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84-1,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윤주만목사 2025. 1. 2. 08:17

로마서9:6절을 보겠습니다. (251쪽을 보겠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영생입니다

이 시대는 영생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교리에 묶여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교리가 모두를 포승으로 묶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삼위일체라는 것에 대해서 비유조차 없는데도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제 일 계명입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령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영이라 해도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순간 다른 신을 섬기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른 신을 섬기면서도 자기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너무 어리석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만든 교리를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성도는 성경에 있는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유일하신 참 하나님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신을 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이 그렇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그런 것입니다. 성경 외에 그 어떤 말이라도 아니 그가 위대한 신학자라도 성경에 없는 말을 하고 있다면 그는 이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솔직히 성경에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의미의 말씀이 어디 있습니까?

성경 안 봅니까?

아무리 우리가 신학에서 공부를 했다 해도 그것이 성경과 다르다고 하면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들은 성경 외에 있는 말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그 사람들의 말을 들을 수 있습니까? 설령 사도 바울이 이 시대 있다 해도 그가 성경 외에 것을 가지고 말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 말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거의 맹목적으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입니다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십니다. 이보다 더 명확한 말씀이 어디 있습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으면 아주 간단합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또 그것이 이상하니까 삼신론이 나오고 있고 양태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 사람의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상한 척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를 배웠습니까? 그것이 무엇입니까? 솔직히 그것을 명확하게 설명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것을 만들어 놓고 믿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고상한 척하느라고 삼신론이 잘못 되었다고 하고 있고 양태론이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웃기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코미디입니다

삼위일체가 맞습니까? 삼신론이 틀립니까? 양태론이 틀립니까? 다 틀리는 것을 가지고 아주 어렵게 만들어 놓고 지혜가 있는 척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도 믿지 못하는 삼위일체를 설명하면서 신학자라고 고상한 척을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기독교인들입니다.

성경입니다

성경에 없으면 그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삼위일체가 맞을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반드시 성경에 삼위일체를 의미할 수 있는 말씀을 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말씀은 너무 많지만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안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 그가 아들로 인정이 되셨으면 그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그가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성경이 서로 연결이 안 되니까 믿을 수 없습니다.

영생을 얻고 싶습니까?

다수를 따라 맹목적으로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영혼의 구원을 사모하는 사람은 끊임이 없이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도행전에 있는 말씀과 같이 그래도 베뢰아 사람이 되어서 사도 바울이 전하는 말씀일지라도 그것이 성경과 맞는가 하여 성경을 날마다 상고해야 합니다.

바쁩니다,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총기가 있는 젊은 시절은 먹고 살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교회에 일주일에 한번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자기가 준비를 한 헌금을 하는 것으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안다고 생각을 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초대교회 때보다 복음을 전하기가 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각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굳이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그리고 기도를 하고 있고 찬송가를 부르고 있고 또 성경을 문자적으로 가끔보고 있고 헌금을 드리는데 더 이상 무슨 생각을 해야 합니까? 다 그렇게 믿고 있고 그렇게 설교를 들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나만 굳이 그런 어려운 일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영생입니다

이것에 게으른 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청년의 때 총기가 있을 때를 허송세월하듯이 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무슨 말을 해도 자기는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모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렇고 사도 요한도 그렇고 모든 선지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교인들은 하나님이라고 믿지를 않고 다른 위의 성자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십니다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는 이렇게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어도 그분은 분명히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대로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폐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해서 다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고,”

이스라엘입니다

사도 바울도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기 동족이 구원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어느 정도 원했는가 하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내 골육과 친척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사도로서 그가 이방에 복음을 전해서 그들이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을 볼 때마다 큰 근심과 마음에 그치지 않은 고통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누군가를 자세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했는가 하면 이제부터의 말씀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 조건들을 볼 때 이스라엘은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구원을 못 받은 것을 이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예표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표면적으로 볼 때는 그들이 선택을 받은 민족입니다. 그러나 이면적으로 볼 때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경륜에서 예표와 그림자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들에게는 그림자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런 하나님의 뜻을 이방인들 역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경계로 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참 빛을 비춰주시면서 믿게 역사를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이스라엘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정말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을 보면 객기가 너무 넘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예표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한 일들이 우리에게 경계가 되게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이스라엘과 조금도 다르지 않게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자기들의 생각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어느 시대입니까?

언제 그들이 우리가 하나님을 잘 믿지 못하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까?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셨지만 그들은 그 선지자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 역시도 자기들이 하나님을 가장 잘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는 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으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지 못했는가를 이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 진 것 같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에게 난 그들이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입니까?

