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복음 강해

263-1,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윤주만목사 2024. 12. 30. 08:16

요한복음18:18절을 보겠습니다. (179)

그 때가 추운 고로 종과 하속들이 숯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대제사장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종교가 되고 나니까 이제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 사람들과 같이 보이지만 그들이 어떤 사람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의 종교를 예표로 하고 있고 그들이 경계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만 이방의 종교 역시 똑같이 종교가 되어서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런 종교를 율법주의 생각을 가지고 보기 때문에 옳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의 교리를 따라 종교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다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들이 이제까지 어떠한 일을 했는가를 보면 너무도 쉽게 알 수 있지만 사람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종교가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을 성경에서 기록하고 있고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시편의 말씀을 보고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인생은 소자입니다

거대한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누구나 소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방의 종교는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에서 그들이 어떻게 주님을 죽였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죄한 자입니다

주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시편에서 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이 되어 있는 종교에서 왕 노릇하고 있는 자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그가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 권고하던 자라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유익이 되는가를 전혀 모르고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신 주님을 죽이면서 그것이 유익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익입니다

무엇이 유익한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얻는 것이 유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인들의 대제사장이라는 사람은 자기들이 믿고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을 죽이면서 그것이 유익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인생들의 철학적 생각으로 하고 있는 모든 일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무익한 일인가를 인생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종교가 되어 있는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면서까지도 무엇이 유익한 일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들을 위해서 독생하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이 우리에게 유익이 되고 있지만 당시 대제사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영생을 얻는 일에서 무엇이 유익한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에게 이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게 하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무엇이 유익한 일인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의 종교를 위해서 인생의 철학적 생각으로 유익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헛것이고 지나가는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피조물들에게 실상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무익한 일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을 하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잠언에서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악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 악인이라는 악에 대한 말씀이 그렇게 많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이 악인이 누군지도 모르고 있고 악이 무엇인지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그들은 악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어두운 길로 행하며 행악하기를 기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이렇게 수도 없이 많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악인에 대해서 그리고 행악한 일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어두운 길로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 역시 복음에 복종치 아니한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종교가 되어서 왕 같이 행동을 하면서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인생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주님께서 잡히셔서 대제사장의 집에 끌려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그는 참으로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는다는 것을 말씀하실 때 주와 함께 죽겠다고 장담을 할 정도로 말을 했지만 막상 주님께서 잡히시고 나니까 인생인 사도 베드로는 너무 연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도 베드로만 그렇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역시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다 똑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자기들이 장담을 하면 그대로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부인합니다.

더구나 여종이 묻고 있는데도 주님의 말씀과 같이 사도 베드로는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장담이 어떠하다는 것을 이때 사도 베드로는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 번을 부인하기 까지는 사도 베드로는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날이 추워서, 종들과 경비병들이 숯불을 피워 놓고 서서 불을 쬐고 있는데, 베드로도 그들과 함께 서서 불을 쬐고 있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는 악인만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들은 종교를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종교가 하는 일이 옳게 보이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악인들이 누군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이제 세 번을 부인을 하게 되고 처음으로 대제사장의 집에 들어가면서 여종이 제자인 것을 묻고 사도 베드로가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 번을 다 부인하기까지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대제사장의 집에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주님께서 잡히셔서 대제사장의 집에 끌려오신 그 집에 들어와서 주님이 어떻게 되는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사도 베드로가 이곳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제 후에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율법대로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악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역시 종교는 율법을 따르고 있고 그들은 영생을 모르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 법대로 행하고 그것이 악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춥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중동 지역의 날씨가 무조건 따뜻한 것만으로 생각을 합니다. 물론 낮에는 3-40도 이상이 올라가기 때문에 굉장히 덥습니다. 그러나 밤에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사람이 춥게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 사람은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급속하게 추위를 느끼고 있고 심지어는 그 날씨에 얼어 죽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출애굽기20:17절을 보겠습니다. (113)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 노예.

지금은 인권이 보장이 되어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민주주의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도 불과 100년도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양의 역사를 보더라도 불과 200년 정도라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서양은 이방의 종교 국가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성경을 얼마나 자의적으로 보았는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종과 노예에 대한 제도가 없어진 것이 불과 200년 밖에 안 되었다는 것을 미국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동양입니다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아직 성경을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우리가 역사를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가 들어오고 성경이 들어온 지가 불과 200년 정도 밖에는 안 되었습니다. 물론 중국에 성경이 들어온 것은 더 오래전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에 이 종에 대한 말씀은 이미 창세기부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족 국가에 세워지고 나서 서로 전쟁이 있은 후로는 전쟁에서 지면 포로가 되어 당연히 잡혀갔고 그들은 노예나 종이 되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일입니다

