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 일체 교리가 내 안에 정립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종말론에 대해서 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들의 믿음이 바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성령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며 성령이 임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은 너무도 뜨겁습니다.
율법을 다 지키든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믿든지 하라는 말씀입니다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이 둘을 다 취하는 자를 미지근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율법은 참으로 잘 지켜서 그것을 보며 마음에서는 부자가 되어 있었지만 천국에 갈 수 있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구원의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는 가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라오디게아 교회는 자기들의 율법의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찌어다”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의 책망은 구원과 관계있습니다.
이 중에 어느 한 가지라도 책망을 받고 있는데 회개 하지 않는다면 그는 천국에 갈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성령께서 성도님들에게 들을 귀를 주셔서 그 책망의 소리를 듣고 회개하여 모두가 천국에서 만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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