이 시대 육적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똑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육적인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의 일과 영의 일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호세아1:9절을 보겠습니다. (1255쪽을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에게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고 해서 자기 몸으로 그대로 행했던 선지자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스라엘의 모든 일들은 다 우리 신약을 예표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그가 잉태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또 잉태해서 딸을 낳았습니다. 이 아들과 딸은 이스라엘과 유다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서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음란한 이스라엘을 말씀하면서 그렇게 음란한 이스라엘과 유다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승리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우리의 이김은 믿음이라고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다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육적으로 난 이스라엘이 다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승리자입니다. 그러나 승리자에게서 난 그들이 이스라엘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음행을 했습니다. 그렇게 음행을 하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스라엘이 아닙니까?

그들이 음행을 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역시 성경을 거의 문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음행을 했다니까 문자적으로 보면서 그들이 성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두 남편을 섬기는 여자를 음행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두 남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율법을 온전히 다 지켜서 의롭다 하심을 얻어서 구원을 받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율법 외에 나타난 한 의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아 구원을 받는 방법입니다.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가난한 인생들에게 그것을 믿음으로 주시고 부요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 부요함을 얻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고 있습니다. 이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은 우리 육체가 아니라 우리 안에 탄생이 된 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 남편입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이 두 남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자기 몸으로 나타나게 하고 있습니다. 음란한 아내를 사서 자식을 낳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이스라엘과 유다를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이스라엘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아니 어느 누구도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에게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승리자로서 하나님의 백성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해서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제까지 이스라엘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음란한 행위를 하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육적으로는 분명히 이스라엘이 맞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는 이스라엘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왜 구원을 받는 이스라엘이 아닌가 하면 그들이 두 남편을 섬기고 있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 이스라엘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그런데 육체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하지 않고 육체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구약을 인용을 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이스라엘은 영적으로 구원을 받은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으로는 분명히 이스라엘 자손이 맞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들은 이스라엘이 될 수 없었습니다. 왜 이스라엘이 아닌가 하면 그들은 육적으로 율법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8:44절을 보겠습니다. (160쪽을 보겠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럼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예수님께서 지금 바리새인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영이 없기 때문에 마귀의 자식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육체는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오해를 합니다.

내 신체가 하나님의 백성인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우리 육체는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아담이 범죄를 하는 순간 우리 육체는 마귀의 자식이 되고 말았습니다.

마귀의 자식입니다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은 죽는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죽게 하는 자입니다. 우리 인생 모두는 마귀의 자식이 되어서 다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신체는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이 시대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하고 있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엄밀히 말씀을 드리면 우리는 다 마귀의 자식입니다. 우리 인생에게는 진리가 없습니다. 우리 육신이 진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까? 우리는 진리를 알지도 못하고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리의 영을 보내 주셔서 우리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서 우리 안에 성령으로 난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다시 쉽게 말씀을 드립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성령을 보내 주셔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탄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비밀을 깨닫지를 못하면 모두가 마귀의 자식으로 살다가 멸망의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을 전 합니다

물론 이 육체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럴지라도 이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비록 우리는 우리 아비 마귀에게서 났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복음 안에서 교제할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육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과 같습니다. 우리라고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영의 깊은 비밀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말씀을 드리면 웬만한 사람은 받아들이기가 힘이 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 역시 육체는 마귀에게서 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심으로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진리가 없습니까?

그것은 마귀의 자녀입니다. 그럼 우리가 진리를 육체적으로 알고 있습니까? 우리 역시 육체로는 진리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있습니다. 우리를 인도하시고 있다고 해서 우리 육체가 다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난 내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입니까?

그들은 마귀의 자식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릅니까? 우리 역시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안에 진리의 영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영이 탄생이 되었다 해도 역시 내 육체는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자기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합니다. 물론 성령이 오셔서 성령으로 난 영이 있는 성도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지 육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하셨습니까?

물론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도 포함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지 않으면 다 마귀의 자식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육체가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영이 구원을 받습니다.

그런 의미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육체의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육체의 사람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왜 안 되는가 하면 그 육체는 죽으면 다 썩어 없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내 백성이 아닙니다. 육체의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서 이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고 자기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심지어는 그 육체가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내 육체가 아닙니다. 그것이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아니라 성령을 보내 주셔서 성령으로 난 영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서 난 내가 있습니다. 물론 이 하나님께로서 난 나는 느끼거나 이해할 수 없는 영입니다. 그 영이 있기 때문에 우리를 성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영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이지 엄밀히 말씀을 드리면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누가 이스라엘입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만이 이스라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영의 놀라운 비밀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영의 비밀을 모르고 교회 안에 있는 자기들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이스라엘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육체가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성도고 그 영을 자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9:7절을 보겠습니다. (251쪽을 보겠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해서 다 그의 자녀가 아닙니다. 다만 "이삭에게서 태어난 사람만을 너의 자손이라고 부르겠다" 하셨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육의 사람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무슨 말씀인가를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일이라고 하니까 막연하게 영이신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영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성경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린다 해서 영의 일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를 우리의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진 우리를 아브라함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지금 계속해서 우리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의 일을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들을 몇 명을 낳았습니까? 8명의 자녀를 낳았습니다. 먼저 하갈을 통해서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사라를 통해서 이삭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사라가 죽고 난 후에 후처를 취해서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았습니다. 이 후처의 아들들에 대해서는 창세기에서 한줄 정도 밖에 나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그 이름만 간단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후처를 취해서 더 많은 자녀를 낳았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그 영의 후손과 관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예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육적으로는 8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그 씨가 다 아브라함의 씨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분명히 육신으로 낳았지만 성경은 그들을 아브라함의 씨라고 여기지를 않고 있습니다. 왜 육신으로 난 자를 씨로 여기지 않고 있는가 하면 육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창세기21:12절을 보겠습니다. (27쪽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임이니라

