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2:8-15절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본성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아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본성을 따르는 종교가 되는 것을 성경에서 계속해서 경계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 철학에 따라 당연하게도 종교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종교를 대표로 하는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고대 바벨로니아에서 인류의 가장 최초의 법을 만들었다는 것을 우리가 고고학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그때 만들어진 함무라비 법전을 보고 있고 그 법전을 마치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율법과 같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나라를 대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바벨론이라는 나라는 이 시대 사라졌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시면서 그 바벨론을 큰 음녀로 그리고 종교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그 일에서 이 바벨론이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 종교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아니 도리어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종교가 되어서 율법주의로 가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생들이 다 종교가 되어 율법주의로 가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그 종교의 포로가 되는 것을 유다를 통해서 바벨론의 포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나라가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 안에 들어가서 이 세상 초등학문에 따르는 율법을 지키는 일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증거를 받지를 못하니까 인생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은혜를 거절하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인생은 본능적으로 종교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니 인생이 철학으로 뛰어나게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율법주의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 철학이 그리고 종교가 다 율법을 지키는 일을 말을 하고 있지만 지극히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인생입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우리는 율법주의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고 묻고 있고 또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본성이 율법주의기 때문에 이런 말씀들을 보아도 소경이 되어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 전까지는 인생은 율법을 지키는 일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문자적으로도 말씀을 해도 인생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능적으로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변호를 하기 위해서 자기들이 지키는 것은 율법이 아닌 것과 같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저 역시도 문자적으로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말씀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율법이 폐하여졌다는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만약에 그 두 말씀이 기초가 된다면 우리가 믿는다고 하는 것이 다 거짓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관성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서로 반대가 되는 말씀이 있으면 우리가 믿는다고 하는 것은 다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고 왜 그런가 하면 인생의 본성이 율법주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초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기초가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으로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이 기초가 되는 말씀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진리의 영이 무엇인지도 그리고 그가 와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성령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온갖 샤머니즘에 빠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과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시면서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시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다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 모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알고 있듯이 그렇게 유월절을 먹은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는 일이 있고 그런 후에 그들이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그때에 교회 안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에 있는 교회 안에도 그런 자들이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철학입니다
단어의 뜻을 보아도 헬라니즘의 철학에 있어서 필로소피아(Philosophia 지혜를 사랑 한다)는 거의 종교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철학은 바로 종교적인 의미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종교는 앞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율법주의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철학입니다.
인생의 철학을 알아야 합니다. 철학이라는 것 자체가 인생이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논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인생이 어떻게 사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교회 안에는 철학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철학을 전하는 것을 사도 바울은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철학이 무엇입니까?
인생이 배우는 철학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복음에 있어서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초기 교회 안에도 이렇게 철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초기 교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창조 전체에서 보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아마도 그들의 이력 중에서 철학을 배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 철학이나 종교철학을 배운 사람들이 나중에는 종교인으로 다시 배워서 종교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도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학력을 보면 철학과 출신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그 철학입니다
사도 바울이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종교는 이 철학이 지배를 하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인생의 철학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따라간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경계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철학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3-5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 초등학문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는 율법을 지키는 행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의 모든 학문은 율법을 지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게 하는 것이 철학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에서 벗어나게 하심으로 해서 아들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다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이 철학에 다 속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는데 이 시대 종교는 거의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헛될까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입니다. 그들 중에서 날을 그리고 절기를 해를 삼가 지키지 않는 교회가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것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 날에 온갖 종교적인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철학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의 의식입니다
다 인생의 철학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정의를 해 주고 있습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어디 있는가를 그들에게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영생을 얻는 일이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이렇게 강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세상의 철학은 그 자체로 인생들에게 율법을 지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인간답게 사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인생들은 성경말씀도 아예 무시를 하고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철학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의 육체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공동번역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완전한 신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써 완전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하늘의 어떤 권세나 세력보다 더 높은 분이십니다.”