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복음 강해

262-1,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윤주만목사 2024. 12. 22. 20:30

요한복음18:14절을 보겠습니다. (179)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 권고하던 자러라

 

제자들입니다

주님과 삼년 반 동안을 함께 다니면서 수많은 표적을 보고 또 주님께서 하시는 영생의 말씀에 대해서 다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주님께서 전하시는 천국복음의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들의 한계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기드론 시내 저편으로 가셔서 가룟 유다도 잘 알고 있는 동산으로 오셨습니다. 거기서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들이 보낸 군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베드로가 주님을 보호하겠다는 인간적인 열심으로 자기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잘랐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우리는 그가 하는 행위를 통해서 인간적으로 참 의리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인간적인 생각이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생을 얻게 하시는 구속의 일을 방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조를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는데 인생들이 그 일을 방해를 하는 일을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제자입니까?

아니 이 시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고 성령을 받아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인간적인 본성을 버리기 힘이 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입니다

주님께서는 시편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그대로 지금 십자가를 지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예언의 말씀을 모르고 있는 사도 베드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당연히 자기의 선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가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검을 빼 들고 있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시는 일에 있어서도 선지자들이 예언을 한 그대로 이루시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시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대로 주님께서는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이곳으로 오셨는데 사도 베드로는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을 행위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 베드로에게 말씀합니다.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은 네가 막는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은 주님과 아버지가 창세 전에 가지셨던 영화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주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마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잔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잔을 마셔야 합니다. 만약에 이 잔을 마시지 않는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고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반드시 이 잔을 마심으로 해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지금 검을 빼들고 말고의 귀를 베어 버리고 있는 베드로에게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잔을 마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검을 집에 꽂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이 막을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지금 이 잔을 마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검을 뽑지 않더라도 주님께서 이 잔을 마시지 않을 것 같으면 아무리 강한 군대가 와도 주님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앞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소망으로 바라보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이 잔을 마셔야 합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를 위해서 흘리는 죄 사함의 피가 있음으로 해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주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그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믿음이 우리의 영생이라는 말씀입니다.

 

군대입니다

아무리 강한 군대라 해도 주님께서 스스로 잡히시지 않으면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피조물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에게 피조물인 우리 인생들은 그저 벌레보다도 더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 온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피조물들은 창조주의 뜻에 따라 그대로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세상을 정복한 바벨론이라고 해도, 알렉산더 대왕이라도 해도, 강철 로마의 군대라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입니다

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다윗의 시편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으로서 선지자이기 때문에 그가 기록한 시편은 주님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에서 말씀합니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들은 군대를 보내서 주님을 잡으려고 보냈지만 주님께서는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에 순순히 그들에게 결박을 당하고 있지만 시편의 말씀과 같이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안연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아십니다.

아니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영광을 다 아시는 분이기 때문에 비록 우리 인생들과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지만 이제 하나님으로 영광을 받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아시고 안연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고 그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에 의해서 대제사장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율법에서는 제사장은 어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스스로 더렵혀 욕되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대제사장은 다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실제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대제사장을 세웠고 종교가 되어 그 안에서 어른으로 행세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큰 대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대제사장으로 휘장 안으로 난 길을 따라 우리를 위해서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대제사장은 이 영의 일을 모르고 일 년 일 차례 속죄소에 들어가 표면적인 제사를 드리는 율법의 행위를 했습니다.

 

종교입니다

유대인들의 대제사장입니다. 물론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지만 그들은 영의 일을 모르기 때문에 종교가 되어서 스스로 우두머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더구나 당시에는 로마의 지배를 받다보니까 권력과 결탁을 해서 대제사장이 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들은 종교의 우두머리로서 자기 권세를 행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가야바는 '한 사람이 온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유대 사람에게 조언한 사람이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종교가 얼마나 거짓되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들의 종교를 이용을 해서 종교인들로 살아가고 있고 그런 그들이 니골라당을 만들어서 스스로 지배자가 되어서 종교 안에서 교인들을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시입니다

율법을 보면 알겠지만 대제사장은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3절에서 대제사장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복수를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당시 대제사장이 되려면 로마의 허락을 받아야 했고 그들이 매년 새로 생기다보니까 여러 명의 대제사장이 있었던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지배자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니골라당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이방의 종교도 지배자가 있어서 절대적으로 권력을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다 종교가 되어서 그렇게 지배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런 일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종교가 되어서 지배자로 있는 것을 보시고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역시 똑같은 말씀을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다 하나입니다

우리는 가르치는 자나 복음을 듣고 믿는 자나 다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하나인데도 종교인들은 어른이 있고 랍비라 칭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잡아서 그들은 대제사장의 집으로 끌고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10:8절을 보겠습니다. (809)

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나이다

 

종교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들에게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 악인, 악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잘 알아야 합니다. 종교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을 성경에서는 도리어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야바입니다