이스마엘입니다.

그리고 이삭이 있습니다. 이스마엘은 하갈에게서 났습니다. 그리고 이삭은 갈라디아에서 자유 하는 여자 사라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마엘이 이삭보다 먼저 났습니다. 그리고 이삭은 후에 사라를 통해서 태어났습니다.

형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라가 보니까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을 하는 것을 보고 이 여종과 이 아들을 내어 쫓으라고 말을 하면서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로 아브라함이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종에게서 났다고 해도 아브라함은 분명히 자기 아들이기 때문에 내어 쫓으라는 사라의 말에 근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이미 하나님께서 사라가 한 그 말대로 이삭에게서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과 이스마엘입니다.

하나는 종의 아들이고 하나는 자유 하는 여자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사라의 말 그대로 종과 그 아이를 위해서 근심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이삭에게서 난 자라야 네 씨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단지 육으로 보이는 이스마엘과 이삭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영의 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도 육입니다. 그리고 이스마엘도 육입니다. 우리는 단지 주인과 종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스마엘은 육입니다.

그러나 이삭은 영입니다. 지금 두 아들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의 자녀는 이스마엘입니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육의 아들과 영의 아들을 지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셨다는 창세기의 말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26절을 보겠습니다. (307쪽을 보겠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땅에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하갈과 이스마엘은 누구를 예표하고 있는가 하면 갈라디아에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마엘이 누구를 예표합니까? 그리고 하갈이 누구를 예표하고 있습니까? 하갈은 지금 있는 예루살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 누군가 하면 육적인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으로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함을 받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육적으로 이삭으로부터 난 씨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있는 예루살렘을 하갈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자녀를 이스마엘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정말 주의 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이스마엘입니까?

그리고 누가 하갈입니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동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랍 민족을 이스마엘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이스마엘의 씨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 하갈이고 또 그 자녀가 이스마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스마엘입니까?

그리고 누가 이삭입니까? 이 시대는 이 기본적인 것부터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에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 하갈이고 그 자녀가 이스마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까?

그들이 지금 있는 예루살렘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누구라고 합니까? 우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라고 당당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어느 누구도 그것을 부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르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거기는 육적으로 다 이삭으로 난 자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할 때는 아직 이스라엘이 로마에 의해서 점령을 당하지 않아서 이삭으로부터 난 자들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족보를 철저하게 따졌고 족보가 없는 사마리아 사람들을 개처럼 취급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함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삭으로부터 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예루살렘을 사도 바울은 하갈이라고 하고 있고 그 사람들을 이스마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성경을 보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이스마엘을 누구로 보고 있습니까? 지금 아랍에 있는 사람들을 이스마엘로 보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황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기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씨가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예루살렘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예루살렘을 하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예루살렘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하갈의 자녀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에서 하갈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삭의 자녀입니까?

지금 있는 이스라엘이 이삭의 자녀입니까? 육적인 이스라엘은 이삭의 자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이스라엘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럼 누가 이삭입니까?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예루살렘은 교회입니다. 하갈도 교회고 그리고 사라도 교회입니다. 그 교회를 통해서 자녀가 태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갈의 교회에서는 종이 태어나고 있고 사라의 교회에서는 아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땅에 있는 예루살렘에서는 종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그 땅에 있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삭의 자녀는 이삭의 씨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삭은 어디서 났습니까?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서 났습니다. 왜 사도 바울이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다는 창세기의 말씀을 인용해서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땅에서 난 사람은 아브라함의 씨가 아닙니다.

누가 아브라함의 씨입니까?

반드시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서 나야 합니다. 자유자니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 있는 교회는 어디에 있는 예루살렘입니까? 땅에 있는 예루살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기독교라는 교회는 땅에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그 땅에 있는 예루살렘에서 난 자들은 그 안에서 신앙 생활하는 자는 아브라함의 씨가 아닙니다.

성경을 모르면 죽습니다.

그냥 죽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땅에 있는 예루살렘에서 났는지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서 났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에서 이 비유를 모르면 다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유명한 자라 해도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가 어디서 나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사라를 가르치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