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종이 임금 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다고 말씀을 합니다.
떡줄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세상을 뒤흔들 만한 일이 셋,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일이 넷이 있으니”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그래서 그 말씀을 다시 보아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아카데미 강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0) | 2015.07.08 |
---|---|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0) | 2015.07.08 |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내게 행치 아니하나이다 (0) | 2015.07.07 |
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0) | 2015.07.07 |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0) | 2015.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