성경은 종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율법에도 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십계명의 마지막 계명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당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그렇게 전쟁에서 지거나 또 노예상들이 있어서 그들이 사고팔기를 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요셉이 노예상들에 의해서 형들에게서 팔려 애굽으로 갔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종이나 노예를 서로 삼고 살기를 원하고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은 불과 200년 전까지만 해도 이 노예 제도를 법으로 정해서 정당하게 사람을 사고 팔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십계명입니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도 마치 이 종을 사고 파는 것을 인정을 하시는 것과 같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생각을 했고 미국은 청교도들이 넘어 왔다고 하지만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 하면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잡아서 자기들이 해야 하는 농사를 짓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십계명입니다

네 이웃의 남종이나 여종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강제적으로 잡아와서 자기들이 농사를 다 질 수 없으니까 노예를 시켜서 지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한 가지만 보아도 이방의 종교나 유대교인들이나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십계명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법을 비유로 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까지 이런 말씀들을 문자 그대로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인생들의 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모세에게 이 십계명을 직접 돌에 써 주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십계명을 모세에게 주시고 난 후에 성막을 짓게 하시고 언약궤를 만들게 하고 그 언약궤를 지성소 안에 두게 하시고 이 두 돌판을 그 언약궤 안에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종교를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서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인생들은 이 십계명을 보고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온 청년입니다

주님께 와서 자기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묻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는 십계명을 말씀을 하니까 그 사람이 자기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십계명의 두 돌판을 언약궤에 넣어 지성소 안에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의미를 인생들이 깨달을 수 없으니까 자기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이 십계명에 대해서 역시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리가 이 십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모세의 율법을 보고 자기들이 지킬 수 없는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졌다고 하고 있고 도덕법은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입니다

얼마나 비현실적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 십계명의 마지막 계명은 이 시대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소나 나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과연 우리나라에 얼마나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 시대는 종이라는 개념조차도 없고 종이라는 말을 하면 그는 법적으로 처벌을 받는 시대입니다

 

율법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림자입니다 그러니까 문자 그대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의적으로 성경을 보고 노예 제도가 있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심지어는 군대를 동원을 해서 아프리카에 가서 노예를 사서 자기들의 농사를 대신 짓게 했습니다.

 

그들입니다

누구의 후손입니까? 청교도들의 후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미국이라는 신대륙을 발견을 하고 건너와서 추수를 하고 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도 추수감사절을 국가 축제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강제로 데려와서 노예를 삼아서 자기들의 재산과 같이 다뤘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십계명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하는 계명입니까? 언약의 계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모르는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들의 교리의 기본이 바로 이 십계명이 살아 있다는 것을 주장을 했고 그런 그들에게 노예 제도는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종입니다

얼마든지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돈으로 사서 물건 취급을 하면서도 그들은 전혀 가책을 느끼지 못 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에서도 십계명에서 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을 탐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지 내가 남종이나 여종을 갖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세계 역사입니다

불과 200년 전에 이 노예 제도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계 역사의 주류라고 할 수 있는 서양인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얼마나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았는가를 이 한 가지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후에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들이 복음을 전했고 또 성경을 기록하게 하심으로 해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은 불과 100년이 지나가면서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복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종이나 노예 제도를 법으로 인정을 했겠습니까? 미국이라는 나라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워낙 땅에 넓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이 많다보니까 기계화가 되기 전에는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농사를 지을 수밖에 없었고 그런 그들이 생각을 하기를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잡아다가 사서 그들로 농사를 짓게 해서 돈을 더 많이 버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복음을 알았습니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알았다면 절대로 노예를 아프리카에서 잡아 와서 돈으로 사고팔지를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일이라는 날이 되면 좋은 옷을 입고 마차를 타고 교회에 나가는 것을 우리가 영화를 통해서 잘 보았습니다.

 

종입니다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가 종을 법적으로 인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성경말씀을 바로 깨달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 종의 문제 한 가지만 보아도 종교인들이 얼마나 가식적인 삶을 살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성경에서 우리 인생을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시편에서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끼리 종을 삼고 그들을 사고 파는 것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더구나 성경에 이 종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십계명으로 정해져 있다 보니까 종교인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였습니다.