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은 율법주의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모세의 율법으로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 율법을 지키는 일을 인생의 철학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에서도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있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아무리 이렇게 말씀을 해도 인생의 철학이 율법주의라서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합리화를 시키고 있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에는 인생이 아무리 철학적으로 뛰어나다 해도 이 율법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아니 인생들은 철학적으로 뛰어나면 날수록 율법을 지키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철학입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철학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도리어 반대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어느 정도인가 하면 인생들은 저에게 방종을 한다고 하고 있고 그러면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라는 것이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인생의 철학은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라고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 자체로 속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적은 누룩이 온 덩이를 퍼지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율법의 행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 있어서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완전한 신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써 완전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하늘의 어떤 권세나 세력보다 더 높은 분이시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충만해 짐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면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함으로 해서 충만해 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성도입니다
우리 성도에게 사도 바울은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할례는 육체의 몸을 벗어버리는 할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5:8절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수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케 하시고”
할례입니다
율법을 대표로 하는 율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 전체를 말씀할 수 있는 율법이 바로 할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경에서 율법 전체를 말씀할 때는 할례라는 것으로 말씀을 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할례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에서도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수종자가 되셨다고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의를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할례의 수종자입니다
이상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말씀을 하면서 율법을 대표로 하는 할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수종자가 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할례를 믿음으로 해서 우리 성도는 육체의 몸을 벗어버릴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거하시는 일을 인생들의 언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할례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율법을 지키라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면 유대교인으로부터 그리고 이방인으로부터 핍박을 받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 철학이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율법을 지키지 않는 일을 말씀을 하니까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교로부터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핍박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그러한 행위를 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하는 할례입니다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하지 아니하는 할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로 믿음이 성립이 될 수 없는데도 믿음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10,“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새번역입니다.
“여러분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또한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습니다.”
우리 육체입니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고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을 때 우리도 함께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산 자인지 죽은 자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골로새서3:3절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창조입니다
그 일에서 보면 우리는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우리 인생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진토이기 때문에 태초에 있는 생명이 없는 자이고 그런 피조물들 전체를 죽은 자라고 성경은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산 자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죽은 자는 율법을 지켜보아야 살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앞에서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 피조물은 다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하나님의 역사로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고 그 일을 증거를 받고 믿는 우리 역시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이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살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3장3절에서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 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성도의 믿음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않고 있고 주님께서도 육체로 부활을 하셨다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주님만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믿을 수 없습니다.
13,“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새 번역입니다
“또 여러분은 죄를 지은 것과 육신이 할례를 받지 않은 것 때문에 죽었으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창조에 대해서 모르고 우리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범죄입니다
그리고 무할례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할례는 율법을 대표하는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무할례라는 말씀은 우리는 율법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 번역에서는 여러분은 죄를 지은 것과 육신이 할례를 받지 않은 것 때문에 죽었다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창조의 일에서 보면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철학과 헛된 속임수에 노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라는 것을 그리고 그 종교의 교리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이기 때문에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14,“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의 철학은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성경을 보면서 인생의 철학에 따라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문입니다
성경에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의문이 아니라 생명의 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그것을 의문으로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기 때문에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그것이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왜 의문이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의 철학은 모세의 율법을 바로 이렇게 성문법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도로 반포를 하셨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철학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의 철학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철학에 빠져 있는 우리들에게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인생의 철학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다수는 인생의 철학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종파가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전체 율법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경계를 하기 위해서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단 하나입니다.
그 의문에 우리 인생은 종교 안에서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헛될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날을 그리고 절기를 그리고 해를 삼가 지키지 않는 곳이 어디 있으며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5,“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말로만 십자가를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회마다 십자가를 걸어 놓은 것으로 십자가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이 십자가를 많이 사용을 하고 있고 그들의 생활 곳곳에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율법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이 승리하신 일을 믿지를 않고 있고 도리어 인생의 철학에 따라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들은 믿음이 있는 성도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지금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서 율법을 폐하신 일을 십자가에서 승리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그 율법을 의문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철학입니다
바로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철학과 헛된 속임수에 속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는가 하면 우리 인생의 철학이기 때문에 우리는 속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대적하는 그 철학에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일을 믿음으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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