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31 : 14절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저는 시편을 읽을 때 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무엇인가를 너무도 잘 가르쳐 주고 있으며 성도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를 말씀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도...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는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세상 사람들이 다 나를 보며 고개를 흔들고 비방을 하고 나를 판단한다고 할지라도 나는 주를 내 하나님이라 말하였나이다... 여러분의 처지가 지금 어떻습니까?사단은 끊임없이 내 생명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것이 육적인 것이 아니라 영혼의 생명을 노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교회 안에는 육적인 싸움과 영적인 싸움을 분별하지 못하고 육적인 것을 가지고 판단하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