 

무지입니다

그런 무지함이 사람을 사고파는 일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대제사장의 집에도 종과 하속들이 있었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국이라는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잡아 가지고 와서 노예로 삼았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라고 했지만 노예는 아예 복음을 듣지도 못 했습니다. 역사를 통해서도 알고 있지만 누군가 노예를 해방을 하고 그에게 복음을 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한다고 해도 그것을 국가 전체가 인정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경의 문자만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좋은 대로 합리화를 시키면서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대제사장의 집을 보면 종이 있고 하속들이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런 말씀들을 이방의 종교인들은 합리화를 시켰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복음입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종이 없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종을 실제로 사고팔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청교도입니까? 그들이 미국이라는 땅에서 한 일 역시 종교가 되어 있다는 것을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미국을 비난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말씀을 하는 것이지 미국이라는 나라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그저 인류에서 한 나라의 역사라고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또 그 나라로 인하여 우리나라가 도움을 받은 것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의 제도에 대해서 제가 무엇이관데 비난을 할 수 있습니까?

 

종교입니다

제가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지 이 세상의 법과 제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세상의 나라를 그리고 그 나라의 법과 제도를 일일이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까지 복음을 들은 우리 성도들은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18절의 말씀입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굳이 십계명의 마지막 계명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이방의 종교 안에서 그리고 국가가 그 종교를 채택을 하고 살아온 것을 비난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들의 철학이 어떠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대제사장이 있는 것과 같은 대형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종과 하속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조직 체계는 지금도 거의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입니다

대제사장과 같은 종교인입니다. 그 아래에는 종과 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를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러한 일이 이 시대도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하면 바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으니까 지금도 종과 같이 자기 아래 사람을 다스리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 있다는 말씀을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의 십계명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는 말씀입니다 서로 충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말씀이 기초가 되는 말씀이 되는가를 우리가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우리는 다 하나라고 형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입니다

이 시대 대제사장과 같은 대형교회의 종교인입니다. 그가 과연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아마도 그 교회 안에 있는 다른 종교인들은 그에게 있어서 거의 종과 같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창세 전에 주님과 아버지가 가지셨던 영화를 모르고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8:19절을 보겠습니다. (179)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대제사장은 예수께 그의 제자들과 그의 가르침에 관하여 물었다.”

 

대제사장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어른이라고 성경에서 문자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른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에 대해서 가장 많이 아는 사람으로서 백성들이 그에게서 말을 듣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배우고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율법을 따라 사는 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그 문자 그대로 행하는 자들은 다 종교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이 영의 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고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아는 문자만을 보고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율법주의자로 살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지런히 선지자를 보내주시고 복음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가 되어 있는 그들은 애써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선지자들의 말씀을 듣는 것을 외면을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유대인들은 가장 지혜가 있는 민족이라는 것을 이 시대를 보아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세상적인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또한 그들을 보고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노벨상입니까?

그리고 이 세상의 부자입니까?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과 유대계 자본이 세상을 지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그들이 신약 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독생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께서 오셨지만 이스라엘의 가장 어른이라고 할 수 있는 대제사장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성경을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보고 종교가 되어 율법주의에 빠져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경입니다

가장 머리가 좋다고 하는 그들이 소경이라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아이큐가 높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미천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 아이큐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노벨상입니까?

그 상을 받으려면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겠습니까? 그것도 한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내 놓아야 받을 수 있는 상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그렇게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하고 있지만 성경을 본다고 하는 그들이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표면적인 것입니까?

그가 대제사장이면 뭐 합니까?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신학자이면 뭐 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인생들이 자기들끼리 인정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성경은 오히려 반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대제사장이 보낸 군대에 잡혀 오셨습니다.

그분이 누구신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지만 대제사장은 도리어 주님을 잡아가지고 와서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에서 가장 큰 어른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 역시 그런 사람들을 보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사실 말이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종교는 이 말이 안 되는 일을 하면서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 한 마디로 이 대제사장을 죽일 수도 있는 분이고 그 자리에서 꼼짝을 못하게 하실 수도 있고 입을 열지도 못하게 하실 수도 있는 분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이렇게 고난을 당하시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이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먼저 주님의 제자들에 대해서 묻고 있습니다. 왜 묻고 있습니까? 같이 잡아서 죽이기 위해서 묻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이미 앞에서 주님을 잡으려고 온 군대들에게 제자들이 가는 것을 용납하게 하시고 잡혀 오셨습니다.

 

군대입니다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주님을 잡아는 왔지만 주님의 말씀 한 마디에 자기들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제자들이 가는 것을 용납을 했습니다. 그러나 대제사장은 주님을 모르기 때문에 주님의 제자들에 대해서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가십니다. 그 후에 제자들이 성령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지켜 주시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그가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를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자기들도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알고 사람들을 보내서 알아보았는데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로서 오시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을 하고 오히려 주님으로 인하여 자기들의 종교가 피해를 당하니까 이제는 주님을 죽이려고 하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교훈에 대해서 묻고 있습니다. next 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