들이 안식년을 정해서 쉬라고 아니 충전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초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디 안식년이라는 것을 언급을 했습니까? 어느 사도가 자기가 힘이 든다고 해서 안식년을 선포를 했습니까? 목사들이 진정으로 힘이 들어서 쉰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들이 뭐가 그리도 힘이 듭니까? 지금의 목사들을 보면 사람들과의 관계를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 아니 사람을 관리하느라 모든 신경을 다 쓰다 보니까 쉬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안식년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목사들에게 쉬라고 안식년을 정해 놓은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보고 우리가 안식년에 대해서 말씀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지한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 마음대로 안식년이라고 선포를 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안식년을 정해 놓으셨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편리대로 해석을 해서 이용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악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어느 단어만 나오면 그 단어를 가지고 이용을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목사들이고 교인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안식하게 하라”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안식일과 안식년이 뭐가 다른 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이용하고 싶은 단어만을 선택을 해서 그것을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자기 영혼이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출애굽기20:10-11절을 보면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제 칠일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고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안식일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쉬게 하는 것이 안식일입니다
쉬어야 합니다.
쉽지 않아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안식일 날에 나무 하는 자를 발견해서 그를 돌려 쳐 죽이라 해서 죽였던 것을 민수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안식일에 대한 법입니다. 일을 해서는 안 되는데 불을 피우려고 나무하는 자를 발견해서 이스라엘이 그것을 하나님께 물으니까 하나님께서 돌로 쳐 죽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안식년에 이 일을 하면 어떻습니까?
이것은 안식일에 대한 법이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안식년이라고 해도 매주 안식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매주 안식일이 아니고 다른 날은 아무리 안식년이라 해도 먹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무를 해서 불도 피워야 하고 밥도 지어서 먹어야 합니다. 안식일과 안식년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나무를 안 피우면 어떻게 됩니까?
안식년 일 년 동안 먹지도 못하면 아마 다 죽을 것입니다. 아니 전해 수확한 것을 가지고 생식으로 먹을 수 있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안식일에 대한 법을 어기게 되는 것입니다. 안식일과 안식년을 바로 이해를 하지 못하면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안식일은 사람이 쉬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식년에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안식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혀 다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년 동안에 사람이 쉬는 것이 아니라 땅으로 쉬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목사들이 안식년을 선포를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안식일에 쉬는 것을 안식년에 대입을 해서 사람이 쉬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이 개인이 쉬는 것이라면 안식년은 교회가 쉬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안식년은 사람 개인이 쉬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고 안식년은 교회가 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종과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쉬게 하셨습니다.
땅을 쉬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목사 개인이라는 사람이 안식년을 선포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이용을 하라고 안식년을 정해 놓은 것이 아닌데 사람들이 성경을 보는 눈이 감기어졌습니다. 그리고 자기들 마음대로 안식년을 선포를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람이 쉬는 안식일과 땅을 쉬게 하라는 안식년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으로 안식년에 쉬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안식년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서 이 안식년을 정해 놓은 것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땅입니다
여섯 해를 농사를 지고 나면 한 해 정도 쉬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그렇게 농사를 지어보면 확실히 수확이 많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이 부자로 살게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법을 정해 놓으셨다고 생각을 합니까?
인삼 농사를 짓습니다.
보통 육년 근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땅에서는 다시 인삼 농사를 지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땅을 어느 정도 쉬게 해 주어야 농사를 다시 지을 수 있고 말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부자로 살게 하시기 위해서 땅에 대해서 잘 아시고 쉬게 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의 이 말씀을 가지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포도 농사를 계속해서 지면 소출이 적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비료 같은 것이 워낙 잘 나와서 굳이 한 해를 쉬게 하지 않아도 농사가 잘 되고 있습니다. 아니 쉬는 농사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농사를 한해 안 짓고 그 땅을 그냥 두면 포도나무가 다 상하고 말 것입니다 저도 농사를 안 지어 보아서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포도나무를 심고 육년을 농사를 짓고 일 년을 쉬게 하면 아마도 그 포도나무가 상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치적으로 그것이 맞습니다.