유대인들의 대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종교가 되어 있는 그들은 악한 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지금 그들은 군대를 보내어서 주님을 잡아 오게 했고 이제 주님을 죽이고자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데 성경을 보니까 가야바가 주님께서 죽는 것이 옳다고 해서 그가 악인입니까?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단지 주님을 죽인다 해서 그가 악인이라고 하는 것은 이분법적인 사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예언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지금 요한복음의 말씀이 어디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성경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이 그냥 죽인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자기들의 종교가 침해를 받아서 주님께서 요한복음2장에서 성전에 가셔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자들과 돈 바꾸어 주는 자들을 내쫓으시면서 내 아버지 집으로 장사를 하지 말라고 하셔서 그들이 단순하게 죽인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입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이 세상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라는 세상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양들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악인입니다

그 길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종교의 우두머리들이 하나님의 뜻을 막고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의 문을 막아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막아서고 있으면서도 시편의 말씀과 같이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그들은 요동치 않습니다. 종교 안에서 온갖 악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막아서고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진노를 하시지 않으니까 자기들은 요동치 않는다고 하고 있고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악한 일을 하면서도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악한 행위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진노를 하지 않고 계십니다. 성경은 영의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육체에 진노를 내리시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악인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는 마음속으로 내가 망하는가 두고 봐라 나에게는 언제라도 불행과 저주란 없다 하고 자신 있게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아 믿는 일이지 육체적으로 종교인으로 사는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창조를 이루시고 영생을 얻을 자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고 있기 때문에 악인들은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든지 그 악한 일을 하는 것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또 자기들에게는 저주도 없고 불행한 일도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악입니다

악인은 자기가 악한 일을 하면서도 그것이 악하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야바라는 대제사장 역시 마찬가지라는 말씀입니다. 그가 주님을 죽이고자 마음을 먹으면서도 그것이 얼마나 악한 일인가를 전혀 모르니까 시편의 말씀과 같이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우리 성도는 악인이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악한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악인이 악한 일을 하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면 시편의 말씀과 같이 그들은 생각을 하면서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않는다고 마음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악인들이 환난을 당하지 않으니까 악인이 누구라는 것을 인생들이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종교가 되어 있는 인생들이 언제 망하는가를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에게는 없습니다.

 

가야바입니다

그가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알았다면 주님을 죽이고자 생각을 하겠습니까? 종교가 사람들을 죽이면서 그것이 악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절대로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이 행하는 일이 악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나는 요동치 아니한다고 그리고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리고 종교 안에 있는 악인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이 누구입니까? 누구나 인정을 하듯이 그는 하나님을 가장 잘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종교가 되어서 악한 일을 하고 있어서 악인이 되어 있지만 자기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그가 환난을 당하지 않고 세상적으로 잘 되는 것을 보고 인생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유대교만 그렇습니까?

물론 그들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성도 역시 주님과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성도들을 종교인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악을 행하면서도 바로 환난을 당하지 않으니까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죄한 자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에서 그는 죄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종교가 되어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가를 다윗의 시편을 통해서 그대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실제 지금 가야바는 대제사장으로서 주님을 죽이기 위해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은밀한 곳에서 죄가 없으신 분을 죽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 가야바가 이 말을 합니까?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고를 하고 있습니까? 그 역시 성경에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다윗의 시편에서 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그들은 교만한 자입니다. 그리고 두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자기들이 하는 일이 악하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은 하나님을 너무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요동치 아니한다고 하고 있고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가야바만 그렇습니까?

종교 안에 있는 악인들은 다 똑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는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종교가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종교를 성경에서는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철학에는 이 종교가 너무도 좋게 보이고 있어서 지금 이 시대도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무죄한 자를 죽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죄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죄가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악인은 이렇게 무죄한 자를 죽이면서도 자기가 형통하다고 말을 하고 있고 대대로 요동치 아니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은 영의 일을 모르기 때문에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누가 죽입니까?

당시 대제사장이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대제사장을 어른으로 생각을 했고 그가 말을 하면 모든 유대인들이 그대로 행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야바는 시편에 예언이 되어 있는 말씀대로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이신 주님을 죽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성경의 문자를 보고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성경은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이루어지고 있고 우리는 이런 말씀들을 통해서 더욱 더 믿음에 든든히 설 수 있고 그 믿음이 우리를 살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대표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을 인생들은 대제사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가 대표로 해서 자기 땅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죽이는 일을 하는 것을 시편에서 기록을 하고 있고 그 기록하신 그대로 요한복음에서 이루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유대교인만의 일이 아니라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표성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그렇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를 대표로 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을 대표로 하는 대제사장이 주님을 죽이는 일을 하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있으면서도 인생들은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6:7절을 보겠습니다. (175)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성경입니다

그저 인류의 역사를 그리고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은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문자입니다

