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자들아 로마서 12:19절을 보겠습니다. (신 257쪽)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성경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너희가 성경을 오해 ..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08.23
로마서 강해 131강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로마서12:16절을 보겠습니다. (신 256쪽)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우리 성도입니다 세상을 사는 자와 같이 살아서는 안 됩니다 기독교라는 교회는 어느 누구도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솔..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08.16
로마서 강해 130강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로마서12: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56쪽)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은사입니다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고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지적인 능력이 있다 해도 아니 이 세상에서 지성이라고 부른다 해도 정말 성령이 ..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08.09
로마서 강해 129강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로마서12:12절을 보겠습니다. (신 256쪽)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는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는 이미 하늘의 신령한 것을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분을 주..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08.02
로마서 강해 128강, 형제를 사랑하며 로마서 12:10절을 보겠습니다. (신 256쪽)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악입니다 정말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악을 미워해야 합니다. 왜 악을 미워해야 하는가 하면 이 악으로 인하여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07.26
로마서 강해 127강 혹 권위하는 자면 로마서12:8절을 보겠습니다. (신 256쪽)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다스리는 자입니다 교회 안에는 반드시 다스리는 자가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지위를 가지고..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07.19
로마서 강해 126강 혹 권위하는 자면 로마서 12:8절을 보겠습니다. (신 265쪽)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가르치는 은사입니다 은사는 물론 다 중요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이 우리 몸으로 드리는 하나님..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07.12
로마서 강해 125강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로마서12:7절을 보겠습니다. (신 256쪽)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예언입니다 예언에 대해서는 정말 한 시간으로도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언에 대해서는 또 다른 강해를 할 때 말씀을 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07.05
로마서 강해 124강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로마서 12:6절을 보겠습니다. (256쪽)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은혜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고 은혜라고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은혜를 받았는가 하면 우리는 본성을 따..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06.28
로마서 강해 123강 우리가 한 몸에 로마서 12:4절을 보겠습니다. (신 256쪽)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성도입니다 우리는 영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이지 .. 로마서 강해 - 구원론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