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데 교회에 주님은 일곱 영과 일곱별을 가진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징적 의미로 보고 있으며 그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숫자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일곱 영이 해석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하나님이여 나의 우매함을 아시오니 내 죄가 주의 앞에서 숨김이 없나이다”
눈동자 같이 라는 말씀은 눈을 감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보고 자기가 산 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산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율법을 다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조금 더 쉽게 번역이 되어 있는 표준 새 번역을 보겠습니다.
“깨어나라. 그리고 아직 남아 있지만 막 죽어 가는 자들을 굳건하게 하여라. 나는 네 행위가 나의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다고는 보지 않는다.”
율법을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다 죽어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죽어가고 있는 자들을 믿음으로 굳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이 아니고는 죽습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행위를 통해 내 믿음을 나타내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심지어는 성령세례를 집회 때 마다 받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서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복음의 말씀을 어떻게 들었느냐면 하나님께서 복음이 있는 자를 나에게 보내 주셨기 때문에 들었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을 들었습니까? 바로 좋은 소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도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요한복음에 빛이 왔으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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