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142강,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 강해 142강 로마서 14:5절을 보겠습니다. (신 258쪽) “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찌니라”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늘 주의 깊게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영생에 대한 말씀을 알아가야 합..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11.08
로마서 강해 141강, 믿음이 연약한 자 로마서14:2절을 보겠습니다. (신 258쪽)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믿음이 연약한 자입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라 해도 믿음이 연약한 자는 늘 있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초대교회와는 많이 다릅니다. 그러나 역시 복음이 전파되..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11.02
로마서 강해 140강, 믿음이 연약한 자를 로마서14:1절을 보겠습니다. (신 258쪽)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정욕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그저 단순하게 그 단어의 뜻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욕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나쁘다 보니까 그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10.25
로마서 강해 139강,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로마서13:13절을 보겠습니다. (신 258쪽)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빛의 갑옷을 입자 사람의 어떤 행위로 입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이 행하는 행위가 빛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10.17
로마서 강해 138강,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로마서13:12절을 보겠습니다. (신 257쪽)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처음 믿을 때입니다 우리도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불행하게도 복음을 듣지를 못했습니다. 아니 이 시대는 아예 복음을 ..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10.11
로마서 강해 137강, 사랑은 이웃에게 로마서 13:10절을 보겠습니다. (신 257쪽)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우리 성도는 남은 자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 그 사랑을 은사..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10.04
로마서 강해 136강,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로마서 13:8절을 보겠습니다. (신 257쪽)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하나님의 일군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는 하나님의 일군을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선이 무..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09.20
로마서 강해 135강,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로마서13:5절을 보겠습니다. (신 257쪽)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을 인하여 할 것이라” 악을 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이 악에 대해서 정말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악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09.13
로마서 강해 134강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로마서 13:3절을 보겠습니다. (신 257쪽)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권세는 다 하나님이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통해서 권세가 나타나게 하셨습..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09.05
로마서 강해 133강,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자들에게 복종하라 로마서 13:1절을 보겠습니다. (신 257쪽)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악에게 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은사자들에게 대한 말씀을 다 하고 나서 이제 마지막으로 악에게 지지 말..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