아마도 어느 나라에서도 그렇게 농사를 짓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농사가 잘 되는 곳은 잘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 땅으로 쉬게 하셨는가를 우리가 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정말 그 땅에서 수확이 더 많이 있게 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습니까? 그 정도로 밖에 생각을 못한다면 그는 역시 기복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이고 천국보다는 이생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성경은 구원문제입니다
이 세상에서 조금 더 잘 살고 못 살고 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성경은 우리의 영생에 대한 문제를 말씀을 하고 있지 이 세상에서 부자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자가 되게 이 법을 정해 놓으셨다면 우리는 성경을 다시 보아야 합니다.
절대 아닙니다.
영적인 문제를 지금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지 육적인 문제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안식일도 마찬가지고 안식년도 다 육적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절기와 날과 이런 것을 정해 놓으셨을 때는 다 영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정해 놓으신 것이지 우리의 육을 위해서 정해 놓으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저 육적으로 법으로 정해져 있다 보니까 육년 동안 파종을 하고 난 후에 땅을 쉬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수확을 더 많게 하신다고 하니까 이 시대 농사를 짓는 사람들 중에는 이렇게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농사 기법을 이야기를 하면서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성경은 육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설령 이스라엘이 안식년을 지켰다 해도 우리에게는 폐해진 법입니다 안식일도 폐해졌고 이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안식에 들어갔다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안식일 문제도 그렇고 이 안식년 문제도 다 육적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너는 육 년 동안 그 밭에 파종하며 육 년 동안 그 포도원을 다스려 그 열매를 거둘 것이나”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가나안을 누가 주셨습니까? 그리고 이 가나안은 무엇을 상징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의 땅이 아닙니다. 가나안은 천국을 예표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에게 이 가나안 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의미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레위기25:23절을 보면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땅이 누구 것입니까?
이스라엘에게 이 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땅은 분명히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누구 것인가를 바로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땅입니다.
이스라엘은 나그네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잠시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이 땅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기업을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땅이 누구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안식년의 의미를 너무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육년 동안은 파종을 해서 농사를 지라고 말씀합니다.
그 포도원을 다스려 그 열매를 거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이스라엘의 육적인 문제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육년 동안 파종을 하고 포도원을 다스려서 그 열매를 거두어 먹고 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 칠년에는 땅으로 쉬어 안식하게 할찌니 여호와께 대한 안식이라 너는 그 밭에 파종하거나 포도원을 다스리지 말며”
육년 동안은 이스라엘이 파종을 해서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칠년 째는 땅으로 쉬어 안식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호와의 안식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너는 이 밭에 파종하거나 포도원을 다스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영적인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안식이 무엇입니까?
평안하게 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땅으로 쉬어 안식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밭에 파종도 하지 말고 포도원이 있어도 그것을 다스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땅으로 쉬어 파종하지 말고 포도원을 다스리지도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1:33절을 보면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포도원의 비유입니다
이 포도원은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가 이제 하늘로 승천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포도원을 농부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 포도원을 맡기고 하늘에 올라 가셨는데 이 포도원에 소출을 얻으려고 종들을 보냈더니 이스라엘이 오히려 종들을 때려서 돌려보내고 말았습니다.
심지어는 죽였습니다.
포도원을 맡기고 갔으면 당연히 그 소출을 받아야 하는데 이 농부들이 전혀 줄 생각도 하지 않고 종들을 보내니까 때리고 심지어는 죽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아들을 보내니까 그 아들까지 죽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비유를 우리가 보아서 알겠지만 이 포도원은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의 곡물의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고 다스리지 아니한 포도나무의 맺은 열매를 거두지 말라 이는 땅의 안식년임이니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에게 포도원을 맡기셨습니다. 그리고 땅을 맡기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소출을 하나님께 드릴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땅을 맡겼으면 거기서 나는 열매를 드려야 합니다. 육적인 열매가 아니라 영적인 열매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자기들이 파종을 하고 포도원을 다스리면서는 절대로 실과를 받치지 않을 것을 너무도 잘 아시고 있습니다.