그 일을 우리가 성경의 문자를 보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그것이 인생의 철학으로 가능한 일입니까?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설령 우리가 요한복음174-5절의 말씀을 깨닫는다 해도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그 이상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어느 한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깨달은 것으로 성경을 다 깨달을 수 있다고 그리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럴 것 같으면 인생들이 종교가 되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하고 성경 전체에서 그래도 최소한 영생에 대한 말씀을 듣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통해서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인도를 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저 자기 육체가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인생입니다

자기가 하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더구나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는 더욱 더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래도 이제 다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경이 다 기록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일을 인생들이 깨닫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입니다. 그가 시편의 말씀을 모르겠습니까? 아마도 이 시대 종교인들과 비교를 하면 그는 문자의 토씨 하나도 틀리지 않고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악인이라는 말씀을 그가 안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편10편입니다

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나이다 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라는 말씀을 다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다 압니다.

그러나 이 악인이 누구라는 것을 그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편10편에서 주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종교의 대제사장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문자는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들이지만 그것이 주님을 비유로 해서 그리고 자기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생의 철학으로는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제사장 가야바의 장인입니다

그만 지금 이 일을 모르고 있습니까? 그는 종교인을 대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지금 가야바가 하는 일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야바의 장인은 그래도 구약 성경만 보는 사람이라서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신약 성경까지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을 보아도 지금 요한복음18장의 말씀을 보면서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면 2000년 전에 주님이 오셨을 때의 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유익이 무엇인가를 어떻게 깨달을 수 있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가야바입니다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 권고하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철학이고 종교인의 철학이라는 것을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은 사람을 죽이면 그것으로 끝이 나는 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 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가야바만 그렇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인들도 313년에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러고 난 후에 그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이 자기들의 교리와 다르다고 하는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죽이는 일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 역시 가야바와 똑같은 말을 하면서 이단인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유익하다고 주장을 하면서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유대교와 이방의 종교가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이 종교를 두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한 일이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기 때문에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에게 이단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죽이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이방의 종교는 가장 잔혹하게 사람을 죽이는 일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입니다

이방인들에게 대제사장이 있습니까? 그러면 지금 유대인들이 이 성경을 보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모든 성경은 이스라엘을 예표와 비유로 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이 종교가 되어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보면서 무엇이 유익한 일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이 가야바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종교를 대표로 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가 무엇이 유익한 일인지를 모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입니다

성경의 번역에서 유익이라고 하고 있는 단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원어 그리고 번역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일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언어적 지식을 아무리 연구를 한다고 해도 그가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그 철학적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가야바 역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니까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무엇이 유익한 일인지를 모르고 자기 땅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죽이고자 하고 있고 인생의 철학으로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그 일을 행함으로 해서 자기 스스로가 악한 자가 되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생은 모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에서 무엇이 유익한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일을 알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한다는 것을 16장까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무엇이 유익한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익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이제 피조물의 육체를 버리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셔야 율법에서 절기에 정한 것과 같이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고 그러면 유월절을 먹은 우리 성도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영화롭게 하시기 위해서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이 유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셔야 우리가 성령을 받아 그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우리의 믿음이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과 하나가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익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유익을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당시 대제사장이라고 하는 가야바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유익이 무엇인가를 알아서 주님을 죽이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면서 사람을 죽이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생각으로 주님을 죽이면 더 이상 종교가 하는 일에 있어서 방해가 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을 하면서 유익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적 유익입니다

종교의 유익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유익입니다.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유익한 일을 누구를 통해서 이루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악인인 대제사장을 통해서 종교를 대표를 하는 사람을 통해서 이루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들이 생각을 하는 유익한 일은 자기들의 종교에서 이단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을 죽이는 일이 유익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우리 육체는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는 것을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육체가 전부인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그 육체를 죽이는 것으로 유익하다고 하지만 실상은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시는 일이 유익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무엇이 유익한 일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지금 대제사장 가야바와 같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 율법의 행위를 반대를 하는 주님을 죽이는 것이 유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빌립보서에서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 사는 것이 유익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나니까 유익하다고 하는 것이 다 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대표를 하는 사람이 대제사장입니다. 그런데 그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유익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유익이 무엇인지를 모르니까 자기 손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유익한 일입니다

이미 절기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첫 이삭의 한 단으로 드려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유월절이 임하면 어린 양을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대제사장입니다

그는 악한 자입니다. 그가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한 그대로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 권고하던 자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가 한 일을 통해서 우리 이면적 유대인들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교의 대제사장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를 대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를 통해서, 그들의 악한 일을 통해서, 그들이 생각하는 유익한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이루시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래서 인생에게는 너무도 오묘하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가 자기들이 유익하다고 하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유익하신 일을 이루시게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고 난 후에 오순절이 임하매 성령이 오시고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next 262-2.