육년 동안 자기들이 잘 먹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안식년이 없다면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자기들만 먹고 살다가 끝을 내고 말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이 안식년에 대해서 바로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안식년이 없다면 이스라엘은 절대로 실과를 하나님께 드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식년을 정해 놓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파종도 하지 않고 포도원을 다스리지도 않지만 하나님께서 그 포도원에 열매가 맺게 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주셨을 때는 그것의 열매가 자라고 나면 가난한 자들과 객들과 심지어는 짐승들까지도 먹이게 해야 하는데 이스라엘은 너무 욕심이 많아서 자기들만 먹을 것을 잘 아시고 있었습니다.
제 칠년을 정하셨습니다.
땅에서는 열매가 맺습니다. 그리고 식물을 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욕심이 지나쳐서 그것을 자기들만 먹고 있습니다. 물론 법에 의해서 매 삼년 십일조를 고아와 과부와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드리게 하셨지만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빠져 있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하실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이 파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포도원을 다스리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어떻게 하실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셨기 때문에 안식년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이 안식년을 통해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하는 뜻이 있습니다.
“안식년의 소출은 너희의 먹을 것이니 너와 네 남종과 네 여종과 네 품군과 너와 함께 거하는 객과 네 육축과 네 땅에 있는 들짐승들이 다 그 소산으로 식물을 삼을찌니라”
여러 가지를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안식년을 정해 놓으시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파종하지 않은 밭에 식물이 자라게 하시고 또 포도원에 열매를 맺게 하시고 있습니다. 이것을 너와 네 남종과 네 품군과 너와 함께하는 객과 네 육축과 네 땅에 있는 들짐승이 다 그 소산으로 식물을 삼을 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식물입니다
제 칠년에는 누가 농사를 짓습니까? 이스라엘이 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짓는 농사는 육년 동안 너희가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이스라엘이 분명히 이 식물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주지 않을 것을 아시고 제 칠년을 정해서 이 해에는 너희가 파종도 하지 말고 포도원도 다스리지 말아서 거기서 나는 것을 식물로 삼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년의 소출입니다
그것은 절대로 거두어서는 안 됩니다. 누구라도 이것을 거두어서는 안 됩니다 주인도 안 되고 종도 안 되고 객도 거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냥 밭에 있는 것을 따서 먹을 수는 있어도 거두어서 창고에 들여서는 안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주는 식물입니까?
이 칠년에 나는 식물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식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땅은 내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나는 식물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식물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게 파종도 하지 말고 포도원을 다스리지도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매 칠년에 주는 식물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0:3절을 보면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육년 동안 이스라엘이 파종하고 포도원을 다스린 식물은 신령한 것이 아닙니다. 매 칠년 하나님께서 주시는 신령한 식물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파종하거나 다스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땅에서 나는 식물입니다 그 식물은 누구라도 다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식물을 먹어야 합니다.
이 식물은 주인이라고 해서 거두어서는 안 되고 또 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밭에 가서 따 먹을 수는 있어도 거두지는 말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식물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다 따 먹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집에서 기르는 육축과 짐승이라도 그것을 먹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식물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식물을 먹어야 우리가 살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는 너무도 귀한 교훈은 바로 이 안식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지금도 식물을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안식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 칠년 안식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먹어야 합니다.
그것이 안식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 주셔서 안식에 들어가게 해 주셨지만 사람들은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힘쓰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제 칠년 안식년을 주셨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땅으로 식물을 내게 하셔서 이스라엘에게 너희와 너희 아들과 너희 딸과 네 남종과 네 여종과 네 품군과 너와 함께 하는 객과 먹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네 육축과 땅에 있는 짐승들이 다 그 소산으로 식물을 삼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식물을 안 먹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매 칠년 하나님께서 주시는 식물을 먹지를 않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이 식물을 먹으라고 매 칠년 안식년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이 식물을 먹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안식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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